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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만 유독 귀티 귀티 하는데 사실 좀 이상해요.

지나다 조회수 : 5,728
작성일 : 2021-07-15 21:59:44

82에만 특정 인들만 귀티 귀티 하는데 좀 이상해요.


귀티난다.

- 귀한 사람이 아닌데 귀한 사람처럼 보인다. 세속적으로 넘사벽 부자처럼 보이고 싶다

이런 의미인거 같은데 그럼 그만한 돈을 쓰고 팁도 많이 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옷과 외모에 그만한 돈을 투자하면 그렇게 보이는데


근데 그러한 넘사벽 돈이나 지식이 없는데 그렇게 보이고 싶다는게 무슨 의미 인가요?


굳이 그렇게 보여서 뭐가 그리 좋은건가요?


조금만 친해지면 다 드러나는 밑천 아닌가요?


사실 나이들면 서로 30분만 이야기해도 말투 쓰는 단어 지식 정도로 그 사람 수준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정도가 되는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귀티 나 보여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외모는 시골촌부 같이 생겨도 같이 이야기 하다 보면 정말 배울 점 많고 학식 많으신 분이야말로

진정한 귀티가 아닌가요?


가끔 왜 이리 외모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귀티 따지시는 분들은 노블리스오블리제에 입각하여 행동하는지....궁금해요.


남의 이목 그거 정말 쓸데 없는 건데 그게 그리 집착할 만한 건지....

 

왜 그리 귀티에 집착하나요?


IP : 14.50.xxx.20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15 10:01 PM (121.179.xxx.147)

    그것보다 전 글 쓰면 질색하는 사람 많은거 알면서도 계속 올리는게 더 웃겨요. 무슨 심리일까요?

  • 2. 원글
    '21.7.15 10:02 PM (14.50.xxx.205)

    움 저도 그런거 궁금하긴해요. 무슨 트라우마 같은게 있으신가 그런 기분?

  • 3. 아무리
    '21.7.15 10:02 PM (14.32.xxx.215)

    뭐라뭐라해도 처음 보이는건 외모니까요
    길가는 사람히고 말하고 내면 드러내진 않잖아요
    일단 보이는건 겉모습이고 그게 첫인상인거에요

  • 4. ...
    '21.7.15 10:03 PM (39.7.xxx.135)

    못생긴 여자가 女權운동 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그 여자가 남자에 대해 적개심을 표시할 땐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못생긴 남자가 윤리 도덕 부르짖으며 퇴폐문화 척결 운동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그 남자가 性 자체에 대해 적개심을 표시할 땐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못생긴 여자들과 못생긴 남자들을 한데 모아
    자기네들끼리 남녀평등하고 도덕재무장하고
    고상한 정신적 사랑만 하고 퇴폐문화 없애고
    야한 여자 야한 남자에 대해 실컷 성토하게 하면

    그것 참 가관일거야
    그것 참 재미있을거야
    그것 참 슬픈 풍경 일거야.

    - 마광수 '나도 못생겼지만'

  • 5. ...
    '21.7.15 10:0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네이버 사이트에도 많이 가는편이거든요 . 레테나 예카 뭐 이런곳에도 수시로 가고 .. 근데 솔직히 진짜 여기 만큼 그 단어를 보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 귀티는 남들이 평가해주는거 아닌가 싶네요 .. 원글님말씀처럼 그런 사람들요 ..

  • 6. 원글
    '21.7.15 10:04 PM (14.50.xxx.205)

    굳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부담 스럽지 않나요?

  • 7. 투자해도
    '21.7.15 10:04 PM (39.7.xxx.57)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 8. ...
    '21.7.15 10:05 PM (222.236.xxx.104)

    네이버 사이트에도 많이 가는편이거든요 . 레테나 예카 뭐 이런곳에도 수시로 가고 .. 근데 솔직히 진짜 여기 만큼 그 단어를 보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 귀티는 남들이 평가해주는거 아닌가 싶네요 .. 원글님말씀처럼 그런 사람들요 .. 아무리 외모가 중요시하더라도 .. 유독 여기가 심해요 ..

  • 9. 그게
    '21.7.15 10:07 PM (110.12.xxx.4)

    거저 먹으려는 속셈이 깔려 있어서 그래요.
    돈있는 사람은 티를 안내려고 애써도 돈있는 티가 나요.
    고급스러워요.

