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의 차이

내가 본 조회수 : 8,613
작성일 : 2021-07-15 12:30:28
병으로 인한 것 제외.
정말 특이한 유전 체질 제외.
대체적으로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은 생각부터가 다름

식단. 식사량. 식품 기호도. 음식 소화 능력. 생활 습관
모두 다 연관이 있지만

딱 하나로 정의하자면 그 둘은 생각 자체가 다름

뚱뚱한 사람들은 자기가 조금 먹는다고 생각하고
마른 사람들은 자기가 많이 먹는다고 생각함

뚱뚱한 사람들은 종일 먹을 거 생각.
아침 먹으면서 점심 뭐 먹지? 점심 먹으면서 저녁 뭐 먹지? 함
잔뜩 먹어놓고 그만 먹어야지. 적당히 먹어야지 이럼

마른 사람은 배부르면 먹을 거 생각이 안 남
배고프면 그때서야 뭐 먹을까? 생각함
맨날 먹고 싶은 거 없어서 대충 아무 거나 먹음
컵라면 소컵으로 끼니 대충 채우고 배불러 배불러 과식했어 이러고 있음
IP : 119.203.xxx.22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7.15 12:31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이제 아니라고 아래에 줄줄이 댓글 달릴것임...ㅎㅎ

  • 2. .,,
    '21.7.15 12:31 PM (58.122.xxx.51)

    이런 똥글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 차이도 잘 아시겠죠?

  • 3. ㅇㅇ
    '21.7.15 12:32 PM (223.38.xxx.212)

    입으로 들어가는 한숟가락의 양이 다르던데요

    친구들이랑 뷔폐가서 놀란게

    각자의 한숟가락 양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ㅋ

  • 4. 딴건몰겠고
    '21.7.15 12:32 PM (112.169.xxx.189)

    배부르면 먹을 거 생각이 안 남
    이건 백퍼 맞아요 ㅋㅋ

  • 5. 숫제
    '21.7.15 12:33 PM (175.203.xxx.61) - 삭제된댓글

    팩폭이시구만요.
    인정

  • 6. 맞아요2
    '21.7.15 12:33 PM (211.250.xxx.132)

    먹는게 귀찮아요
    배는 고픈데 먹고싶은 것은 없고
    컵라면 소자 격공.. 것두 절반 남길 때가 많아요

  • 7. ㅇㅇ
    '21.7.15 12:34 PM (175.223.xxx.101)

    마른사람들 : 초딩입맛에 미맹이라서 먹는것 자체에 큰 의미를 안둠.

  • 8. ㅇㅇ
    '21.7.15 12:34 PM (222.112.xxx.101)

    항상 이런 것은 아님

  • 9. ....
    '21.7.15 12:34 PM (223.38.xxx.28)

    갱년기 되니 그렇지 않다는 생각에 70%
    더 더 더 적게 먹고 더 더 더 운동해야 갱년기 전으로 돌아갈런지 어쩔런지.

  • 10. ㅇㅇ
    '21.7.15 12:35 PM (5.149.xxx.222)

    헐 먹는게 어떻게 귀찮죠 !! ㅜㅜ

  • 11. ㅋㅋ
    '21.7.15 12:36 PM (221.142.xxx.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보면 맞아요
    뚱뚱이인 저는 하루종일 먹을거 생각함
    마른이인 남편은 먹을거에 관심 자체가 없음
    다이어트한다고 평소보다 진짜 조금 먹은거 같은데.. 알고보면 먹을거 다 먹은 상태ㅠ

  • 12. ....
    '21.7.15 12:3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의 차이라기 보다는
    먹는 것에 관한 생각의 차이가 육체를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봐야죠.
    결과적으로 멘탈이 피지컬을 만든것.

  • 13. 마른사람
    '21.7.15 12:40 PM (220.78.xxx.78) - 삭제된댓글

    배부른느낌이 너무 싫어요
    배불러서 트럼할때 음식물 냄새 확 올라오면 너무 싫어요
    저는 약간의 공복일때가 제일 컨디션이 좋구요

  • 14. ㅇㅇㅇㅇㅇ
    '21.7.15 12:42 PM (115.41.xxx.25)

    뚱뚱한 사람은 어지간한 건 다 맛있다고 느끼는데 마른 사람은 미맹이거나 미식가더라고요.

