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학폭현장 보셨어요?
여기 올려서 그런 나쁜애들 다 벌받게 할까요
1. 공개
'21.7.13 9:45 PM (49.174.xxx.190)보고싶네요 그런애들 부모까지
2. 헉
'21.7.13 9:45 PM (1.225.xxx.38)모르겠는데요 무슨일인가여
3. ㄹㄹ
'21.7.13 9:4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일산 어디서요?
4. ...
'21.7.13 9:47 PM (183.102.xxx.120) - 삭제된댓글금방 여자애가 담배피면서 잡혀있는 남자애 성기 만지는 영상 봤어요.
5. 너무
'21.7.13 9:48 PM (223.38.xxx.33)놀라서 진정이 안 되네요
6. ...
'21.7.13 9:51 PM (58.234.xxx.222)내용도 올려주세요
7. 223.38님
'21.7.13 9:51 PM (116.36.xxx.35)보셨지요?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올리 실수 있음 올려주심...
누군가 지나다 몰래 찍은거같아요.
저것들 싹 잡아가서 벌받게함 좋겠어요.8. 내용..ㅠ
'21.7.13 9:53 PM (116.36.xxx.35)애들 4.5명이 한 남학생. 끽해야 중딩들
목조르는 건데.
뭔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게 학폭이잖아요.
오늘일 인거같고.
일산 동구 장항동 근처라고 해요9. 구글
'21.7.13 9:54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나와요.
피해학생 얼굴이 있어 올리긴 뭐하네요
피해학생 기절한 것 아닐까요?
너무너무 화가나니요.10. 김
'21.7.13 9:56 PM (106.101.xxx.62)아…너무열받네요…걔들 반드시잡아야할텐데. 대체 부모는 어떤사람들이길래 애들이 저런괴물이 됬을지
11. 미친
'21.7.13 9:57 PM (58.234.xxx.21)마두역 인근
대여섯명의 남녀학생
한명이 뒤에서 목조르고
한 여학생이 피해학생 그 부분을 만짐
어려보여요
중학생쯤?
누군지 그 학교 애들은 다 알듯12. 피해학생괜찮은지
'21.7.13 9:59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13. ...
'21.7.13 10:00 PM (58.234.xxx.21)신원파악 이미 되었고 조사중이라네요
14. 피해학생
'21.7.13 10:01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혹시 2차피해될수있어 영상링크 지울게요
15. ..
'21.7.13 10:03 PM (114.207.xxx.109)에휴 못된너석들 처벌좀 쎄게 해주세요
16. 진짜
'21.7.13 10:05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너무 끔찍하네요
대낮에 사람 많이다니는 큰길 뒷쪽같은데
저런데서 저럴정도면 ㅠ17. ㅇㅇ
'21.7.13 10:05 PM (58.122.xxx.117)구글에 마두역 폭력 하니까 뜨네요
18. ㄹㄹ
'21.7.13 10:06 PM (58.122.xxx.117)19. 이거
'21.7.13 10:07 PM (211.217.xxx.15)일산 학부모님들은 다 보셔야고
교육청 및 학교 교사들도 다 봤으면 좋겠어요
대낮에 길 한복판에서 저러는 거 보면 저 일에 대한 심각성이나
피해학생애 대한 인격적 존중 뭐 이런 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피해학생 마지막에 쓰러지는데 괜찮은지. 진짜 너무 화나네요
파해자도 가해자도 어리지만 어리다는 이유가 처벌을 빠져나가고
가해학생이 교정될 기회를, 피해학생이 조금이나마 상처를 회복할 기회를 뺏는 핑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20. ..
'21.7.13 10:07 PM (183.98.xxx.129) - 삭제된댓글심장이 벌렁거려요..
뒤에서 키큰애가 목을 조르고
담배피는 여자애는 성추행까지 하네요
주위 여러명이 방관하고 있어요
아 저런것들은 어떡해야하나요 ㅜ21. ...
'21.7.13 10:08 PM (211.58.xxx.5)너무 화가나네요..
저것들 다 공개해서 부모들까지 망신 당하게 해야합니다..
ㅠㅠ 영상 보고 너무 떨리네요..22. 허허허
'21.7.13 10: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여자애가 어떤 수준이길래
만지는게 그냥 너무 능숙하네요.23. ...
'21.7.13 10:11 PM (211.58.xxx.5)저 여자아이는 정말 어떤 가정에서 자랐기에 저런 성추행을 하죠?하..정말 이해 불가네요..
