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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4대강 사업 찬성한 적 없다”

손가락 가짜뉴스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21-07-15 23:48:58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6

딴지 손가락들이 또 가짜뉴스 뿌리고 있네요 ㅠㅠ 징글징글 


이낙연, “4대강 사업 찬성한 적 없다”

-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소명 받아들여 낙천대상 제외
국회 보건복지위 이낙연 의원(민주통합당)이 최근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찬성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도 이 의원의 소명을 받아들여 지난 17일 발표한 낙천 대상에서 이 의원을 제외했다. 



IP : 203.218.xxx.21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지 손가락분들
    '21.7.15 11:54 PM (203.218.xxx.217)

    공부좀 하세요.

    가짜뉴스 잔뜩 뿌리지말고

  • 2. 딴지 공부하세요
    '21.7.15 11:59 PM (203.218.xxx.217)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3. ...
    '21.7.15 11:59 PM (58.224.xxx.175)

    징글징글 이낙연
    이름만봐도 만정

  • 4. 딴지일베
    '21.7.16 12:00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가짜 뉴스인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거죠.
    아휴 징글징글하다 딴지

  • 5. 딴지일베
    '21.7.16 12:02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양심도 지능이라는 명언이 있더군요
    그러니 저급한 김어준이나 찬양하죠

  • 6. 어휴
    '21.7.16 12:02 AM (223.38.xxx.142)

    손가락들 징글징글

    전과4범은 장점으로 내세울 게 1도 없으니
    다른 후보 날조 공격이나 하고 있음

  • 7. ㅇㅇ
    '21.7.16 12:02 AM (121.179.xxx.147)

    바지 점 이런거보다 훨씬 나은데 왜 그러징

  • 8. 58.224
    '21.7.16 12:02 AM (203.218.xxx.217)

    전과4범 일베같은.. 이름도 쓰기 싫어요. 그냥 전과4범
    징글징글 전과4범

  • 9. 혹시
    '21.7.16 12:06 AM (203.218.xxx.217)

    딴지 회원분 계시면 이 기사좀 딴지에 올려주세요.
    손가락들 보라고

  • 10. ㅇㅇ
    '21.7.16 12:17 AM (121.166.xxx.28)

    진짜 매번 같은 가짜뉴스만 앵무새처럼 읊고. 가짜뉴스인거루알려줘도 눈막고 귀막고.

    그 지사 지지자들이라는 사람들 다 어지간한 모지리들만 남은 거 같아요.

  • 11. 이재명
    '21.7.16 12:30 AM (124.50.xxx.138)

    징글징글
    하나부터 열까지
    진실이 뭘까

  • 12. 가짜뉴스단
    '21.7.16 12:38 AM (110.70.xxx.14)

    손가혁들 가짜뉴스.너무 뿌려댐.
    2017년 82게시판에서 문재인후보에게 뿌려대던 흑색선전 다 기억하고 있는데 또 난리부리며 가짜뉴스 뿌려대기 시작하네요.
    경기동부, 통진당 습성 진짜 더러워요.

  • 13. ㅇㅇ
    '21.7.16 12:38 AM (122.36.xxx.203)

    이럴줄 알았어요~~
    파파괴라더니 몰랐던 미담만 하나 더 추가 되버렸네요~!!

  • 14. ㅇㅇ
    '21.7.16 12:46 AM (121.166.xxx.28)

    이거 이명박이 예산으로 지자체 협박한거랑 이재명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반대하는 지자체만 뺀다고 협박한거랑 너무 존똑인데요. 결이 같네 결이 같아..