  • 10. 원글
    '21.7.15 10:10 PM (14.50.xxx.205)

    투자 해도 안되는 사람은 없어요.....

    몇천만원 투자하면 귀티 정도는 나게 할 수 있죠. 단지 몇천만원 투자할 생각없이 귀티나고 싶어 하거나

    아님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자기 스타일을 무시한 사람일뿐...

    요즘 워낙 인터넷이나 자기스타일 개발이 잘 되어 있어 돈 지름신만 있음 충분히 가능해요.

  • 11. 아마도
    '21.7.15 10:11 PM (1.238.xxx.192) - 삭제된댓글

    82 회원들 연령대가 높아서 아닐까요?

  • 12. 에고
    '21.7.15 10:12 PM (1.238.xxx.192)

    돈있는 티가 나는 게 귀티라니…

  • 13. 원글
    '21.7.15 10:13 PM (14.50.xxx.205)

    39님

    못생기면 자신의 권리 주장도 못하고 윤리 도덕 부르짖지도 못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죠? 마광수의 외모지상주의 같은 거야 말로 구세대적 발상이죠.

  • 14. c c
    '21.7.15 10:13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귀티라는 말이 그냥 라테 인증인듯.

  • 15. 원글
    '21.7.15 10:15 PM (14.50.xxx.205)

    1238님

    진정한 귀티를 말하는게 아니라 82에서말하는 귀티가 돈 있는 티 더라고요.

  • 16. 모든 사람은
    '21.7.15 10:19 PM (110.12.xxx.4)

    다 귀해요
    그러니 귀티는 나는거죠
    82에서 말하는 귀티는 부티를 말해요.
    없으나 있으나 그놈의 부티ㅎ

  • 17. 원글 동감
    '21.7.15 10:20 PM (223.38.xxx.41)

    왜 그렇게 가짜로 진짜인척 하는거에 예민한지.
    짝퉁 들고 진짜로 봐달라는 심뽀.

  • 18. ..
    '21.7.15 10:28 PM (223.38.xxx.232)

    귀티에 목소리나 말투도 포함되는 거 아니었나요?

    우악스런 것보단 적어도 겉으로라도 세련되고 귀티 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19. ...
    '21.7.15 10:33 PM (222.236.xxx.104)

    정확히는 여기에 잘 올라오는건 윗님말씀대로 귀티가 아니라 부티죠 ...

  • 20. ...
    '21.7.15 10:41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배고프고 가난했던 시절을 겪은
    할모니, 할줌마들이 많아서 그래요.

  • 21. ....
    '21.7.15 10:44 PM (39.7.xxx.97)

    내면이 허하거나 자기 중심이 안잡힐 때 겉면으로 보여지고 남에게 대우받고 싶은 귀티나 부티에 집착할 때가 있는 듯요. 근데 이것도 자체로 타고나거나 각종 소비에 경제력 구애받지 않는 재력가들이나 자연스럽게 뿜어나오는 거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따라잡으려다가 가랑이만 찢어짐. 물론 외모 가꾸기도 자기만족이고 자존감 키우는데도 도움은 되겠지만요

  • 22. 아마도
    '21.7.15 10:45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신입을 받지 않아서 세대가 묶여있는 커뮤니티고
    경제적인 결핍을 겪은 마지막 세대들이 주축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아주 속물적인 맘카페나 쇼핑을 위한 커뮤니티에서도 이렇게 맨날 부티 귀티 거리는 글은 안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누구한테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항상 고민인건지...

  • 23. 투자해도
    '21.7.15 10:49 PM (211.246.xxx.175) - 삭제된댓글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2222

    그냥 된다고 주장하고싶거나
    본인이 못생기고 돈 많은 사람일 뿐.

    외모적 가치를 필요 이상으로 매기는 게 이상하듯이
    외모적 가치를 필요 이상으라 폄하하는 것도 이상한 거에요.
    부자연스럽고 열등감에 기인한 것처럼 보이죠.
    사람에게 외모도 매력과 재능의 한 요소이고
    세상에는 그 재능으로만 가질 수 있는 직업도 많아요.

    마광수 후려치며 고상한 척 한다고 고상해지는 게 아니듯이
    돈 써서 귀티부티 사려고 한다고 사지는 것도 아니에요.
    아름다움이란 가치를 굳이 부정하려 드는 사람.. 어찌보면 억압돼보이고 불쌍해요.