  • 15. ..
    '21.7.15 12:4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마부심 있는 사람들 고집이 대단해요

  • 16. ㅇㅇ
    '21.7.15 12:43 PM (106.102.xxx.21)

    식탐 타고나더라구요..
    우리가족보니 ...
    식탐많으면 찌고. 죽을고생하며 살 빼놓고, 또 식탐과의 전쟁하고 ...
    생존을 위해 먹는 이는 항상 날씬. 운동 전혀 안해도 개미허리...
    이놈의 식탐을 어찌 다스릴지 ㅜ.ㅜ

  • 17. ㅇㅇㅇ
    '21.7.15 12:45 PM (222.233.xxx.137)

    먹는거 귀찮다고 알약안나오냐고 하더군요

    빼빼마른 우리 동생

  • 18. ...
    '21.7.15 12:4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비쩍 마른 여자들이 뚱뚱한 여자들보다 더 싫어요

    저런 먹는 습성이 성격으로도 이어져서
    말이 좋아 미식이지 까탈에 네거티브하고 칙칙한 성격
    마르면 뭐해요 성격이 똘기충만이 많아서

    뚱뚱한 여자들이라고 다성격 좋은거 아니지만
    전 비정적으로 마른남자여자 비호감이예요

  • 19. ...
    '21.7.15 12:46 PM (183.98.xxx.33)

    저는 비쩍 마른 여자들이 뚱뚱한 여자들보다 더 싫어요

    저런 먹는 습성이 성격으로도 이어져서
    말이 좋아 미식이지 이해도 없이 까탈을 미식이라거나
    네거티브하고 칙칙한 성격에 마르면 뭐해요
    성격이 똘기충만이 많아서

    뚱뚱한 여자들이라고 다성격 좋은거 아니지만
    전 비정상적으로 마른남자,여자 비호감이예요

  • 20.
    '21.7.15 12:48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팩폭에 쓰러딥니다.
    근데 마른 사람들은 먹는 거에 관심자체가 없고
    또 에너지도 없어 맨날 힘들다 징징

  • 21. 식탐은
    '21.7.15 12:50 PM (115.140.xxx.213)

    그냥 타고나요

  • 22. ..
    '21.7.15 12:50 PM (223.38.xxx.83)

    저희 가족들이 거의 말랐어요.
    제 주변 마른사람 특징은 배부르면 더이상 안먹어요.
    아까운거 없어요.
    저희 남편은 특급호텔부페가도 1접시먹고 과일먹고 끝이에요.

    맛있어서, 아까워서 더 먹는건 살로 갑니다..
    저도 아는데 배불러도 식탐때문에 더먹게되네요

  • 23. ㅇㅇ
    '21.7.15 12:57 PM (125.180.xxx.185)

    살 뺀다면서도 뭘 먹고 뺄 생각을 하더라구요. 견과류부터 해서. 5대 영양소 하나라도 빠지면 큰 일 나는 줄 앎.

  • 24.
    '21.7.15 12:58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주변에 극명한 대비 둘 있어요 ㅋㅋ
    여행갔다가 진짜 둘 사이에서 끼니때마다 메뉴정하느라 복장터질뻔

    뚠뚠이는,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며 국 찌개로 한상차림
    점심은 많이 먹어도 살 안찐다며 한상차림
    저녁은 부실하게 먹으면 밤에 배고파서 야식 먹게 된다며 한상차림

    말라깽이는,
    아침은 소화가 잘 안돼서 안먹음
    점심은 그냥 남들 먹으니까 먹음
    저녁은 소화 잘 안되면 밤새 잠못자고 괴로워서 잘 안먹음

    가장 하이라이트는 뚠뚠이가 밤 열한시에
    야식 먹어줘야 기분 좋아서 잠이 잘 온다고 맥주에 안주사옴
    틀린 말이 없어서 너무 웃겼음 ㅋㅋ

  • 25. ... .
    '21.7.15 1:00 PM (125.132.xxx.105)

    우리 친정식구는 다 말랐고 시댁 식구들은 다 비만이에요.
    양가 집안만 보면 그 차이가
    친정은 식욕이 없어요. 뭘 먹어도 맛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지도 않아요,
    반면에, 시댁 식구는 시원한 물만 마셔도 달다고 좋다고 하세요.
    그래서 벌컥 벌컥 마시고요.
    입에서 느끼는 맛이 다른 거 같아요.

  • 26. ...
    '21.7.15 1:00 PM (125.178.xxx.184)

    이거 맞는 말인데 왜 똥글?
    대체적으로 이래요. 저도 뚱뚱과인데 너무 맞는 말.

