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건..
앞으로에 문제죠
이제 학폭이던 무엇이던 이렇게 큰 이슈가 됐던
아이들은 미성년자법에 피해는 가나..
앞으로 공부를 잘해 그 무엇을 하던
빛나던 재능이 있어
연예인이 되던 한나라에 재상이던 그부인이 됐던
아니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된다고 한들
아무것도 되지 못하죠..
그렇게 인생 이제는 끝났다고 봐야죠..
왜?지금 잘나가던 유명인도 한순간에 과거지사
밝혀지면 끝장인데
그아이들이 어디에있던 대중앞에 올라온순간
쟤가 걔야..
하는순간 모든건 끝납니다
더군다나 끝에세 끝에까지 네시간만 달리면 다갈수있는 좁은
대한민국에서는...
피어보지도 못하고 인생 완전가는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새끼양아치 여러분들...
잠시에 희락이..앞으로 남은생..
한번 펴보지도 못하고
그냥 아웃..
장사를해도 저집주인이 옛날 걔야
가수가 배우가 됐어도 쟤가 그아이야하먼 아웃
정치인이 되도 쟤가 걔야..그럼 그대로 끝..
이제 세상이 달라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학폭 말이 많은데
학폭 조회수 : 866
작성일 : 2021-07-15 08:33:48
IP : 116.34.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
'21.7.15 8: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그럴거 같아요
sns발달로 동창회 같은 거 참석 안해도
온라인에 온갖 활동들이 다 돌아다니니까
어느 부분에서든 걸리게 되겠죠2. ㅇㅇ
'21.7.15 10:03 AM (180.230.xxx.96)그게 무서워서라도 제발 그런일이 안일어 났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실
내 자식이 훗날 배우자감으로 저런 아이를 데려왔다면
아찔할듯요
근데 이렇게 알려지면 거를수 있잖아요3. ...
'21.7.15 5:32 PM (223.62.xxx.221)맞아요 인간이 인간을 그렇게 함부로 할 권리는 그누구에게도 없어요. 그런애가 연예인으로 나오면 보이콧하고 붊매하고
그런짓은 용인되지 않는다는걸 보여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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