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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맞고나왔는데 국뽕차요

.. 조회수 : 5,741
작성일 : 2021-07-14 13:55:31

차끌고오는데 대로변에서 헤매지않게 대문짝만하게 예방접종센터 어딘지 알려주고

도착해서 순번대로 대기하다가 주사맞고 나올때까지

하나도 불편한거나 헤매는거없이 척척척

안내해주는 분들도 친절하고

정신차리고보니 다 맞고 30분 타이머들고 자리에 앉아있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접종하러 모이면

헤매는 사람 뭐놓고온 사람 항의하는 사람 등등

정신없고 시장바닥같을수도있는데

관리를 너무너무 잘해서 다들 시키는대로 착착착 이동하면서

분위기도 참 차분하고 좋네요

IP : 106.102.xxx.20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1.7.14 1:58 PM (121.178.xxx.200)

    백신 맞고 직장 3~4일 쉰다는 사람 못봤는데
    친구하고 같이 일하는 57세 아줌마 4일은 쉬어야 한다고 난리라네요.
    그럼 돈을 포기해야지
    또 돈은 포기하기 싫고...
    백신을 맞지 말든지.

  • 2. 저는
    '21.7.14 1:59 PM (175.193.xxx.50)

    선별진료소 다녀왔는데 야외 장소에서 몇 겹 비닐복에 정말 고생 많으시더라고요. 줄은 길었지만 차분한 분위기와 의료진분들 고생에 짜증내는 분 한 명 없었어요
    저도 국뽕 한 숟가락 얹고 갑니다.
    얼른 백신 맞고 싶어요ㅎ

  • 3. 그죠
    '21.7.14 1:59 PM (222.101.xxx.249)

    저희 부모님도 그말씀 하시더라구요.
    시스템 잘 갖춰준 정부에 감사하고
    더운날에 너무나 고생하는 의료진분들께 더더더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시는 만큼 보상도 이루어졌음 하고요.

  • 4.
    '21.7.14 1:59 PM (113.130.xxx.95)

    글 읽는 저도 흐뭇하네요

  • 5. ...
    '21.7.14 2:00 PM (117.111.xxx.28)

    다들 더운데 고생이시네요
    원글님 후기 고맙습니다~

  • 6. *****
    '21.7.14 2:01 PM (222.112.xxx.130)

    503 시절이었으면 상상만으로도 무서워요.
    저도 안전하지 못 했을 거 같아요

  • 7. 대단한 나라
    '21.7.14 2:03 PM (112.145.xxx.250)

    자랑스러워요.

  • 8. 고생하시는 분들
    '21.7.14 2:03 PM (118.41.xxx.24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불어 칭찬하는 님도 아름답습니다.

  • 9. 미국은
    '21.7.14 2:08 PM (219.251.xxx.213)

    미국은 약국에서 잘만 맞던데요. 국뽕은 아무데나 차나봄

  • 10. ...
    '21.7.14 2:08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부모님 모시고 보건소와 일반 병원 두곳 모두 가봤는데,
    나라에서 운영하는 보건소가 훨씬 체계적이고 친절하고 준비가 완벽하더라구요
    정말 준비를 완벽하게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감동했었어요

  • 11. 저희
    '21.7.14 2:08 PM (113.83.xxx.245) - 삭제된댓글

    엄마도 몇 번이나 말씀하시더군요.
    이 나라에 감사하다고.

  • 12. 정말이에요
    '21.7.14 2:08 PM (61.102.xxx.144)

    시스템이 너무 제대로예요.
    특히 어르신들 접종할 땐 불편 1도 없게 너무도 성심껏 하더라고요.
    이거 보고 국뽕 안 생길 수 없더군요.

