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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거품이 쉽게 꺼져가는 이유가뭘까요?

ㅇㅇㅇ 조회수 : 4,819
작성일 : 2021-07-14 01:20:43
장모와처의 범죄와 소문?
이 가장 클까요?

대선까지 저여잘 숨길수도 없고
애석하네요

Sigan이 없어요만큼 논리 없는 대답들

말이해 못하고 본인 얘기만 하는 사람은 답없긴 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22653


국힘도 발빼나요?
IP : 49.174.xxx.10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4 1:23 AM (223.33.xxx.198)

    장모문제라기.보다
    컨텐츠가 없잖아요
    오랜기간 시험만 보고 경직된 검찰사회에서
    부하닥달하는 일만 하고 살았을텐데
    뭐 할 줄 아는 거나 아는 거나 있을지
    밤에 술집가서 접대는 잘받을테고

  • 2. ...
    '21.7.14 1:25 AM (110.35.xxx.66)

    컨텐츠라곤 접대 스킬 밖에

  • 3. ..
    '21.7.14 1:26 AM (183.97.xxx.99)

    보여줄 거 다 보여주신듯해요

  • 4. .....
    '21.7.14 1:29 AM (175.123.xxx.77)

    그래도 국힘은 윤석열이 입당해서 경선의 불쏘시개가 되기를 바랄거에요. 이준석이 입당하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윤석열은 경선 안 하고 그냥 원탑으로 국힘당 대선 후보가 되고 싶거든요. 국힘당이 그렇게 나와주길 기다리다 현재 상황이 된 건데. 안철수랑 똑같은 상황이죠.

  • 5. ..
    '21.7.14 1:31 AM (223.33.xxx.198)

    여당후보라고 결점투성이가 있으니
    비벼본거고요

    쌍욕 대 룸녀
    누가 더 더티하나 경쟁이라니...

    이낙연처럼 제대로 된 후보가 등장하니
    바로 깨갱이죠
    경력 품격 인격 등
    쨉이 안되죠

    야당도 이낙연과 겨룰만한 사람 찾겠죠

  • 6. ㄴㄴ
    '21.7.14 1:33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싫어요, 이거 말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대선에선 자기 컨텐츠가 있어야지
    누구 싫다 이걸로 되겠어요?
    처,장모 리스크도 한 몫할거고요
    태도도 문제죠
    소통은 전혀 안 되고
    어디 간 후 사진이나 보내고 이게 뭐하는 짓이예요
    기자들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자기 준비한 말만 하고요

  • 7. 기레기
    '21.7.14 1:39 AM (123.142.xxx.154)

    그동안 얼마나 윤춘장을 띄워줬는지.. ㅉㅉㅉ
    종양일보 홍씨 만나고 난 후 대권한다고...
    으이구 조중동 쓰레기

  • 8. ....
    '21.7.14 1:49 AM (180.224.xxx.209)

    본인한계가 뚜렷해서 지지율 Yuji가 어렵다고 봅니다. 꼰대같아요. 처와 장모 이슈는 제끼더라도...

  • 9. ㅇㅇㅇ
    '21.7.14 1:53 AM (58.237.xxx.182)

    대통령 자격으로 불합격이니까

  • 10. ...
    '21.7.14 2:39 AM (1.227.xxx.94)

    윤석열이 이명박에게 면죄부 준
    bbk 특검 출신이라는 건 싹 감추고
    정의로운 검사 코스프레했는데
    언론이 아무리 분칠하고 띄워줘도
    본인과 가족이 구린 게 많으니 소용없는 거죠.

    윤석열은 안철수처럼 되거나 반기문처럼 되거나
    그 중 하나의 길을 걷게 될 거에요.

    그리고 윤석열이 저렇게 무너지고 있는 건
    조국일가를 무참히 짓밟은 것에 따른 자업자득이에요.

    윤석열은 2019년에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보이는 조국을
    경쟁 상대로 여겨서 미리 제거하려 했는데
    지나치게 악랄하고 잔인한 공격 때문에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정의로운 검사가 아니라
    추악한 욕망덩어리인 걸 깨닫게 된 많은 네티즌들이
    2019년부터 이미 윤석열과 쥴리의 과거를 추적해서
    그 더러운 실체를 까발린 글과 증거들을 찾아서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올려두고 있었어요.
    여기 82에서도 윤석열과 쥴리 얘기는
    언론 보도 전부터 진작부터 많이들 알고 있었구요.

    언론들은 거기에 대해 2년 동안 모른 척 하다가
    이제서야 뒷북치면서 조금씩 간을 보며 보도하는 거지요.

  • 11. ..
    '21.7.14 2:41 AM (1.233.xxx.223)

    컨텐츠가 없는거 맞아요
    황교안때 봤던 스토리 다 나오니까요
    또 부인리스크는 생각보다 커요

  • 12. ㅇㅇ
    '21.7.14 3:21 AM (223.39.xxx.39)

    그들(?)이 몰랐을리가 없죠
    써먹을 만큼 써먹고 효용이 다했으니 이제 버리는 거 같아요

  • 13. 간 보니까
    '21.7.14 4:13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박그네 100단어처럼 두루뭉술 당연한 소리나 해대고
    어려운 질문 나오면 피함.