  • 15. 금방드러날
    '21.7.16 1:12 AM (119.198.xxx.121)

    거짓인데
    인성드러나게 왜들그래요????
    있는 사실로만 따지면 안되겠다 싶으니 만들어내나봄
    가짜뉴스로 선동한들 안속겠지만
    너무
    그지사 지지자다워지려 마세요.
    가만있어도 빈티나요

  • 16. ,,,,,
    '21.7.16 2:59 AM (175.123.xxx.77)

    찬성한 적 없이 4대강 예산 통과만 엄중하게 시켜준 모양이군요 ㅎㅎㅎ

  • 17. 175.123
    '21.7.16 3:03 AM (121.166.xxx.28)

    글을 읽을 줄 모르세요? 저위에 기사 안 읽으셨어요?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18. .....
    '21.7.16 3:09 A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찬성은 안 하면서 엄중하게 예산안만 통과시켜 줬다니까요? 이 말에 뭐가 문제에요? 통과시켜 줬고 그래서 민주당이 부글부글했다니까요.

  • 19. .....
    '21.7.16 3:12 AM (175.123.xxx.77)

    그러니까 찬성은 안 하면서 엄중하게 예산안만 통과시켜 줬다니까요? 이 말에 뭐가 문제에요? 통과시켜 줬고 그래서 민주당이 부글부글했다니까요. 그게 바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가 하는 짓입니다. 찬성은 안 하지만 예산 통과는 해 줬다. ㅎㅎㅎ 이렇게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인간도 보다 보다 처음이네요. 그러니 얼굴에 표정이 없지요. 늘 똑같은 얼굴로 자기 사익 챙길 궁리만 하고 있죠. 부동산도 문제가 되지 않았나요? 전세 집 기간도 끝나지 않았는데 집사서 부동산 투기 의심 받았죠. 강남 좋아하는 마누라가 부동산 투기한 것 아닌가 소설 써 봅니다.

  • 20. 175.123
    '21.7.16 3:32 AM (121.166.xxx.28)

    글을 못 읽는게 맞네요.ㅋㅋ 4대강 사업지 저수지에만 둑높이는 예산을 편성해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이 피해를 받는 상황이었다잖아요. 그런데 둑 높이는데 예산 700억 쓸 수 있게 여야가 합.의.한 상황에서 통과시킨거라고요. 여야가 합의해서 통과라니까요. 그럼 그때 야권이 4대강찬성해서 합의한거예요? 당시 정부가 저렇게 예산안을 정해놓고 꼭 필요한데에도 못 쓰게 한게 나쁜거죠. 이해력이 많이많이 딸리시네요.ㅎㅎ

    그리고 상급지에 한채 사놓고 업무지에 따라 전세 산것도 투기라면 억지 트집이죠. 소설인거 본인도 알고있네요. 그렇게 미치지 않으면 이재명 지지할 수 없나봐요. 안됐네요.ㅎㅎ

  • 21. .....
    '21.7.16 3:52 AM (175.123.xxx.77)

    신문 기사나 제대로 읽어 보세요. 님들이 내 문해력을 왈가불가하실 처지는 아니실텐데요.
    "민주당 출신 상임위원장의 사회로 4대강 예산이 정부안대로 통과되자 민주당 지도부는 크게 당황했고, 소속 상임위원장의 예결안 처리에 유감을 표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민주당의 뜻과 무관하게 예결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민주당은 문제의 4대강 예산을 예결심사소위에서 전액 삭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원인에 대해 "이낙연 위원장이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데 4대강 사업의 중요성과 민감성을 놓친 것"이라면서 "원내대표가 챙길 것이 많다보니 명확한 협의가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들은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도 분노해 "이 민감한 시기에 당내 계통을 밟지 않으면 안된다", "당 꼴이 이게 뭐냐"라고 강한 유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inews24.com/view/463669

    정세균까지 노발대발하면서 당 꼴이 이게 뭐냐고 했다지 않습니까. 당시 이낙연이 예산 통과 시켜주면서 민주당을 말아 드셨군요. 공짜로 통과시켜 준 것일까요?

  • 22. ....
    '21.7.16 3:56 AM (175.123.xxx.77)

    왜 이낙연은 최고위원회와 한 마디 소통도 없이 혼자서 제멋대로 예산 통과를 시켜 준 걸까요? 4대강 예산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잘 몰랐나요? 이명박이랑 뭔가 마음이 통한 걸까요? 온통 의문투성이입니다. 당시 이낙연 의원 계좌도 털고 가족들 계좌도 털어서 큰 돈이 움직인 정황이 있나 수사해 보면 좋겠네요.