  • 13. ㅇㅇ
    '21.7.14 2:09 PM (121.179.xxx.147)

    우리나라 칭찬하는데 화내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 14. 그럼요
    '21.7.14 2:10 PM (49.142.xxx.6)

    저도 지난달 어머니 모시고 백신 접종시켜드리며 놀라고 감탄했어요 70~80대 어르신들 단 한번도 서계시지 않게 저성스럽게 일사분란하게 접종 해드리는데 정말 감사하기도하고 언제 우리가 이런적이있던가 ....싶게 말이죠 ... 가끔흩어보는 인스타 중독아줌니 ...코로나확진자 많이 나온 이마당에 휴가 계획 걱정하며 무능한 정부니 안일한 정부니 ...참....왜들그럴까요 ??

  • 15. 시스템
    '21.7.14 2:11 PM (211.243.xxx.85)

    시스템 최상이고 의료진들도 일을 잘해요.
    시민들 의식도 좋구요.
    물론 어디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 16. 감사
    '21.7.14 2:13 PM (180.229.xxx.9)

    아...너무 안심되네요. 저는 아직.

    미국님은 약국에서 맞는 게 좋으신가봐요.^^;;;

  • 17. ...
    '21.7.14 2:13 PM (122.38.xxx.175)

    진짜 일하는 공무원들 너무 좋아요.

    대장이 일하니 아랫사람들도 다 일하고요.

    박근혜시절이었다면 정말로 엉망진창이었을것 같아요.

  • 18. 불만종자
    '21.7.14 2:14 PM (220.85.xxx.141)

    미국은
    '21.7.14 2:08 PM (219.251.xxx.213)
    미국은 약국에서 잘만 맞던데요. 국뽕은 아무데나 차나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위 먹었나본데 제일 싼 하드라도 하나 사드셔

  • 19. 참으로
    '21.7.14 2:14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희한한 사람들도있죠
    잘하는걸 잘한다는데 왜저렇게 빈정거리고 심지어 화까지낼까요?
    그것도 내나라 일인데 ㅡㆍㅡ

  • 20. ㅇㅇ
    '21.7.14 2:16 PM (115.164.xxx.207)

    정말 백신접종하는 의료진분들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하시는거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죠.
    원글님도 안아프게 항체생겼기를 바랍니다.

  • 21. 그러게요
    '21.7.14 2:17 PM (121.129.xxx.166)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고맙다 인사 정도는 하고 삽시다.

  • 22.
    '21.7.14 2:22 PM (39.7.xxx.13)

    맞아요 고생하는 모든 분들 덕에 우리가 버티는 거겠지요
    정말 감사한 분들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길

  • 23. 하하
    '21.7.14 2:23 PM (59.187.xxx.237)

    뭐 맨날 나라에 감사하래... 하아~ 이 자유로운 게시판에 맨날 나라찬양 정부찬양. 키워줘서 감사해라 사사건건 간섭해대는 강압적인 부모 같이 구는 나라. 이제 신물이 난다.

  • 24. ㅇㅇㅇ
    '21.7.14 2:23 PM (211.247.xxx.16)

    화이자 1차 맞기위해서 천안시청 실내네니스장으로
    오후 1시 30분쯤, 인산인해라는 단어가 실감 나더군요.
    대기표가 627번. 아이구야 저녁때가 되어야
    집에 가겟구나 싶었는데 주사맞고 대기 15분 하고
    나오니 오후 2시 25뷴.
    일사천리로 신속하게 안내하는데 감탄사가 저절로..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대학생들로 봉사활동이라고 합니다.
    능수능란한 일처리에 정말 놀랬습니다.

  • 25. 그렇게
    '21.7.14 2:26 PM (121.154.xxx.40)

    잘해줘도 지럴하는것들은 외국으로 보내버리고 싶어요

  • 26. ㅇㅇ
    '21.7.14 2:26 PM (121.179.xxx.147)

    이명박그네를 겪으니 이 정부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알겠던데. 왜 이런데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굴지?

  • 27. ...
    '21.7.14 2:26 PM (211.179.xxx.191)

    약국에서 맞는게 부러워요??

    의료진 제대로 있는 병원이나 접종센터에서 맞는게 좋지 않나요?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나라 잘하는게 아니꼬운거에요?

