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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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식에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자식 조회수 : 5,205
작성일 : 2021-07-14 23:57:27
남자식일에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제 지인 충치는 부모탓이다
하더니 좀있다 그분자녀
충치로 병원가더구만요
제 동서 그리 육아에 자신만만
해 하고 저를 이해못한듯이
애기하더니 (아주 잘키울수 있다고)
음 말을 안할렵니다
제 시어머니 그리 자기자식
잘 키웠다 자랑하시고
남의 자녀 흉보시더니
(입찬소리 꽤 하셨죠)
음 아들의 다른부분을
모르시더군요 알면 기절하십니다
어머님 친구분도 그리
입찬소리 꽤 하셨는데
음 말 안할렵니다
내자식을 위해서라도
말로든 글로든 입찬소리 하지마세요
IP : 211.207.xxx.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14 11:59 PM (110.70.xxx.58)입찬 소리가 아니고요.
문제 자녀에 문제 부모 있습니다
자녀들 휴대폰 쥐어주고 하루종일 방치하고
애들이 뭐하고 다니는지도 관심없고2. ㅡ
'21.7.15 12:01 AM (124.56.xxx.102)이런소리 저런소리 하면서 사는거고 인간이 완벽하진 않죠 그냥 듣고 흘려버리세요
3. ..
'21.7.15 12:02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네 맞습니다. 남에게 입찬 소리 하지말고
구업 짓지 말아야 합니다.4. 해라
'21.7.15 12: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하지마라도 입찬 소리에요.
하는 사람과 같은 마인드.5. ??
'21.7.15 12:05 AM (121.152.xxx.127)남의자식한텐 입찬소리하면 안되고
의견주는 사람한테는 님은 입찬소리 해도 되나봐요 ㅎㅎㅎ6. 원글님
'21.7.15 12:29 AM (112.154.xxx.39)님도 지금 뭐하지마라 입찬소리 하고 있어요
7. ...
'21.7.15 12:50 AM (122.40.xxx.190)님도 지금 뭐하지마라 입찬소리 하고 있어요22222
8. ...
'21.7.15 1:01 AM (39.124.xxx.77)하라마라도 오지랖이에요.
남가르치려하지말고 그런말 한 사람한테 가서 말하세요.9. 네
'21.7.15 1:38 AM (1.231.xxx.128)맞는 말씀입니다. 알려줘도 뭐라뭐라하는거 걸러들으세요
10. ...
'21.7.15 2:59 AM (1.237.xxx.2)맞는 말씀인데 글을 읽자니 원글님 기가
아주 세게 느껴져서 그게 입찬글처럼 느껴지는 이건 또 뭔지요.. .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또 누구도 앞일은 알수없으니까요...11. .....
'21.7.15 6:36 AM (112.152.xxx.246)입찬소리 하지 말라는 소리가 입찬소리라니....
맞는말이구만요.12. ,,,
'21.7.15 6:45 AM (39.7.xxx.45)그런 논리면 자식 없으면 맘껏 입찬 소리 해도 되겠네요
13. 음
'21.7.15 9:21 AM (106.101.xxx.155)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죠
님 말대로면 학대수준이거나 학폭 가해자 부모한테도 암말 못하게요??
자기 예만 들어 이것도 입찬소리 맞는듯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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