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방법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1-07-16 01:55:10
아이의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 나름으론 많이 들어주고 (말도 부탁도)
지나친 것은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당연한 것조차 왜왜거립니다.
중2예요.

물론 힘들어서 내버려둔 것도 있지만요...

큰아이말로는 엄마가 자꾸 봐주니까 그렇다는데
그건 큰아이가 작은아이와 정반대라서 이해 못해서 그런 말하는 거구요.
차라리 작은아이와 제가 비슷한데
저와 세대 차이는 당연하니 그걸 감안하더라도
도무지 말이 안통하고 고집부리니 죽겠습니다.

저보다 기가 세긴 해요.
하지만 아직 아이라서이기도 하고
유약한 면이 있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저렇게 엇나가나 싶어요)
몰아부치기도 안쓰럽네요.

타고난 성정은 변하지 않더라도
생활면으로는 점점 능숙해져야하는 거 아닌가요...

중3 가면 나아지려나 싶다가도
지금 손놓고 있으면 안되지 않나 싶어서
여기에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지혜롭게 자녀와의 관계를 맺으신 분들..
조언 좀 주셔요.

자녀와의 관계가 아이에 따라 달라지는 건
두 아이가 너무 달라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렵습니다.

IP : 180.229.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6 1:57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막연해요.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요?

    언제나 진리이지만 중2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라 옆집 아이처럼 관망해야 합니다.

    쟤는 왜 저러냐. 시간 낭비네. ㅉㅉ 끝.

    이걸 뜯어고치겠다고 개입하는 순간 아이와의 관계까지 망치는 거죠.

    먼 산 불구경하는 느낌으로 봐야 합니다.

    부모한테 필요이상으로 대들거나 욕하거나 덤비거나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애 때리고 무분별하게 성관계하고 자해하는 거 아니죠? 그러면 그냥 어휴. 저집 부모 참 깝깝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420 밑에 원피스글에 앞단추원피스 추천해주신분~ 1 ... 2021/07/16 1,741
1220419 신경정신과 예약할려 전화했더니 싸가지 5 ㅇㅇ 2021/07/16 3,287
1220418 오늘은 시원하네요(서울) 17 .... 2021/07/16 4,078
1220417 인버터 에어컨, 냉방이랑 제습이 전기 사용량이 같나요? 2 정말? 2021/07/16 1,481
1220416 민영이 사태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7 민영이 2021/07/16 1,385
1220415 오늘 은행 영업을 안해요?? 6 나마야 2021/07/16 3,156
1220414 오세훈 "코로나 종식 어려워..정부와 대비책 세워 나갈.. 11 아웃 2021/07/16 2,417
1220413 삼겹살 가격이 왜 올랐을까요? 13 삼겹 2021/07/16 2,645
1220412 이재명 분노조절수위 심리학적으로 말나올 정도 맞지않나요? 23 ㅇㅇ 2021/07/16 1,710
1220411 양양~설악산 근처 코스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21/07/16 1,543
1220410 아침에 걸으시는분들... 몇시쯤 나가세요? 8 111 2021/07/16 2,465
1220409 4인가족 실비 얼마내시는지요 1 오르네 2021/07/16 1,464
1220408 앞으로 레깅스도 미란다처럼 9 행22 2021/07/16 3,338
1220407 박주민의원페북(한명숙총리 재판증인관련)-딴지 펌 17 ... 2021/07/16 1,033
1220406 회사에서 반성문 쓰라는 경우 많은가요? 4 .. 2021/07/16 1,493
1220405 교수가 한학기 만에 이직할 수 있나요? 8 2021/07/16 2,005
1220404 노산 걱정....ㅜㅠ 26 ㅇㅇ 2021/07/16 6,755
1220403 버스에서 신기한 여자를 봤어요 13 ... 2021/07/16 7,840
1220402 2013 이준석,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은 통진당 대표 '이정희'.. 7 정희가취향인.. 2021/07/16 1,320
1220401 와, 힘들때 카페에서 필사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2 ㅇㅇ 2021/07/16 2,475
1220400 조선일보가 이낙연 공격하네요 28 아마도 2021/07/16 1,729
1220399 일산 마두동 학폭 가해자 변명문 9 ... 2021/07/16 2,366
1220398 아이옷 기부할 곳 있을까요? 4 2021/07/16 982
1220397 성유리 쌍둥이임신했네요 26 Clo 2021/07/16 25,478
1220396 아이가 폰을 망가뜨려서 제가 쓰던 아이폰을 공장 초기화 해서 줬.. 3 건조한인생 2021/07/16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