  • 23. 175.123
    '21.7.16 4:04 AM (121.166.xxx.28)

    그럼 상습침수 받은 지역이 계속 피해를 입도록 놔둬야 맞는다는건가요? 그렇게 된 이유를 충분히 소명 했잖아요? 기회주의자라는건 님의 가치판단일뿐이고 소명이유를 보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님의 지능 문제고요.

    밑의 다른 글에서 다른 곳에 전세를 살면서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있다가 그걸 팔아서 한채산걸 두채가지고 있다고 우기는 문해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는 것도 웃기네요.ㅎㅎ 하나에서 하나를 뺀다음에 다시 하나를 더하면 둘인가요? 문해력이 아니라 더하기를 못하는거였나?ㅋㅋ

  • 24. .....
    '21.7.16 4:06 A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침수 걱정하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이명박과 비슷하신지. 이명박도 홍수 막는다고 사대강 추진한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이낙연과 이명박은 마음이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
    175.123
    '21.7.16 4:04 AM (121.166.xxx.28)
    그럼 상습침수 받은 지역이 계속 피해를 입도록 놔둬야 맞는다는건가요? 그렇게 된 이유를 충분히 소명 했잖아요? 기회주의자라는건 님의 가치판단일뿐이고 소명이유를 보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님의 지능 문제고요.

    밑의 다른 글에서 다른 곳에 전세를 살면서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있다가 그걸 팔아서 한채산걸 두채가지고 있다고 우기는 문해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는 것도 웃기네요.ㅎㅎ 하나에서 하나를 뺀다음에 다시 하나를 더하면 둘인가요? 문해력이 아니라 더하기를 못하는거였나?ㅋㅋ

  • 25. .....
    '21.7.16 4:08 AM (175.123.xxx.77)

    침수 걱정하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이명박과 비슷하신지. 이명박도 홍수 막는다고 사대강 추진한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이낙연과 이명박은 마음이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전세로 살면서 왜 세컨드 아파트를 것도 전세금 끼어서 삽니까? 그것이 전형적인 갭투자라고 합디다. 가격이 오를 것 같으니 미리 사두었다가 차익을 본 거죠.
    ---------
    175.123
    '21.7.16 4:04 AM (121.166.xxx.28)
    그럼 상습침수 받은 지역이 계속 피해를 입도록 놔둬야 맞는다는건가요? 그렇게 된 이유를 충분히 소명 했잖아요? 기회주의자라는건 님의 가치판단일뿐이고 소명이유를 보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님의 지능 문제고요.

    밑의 다른 글에서 다른 곳에 전세를 살면서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있다가 그걸 팔아서 한채산걸 두채가지고 있다고 우기는 문해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는 것도 웃기네요.ㅎㅎ 하나에서 하나를 뺀다음에 다시 하나를 더하면 둘인가요? 문해력이 아니라 더하기를 못하는거였나?ㅋㅋ

  • 26. 175.123
    '21.7.16 4:24 AM (121.166.xxx.28)

    그건 님이 시각이 삐뚤어져서 그래요. 이명박이 예산안으로 압박해서 4대강 추진한거랑 이재명이 재난기본소득 반대하는 지자체는 빼겠다고 협박한거랑 저는 그게 결이 같아보이는데^^

    그리고 전세 사는 곳은 내집이 아닌데 어떻게 세컨드 이파트가 되나요?ㅋㅋ 막 가져다 붙이시네. 전세는 계약이 남았고 향후 실거주하려고 한채있던거 팔아서 다시 한채를 산건데요. 계속 집 한 채만 있었는데 다른데 전세 살았다고 그게 부동산 투기라고 우기면 님은 실생활에서 정말 머저리 취급 받을거예요.ㅎㅎ

