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낙연 압도적 1위인것보다 관전하는 재미가 있네요

ㅇㅇ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21-07-15 22:09:44
바지사 삽질,
토론 배틀 폭망 보고 같이 욕하는 재미도 있고

막판뒤집기로
흥행도 성공~~~
국힘과의 본선에서 이낙연의 선전, 기대됩니다


박용진도 계속 화이팅~~
바지사 민낯 알리는데 큰공 세움

그쪽집은
오세훈 유승민중 누가 후보될까요?
IP : 106.101.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15 10:11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박용진
    “이낙연, 식상한 후보···부동산 전쟁서 패배한 장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36337

  • 2. ㅇㅇ
    '21.7.15 10:12 PM (121.166.xxx.28)

    티비토론 몇번만 더하면 이재명 거품 금방 꺼질듯. 한번할때마다 지지율 뚝뚝 떨어지니ㅎㅎ

  • 3. 박용진의원
    '21.7.15 10:12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의원은 “그분(지지율)이 지금 한 10%대 올랐다고 그러시는데 원래 40%대에 계셨던 분 아닌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제가 토론회 때 (이 전 대표에게) ‘부동산 정책에 실패했다. 총리로서 부동산 전쟁에서 패배한 장수 아니냐. 그런데 또 똑같은 정책을 가지고 나오면 국민들이 ‘그저 그런 후보’라고 보지 않겠느냐”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 4. 박용진의원
    '21.7.15 10:14 PM (121.179.xxx.147)

    박용진, 이재명에 "이름붙인다고 기본주택 되나? 현혹 말라"

    입력2021.07.15. 오후 2:31

     

     수정2021.07.15. 오후 2:35

    고동욱 기자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14

    4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원본보기

    박용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박용진 후보는 15일 이재명 후보의 기본주택 정책과 관련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다른 말을 해서 국민을 현혹한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왜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를 '말 바꾸는 정치인', '불안한 후보'로 생각하는지 다시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 5. 박용진의원
    '21.7.15 10:15 PM (121.179.xxx.147)

    박용진 "이재명, '바지 내릴까요'라며 정색…본선에서 이러면 폭망"

    2021-07-06 09:43 송고(서울=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거칠게 몰아 세워 놀라움을 안겼던 박용진 의원은 "2017년에 이재명 후보가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했었던 것의 반의 반도 안 된다"며 내부 총질이라는 일부 시선을 차단했다.

  • 6. 박용진 오늘 기사
    '21.7.15 10:20 PM (203.218.xxx.217)

    박용진, 이재명에 "이름붙인다고 기본주택 되나? 현혹 말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박용진 후보는 15일 이재명 후보의 기본주택 정책과 관련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다른 말을 해서 국민을 현혹한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왜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를 '말 바꾸는 정치인', '불안한 후보'로 생각하는지 다시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경기 남양주) 지금지구에 기본주택을 '장수명 주택'이라고 이름 지었는데 (박 후보가) '그게 기본주택이냐'고 해서 당황했다"고 말한 것에 반박한 것이다.

    박 후보는 "지금지구는 이 후보가 공약하겠다는 기본주택이 아닐 뿐 아니라, 장수명 주택은 아예 전혀 다른 개념"이라며 "도지사가 기본주택이라고 이름 붙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7. 결국
    '21.7.15 10:23 PM (122.37.xxx.124)

    진짜를 찾게 되네요
    이미지쇼에 많이 속았지요.
    일잘한다, 사이다라고 떠들더니 아니란말이죠
    이낙연이 잘하는것도 있지만 이재명 실망한사람이 떠났지요..
    호남에서 두드러지네요

  • 8. 대통령은
    '21.7.15 10:38 PM (111.118.xxx.241)

    미래 비젼있고 현재 사안에 대해 투철하게 알고 있어야 함과 동시에
    전문가와 각 부처아우르며 실용과 비젼에 맞추도록 조정할 수 있어야 해요.
    지적 능력과 설득력이 필수이죠.
    딱 이낙연입니다

    이재명은 이런 능력 어느 것 하나 못갖추었어요. 자기 이익에 맞지 않으면 협박하고 재떨이 날릴 성정.

  • 9. 허락하에
    '21.7.15 10:53 PM (211.248.xxx.245)

    설득력도 있고
    미래비젼도 있고
    전문가와 각부처를 조정할 수 있고...
    그런데 조국 전장관이 저런 고초를 겪고 있다는 것은
    그 분이 오케이 했구나.