24. 여자애
'21.7.13 10:11 PM (223.38.xxx.184)그 부모의 수준이 바로 나오네요
25. 음
'21.7.13 10:13 PM (180.65.xxx.224)가해자 신상 떴나요? 저건 진짜 고개들고다니지못하게 밟아줘야해요. 쓰레기들
26. ...
'21.7.13 10:14 PM (58.234.xxx.222)저 미친 ㄱ 자식들.. 저런 미친 ㄴ을 다 봤나.
어리디 어린게 저딴짓을 행하다니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뭘 잘못 먹고 자라면 저따위 행동들을 하는지...27. 여기 저기
'21.7.13 10:14 PM (116.36.xxx.35)퍼날라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야해요.부모들도요
28. 퍼나름 동의
'21.7.13 10: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이건 아이들의 간단한 싸움도 아니고
백주대낮 길거리에서 남학생 성추행이라니요. 목조른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훈방되면 안되요.29. ㅇㅇㅇ
'21.7.13 10:18 PM (58.148.xxx.36)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2107130057389604&select...
이거 아니에요?30. 음
'21.7.13 10:19 PM (180.65.xxx.224)어느학교 어느 경찰서인가요? 내일 엄중히 수사하라고 전화하게요
31. ....
'21.7.13 10:20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주차장 끌고 가거나, 숨지도 않고.
대낮에...사람들 다 보이는 곳에서...ㅡㅡ 애들 어쩌나요32. 일산동구
'21.7.13 10:20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일산 동구입니다. 일산 동구 경찰서에 전하해주세요
33. ᆢ
'21.7.13 10:24 PM (219.240.xxx.130)욕나오네 미친 또**
저거 담배피는애는 성희룡까지34. 기사
'21.7.13 10:24 PM (211.217.xxx.15)35. …
'21.7.13 10:28 PM (175.125.xxx.177)일산이라던데 어느경찰서인지 알면 공유해주세요.
저도 내일 전화합니다.36. 세상에
'21.7.13 10:29 PM (59.10.xxx.178)뇌손상오거나 목숨잃게할수 있는데…..
엄벌해야해요!!어떻게 어른 양아치들이 하는 짓을 …37. 말세
'21.7.13 10:30 PM (118.235.xxx.159)저 애들 하는 거 보면 한두번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사진은 흐릿하긴 해도 다들 어려 보인다는 게 충격이예요
cctv라도 제대로 찍혀야 저것들 어찌 할텐데..이번에 미성년 어쩌구 촉법소년 어쩌구 하며 대충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함38. ㅇㅇ
'21.7.13 10:30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저것들 얼굴이랑 부모신상 다 알려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야죠
악마새*들이네39. ᆢ
'21.7.13 10:35 PM (219.240.xxx.130)청와대 청원 넣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화나죽것네
40. 아청법
'21.7.13 10:36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저지른 범죄의 종류나 죄질로 구별해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리다는 이유로 무조건 봐주는건 정말 폐단이 많다고 샹각해요
생명이나 인권과 관계된 범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적용해여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리면 인권을 경시해도 좋다는게 헌법에 명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아청법은 시급히 개선도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린 손모가지는 수치심을 덜 주나요?41. 쟤네
'21.7.13 10:40 PM (124.5.xxx.197)중1,2로 보여요.
42. 와
'21.7.13 10:4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저 목조른 남자애랑 성추행한 여자애는 소년원 말고 감옥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일산 어느경찰서인가요?43. 헉
'21.7.13 10:41 PM (118.235.xxx.121)저 목조르는 애나 만지는 여자애나 다 제정신이 아닌듯해요ㅠ 쟤네들 반드시 처벌받으면 좋겠고 그 부모들까지 민형사로 다 책임져야할듯ㅠ 당한애 불쌍하고 주변에 보고만 있는 저것들도 확 마 뒷통수 갈겨주고 싶네요ㅠ
44. 일산
'21.7.13 10:45 PM (118.220.xxx.139)여자얘 면상 공개되면 좋겠어요
공개된곳에서 남자아이 거기를 만지는지 ㅠㅠ45. 지금
'21.7.13 10:45 PM (118.235.xxx.159)학교는 어딘지 찾은 것 같아요
낼 학교랑 경찰서로 전화해야겠어요46. 쟤네
'21.7.13 10:5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차뒤에 제일 키큰 애 숨어 있어요
47. 아마도
'21.7.13 10:53 PM (124.5.xxx.197)차뒤에 제일 키큰 애 숨어 있어요.
