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대부분 사람들이 백신 안맞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잔소리 했어요.
마스크 쓰시라고.
그랬더니 자긴 백신 맞았다고 안쓰네요.
역시 당 수준이 보입니다.
푸틴이 지배하는 당이니 저런 사람이 광역시 선거 관련 정책 최우두머리겠죠.
짜증나요.
정신 나간 사람 이네요
다른 사람들 어쩌라고
변종이 콧물로 전염 되는데
안그래도 싫어하는 당인데 더 싫어지고 있어요.
어제 한 역 남아서 내릴건데 30 대로 보이는 남자 퇴근시간 좀 지나 턱스크로 탔어요 그것도 비말 마스크에 턱스크채로 가방서 손풍기 꺼내 막켜고 , 내릴때 보니 자리에 앉았는데 양 옆 사람들 가만히 있는거예요
턱스크에 손풍기까지 돌려대는데 ~
얀센맞아서 저러나 싶기도 했고 또 신고를 하든 마스크를 제대로 쓰란 말을 아무도 안해서 제가 열차번호 넣고 문자 신고하고 내렸어요
본인이 마스크 쓰고 있어 안전하다 생각하는건지 좀 이상했어요
이상한 넘일 수 있어서 다들 뭐라하지않고 조용히 신고하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