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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82서 제주항공 승무원 욕하던 글 진실

ㅇㅇ 조회수 : 15,543
작성일 : 2021-07-15 04:56:39
https://m.bboom.naver.com/video/get?boardNo=9&postNo=3413500&entrance=0

그때 승무원 실명까지 써서 억울함 호소하던 분 있었죠?
82님들이 실명은 지우라니 그제서야 성만 쓰고...
그럼 그렇지 진실은 저랬네요.
저런 사람도 82회원이라니 ㅎ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생겨난 단어가 떠오르네요.
ㄱㅈㅆ
IP : 211.36.xxx.7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5 4:58 AM (118.37.xxx.38)

    믿어지지 않았어요.
    승무원이 그러는거 본 적도 없고
    듵은 적도 없어요.

  • 2. 00
    '21.7.15 5:17 AM (182.215.xxx.73)

    오죽하면 댓글들 대부분이 의심하고 양쪽 말 들어보자고 했어요
    근데 ㄱㅈㅆ이 뭘까요?

  • 3. 오~
    '21.7.15 5:26 AM (180.68.xxx.158)

    기억나요.
    대부분이 그럴리가?
    뭐 그랬죠.
    아주 친절하지는 않아도 그렇게까지 난리 피울 직업군 아니란게 대세였죠.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름.ㅡㅡ

  • 4. ........
    '21.7.15 5:26 AM (58.78.xxx.104)

    얼마전에 한강사건도 그렇고 요즘 82가 안 좋은 쪽으로 핫하네요ㅠㅠㅠㅠㅠ

  • 5. 파란물결
    '21.7.15 5:49 AM (124.49.xxx.72)

    진상진상개진상. ㅉㅉㅉ

  • 6.
    '21.7.15 6:20 AM (180.224.xxx.210)

    저게 반박증거의 다인가요?

    지난 글 얼핏 봤는데요...
    저또한 사람들 눈이 많았을텐데 요즘같은 세상에
    승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그렇게 심하게 응대하기는 힘들었을텐데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어요.

    하지만 저 sns글이 반박근거의 다라면-저 글을 진짜 승객이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잖아요-...
    중립의 입장으로 기다리는 게 나을 듯 해요.

    왜냐하면 제 자신도 평범하지 않은 사무장 겪은 적이 있었거든요.
    작년초 이전에는 1년에 못해도 수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항공기 이용했는데 아주 가끔 이상한 승무원들도 있었어요.

    몇 년 전에는 비행기 입구 들어가자마자 정말 모욕적인 경우당한 적도 있었는데 그냥 참고 넘어갔지만...
    떠오를 때마다 그 때 그즉시 클레임을 걸었어야 했는데 내내 후회가 되거든요.

  • 7.
    '21.7.15 6:28 AM (218.38.xxx.252)

    ㄱㅈㅆ
    개저씨

  • 8. 미투
    '21.7.15 6:39 AM (172.105.xxx.252)

    나도 내가 본 거 아니니 일단 중립요
    진상승객만 있는 거 아니죠
    그나마 요즘에야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싸가지 없는 스튜어디스들 꽤 많았고
    지금도 잔잔하게 좀 있죠
    지금이야 인터넷에 올리거나 민원 넣고 그러니까 대놓고는 못하겠지만 가끔 태도불량 스튜어디스들도 있네요

  • 9. 윗님
    '21.7.15 7:03 AM (125.176.xxx.225)

    글쎄요.
    뭐 본인이 중립이다라면 어쩔수 없지만 꼴랑
    한시간 타는데 진상부릴 타임도 없을듯요.
    등받이가 저절로 뒤로 젖혀졌다는게 말이되나요?
    내가 안 했다고요?
    흥 어이가없네요

  • 10.
    '21.7.15 7:09 AM (218.155.xxx.188)

    얘기가 너무 다르니 판단보류.

    당사자는 승무원이 엄청 화를 냈다고 하고
    목격자는 승무원이 끝까지 웃으며 친절했다 하니
    너무 접점이 없잖아요

  • 11. 나도 중립
    '21.7.15 7:14 AM (217.197.xxx.241)

    저런 목격담이야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죠.. 동영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둘 다 못 믿겠네요..근데 저절로 등받이가 젖혀져 있었다는 건 거짓말 같긴 하네요..그래도 그게 승무원이 성질 안부렸단 증거는 안되잖아요..나도 네가지 없는 승무원 겪어봤기에 중립..

  • 12. ㅎㅎㅎ
    '21.7.15 7:35 AM (121.162.xxx.174)

    저 글도 진실이 아닐 가능성 물론 있죠
    같은 비중으로 원글도요
    진실은 의자는 누구든 젖혀야 젖혀지지 저절로는 아니란 거 하나네요

    그 회원은 이곳에도 반박하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

  • 13. ㅇㅇ
    '21.7.15 7:37 AM (1.177.xxx.6) - 삭제된댓글

    반박글올라오자
    빛의속도로 삭제되는거보고
    여기회원 맞구나 싶던데요

  • 14. 세상에
    '21.7.15 7:44 A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옆사람이 보기에 저런모습이었다니
    무슨일이든 한쪽말만 믿으면 안되겠어요.

