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작가와책들 얘기해봐요

ㅇㅇ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21-07-14 23:45:06
이제부터라도 책에좀빠져볼려구요
제취향은 대략 감각적인느낌의 책들을 좋아해요
우선 소설책으로는 제가젊었을적엔 상실의시대ㅡ조개줍는아이들책을 좋아했어요
최근엔 에쿠니가오리소설이 술술읽히네요
지금은 프랑소와즈사강소설읽는데 괜찮네요
노안은왔지만 아침저녁 책을읽어볼려구요
82 인터넷 티비 에서 책속으로 시간을보내려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은근히 기분괜찮네요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14 11:52 PM (175.223.xxx.19)

    이슬아 작가요.
    일간 이슬아 수필집과
    심신단련
    정말 너무 좋아해요.

    어쩜 저렇게 글도 잘쓰고
    멋있을까요.

    난 저 나이때 ..어후...
    앞으로가 더더더더 기대되는
    이슬아작가.

  • 2. ....
    '21.7.15 12:30 AM (106.102.xxx.173)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백년의 고독.
    몇 년 동안 그 분의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했어요.

  • 3. 고전과신작
    '21.7.15 1:12 AM (222.106.xxx.155)

    고전을 다시 읽고 있어요. 시간이 많으니^^ 안나 카레니나, 페스트, 데미안. 그리고 90년생들 소설이요. 김초엽, 최은영, 김금희 같은. 김애란 작가도 이젠 옛날 작가가 되었어요~

  • 4. ...
    '21.7.15 4:22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폴 오스터 너무 좋아했어요. 어릴 때 도화지 같은 상태일 때 어떤 책을 읽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전 말하자면 '성덕' 이 됐고 인생에 정말 강력한 영향을 끼쳤어요. 갑자기 다시 꺼내 읽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5.
    '21.7.15 6:51 AM (59.27.xxx.107)

    하루키와 에쿠니 가오리를 좋아하신다면~~ 저랑 취향이 비슷하네요.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 클라라와 태양 다 좋았구요.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오래된 유산
    정세랑 피프티 피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스의 올리브 카터리지

  • 6.
    '21.7.15 7:49 AM (106.101.xxx.93)

    오르한 파묵이요
    내이름은 빨강으로 푹 빠졌는데, 다른책은 특유의 만연체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순수미술관 읽다가 주인공때문에 숨 막힐 뻔 했는데, 그런 걸 그렇게 잘 표현하다니 싶긴 했어요

    가즈오 이시구로
    sf를 sf가 아닌 척하고 쓰지만, 결국 인간 본성의 가장 깊은 곳을 저격하더라구요
    문체는 내용과는 달리 어찌나 냉정하고 건조한지, 게다가 머릿속에 영화장면처럼 활동사진 돌아가듯 장면이 보이는 소설이라 너무 멋졌어요

  • 7. 보담
    '21.7.15 8:12 AM (39.118.xxx.40)

    구병모- 위저드베이커리 아가미 파과 한스푼의시간...등등 작가가 쓴 책 전부. 조정래 선생님 한강 아리랑 태백산맥

  • 8.
    '21.7.15 8:42 AM (210.217.xxx.103)

    정세랑

    김초엽
    김금희
    배명훈
    천선란
    장류진
    가즈오 이시구로

  • 9. ㅇㅇ
    '21.7.15 8:43 AM (223.62.xxx.49)

    김훈 작가 좋아합니다
    그 짧지만 강한 문장들..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057 창문형에어컨은 겨울엔 어떻게 하나요 6 2021/07/15 4,912
1220056 일산 학폭 수사 착수했네요. 36 ㅇㅇ 2021/07/15 4,888
1220055 재명이가 추미애표사표라고했다면서요~ 21 ... 2021/07/15 1,460
1220054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10 바지사 2021/07/15 1,241
122005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7월15일(목) 2 ... 2021/07/15 635
1220052 요즘20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7 ... 2021/07/15 4,156
1220051 아침부터 찌네요 3 ㄹㄹ 2021/07/15 1,915
1220050 현재) 윤석열에 대한 수사상황, 보도가 많이 미진,, 5 ,,,, 2021/07/15 1,227
1220049 오후 대장내시경 약복용 요령 조언 부탁 4 50세 2021/07/15 1,392
1220048 [펌] 노무현 대통령 면전서 탈당을 요구한 누구 15 2021/07/15 1,999
1220047 눈이 부으면 눈아래가 부어요 3 2021/07/15 826
1220046 이재명 김부선 33 이지사 2021/07/15 3,575
1220045 매미소리때문에 짜증나요 10 고주파소리같.. 2021/07/15 1,731
1220044 탈출 곰 한마리는 어디로가서 꽁꽁 숨었나봐요 5 ㅇㅇ 2021/07/15 2,516
1220043 이재명 "문준용 좋아한다, 내 스타일 비슷" .. 19 상습범 2021/07/15 2,552
1220042 할머니 비행기 혼자 타시는거 안심시켜 드리기 7 여행 2021/07/15 2,756
1220041 새끼손가락 첫번째 통증이 있어요 3 관절 2021/07/15 1,264
1220040 이런남자 어떤가요? 5 2021/07/15 1,807
1220039 어제 밤에 백신 예약 (55-59세) 3 질문있어요 2021/07/15 3,902
1220038 어떻게 죽는게 잘 죽는걸까요 48 죽음 2021/07/15 4,919
1220037 얼마전 82서 제주항공 승무원 욕하던 글 진실 30 ㅇㅇ 2021/07/15 15,652
1220036 언니들 이런 남자 정말 사귀면 안되나요? 35 2021/07/15 18,280
1220035 오십견이 심하진 않게 왔는데 3 2021/07/15 2,188
1220034 친절한 고양이 8 ㅎㅎㅎ 2021/07/15 2,266
1220033 에어컨틀만큼 안더운거 같은데요. 13 지금 2021/07/15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