  • 14. ..
    '21.7.14 4:16 AM (112.144.xxx.220)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바보구나 싶죠.
    검찰총장으로 거들먹 거리고 기레기들이 수발들어주는 것으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고 나온것 자체가...
    검찰에 그냥 붙어 있었으면 쥴리랑 장모님한테 계속 이쁨받고 잘 살았을텐데. ㅉㅉ..

  • 15. 무슨
    '21.7.14 4:3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근자감인가 싶었어요.
    매력이 너무 없는 인물.

  • 16. 멧돼지가
    '21.7.14 5:09 AM (14.54.xxx.89) - 삭제된댓글

    뭐하나 자격이 되나요?
    추악한 욕망덩어리
    문정부 욕하는거 반대하는거가 전부인 무식한 검새양아치 아닌가요
    아 !.. 도리도리만 열씨미할뿐...

  • 17. 일을
    '21.7.14 5:1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잘하는것도 아니었고
    조국은 진짜 심했어요.

  • 18. ...
    '21.7.14 6:17 AM (119.192.xxx.122)

    솔직히 큰 욕심 있을지 생각도 못했어요 저가 뭐라고..

  • 19. 거품이니까
    '21.7.14 6:30 AM (175.122.xxx.249)

    거품이니까요.

  • 20. ㅇㅇㅇ
    '21.7.14 6:44 AM (120.142.xxx.19)

    본인이나 주변이나... 어찌 저런 컨텐츠로 나올려고 했나... 자신의 주제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나랏일을 하겠나요?

  • 21. 거품
    '21.7.14 6:47 AM (116.126.xxx.28) - 삭제된댓글

    거품이니까 깨지죠

  • 22. ..
    '21.7.14 6:57 AM (175.223.xxx.4)

    거품이 심했는데
    ㅅ ㅅ 과의 관계든 어떤 이유로 효용가치가 떨어지니 기레기든 국짐이든 적극적인 쉴드가 없으면서 급격히 거품빠지고 있는듯

  • 23. 사기꾼집안
    '21.7.14 7:25 AM (211.248.xxx.151) - 삭제된댓글

    야권에 인물이 없었는데 조국일가 두들겨 패니 야권에서 환호.
    특히 태극기부대등 극우들의 우상이 됨
    당연 거품이죠. 조국네 두들겨 팬거 말고 한게 아무것도 없고
    입만 열면 박근혜가 떠오르는 모지리.
    어디 대통령이 몇개월 벼락치기 공부로 될 일인가요?
    처.장모리스크 뭉개기엔 조국네 수사 지시한 당사자.
    정의와상식이라는 거짓 이미지로 출마하려는데 그 칼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 조국으로 기준을 높여놓은 당.사.자.

  • 24. 순실이와 명신이
    '21.7.14 7:30 AM (95.223.xxx.179)

    이름도 잘바꿔
    입만 열면 깨는 돌돌이

  • 25. ...
    '21.7.14 7:30 A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대선까지 저 여자를 숨길수도 없고...ㅋㅋ

  • 26. 사기꾼집안
    '21.7.14 7:33 AM (211.248.xxx.151) - 삭제된댓글

    야권에 인물이 없었는데 조국일가 두들겨 패니 야권에서 환호.
    특히 태극기부대등 극우들의 우상이 됨
    당연 거품이죠. 조국네 두들겨 팬거 말고 한게 아무것도 없고
    입만 열면 박근혜가 떠오르는 모지리.
    어디 대통령이 몇개월 벼락치기 공부로 될 일인가요?
    처.장모리스크 뭉개기엔 조국네 수사 지시한 당사자.
    공정과상식이라는 거짓 이미지로 출마하려는데 그 칼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 조국으로 기준을 높여놓은 당.사.자.
    헌데 대응은 윤로남불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는둥
    불공정과 몰상식하게 대응하고 있음.

  • 27. 사기꾼집안
    '21.7.14 7:35 AM (211.248.xxx.151)

    야권에 인물이 없었는데 조국일가 두들겨 패니 야권에서 환호.
    특히 태극기부대등 극우들의 우상이 됨
    당연 거품이죠. 조국네 두들겨 팬거 말고 한게 아무것도 없고
    입만 열면 박근혜가 떠오르는 모지리.
    어디 대통령이 몇개월 벼락치기 공부로 될 일인가요?
    처.장모리스크 뭉개기엔 조국네 수사 지시한 당사자.
    공정과상식이라는 거짓 이미지로 출마하려는데 그 칼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 조국으로 기준을 높여놓은 당.사.자.
    헌데 대응은 윤로남불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는등
    불공정과 몰상식하게 대응하고 있음.

  • 28. ...
    '21.7.14 7:36 A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컨텐츠가 뭐가 있나..
    경력.품격.인격의 이낙연 .