  • 15. ...
    '21.7.15 7:58 AM (110.70.xxx.41)

    저 직업군 특성상 먼저 화를 불쑥 낸다는건 이해불가 정신병자 아니고선

  • 16. 제주항공 의자
    '21.7.15 8:04 AM (211.106.xxx.111)

    의자 망가진거 탔었는데 버튼 안눌러도 기대면 뒤로 젖혀져요. 승무원은 와서 의자 세우라고하고 전 이거 망가졌다하니까 쌩 가버리던데요. 자리를 바뀌주든 죄송하다하든 해야할것 같은데.. 암튼 전 의자 젖혀질까봐 등 꽂꽂이 세우고 탔어요. 좀 짜증나더라구요. 저가항공 탄 내탓이죠 뭐..

  • 17. 잉?
    '21.7.15 8:15 AM (116.202.xxx.133)

    저 직업의 특성이 어떻길래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없다는 거죠?
    한분도 아니고 여러분이 그러시네요? 종사자들이신가
    저도 타자마자 다짜고짜 삿대질 당한 적 있는데요?순간 넘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어버버 하고 말았는데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고압적인 응대 많았던 게 저 직업군인데요?
    퍼스트랑 이코노미 응대 확 달라지고
    마치 명품매장 판매원들이 본인이 명품인줄 착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식이었는데 요샌 많이 개선돼서 그렇죠

  • 18. ---
    '21.7.15 8:23 AM (121.133.xxx.99)

    아무리 저가라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하지는 못해요...감정조절 못해서 친절한 말투가 아니거나 할수는 있겠으나..82 진상 또라이 아줌마들 꽤 있어요

  • 19. ㅇㅇㅇ
    '21.7.15 9:07 AM (211.192.xxx.145)

    82 남자 절반, 시모 절반, 선생절반, 택배기사와이프 절반, 불륜녀 절반, 시터 절반
    이제 스튜어디스 절반 추가 돼나요.

  • 20. .....
    '21.7.15 10:22 AM (118.235.xxx.243)

    딱 봐도 그럴 거 같았어요
    순전히 본인 입장에서 쓴 글
    승무원이 와서 이유없이 화낸다라는 스토리 자체가 어불성설
    저런 글 자체를 안 믿음

  • 21. ......
    '21.7.15 11:36 AM (175.123.xxx.77)

    저는 그 때 그 글도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항공사는 승무원들 매너 엄격하게 관리하고
    심지어 탑승객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다 일일이 들어주라고 강요하는 구조인 걸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죠.

  • 22. 헤이
    '21.7.15 5:59 PM (118.235.xxx.24)

    저도 의자 젖힌적 없는데 똑바로 세우라는 말 들어본적 있어요 다른항공사였네요 기분이 별로긴 했지만 누구 잘못은 아닌거고 의자가 원래 뉘어있었나? 왜 이륙할땐 아무 말 없었지? 했네요 .

  • 23. 와!!
    '21.7.15 7:12 P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그때 쓰신 글 저도 읽었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승무원이 승객에게 일방적으로 그렇게까지 함부로 할 수는 없거든요
    그때도 그 글쓰신분 좀 피해망상증 있으신거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피해를 봤다고 하도 난리를 치시니 본척만척하긴했는데
    역시 피행망상증이였군요.

    비행기에서 저런 승객 만나면 같은 승객들도 완전 짜증나요.
    말귀 못알아듣고 되려 짜증
    이코노미 타면서 무슨 퍼스트클래스 탄것마냥 승무원한테 하대하기.
    옆에서 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움은 보는이의 몫이죠.

    요즘 망상증 환자가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양쪽 말을 다 들어본 후에
    판단하는 자세를 항상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4. 와!! 소름
    '21.7.15 7:12 P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그때 쓰신 글 저도 읽었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승무원이 승객에게 일방적으로 그렇게까지 함부로 할 수는 없거든요
    그때도 그 글쓰신분 좀 피해망상증 있으신거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피해를 봤다고 하도 난리를 치시니 본척만척하긴했는데
    역시 피행망상증이였군요.

    비행기에서 저런 승객 만나면 같은 승객들도 완전 짜증나요.
    말귀 못알아듣고 되려 짜증
    이코노미 타면서 무슨 퍼스트클래스 탄것마냥 승무원한테 하대하기.
    옆에서 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움은 보는이의 몫이죠.

    요즘 망상증 환자가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양쪽 말을 다 들어본 후에
    판단하는 자세를 항상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5. 와!! 소름
    '21.7.15 7:13 PM (123.214.xxx.143)

    이래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그때 쓰신 글 저도 읽었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승무원이 승객에게 일방적으로 그렇게까지 함부로 할 수는 없거든요
    그때도 그 글쓰신분 좀 피해망상증 있으신거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피해를 봤다고 하도 난리를 치시니 본척만척하긴했는데
    역시 피행망상증이였군요.

