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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술판 NC선수들, 허위진술 경찰 수사 착수

ㅇㅇ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1-07-15 11:06:59
결국 코로나 퍼져서 프로야구 중단됨.
NC가 작년도 우승팀 아니었나요?

'코로나 술판' NC선수들, 역학조사 허위진술..경찰, 수사 착수
https://news.v.daum.net/v/20210715093643707
강남구청은 역학조사 결과 NC 선수단 4명이 지난 5일 밤 박씨의 호텔방에서 모임을 가졌고, 2명의 일반인이 합류해 6명이 한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일반인 여성 2명은 지난 7일, 권씨와 이씨는 지난 9일, 박씨는 지난 10일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박씨는 사과문에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진술한 내용"이라고 썼지만, 강남구청은 이들이 동선을 숨겼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동선을 숨길 경우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다.
IP : 5.149.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구팬으로
    '21.7.15 11:13 AM (211.205.xxx.205)

    매우 실망입니다.
    다행히 nc팬은 아니라...
    nc팬들 nc옷도 못 입고 다니게 생겼다고 난리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야구인데, 정말 매우 안타까워요.
    자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니 여기저기 빵구가 나서 거짓말 했다는 것도 다 나오고..
    처리 방법부터 문제가 ㅜㅜ
    벌 받을 사람은 벌 받아야 하는데 어떤 처벌을 받을지 두고 보려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2. ooo
    '21.7.15 11:16 AM (180.228.xxx.133)

    그냥 지인이 아니라 유흥업소 여성들이라는 말도 있어요.
    술집여자건 아니건 선수 4명 중 3명이 유부남인데
    야구선수들 왜 이리 폭력, 술, 여자 문제가 끊이지 않는지
    한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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