  • 24. 투자해도
    '21.7.15 10:51 PM (39.7.xxx.76)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2222

    그냥 된다고 주장하고싶거나
    본인이 못생기고 돈 많은 사람일 뿐.

    외모적 가치를 필요 이상으로 매기는 게 이상하듯이
    외모적 가치를 필요 이상으로 폄하하는 것도 이상한 거에요.
    부자연스럽고 열등감에 기인한 것처럼 보이죠.
    사람에게 외모도 매력과 재능의 한 요소이고
    세상에는 그 재능으로만 가질 수 있는 직업도 많아요.

    마광수 후려치며 고상한 척 한다고 고상해지는 게 아니듯이
    돈 써서 귀티부티 사려고 한다고 사지는 것도 아니에요.
    아름다움이란 가치를 굳이 부정하려 드는 사람.. 어찌보면 억압돼보이고 불쌍해요.
    수많은 애로티시즘적 예술작품, 아름다움을 예찬한 문학작품도 감상할 줄 모를 거 아니에요.

  • 25. ...
    '21.7.15 10:52 PM (223.39.xxx.157)

    가진거보다 배운거보다 훨씬 있어보이는 외모를 가지고있는 사람으로서... 장점은 어디가서도 주목받고 무시 안당하고 대접받아요. 물론 저도 상대방을 대접해주지만요.
    단점은 상대방이 여러가지로 첨부터 너무 기대가 크기때문에 실망시키는것도 많아요.
    그리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것도 불편해요

  • 26. ...
    '21.7.15 10:56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왜 잘보여야 하죠?
    알고지내다 보면 겉만 번지르르한지 내면이 실속있는지
    다 드러나는건데.. 대화 해보고 성격 별로다 싶음 관심 확 식던데.

  • 27. 원글
    '21.7.15 10:59 PM (14.50.xxx.205)

    211님....

    귀티 나면 뭐하나요? 원래 그 정도의 능력이 안되는데....

    그런 티가 나고 싶다는게 능력이 안되는데 그렇게 보이고 싶다는 것 뿐이잖아요.

    별로 잘 살지 못하는 데 부잣집 여자나 지식이 엄청날 것 같아 보이는 티......

    제가 말 하고 싶은 것은 내가 아닌데 굳이 그렇게 티를 낼 필요가 있냐는 말이죠.

    외모적 가치를 폄하한 적은 없어요. 외모와 또 귀티는 다르니까요.

    여기서는 또 외모가 잘 생겨도 귀티 안난다고 까잖아요. 외모는 외모 자체로 평가 받으면 되지 귀티라는

    이상한 이름을 붙일 필요는 없잖아요.


    마광수 후려치는 것은 고상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마광수가 한 말 중에 가장 외모지상주의에 입각한 말을

    가지고 올 필요는 없잖아요.

    아름다움은 그냥 아름다움으로 찬미받으면 되지 이상한 귀티라는 말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닌 외모와 돈으로만 이루어진 귀티는요.

    정말 님이 말하는 게 진정한 귀티인지 묻고 싶네요.

  • 28. 있는데
    '21.7.15 11:05 PM (211.248.xxx.245)

    귀티랑 부자티는 다르죠.

  • 29. ㅇㅇ
    '21.7.15 11:05 PM (39.7.xxx.211)

    이 분 좀 벽창호 스타일 같은데.. 마광수 시는 아이러니를 꼬집은 글이지 외모지상주의를 말하는 시가 아니에요. 아마 이해 못할 거 같은데, 사고방식이 문학 이해할 스타일 아니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닌.. 에서 좀 웃으면 되나요?
    ㅋㅋㅋㅋ
    지식은 뽐내도 되나봐요. 그러면 귀티도 나는 거고... 역시 밑천 없는 데 말 길게 하면 안되는 거.

  • 30. 죄송한데..
    '21.7.15 11:06 PM (39.7.xxx.67)

    못생기셨죠? 근데 못생긴 건 문제가 아니에요.
    글만 읽어도 매력이라곤 1도 없는 게 문제지.

  • 31. 원글
    '21.7.15 11:09 PM (14.50.xxx.205)

    네 전 그 아이러니 자체가 싫다고요. 마광수....의....묘하게 꼰대스러운 외모지상주의 같은

    그건 제 사견이니 님 의견도 존중 할게요.

    지식을 말 하는건 아닌데 님도 제 말을 이해 못하시네요.