중3 이나 고등학생 같아요48. 도대체
'21.7.13 10:55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관계부처 어른들 뭐하시는지....
수준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가는 판국에
계속 보고만 계실건가봐요49. ....
'21.7.13 11: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광주도 그렇고 도대체 어떤애들을 저렇게 괴롭히는건가요
약하고 만만한 애를 저렇게 괴롭히는거면 쳐죽일것들이네요50. 엥
'21.7.13 11:1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가해자 신상 어디가면 볼수 있어요???
널리 퍼뜨려야해요51. ....
'21.7.13 11: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광주도 그렇고 도대체 어떤애들을 저렇게 괴롭히는건가요
약하고 만만한 애를 저렇게 괴롭히는거면 쳐죽일것들이네요
광주애도 편지보니 착한 애 같던데52. ....
'21.7.13 11:20 PM (1.237.xxx.189)광주도 그렇고 도대체 어떤애들을 저렇게 괴롭히는건가요
약하고 만만한 애를 저렇게 괴롭히는거면 쳐죽일것들이네요
광주 애도 편지보니 착한 애 같던데53. 아우
'21.7.13 11:27 PM (218.147.xxx.237)썅놈색히들 저러고 강전가도 동네살면 페북으로 보이던데
미친거아닌지
학교퇴학시키고 소년원가야될텐데 ㅡㅡ
아 진짜 열받을일이 왜이리많나요54. 목조르기
'21.7.13 11:29 PM (118.235.xxx.121)하는것들은죄다 살인미수로 잡아처넣읍시다 저것들이 뭘몰라서 저러는거 아니잖아요
55. .미친 ㄴㄴ
'21.7.13 11:30 PM (210.179.xxx.245)일산동구 장항동이면 관할이 일산경찰서에요.
56. Dd
'21.7.13 11:3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대송중학교 애들이고 마두에서 멀다네요
일부러 학교에서 먼 동네로 가서 괴롭혔나봐요57. 헐
'21.7.13 11:43 PM (1.225.xxx.38)대송중?
학교떳으면 벌써 신원다떳겟네요
몇학년인가요58. ㅜㅠㅠ
'21.7.13 11:45 PM (121.227.xxx.141)아이가 커 갈 수록 학폭 이야기 나오면 심장이 벌렁 거려요
가해자들 신상 털리면 좋겠지만
그만큼 피해자도 너무 공개되는거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그 나이때엔 가해자들이 벌 받는거보다, 많은 사람이 자기가 학폭 당한거 안다는거 자체가 더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데ㅠㅠㅠ
ㅠㅠㅠㅠㅠ
제발 가해학생들 엄벌에 처해서
앞으로 이런 일 안 일어나게 해주세요ㅠㅠ59. 피해자는
'21.7.13 11:48 PM (116.36.xxx.35)공개되면 다들 보호하고 함께해주면되요.
우린 약자를 보호하고 편들어줘야지요60. 오마이갓
'21.7.14 12:02 AM (182.219.xxx.35)대송중이요???저기 아이들 괜찮았는데 어쩌다ㅠㅠ
아무튼 가해자아이들 제대로 처벌받길...61. 일산댁
'21.7.14 12:13 AM (1.236.xxx.222)세상에 … 저것들…
62. 헉~
'21.7.14 12:52 AM (180.68.xxx.158)저거 우리집 근처
엄청 유동인구 많은덴디...ㅠㅠ63. ㅇ
'21.7.14 4:58 AM (61.80.xxx.232)악마같은것들이 왜이리많은지ㅡㅡ
64. ㄹㄹ
'21.7.14 6:24 AM (118.222.xxx.62)이 동영상 공개로 피해학생 죽고 싶을거 같아요ㅠ 한참 예민한 시기인데
65. ㅇㅇ
'21.7.14 9:25 AM (79.141.xxx.81)너무 충격이 크네요.
기절해서 쿵 하고 떨어지네요66. 축법청소년 폐지
'21.7.14 10:04 AM (121.165.xxx.89) - 삭제된댓글이거 대통령 공약으로 폐지해야해요.
이거 내걸면 표주겠어요.67. 촉법청소년 폐지
'21.7.14 10:05 AM (121.165.xxx.89)이거 대통령 공약으로 폐지해야해요.