    비행기에서 저런 승객 만나면 같은 승객들도 완전 짜증나요.
    말귀 못알아듣고 되려 짜증
    이코노미 타면서 무슨 퍼스트클래스 탄것마냥 승무원 하대하기.
    옆에서 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움은 보는이의 몫이죠.

    요즘 망상증 환자가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양쪽 말을 다 들어본 후에
    판단하는 자세를 항상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6. ...
    '21.7.15 7:24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판단보류
    저 sns 목격담을 어떻게 믿어요?
    항공사에서 풀었을수도 있고 스튜어디스 지인일수도 있고

  • 27. 윗님 이상해요
    '21.7.15 7:28 PM (188.149.xxx.254)

    퍼스트클래스탄것마냥승무원하대?
    그럼 돈 많이 내면 하대 당연한건가요?

    원글 처음 봣을때부터 지금 원글도 마찬가지로 뭇믿겠어요.
    항공사에서 알바 풀어서 단속하는지도 모르는건데요.

  • 28. ㅇㅇ
    '21.7.15 7:44 PM (121.134.xxx.249)

    근데
    도대체 어떻게하면 스튜어디스에게 하대와 모욕을 당하나요?
    당하셨다는 댓글 쓰신분들.
    정말 저는 친절한 승무원들밖에 못만나봐서.
    특히 우리나라 승무원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던데.

  • 29. 사소한일
    '21.7.15 8:32 PM (220.73.xxx.22)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경험할 일을
    상대가 스튜어디스라서 ?
    이 정도 문제는 기분 나쁘군 정도로 넘어가야지
    죽자고 덤비는 원글이 문제 있어 보입니다
    요약된 원글 주장만 봐도
    사소한 문제를 엄청나게 큰일인양 글을 쓴거 같고
    그걸 대문에 올린 사람들도 이상해요
    제주항공에서 공식적으로 직원이 문제없다고 할정도면
    아무래도 직원쪽 주장에 신뢰가 가네요

  • 30.
    '21.7.15 9:04 PM (217.178.xxx.142) - 삭제된댓글

    아.. 그때 그 글 생각나네요. 이렇게 재소환되는군요;;
    그거 보면서 생각했던게, 사람들 중에는 ‘과도하게 친절하지 않은’ 것을 ‘아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였어요.

  • 31.
    '21.7.15 9:05 PM (217.178.xxx.142)

    아.. 그때 그 글 생각나네요. 이렇게 재소환되는군요;;
    그거 보면서 생각했던게, 사람들 중에는 ‘과도하게 친절하지 않은’ 것을 ‘나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였어요.

  • 32. 윗님.
    '21.7.15 9:17 PM (188.149.xxx.254)

    친절한데 은근 무시하고 거치적거리는 사람 보듯하는 얼굴 행동 모르는구나.
    기분 드럽던데.
    승무원이었던 사람이 겪었던 이야기 해주는것에도 참....

    승무원도 몸바쳐 희생해서 손님들 업어나르던 그 날창한 몸매들의 아샤나 승무원들도 있지만(LA공항 화재),
    꼴깝성질머리 장착한 인간머리없는 승무원도 있어요.

  • 33.
    '21.7.15 9:56 PM (121.129.xxx.84)

    저도 얼마전 82에서 그글 봤는데 완전 황당하네요~ 그런 뇨자가 82회원이라니 제가다 부끄럽네요~

  • 34. 원글
    '21.7.15 10:4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안 봐서 모르지만, 저 블로그가 사실이면
    최근에 보배에서 뜨거웠던 양주 고깃집 모녀가 떠오르네요.

  • 35. ㅁㅁㅁㅁ
    '21.7.15 10:57 PM (125.178.xxx.53)

    저 sns 목격담을 어떻게 믿어요?
    항공사에서 풀었을수도 있고 스튜어디스 지인일수도 있고222

  • 36. 목격담과
    '21.7.15 11:57 PM (110.70.xxx.38)

    별개로 그 글은 너무 비상식적이었어요. 딱봐도 진상손님이 거짓말해대는거 보이던데 82는 하튼 잘도 속아.

  • 37. ....
    '21.7.16 2:27 AM (121.163.xxx.205)

    저는 그 때 그 글도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항공사는 승무원들 매너 엄격하게 관리하고
    심지어 탑승객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다 일일이 들어주라고 강요하는 구조인 걸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죠22222

    비행기 여러번 타본 사람이면 공감..
    특히 한국 승무원들은 감정노동 강도가 세죠.

  • 38. 딴소리
    '21.7.16 2:44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외국항공사(아마도 홍콩?) 이용한적있는데
    가방 내리는거 도와달라고 부탁하니
    화내는 승무원 본적있음. 당연히 안도와주고 쌩가버림.
    난 내가 뭘 잘못했나 어리둥절하고
    옆에 지인은 황당해하며 화내고.
    반면 우리나라 승무원들은 엄청 친절하던데...
    제주항공은 한 번 이용해봤는데 역시 친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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