  • 10. ...
    '21.7.16 12:23 AM (223.38.xxx.245)

    노무현 탄핵 도우미가
    내가 노무현이다 해도
    지지자가 있더라구요

  • 11. pinos
    '21.7.16 1:03 AM (181.231.xxx.93)

    예상대로 언론이
    이낙연 후보를
    띄우기 시작했다.
    정치인의 성향은
    본인의 발언보다
    지나온 발자취가
    훨씬 더 정확하다.
    박정희를 존경하고
    전두환을 찬양하며
    이명박과 박근혜를
    사면해주고 싶어
    하는 그런 후보를
    왜 촛불 정권이
    후보로 밀어주나.
    촛불시위 현장에서
    한 번도 안 보였던
    이낙연은 민주당의
    후보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 12. 언론이 아니라
    '21.7.16 1:54 AM (121.179.xxx.147)

    20대 여성에서 이재명19.1% 이낙연 44.6%,

    30대 여성에서 이재명 28.6% 이낙연 52.1%,

  • 13. phua
    '21.7.16 8:39 AM (1.243.xxx.192)

    pinos

    '21.7.16 1:03 AM (181.231.xxx.93)

    예상대로 언론이 이낙연 후보를 띄우기 시작했다.
    정치인의 성향은본인의 발언보다지나온 발자취가 훨씬 더 정확하다.
    박정희를 존경하고전두환을 찬양하며
    이명박과 박근혜를사면해주고 싶어
    하는 그런 후보를 왜 촛불 정권이
    후보로 밀어주나.
    촛불시위 현장에서한 번도 안 보였던
    이낙연은 민주당의 후보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ㅡㅡ
    줄을 좀 바꿨쑤^^

    전과4범은 뭬가 그리 좋았었쑤?
    아~~
    이젠 추미애로 바꿔서 말이 길어진거유???

    전과4범에게 도덕성 만점을 준 사람은
    뭬가 그리 좋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6098 '한국은 어떻게 문화 거물 됐나'..NYT 한국문화콘텐츠 조명 3 샬랄라 2021/11/04 1,550
1266097 정나미 떨어진다는 남편의 말 12 50살 2021/11/04 5,998
1266096 환경 스페셜.. 식용견 나오네요 10 kbs2 2021/11/04 1,463
1266095 브랜드 옷 안입으면 자신감이 안생겨요 14 ^^ 2021/11/04 5,466
1266094 선정성 지적? 2 ---- 2021/11/04 940
1266093 남편과의 문제 7 씁쓸 2021/11/04 2,352
1266092 초등선생님들 궁금해요.. 8 원글 2021/11/04 2,601
1266091 센스좀 빌려주세요^^ 15 생일선물 2021/11/04 3,064
1266090 제 주위에는 밥값같은걸 더 안내려는 사람이 많아요. 17 지인 2021/11/04 5,596
1266089 2017년 문프때도 그랬어요 53 ... 2021/11/04 2,489
1266088 블랙박스 수명이궁금합니다 2 송이 2021/11/04 1,103
1266087 찾아주세요 bag좀~ 4 얏트 2021/11/04 1,141
1266086 중국산 압맥 저렴한 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1 ..... 2021/11/04 685
1266085 물 주입시 지진 확률 17% 포항지진, 예측 가능했다 2 ㅇㅇ 2021/11/04 1,139
1266084 민간의 이윤을 제한 하고 나머지는 모두 공공을 위해 사용 11 이재명 2021/11/04 995
1266083 현대백화점 세일 언제 들어갈까요 4 궁금요 2021/11/04 2,088
1266082 10년 된 코치 가방 팔리나요? 3 정리 2021/11/04 3,249
1266081 카드 이용 관련해서 이해가 안가는데요. 1 .. 2021/11/04 1,040
1266080 교수 채용시에 기준이 13 ㅇㅇ 2021/11/04 2,551
1266079 초과이익환수법을 반대하는 국짐당 11 도적떼당 2021/11/04 768
1266078 베이비시터 호칭 19 궁금 2021/11/04 3,247
1266077 얇은 가죽자켓 입어도 되나요? 3 ㅇㅇ 2021/11/04 1,584
1266076 녹내장의증이라는데... 4 다시검사 2021/11/04 2,799
1266075 피말라 죽을거 같아요..... 6 2021/11/04 4,576
1266074 오프에선 이재명 당선 여부가 아니라 43 ㅇㅇ 2021/11/04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