이거 내걸면 표주겠어요.68. 예전
'21.7.14 10:09 AM (222.103.xxx.217)에전 저희 세대들이 성장할때 중고등때도 저런 애들 많았나요?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건지? 요즘 더 많은 애들이 악랄하게 된건지/69. ..
'21.7.14 10:12 AM (182.172.xxx.146) - 삭제된댓글동의좀하게 청원올라왔나요.
우리만 이래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학교에서 절대 앞장 안서요70. ...
'21.7.14 10:13 AM (223.62.xxx.34)처음 출동한경찰관이 애들이 장난이었다하니 그냥갔다는데.
미친경찰관
어디경찰서인가요? 엄중히 징계해주세요
그따구로 일하고 우리세금받아처먹냐?71. ...
'21.7.14 10:13 AM (211.205.xxx.216)진짜 촉법소년폐지. 공약내거는 후보 대통령 무조건 뽑아줄겁니다
72. .....
'21.7.14 10:14 AM (218.235.xxx.250)저 쓰레기들 처리가 어떻게 되나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네요73. 충격
'21.7.14 10:37 AM (222.103.xxx.217)대낮에 사람들 다니는 장소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게 충격입니다.
목 졸리고 있는 아이에게
담배 꼬나물고 남자 성기 만지는 여자애는 어떻게 이해할지.74. 미친 엑스
'21.7.14 10:40 AM (220.122.xxx.200)안그래도 날도 더운데 욕나오네요
저 아이 트라우마는 어쩔 ㅠㅠ
강력히 처벌 바랍니다75. ㅇㅇ
'21.7.14 10:51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영상 찍고 계신분도 놀라서 목소리가 커지네요
https://www.dogdrip.net/dogdrip/33695091276. 너무화나요
'21.7.14 10:54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반대로 남자애가 여자애 성기 만졌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목졸리는 와중에서도 성기 만지니 수치스러워서 다리 오므리는 저 피해학생 너무 가여워요
아들둔 엄마라 그런지 영상 보고 분노해서 어제밤 잠도 못잤어요77. 너무 화나요
'21.7.14 10:57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경찰아저씨 너무 하네요
가해자 앞에서 피해자한테 “처벌 원하냐?” 고 물으면 당연히 보복이 두려워무서워서 아니라고 하겠죠
피해자부모도 저 동영상 본게 아니라 그냥 “목이 졸렸는데 아드님이 장난이었다고 하더라”라는 말만 들으면 대수롭지 않게 멈겼을 거에요
근데 저렇게 자신의 아들이 성추행당하는걸 보고도 가해자 처벌 원치 않을까요?78. 일산사는사람
'21.7.14 11:01 AM (222.108.xxx.24)대낮 길거리에서도 이러는데,
안 보이는곳은 어떨지 피해학생 생각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어른들이 감시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청원 올라왔네요. 참여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cZ0uc79. 영상
'21.7.14 11:02 AM (123.215.xxx.214)찍으신분 정말 감사하네요.
말로 설명했으면 대수롭지않게 발뺌하고 넘어갔을 듯해요80. 헐...
'21.7.14 11:03 AM (180.70.xxx.31)소름...
덩치큰놈이 목졸르는 팔을 놓으니 애가 아주 힘없이 철퍼덕 무너지네요.
이건 살인미수. 성추행
저 어린것들이 앞으로 사회에서 사람구실이나 할까요?
왜 태어나서 이런 민폐덩어리가 되나...
피해자 부모들이 절대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81. ....
'21.7.14 11:05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그 경찰 그냥 가다니 제장신인가요???
요즘 툭쳐도 진짜 재수없으면 몇 백만원 벌금인데 목을 장난ㅇㄷ로 졸랐다는 말을 듣고 그냥 갔다???
저렇게 물색없이 일을 하다니 진짜!
애들 키우는 엄마로 절대 이런 일은 그냥 지나가서는 안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저렇게 당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겧어요.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82. 음
'21.7.14 11:05 AM (106.101.xxx.41)진짜 운 나빠서 행인이 안찍었으면 어쩔뻔했나요??
요새 애들 무섭네요 부모도 신상공개 했으면83. ...
'21.7.14 11:06 AM (223.39.xxx.16)그 경찰 그냥 가다니 제장신인가요???
요즘 툭쳐도 진짜 재수없으면 몇 백만원 벌금인데 목을 장난으로 졸랐다는 말을 듣고 그냥 갔다???
저렇게 물색없이 일을 하다니 진짜!