  • 28. 매사에
    '21.7.14 2:28 PM (58.231.xxx.9)

    감사하는 사람들도 있고
    불평 불만 거리만 늘어 놓는 사람들도 있죠.

    이 정도면ㅊ악 조건에서 정부가 정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방역만큼은 불만이 없네요.

  • 29. 보나마나
    '21.7.14 2:29 PM (114.204.xxx.189)

    미국놈은 약국에서 약사한테 맞을거죠?

  • 30. 그죠
    '21.7.14 2:29 PM (123.213.xxx.169)

    물 흐르듯 어른들 불편하지 않게 하려는 정중함...고맙고 뿌듯했어요
    질병청과 모든 종사자들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박수드립니다..화이팅 대한민국!!!

  • 31. ㅎㅎㅎ
    '21.7.14 2:34 PM (221.150.xxx.148)

    시스템도 훌륭하지만
    국민들도 빠릿빠릿하게 따라주고 적응 잘해요.

  • 32. 무슨
    '21.7.14 2:34 PM (14.32.xxx.215)

    조선왕조도 아니고 맨날 나라에 감사하고 나랏님한테 감사하고...
    잘하는거 칭찬만 하면 돼구요
    그 시스템 다 우리 세금으로 돌아가요

  • 33. ㅋㅋ
    '21.7.14 2:35 PM (175.193.xxx.50)

    엘베타서 이웃하고 인사는 왜 하나요ㅋ
    잘한다 감사하다 소리에 배알꼴리는 분들은 남의 나라 분들인가ㅋ

  • 34. ㅇㅇ
    '21.7.14 2:36 PM (121.179.xxx.147)

    그 세금을 다 지 주머니로 채우는 대통령 겪고도 그런말이 나오세요?

  • 35. ...
    '21.7.14 2:40 PM (116.41.xxx.225)

    백신 수급이 늦으니 이런 글이 필요하겠죠

  • 36. ...
    '21.7.14 2:40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503때는 세금을 안내서 그 난리였나?
    일본은 세금을 안내서 저 지경인가?

  • 37. 14.32
    '21.7.14 2:45 PM (1.225.xxx.126)

    메르스, 낙타고기 벌써 까먹었어요? 게다가 국제사회로부터 지탄 받고 국격같은건 국밥 취급 받았죠

  • 38. ...
    '21.7.14 2:46 PM (110.13.xxx.97)

    국민은 503 때랑 같은 국민이죠. 지도자가 누군지에 따라 시스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원글님, 후기 감사해요.

  • 39. 정욱이니?
    '21.7.14 2:46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미국은
    '21.7.14 2:08 PM (219.251.xxx.213)
    미국은 약국에서 잘만 맞던데요. 국뽕은 아무데나 차나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약은 마약상에게!
    백신은 병원에서!

  • 40. 미국
    '21.7.14 2:49 PM (116.125.xxx.188)

    어메이징 하네요?
    어떻게 주사를 약국에서?
    하긴 영화보니 거리에서 마약사더만

  • 41. 국뽕 넘침
    '21.7.14 2:57 PM (59.6.xxx.198)

    마약은 마약상에게!
    백신은 병원에서!
    백신접종은 의사가!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 42. ...
    '21.7.14 3:06 PM (211.184.xxx.145)

    해줘도 불만인 사람들은 그리 좋은 미국가서 약국에서 맞으셔
    분명히 집, 학교에서 투덜투덜 꼬투리만 잡아댓겠지

  • 43.
    '21.7.14 3:25 PM (1.225.xxx.75)

    우리나라 시스템 좋고
    의료진 노고에 수고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에
    빈정거리는 것들은 백신근처에도 가지말고
    우리나라에 살지말기를
    참 인간들 가지가지 하네

  • 44. 그동안
    '21.7.14 3:3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국민대접이란걸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쇼니 뭐니 하고 처음엔 말이 많았는데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은 대우받는것에 익숙해져서
    다음정권이 많이 힘들겠어요.