  • 27. ..
    '21.7.15 1:00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빵터짐 하루종일 먹을것 생각하는게 죄는 아닙니다 ㅋ

  • 28. ...
    '21.7.15 1:03 PM (125.178.xxx.184)

    저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옆에 있던 마른 사람인 넌 왜 하루종일 먹니라고ㅋㅋ 나쁜 뜻 아니고 정말 이해 안가서 자기도 모르게 나온말

  • 29. ㅎㅎ
    '21.7.15 1:0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타고난거임
    평생, 뚱했는데
    작년부터 입맛줄고 소화덜되니 자연히 살빠짐
    날씬한 사람들의 음식 안땡긴다는게 뭔가했는데
    이젠 알거같음

    원랜 자고일어나자마자 밥두그릇먹던 식성임^^
    두시간후몃 소화다되서 밥두그릇 또먹던^^

  • 30.
    '21.7.15 1:09 PM (125.176.xxx.8)

    맞아요. 김밥 반줄 먹고 배부르다고 못 먹겠다고 남김,심지어 말랐지만 너무 건강해요. 소식이 건강에는 좋은가봐요.
    잘 억는 나는 고혈압 고지혈증약 먹는데 ᆢ

  • 31. ㅎㅎ
    '21.7.15 1:10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타고난거임
    평생, 뚱했는데
    작년부터 입맛줄고 소화덜되니 자연히 살빠짐
    날씬한 사람들의 음식 안땡긴다는게 뭔가했는데
    이젠 알거같음

    원랜 자고일어나자마자 밥 두그릇 먹던 식성임^^
    두시간후면 소화다되서 밥 두그릇 또먹던^^

  • 32. 동감
    '21.7.15 1:11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마른사람들 : 초딩입맛에 미맹이라서 먹는것 자체에 큰 의미를 안둠.222

  • 33. ..
    '21.7.15 1:12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예전 고딩때 비만친구.. 도시락 밥 진~~~짜 쬐금..
    근데 반전 땅콩밥에.. 도시락만 완전 적고 집에 가보니 이것저것 엄청 먹습디다.

  • 34. ....
    '21.7.15 1: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뚱한 사람은 많이 먹고 마른 사람은 그냥 적게 먹어요
    남에 식생활 알길이 없고 친정도 먹는게 비슷 비교가 안됐는데 자식 키워보니 비교가 돼서 알겠어요

  • 35. ....
    '21.7.15 1:32 PM (1.237.xxx.189)

    뚱한 사람은 많이 먹고 마른 사람은 그냥 적게 먹어요
    남에 식생활 알길이 없고 친정도 먹는게 비슷 비교가 안됐는데 자식 키워보고 다른 애들도 보니 비교가 되어 알겠어요

  • 36. 참나
    '21.7.15 1:32 PM (112.156.xxx.235)

    뭐래는거야

    이런원글 진짜짜증나네

    그럼 히밥 쯔양은 왜케말랐는데?

    특이한체질이 분명있구만

    웃겨

  • 37. .....
    '21.7.15 1:32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근데 컵라면 소컵 먹고 배불러 과식했어..이건 건강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소컵이 배불러~이건 위에 문제있어 보이고 그거먹고 나 과식했어~이것은 정신적인 문제요
    마른 사람들이 보통 양이 적은건 맞는데 그렇다고 소컵 하나먹고 배부르다 너무 과식했다~~ 막 이러진 않아요
    저정도는 뭔가 신체 대사에 문제있는 사람인듯

  • 38. ㅇㅇ
    '21.7.15 1:39 PM (210.218.xxx.3)

    맨날 먹고 싶은 거 없어서 대충 아무 거나 먹음
    22222222222

    이거 공감해요ㅡ 맨날 메뉴 정하는게 엄청 힘들어요 먹고 싶은거 하나도 없는데 먹긴 먹어야하고 ㅠㅠ

    빨리 알약 하나도 배부른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 39. 구루비
    '21.7.15 1:40 PM (175.112.xxx.230)

    뚱띵이와 말라깽이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뚱띵. 머든 맛있게 많이 먹고, 간식이 일상화, 조금만 걸어도 짜증내고,,,,,
    말라깽이. 머든 조금먹고 먹는거 자체에 관심이 없죠. 부지런한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지하철 1구역정도는 가볍게 걷죠

  • 40. ..
    '21.7.15 1:44 PM (124.50.xxx.42)

    딱히 답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주제
    그러나 댓글은 항상 만선인 ㅋㅋ
    매번 궁금..이런글은 왜 올릴까 싶은

  • 41.
    '21.7.15 1:46 PM (210.219.xxx.244)

    저도 옛날에 말랐을땐 치킨 두조각 먹으면 배가 꽉 차서 더 못먹었는데 슬금슬금 살찌면서 다섯조각 먹어도 자꾸 더 먹게 돼요.
    근데 우리 교회 뚱뚱한 집사님 말씀 듣고 넘 웃겼어요. 자기같은 체질인 사람은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먹고싶은게 생각난다고.
    전 먹고싶은게 구체적으로 떠오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식탐은 타고남의 영역인것 같아요.