장난으로 목을 졸라요??? 이게 성립이 될 수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애들 키우는 엄마로 절대 이런 일은 그냥 지나가서는 안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저렇게 당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겧어요.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84. 음
'21.7.14 11:07 AM (106.101.xxx.41)촉법폐지 2222222
가해자 인권 선진국도 이렇겐 안챙기는데 짜증나네요85. ...
'21.7.14 11:24 AM (116.37.xxx.171)아 진짜 저 피해자아이 넘 불쌍해요ㅜㅜㅜ
그동안 얼마나 당했을지..가해자놈들 엄벌했음 좋겠어요 어휴86. 생강
'21.7.14 11:30 AM (14.4.xxx.54)정말 화가 나고
피해학생이나 학생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 나네요
영상 없었다면 피해아이도 매번 저렇게까지 당하면서 속 곪아가며 혼자 삭혔을수도 있고요
부모님도 선생님도 저정도일줄 몰랐을테고요
학교폭력 정말 엄중하게 다뤄야한다고 느낍니다.
한 아이의 인생이 걸려있는 문제네요87. ..
'21.7.14 11:30 AM (223.39.xxx.156)성기만진 여지애..얼굴 제대로 공개하고 네티즌수사대가 신분공개도 하면 좋겠네요. 어디서 저런 .. 뉘집 딸인지 부모도 불쌍해요
88. @@
'21.7.14 11:31 AM (222.104.xxx.116)와 진심 피꺼솟이 ,소년법 개정하고 손봐야합니다 제발좀요
저것들이 나중에 뭐라도 되겠네요 새싹부터 저럴때는 밟아놔야죠89. 여기 어머님들
'21.7.14 11:31 A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촉법 폐지하라구요?
학생 인권 때문에 가해자 처벌이 솜방망이인건 아시나요?
여기 어머님들 왜 이렇게 앞뒤가 다르신가요?
정말 답답합니다.90. 화딱지난다
'21.7.14 11:37 AM (211.189.xxx.36)가해자천국이야
91. 갑갑
'21.7.14 11:39 AM (119.194.xxx.109)아 정말 정말 피꺼솟이네요..
이제는 뭔가 바뀌어야하지 않나요?? 이게 도대체 몇번째인지 ㅜ
진심 열받네요92. 아ㅠㅠ
'21.7.14 11:40 AM (121.150.xxx.41)저학생 쓰러지는거 너무 가슴아파요!!!!
쓰레기 종자들아!!!!!93. 또래
'21.7.14 11:41 A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아이 있는엄만데
분노가 치솟네요
저놈들 다 잡아서 신상공개 하고
처벌 강력하게 원해요94. 답답하다는분
'21.7.14 11:42 AM (125.142.xxx.121)그럼 대안을 말하보세요 인권때문에 가해자처벌이 솜방망이라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를요95. 순이엄마
'21.7.14 11:48 AM (222.102.xxx.110)아. 진짜 못볼걸 봤네
미친년이네 아진짜 저 아이 불쌍해서 어쩐대요96. 장난~~!!!!
'21.7.14 11:48 AM (59.14.xxx.70)목조르면 죽을 수 있는데 장난이라고요~~!!!!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저런 악마 새끼들은 강력하게 처벌받고 부모까지 공개되고 피해 보상해야함.
이런 경우 악마새끼들은 계속 헤헤거리고 피해자만 이사가더군요ㅠㅠ97. 와~
'21.7.14 11:53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진짜 미친년놈들이네요.
세상에 저 여학생 저것은 뭐하는 건가요?
미래가 훤하네요.
조폭 양아치에 작부 같네요.
넘 화나네요.
저것들 부모년놈들도 꼭 같이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미성년들이라고 빠져 나가겠죠?
쓰레기들!98. 180석은뭐하고요?
'21.7.14 11:54 A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학생인권 강화를 주장하는 교육감, 정당을지지하고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께서
학폭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과 촉법 폐지를 주장하시니
둘이 하도 모순되어서 답답하다고요.
답답하다는 의견 표시도 못하나요?
대안이요? 대안제시 못할거면 말도 꺼내지 말아라?
여기 공산주의 국가인가요?
대안없이 인권강화 문제있다 토로하면 그 다음은 뭔가요?
토착왜구 박사모 되는건가요?99. 와~
'21.7.14 12:02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경찰 새끼도 지새끼였어도
그냥 냅뒀을까요?