  • 45. ...
    '21.7.14 3:37 PM (49.1.xxx.69)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 구민회관으로 접종다녀와서 감탄을 하네요. 일사천리로 헤메지 않고 40분만에 100명이 맞았다고...시스템이 너무 완벽하다고 하네요

  • 46. 국뽕
    '21.7.14 3:37 PM (211.246.xxx.183)

    알고만 지내던 지인과 백신 얘기하다
    제가 우리나라 시스템 진짜 잘 되어있다고 하니
    정색을하며
    이 시스템을 mb랑 박근혜때 다 만들어 놓은거라
    해서 기겁했네요.
    와 !도대체 정보를 어디서 보는지...

  • 47. 별게국뽕 ㅎ
    '21.7.14 3:59 PM (223.62.xxx.58)

    왜 똥 잘 나오는것도 찬양 드립해주지 그러셨쎄요?ㅎ
    내 주변은 백신 이야기만 나오면 문재인 욕!
    딴나란 제발 백신 접종 해주세요 해주세요 사정을 하는데
    이누무 우린 백신좀 놔주세요 하는데도
    백신이 모자라!

    날더우니 문주당 깨문이들이
    머가리가 더 많이 깨졌네 큰일이네~

  • 48. 의료진들
    '21.7.14 4:07 PM (223.62.xxx.4)

    국민들이 있어 문재인 체면이 서는 나라!
    공 은 의료진과
    우리 국민들에게 돌려야지
    국민 피눈물이 서린 이걸 또 문재인 한테 돌리는
    신도들은 왜 이런거임?
    국민들 사뿐히 즈려밟고 밟고 얼굴 내고 싶은 임금님이
    지령 내리신듯!
    그 공 을 즈그 교주께로 돌리자네~문렐루야ㅋ
    진짜 우리국민들처럼 말 잘듣는 나라는 전세계 그어디도
    없을것임!
    쑈통령 만난게 박복한 국민

  • 49. 223.62님
    '21.7.14 4:18 PM (175.118.xxx.189)

    백신 접종 시스텡 잘 정비해서
    수백만명
    물 흐르듯 대상자들 맞게 해주는게
    예전에 있던 일인가요?

    접종 순번 기다리다 온종일 그 장소에서 대기했을걸요.

    쑈통이라 여기고 불만이면
    다른 나라 외신 기사 좀 보고 오시던가

  • 50. 왠 미국자랑
    '21.7.14 4:49 PM (39.7.xxx.72)

    미국이 그렇게 잘하면 미국으로
    가시길..

  • 51. 칭찬합니다
    '21.7.14 5:33 PM (112.161.xxx.169)

    댓 하나 보태고싶어 간만에 로긴.
    저도 감탄하고 돌아왔어요.
    택시 타고 가니 바로 입구까지 택시 들어오게
    안내하고ㅡ많이 걷지않도록 배려ㅡ
    택시 문까지 열어주심.
    연로하신 분이 탄 듯 하니ㅡ차가 천천히 진입ㅡ
    얼른 휠체어 대령하고
    실내도 너무나 정숙하고 질서있게 유지.
    국뽕 차오릅디다.

  • 52. oo
    '21.7.14 5:47 PM (125.142.xxx.95)

    노통때 사스 잘 막은 시스템을 mb가 망쳐놓고 닭때는 메르스 환자가 부페를 가도 교회를 가도 넋 놓고있었으면서 ~
    그걸 다 까먹었나?
    망가진 시스템 살려 방역 열심히하는 공무원들 대통령 칭찬 좀 했다고 비꼬고 흉한 소리나 하고 ~ 에구 사회 생활은 제대로 할려나?

  • 53. 참나
    '21.7.14 7:30 PM (211.109.xxx.28)

    미국은 동네마다 큰 약국들이 있어서 의료진이 와서 조용히 맞아요. 여기처럼 날더운데 공무원 쓸데없이 인력낭비 없습니다. 그냥 원래 그 나라 국민이라면 다 공짜로 진작에 맞는겁니다.
    아직 언제 맞을 수 있는지 예약조차 안되는데 당연한 갓을 참 이 정부에 황송하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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