  • 42. .....
    '21.7.15 1:51 PM (218.235.xxx.250)

    딱히 답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주제
    그러나 댓글은 항상 만선인 ㅋㅋ
    매번 궁금..이런글은 왜 올릴까 싶은 222222

  • 43. ...
    '21.7.15 1:51 PM (1.236.xxx.187)

    맨날 맛있는거 먹을 생각만 하는 뚠뚠이입니다. 저도 관심있어서 늘 관찰하는데 날씬이들은 뭐 먹을지 까다롭지도 않고 배안고프면 먹는거 생각도 안하더군요

  • 44. 맞아요
    '21.7.15 1:53 PM (117.111.xxx.88)

    제친언니 가족다 말라깽이고 제 둘째녀석 말라깽이
    저랑 남편 제딸은 먹는거 좋아함

    마른 사람은 배고파도 귀찮아 안먹음. ㅜㅜ
    밥을 몹시 천천히 먹고 미각 후각 예민 까칠함
    먹다가 배가 차면 수저놓음


    먹을거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먹을거 생각함 빨리 먹음
    먹는 기쁨이 취미이자 낙임. 다른 특별한 취미가 없음
    먹는 행위가 가장 큰 기쁨임
    흑흑흑 ㅜㅜㅜ 제 이야기 ㅋㅋㅋ

  • 45. 다 아는
    '21.7.15 3:02 PM (110.12.xxx.4)

    사실을 뭘 또

  • 46. 다 맞는데
    '21.7.15 4:07 PM (39.7.xxx.221)

    마른 주제에 먹을거 생각은 열심히 해요
    밤마다 내일 뭐먹을까 앱 보고 즐겨찾기 누르고요
    하루 한끼 겨우 먹으니 그거 망치면 울화통이 터져요 ㅠ

  • 47. 예외
    '21.7.15 4:27 PM (49.163.xxx.80)

    다그렇진 않아요
    저 53세 말랐는데 배불러도 계속 먹을거 생각나고 먹는거 좋아해요
    특히 밥먹고낭션 꼭 달달한 빵이나 과자 먹어야함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7928 큰 머플러 숄같은거 뭐로 고정할까요 4 ㅜㅗ 2021/11/09 1,846
1267927 직장 돌아이 매니저와의 갈등으로 고민입니다. 11 dogdog.. 2021/11/09 2,359
1267926 예전에 아이키와 같이 올레디 같은 팀이셨던 분은 2 스우파 2021/11/09 1,931
1267925 물걸레 청소기 브라바 자꾸 멈춰요...ㅜㅜ 6 ... 2021/11/09 1,541
1267924 행사 대행 업체도 돈 잘 벌 수 있을까요? 2 00 2021/11/09 571
1267923 대통령 딸은 갭투자 해도 돼요? 56 썩을 2021/11/09 3,939
1267922 031-505-4093이번호 머예요? 9 지도내린다고.. 2021/11/09 3,077
1267921 우리나라 주식 ㅠ 7 안할란다 2021/11/09 3,946
1267920 멕시코업체"연말까지 요소수 1천200t 공급".. 4 .. 2021/11/09 1,045
1267919 쿠팡,배민 배달부들 비온다고 배달인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66 ….. 2021/11/09 7,004
1267918 문다ㅎ 때문에 차기 대통령 자식들도 다 청와대 들어와 살겠네요 .. 28 ... 2021/11/09 2,562
1267917 신포괄수가제로 급여폐지된 항암약품이 있네요. 8 2021/11/09 1,049
1267916 혜경궁 오해였나요? 48 2021/11/09 4,262
1267915 뚱냥이 다이어트 팁 알려주세요~! 6 돌입 2021/11/09 1,078
1267914 아, 공정과 상식을 외친 이유가 있구나.. 17 그래서 2021/11/09 1,933
1267913 82는 50대가 되었나보네요.. 34 50대 2021/11/09 4,491
1267912 이정재와 임세령 26 ㅅㅇ 2021/11/09 7,701
1267911 엘지 똑똑 노크하는 냉장고..투명창에 성에나 물방울 끼나요? 7 ㅇㅁ 2021/11/09 1,357
1267910 기타 줄 교환 vs 새로사기 7 기타 2021/11/09 671
1267909 간염 b형 c형 검사비가 실비보험적용되나요? 2 ㅁㄴㅇ 2021/11/09 1,670
1267908 어느정도 지방에 살면 살아있지 않은 듯 무기력함을 느낄수 있을까.. 9 지방 2021/11/09 2,136
1267907 낙상 스토리 17 냉넹 2021/11/09 2,966
1267906 치과 정년 6 .... 2021/11/09 2,257
1267905 서울대경영학과석사 "尹 부인, 허위기재" 21 yuji 2021/11/09 2,320
1267904 6세 남아가 이런 경우 흔한가요? 11 동네엄마 2021/11/09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