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들이 사장이지만 명목상인거고..
50대 중반 부모가 실제 영업을 했을텐데요.
아버진 저녁에 개 끌고 나타난다면서요.
결국 내림일 거 같아요.
아들 사장만 욕먹을 거 아니네요.
근데 아들이 사장이지만 명목상인거고..
50대 중반 부모가 실제 영업을 했을텐데요.
아버진 저녁에 개 끌고 나타난다면서요.
결국 내림일 거 같아요.
아들 사장만 욕먹을 거 아니네요.
어머니가 50 중반인데
아들이 30대라 엄청 일찍 낳았나봐요
어머니라는데 젊어보여서 깜놀
일 하나도 안하는 사장이라니!
엄마도 청소 안하시는데...
너무 더럽네요. 저러고도 신청을 하다니.........이건 신청률 땜에 작가랑 짠 줄 알 정도... ㅠㅠ
ㄴ 주방일이 끝도없던데 엄마가 어떻게 청소까지 해요?
화장은 그렇게 하면서...이건 그냥 가정집 사는 그대로 식당 연듯...
저정도인데 방송 신청한게 더 놀라워요
그 식당은 유통이지 요리는 안하는거 같아요.
양배추, 닭갈비, 양념까지 전부 갖다 쓰잖아요.
조리도 손님테이블에서 하구요
아들 보니까 한심해요
나이가 서른인데 저렇게나 철이 없다니
엄마 일 도와 열심히 장사할 생각 안하고
친구들과 식당이 놀이터네요
마지막까지 있던 친구도 참 눈치가 없고
저렇게 동네 인싸인게 장점이긴 한건가요?
너무심하네요
먹다남은 뼈다귀에 꼬질꼬질한 장난감보여주는데
비위상해 헛구역질이ㅠㅠ 괜히봤어요
뭐가 잘못된지조차도모르고 혼자 해맑게 웃어대는데
아. 바뀌기 쉽지않겠다는생각이
진짜 엄마도 좀 이상해요. 저렇게 계속 일만하기엔 탱탱해보이시고 꾸미셨더라구요. 어디가 모자란사람인줄~~ 아들이야 말해모해요. 디지게 혼나도 정신차릴인물이 아닌거같던데~백대표 진짜 대단쓰~~ 어찌혼내나 지켜봤는데 닭갈비 먹지도 않는군요.
백종원이 홀 뒤져보다 개집 발견했을 때 아들이 놀라고 당황할 줄 알았는데 개집을 찾으셨네요?하고 웃는데 황당했어요.
메뉴판이 다트판에 가렸다고 했는데도 웃으며 떼지도 않고…
초반에 친구도 안가고 엄마 부르지도 않고 아들의 그런 접객 태도에 이미 기분이 상해서 안먹을 것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홍탁 시즌 2라고 하던데… 정신 좀 차려야할 것 같아요.
죄송한데
좀 모자란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연 7억 매출 얘기했을때 아... 정상은 아니구나 싶었네요.
촬영하고 2주공사하고 사과문도 붙었데요
근데 양념 다 갖다쓰는데 솔루션이 필요한가
모녀 출연자가 놀랍더군요. 참으로 다양한 삶을 봅니다.
딸이랑 잘되면 좋겠더군요. 닭갈비집은 솔루션이
어찌될지모르지만 그아들 노래부를때 눈치도 없는것 같고..
그 아들은 존재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할 지경이던데 몇 주만에 해결될런지,, 엄마도 본인 꾸미는 거에 비하면 식당 위생엔 전혀..
모녀 분식집은 뭉클하더군요. 잘되길 응원하고 싶어요.
저런식당 많아요~~
아들이라고 기살인다고 오냐오냐 키운 것의 결과로 보여요.
아들이라고 기살린다고 오냐오냐 키운 것의 결과로 보여요
자영업 어려워지는데 골목식당도 한몫하는듯
프랜차이즈 아님 안가게 되네요
아들이 뭘 깨닫고 개과천천할 스타일로도 안보이고 그걸 보는 나만 스트레스받고..
떳던데 사실인가요? 시청률이 라디오스타에 까지 발리니 별의별 빌런을 내놓네요. 이래도 시청률 안오르면 하반기에는 그만해야할듯
이거 요즘 캐스팅이 힘들어서 작가진이 마음고생 좀 한다하더라구요
빌런이 있어야 봐주고 시청률도 오르는데
사람들이 특히 백종원팬들이 악플달고 심하게 욕하고 매출도 반짝수준이면 굳이 얼굴팔 이유가 없죠
백종원씨도 골목식당하면서 피곤해보이던데
열정도 이전같지 않구요
요즘 골목식당 좀 무미건조하고 화제성도 없었잖아요
작정하고 화제성 좀 이끌라고 내보낸듯
이젠 패턴이 같아서 보다말다 하게돼요.
백선생도 나오는 프로 너무 많고
광고까지 줄줄이니 이젠 지겨워요.
저 가게 이용해본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들이 저렇지 안다는데요?
점심에도 혼자나와일하고
열심히 한대요
댓글에....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장아들이 평소 열심이라고하는데
카메라에 비친 모습은
영업시간에 공짜로 먹으러 온 지인들과 술 마시는 모습,
오픈시간이 되더라도 노닥거리며 노는 모습,
식탁밑 냄새나는 개집에 개뼈다귀,
아이스크림통속 빈통,
유통기한 1년씩 지난
다이어트용 닭가슴살하며
식탁위와 주방서랍 사장아들의 각종 다이어트보조제에 영단어책들등...
하루이틀 습관이 쌓여서 될 지저분함과
나태함이 아니던데...
가족들은 눈물을 삼키며 다른 말을 하는데 연기자도 아닌 마당에
과연
제작진들이 시켜서 될 일이라고 생각하나
http://entertain.daum.net/tv/573210/video/42074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