  • 29. 컨텐츠 같은 소리
    '21.7.14 7:39 AM (223.62.xxx.93)

    머리에 든 게 아무것도 없어서 A4용지 없음 한마디 말도 못하는 자도 대통령인데

  • 30. ㅎㅎ
    '21.7.14 7:51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본인은 정치할 마음이 없었는데
    조중동에서 계속 띄워주니까 “내가 대선 나가면 당선인겨?” 라고 착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 뽕이 상당히 쎄요
    한번 맞으면 정상인도 중독돼요
    근데 본인은 대선 나올 재목이 아니란걸 처음엔 알았지만
    자꾸 띄워주니 풍선처럼 두둥실해져서
    내가 지금 하늘에 떠있는게 발밑에서 강력하게 받쳐주는 열기구인걸 망각하고
    내몸이 깃털처럼 가벼워 스스로 떴나보다 착각을 하게 돼요

  • 31. ㅎㅎ
    '21.7.14 7:58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

    근데 열기구 효능이란게 얼마 안돼요
    인권이라거나
    적폐청산이라거나
    민주주의실현같은 담론없이
    “문재인 싫은 사람 다모여라! 짜장 중심으로 모이자”
    이거였으니 오래 갈수가 없지요
    “왜 짜장 중심으로 모여야해?” 하는 의문이 나올수밖에 없고

    가장 큰 문제는 열기구에 장작 넣던 조중동이
    짜장을 대선까지 밀어줄 마음이 애초부터 없었어요
    그냥 민주당쪽에는 대선주자가 많은데 국짐쪽엔 너무 없으니까
    (홍판표가 제일 유력하지만 당외인사니까)
    민주당 반대편에도 누군가 있긴 있다는걸 보여줄려고
    짜장을 띄운 것뿐이거든요
    이제 이용가치가 다돼서 폐기하려고 하는데 얘가 말을 안들어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돼요?
    3년전에 검창총장 임명될때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줄리이야기
    장모가 사기꾼인 이야기
    아크로비스타 60X호랑 130X호 이야기
    김범수 이야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이런거 다 꺼내놓는 거에요
    한마디로 조선일보가 띄우고 조선일보가 버리는 프로세스에요

  • 32. 음 …
    '21.7.14 8:01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저 같은 보통 사람이 봐도
    풋내기 티가 너무 나요.
    가족들 비리도 질적으로 나쁘고.

  • 33. 사람수준을
    '21.7.14 8:06 AM (119.198.xxx.121)

    보세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내세울만한 정치철학 신념 더해서 경제 외교 알만한지
    말하는것도 품격따윈 개나 주라는듯한..
    어찌 대권주자 1,2위가 그 따윈지 여론조사방식이 궁금하네요

  • 34. ....
    '21.7.14 8:5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윤석열은 부인, 장모 말고,,,,,본인도 불법 많이 저질렀습니다.

    쓰레기 주제에 검찰 비호 받고 무사히 넘긴 것 뿐...

  • 35. 이용가치가
    '21.7.14 9:10 AM (180.68.xxx.100)

    없어져서 용도 폐기되고 있는 중이죠.
    자고로 사람이라면 주제파악을 할줄 알아야....

  • 36. 품격
    '21.7.14 9:25 AM (116.126.xxx.28)

    보수에도 퓸격이 있어야지요.

    윤석열 보다는 안찰스가 더 품격(?) 있어보이잖아요.

    정치도 이제 10년 이상 하구요.

    저는 윤이 놀아났다고 봐요.

    자꾸 조국 수사하며 정부와 날을 세울 때

    일부러 대선 후보인 것 처럼 지지율 조사에 한자리 채우고

    그러면서 띄워주고

    그거 믿고 나와서 팽 당하는 거죠.

    그런다고 나오는 사람은 자기 주제를 자기 실력을

    그리 모를까요...

    장모 비리에 부인 진짜 줄리 였으면 그런 부인 데리고

    대통 나온다는 자체가 감각이 전혀 없는거죠..

  • 37. 양아치
    '21.7.14 10:02 AM (121.157.xxx.23)

    윤석열이 나오니 안철수,홍준표가 상대적으로 품격있게 느껴지는 아이러니ㅋㅋㅋ

  • 38. ㅇㅇ
    '21.7.14 10:34 AM (59.18.xxx.165)

    궁극적으로는 철학과 비전이 없어요.
    검찰주의자의 일천한 경력과 좁은 흉금으로 어떻게 국가를 통치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나요.

    그냥 검찰총장으로 마감했으면 좋았을텐데
    가족치부까지 만천하에 드러내고 우스운 꼴을 자초하고 이게 뭔일인가 싶네요.

  • 39. ㅇㅈ
    '21.7.14 1:07 PM (125.189.xxx.41)

    이유를 막론하고 대놓고 지지자들 제법되더라고요.
    태극기부대처럼..
    저히집 부모님도 그래요.
    ㅠ 싸우기싫어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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