  • 27. .....
    '21.7.16 4:28 AM (175.123.xxx.77)

    전세로 살면서 왜 아파트를 또 사나요? 전세 임대 기간이 잔뜩 남아있고 실제로 사고서 이사도 안 갔는데. 그게 부동산 투기지. 설명을 해 줘도 모르시네. 그럼 전세 아파트가 있는데 왜 또 아파트를 샀는지나 설명해 보세요. 그리고 잠원 아파트는 왜 전라도 지사하면서도 계속 가지고 있었고 거기 살았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권영진처럼 서울 살면서 전라도로 통근하셨나? 국힘당의 향기가 나네요.
    ---------
    175.123
    '21.7.16 4:24 AM (121.166.xxx.28)
    그건 님이 시각이 삐뚤어져서 그래요. 이명박이 예산안으로 압박해서 4대강 추진한거랑 이재명이 재난기본소득 반대하는 지자체는 빼겠다고 협박한거랑 저는 그게 결이 같아보이는데^^

    그리고 전세 사는 곳은 내집이 아닌데 어떻게 세컨드 이파트가 되나요?ㅋㅋ 막 가져다 붙이시네. 전세는 계약이 남았고 향후 실거주하려고 한채있던거 팔아서 다시 한채를 산건데요. 계속 집 한 채만 있었는데 다른데 전세 살았다고 그게 부동산 투기라고 우기면 님은 실생활에서 정말 머저리 취급 받을거예요.ㅎㅎ

  • 28. 175.123
    '21.7.16 4:48 AM (121.166.xxx.28)

    님은 전세 살면서 그럼 계속 집사지마세요. 정부에 불만 있어서 억지 트집 잡는 사람아니면 집을 딱 한채만 보유한다고 그걸 투기라곤 안하죠.ㅎㅎ

    그리고 진짜 문해력이 문제가 있으시네요. 아까는 한채팔아서 다시 한채산걸 두채라고 우기더니ㅎㅎ 잠원동에 살았다는게 아니라 전남도지사하면서 어떻게 잠원동에 사냐고 반문했잖아요? 전남도지사했으니까 당연히 그기간은 실거주를 못했을거고 업무지랑 떨어져있는데 그건 이해해야죠. 또 아들도 들어가산적이 있다는데 실거주 안했어도 그런식의 한채 보유면 트집잡는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투기라 안본다고요.

    국힘당이랑 영혼이 같은건 이재명이죠. 이명박이 둑 높이는 예산을 사대강 예산 정부안에 넣어 압박한거랑 이재명이 재난기본소득 반대한다고 그럼 빼고 추진한다고 협박한거랑 결이 같다니까요?ㅎㅎ

  • 29. 175.123
    '21.7.16 4:56 AM (121.166.xxx.28)

    전세 아파트가 있는데 아파트를 왜 또 사냐니.ㅎㅎ 전세=자가가 아닌데 그걸 왜 해명해요? 딱 한채만 보유했다가 팔아서 다시 한채사서 나중에 실거주 할거라는데.

    계속 억지 트집 잡아보세요. 이재명은 그동안 팩트로 얻어맞겠죠.ㅎㅎ

  • 30. 175.123
    '21.7.16 8:27 AM (203.218.xxx.217)

    계속 똑같은 글 반복하게 하시네요. 이해를 못하셔서 저도 댓글답니다.

    이낙연이 강남에 오랫동안 아파트 한채 갖고 있었고, 총리 퇴직한 후 종로구 국회의원 출마하기위해 (이해찬이 도와달라고 했죠),
    종로구에 집을 얻어야하는데 강남아파트가 바로 안팔려서 먼저 종로에 전세아파트를 구했고 그후 강남아파트가 팔려서
    그돈으로 종로에 아파트를 산것임. 이미 전세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끝나면 들어가 살려고.
    1가구 1주택.

    갭투기가 뭔지 공부좀 하시고, 그냥 무대뽀로 까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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