    굳이 아닌데 ~ 티를 낼 필요가 있냐는 말이었어요.

    지식이든 외모든 아님 부잣집이든 돈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티요~

  • 32. 유레카
    '21.7.15 11:11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이제 이모님 고모님 나이 분들 만나면 무조건 귀티나신다고 아첨해야겠어요. 그 한마디 들으려고 그렇게 분석을 하고 토론을 하고 케이스스터디를 하고 결사적인데... 그 어떤 말보다도 어필하는 한마디가 될 것 같네요.

  • 33. 지식을
    '21.7.15 11:13 PM (39.7.xxx.196)

    뽐내는 것이 아닌 이라고 스스로 적었으면서 지식을 말하는 게 아니긴 뭘 아니에요.
    귀티는 있어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타고나길 귀족적으로 생긴 타입을 말하는 거에요.
    귀티랑 허세를 좀 헷갈리시는 거 같은데 글을 쓰려면 개념정리부터 하셔야죠.
    그리고 꼭 이겨먹고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외모 자신없으신 분.ㅋㅋ

  • 34. 고와라
    '21.7.15 11:17 PM (211.248.xxx.245)

    귀티는 나이들기 전에
    돈으로 지식으로 경험으로 교육으로
    포장되기 전에 이야기지
    나이든 늙은 사람들은 귀티난다 안해요.
    고모님께 이모님께 고우시네요.해드리세요.

  • 35. ....
    '21.7.15 11:51 PM (1.237.xxx.192)

    귀티 운운하는것 보면...역시 60대 사이트.. 라는 생각이...

  • 36. ...
    '21.7.16 12:25 AM (223.38.xxx.245)

    지적이다
    지적으로 보인다

    같은 과죠

  • 37. 유튜브
    '21.7.16 1:28 AM (121.133.xxx.125)

    부티.귀티 자주 나오던데요.

    책. 옷 잘입는 센스에도 부티.귀티나게 보이기 그런거 많잖아요.

    부자고 진짜 뭐가 고귀한 지 모르지만 ^^;;

    진짜 그러면 신경 안쓸수도 있죠.

    영업하거나 사기꾼들에게는 필요할거 같아요.

  • 38. 원글
    '21.7.16 2:09 AM (14.50.xxx.205)

    39님

    타고나길 귀족처럼 타고나면 뭘 하냐고요? 귀족이 아닌데...

    .그리고 마광수 이야기 하는 것이 무슨 대단한 지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 원글님은

    도대체 어떤 마인드실까요?

    그리고 ㅎㅎㅎㅎㅎ 제 얼굴 직접 보지도 않고서 폄하하시는 님은 귀티는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적어도 의견이 다르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것은 님이 말하는 귀티의 기본인거 같아서요

  • 39. 원글
    '21.7.16 2:10 AM (14.50.xxx.205)

    223님

    지적이다와 지적으로 보인다는 180도로 틀리죠.

    지적인데 지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지적이지 않은데 지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서로 말 할때 조심하고 의견을 나누다 보면 그 사람 수준 정도가 나오죠.

  • 40. 원글
    '21.7.16 2:14 AM (14.50.xxx.205)

    121님

    그쪽 관련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서 귀티 부티가 유튜브에 잘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영업이나 사기꾼들에게 필요하다는데는 100% 동감요.

    그외에 자신을 굳이 포장해봤자 남는건 허무감 일것 같은데요.

  • 41. ㅋㅋ
    '21.7.16 7:24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귀티 운운하는것 보면...역시 60대 사이트.. 라는 생각이...2222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타고나길 귀족처럼 타고나면 뭘 하냐고요? 귀족이 아닌데...222

    근데 여기는 대대로 할머니부터 몸종거느린 뼈대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귀티 그런거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글 쓰는 차람 치고 귀티나는 사람 없구요
    요새 젊은 애들은 귀티란 말 쓰나 모르겠네요 ㅎㅎ

  • 42. ㅎㅎ
    '21.7.16 8:32 AM (210.217.xxx.103)

    패션 유투버 꽤 보는데 귀티라는 단어 못 들어 봤는데?
    요즘 트렌드가 귀티도 아니라. ㅎㅎㅎ

  • 43. 없는
    '21.7.16 7:59 PM (112.145.xxx.133)

    사람들이 여기 많으니 귀티에 목숨거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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