진짜 민중의 지팡이 좋아하시네100. 동의 완료
'21.7.14 12:06 PM (121.190.xxx.215)대낮 길거리에서도 이러는데,
안 보이는곳은 어떨지 피해학생 생각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어른들이 감시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청원 올라왔네요. 참여부탁드립니다. ------------------22222222222222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cZ0uc101. ////
'21.7.14 12:08 PM (39.124.xxx.77)저런 ㄱ새끼들 어떻게 하면 좋죠?
당장 가서 똑같이 100번 해주고 싶네요.
애가 세상에 목졸림당해서 그대로 기절해서 쓰러졌어요... ㅊ죽일것들이에요. 진짜...
그와중에 성추행하는 저 ㅁㅊㄴ은 누군가요.
다 데려다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이래도 촉법소년인지 뭔지 그법이 그대로 존재해야하나요?
멀쩡한 성인보다 더 독하고 악한 ㄴㄴ들을....
정말 이거 촉법소년 뜯어고치는 사람한테 표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악마같은 ㅅㄲ들이에요.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102. 여자애
'21.7.14 12:22 PM (119.67.xxx.20)만약 여자애가 여자애 목조르고
남자애가 여자애 가슴이나 성기 만졌어봐요.
싹다 조사해야돼요.
누군지 모르지만 신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103. ...
'21.7.14 12:26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솔직히 내새끼 저렇게 만들었으면 전 법이고 뭐고 가만 안둘겁니다.
어차피 청소년들한테는 존재하지도 않는 법인데 무슨 소용인가요
나라에서 지켜주지도 않는 법인데요.
몇년전에도 그렇게 목졸림당해서 잘못 쓰러져 머리 부딪혀서 뇌전증 뇌졸증 진단받아
고통받은 사례도 있었네요.
https://news.imaeil.com/Accident/2019093010022026777
저라면 누굴 고용해서라도 당장 똑같이 아니 더하게 해줄겁니다.
진짜 남의 자식이지만 너무 불쌍해서 분노가 치미네요.104. ....
'21.7.14 12:26 PM (39.124.xxx.77)솔직히 내새끼 저렇게 만들었으면 전 법이고 뭐고 가만 안둘겁니다.
어차피 청소년들한테는 존재하지도 않는 법인데 무슨 소용인가요
나라에서 지켜주지도 않는 법인데요.
몇년전에도 그렇게 목졸림당해서 잘못 쓰러져 머리 부딪혀서 뇌전증 뇌졸증 진단받아
고통받은 사례도 있었네요.
http://news.imaeil.com/Accident/2019093010022026777
저라면 누굴 고용해서라도 당장 똑같이 아니 더하게 해줄겁니다.
진짜 남의 자식이지만 너무 불쌍해서 분노가 치미네요.105. ㅡㅡ
'21.7.14 12:37 PM (223.38.xxx.7)중학교 보내기 무섭....
106. ㅡㅡ
'21.7.14 12:43 PM (223.38.xxx.7)부동산만 규제 말고
학교나 규제해라
학교를 못 보내겠다
가서 상처만 받고 더러운 것만 배우는 듯!107. 11
'21.7.14 12:57 PM (219.241.xxx.226) - 삭제된댓글목 졸리는 학생 다리가 공중에 떠있는거 제가 잘못 본거 아니죠ㅜㅜ
피해학생이 처벌 원치 않는다해도, 법이 가만 안두는 사회가 필요합니다. 미칠노릇이네요
https://salgoonews.com/%ec%9d%bc%ec%82%b0-%ec%a4%91%ed%95%99%ec%83%9d-%ed%95%9...108. 동의했어요
'21.7.14 12:58 PM (222.103.xxx.217)청원에 동의했어요
윗 댓글 청원 링크 복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cZ0uc109. 어차피
'21.7.14 12:58 PM (118.235.xxx.3)피해자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못신다면
가해자는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된 인생 못 산다는
인식이 되어있으면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인성교육 제대로
시키지 않을까요.
솜털 뽀송뽀송한 아이들 너무가슴 아파요
뉴스에 지나가던 사람이 촬영해서 신고했다고 하네요110. 와 정말
'21.7.14 1:11 PM (175.123.xxx.144)저 목조르는 행위는 정말 살인행위인데.. 다들 미쳐 돌아가네요.
몇년전에 중학교에서 저런게 애들 사이에 유행?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전 아들만 있지만, 늘 이놈의 남녀성평등 때문에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놀리거나 장난으로라도 때리는거 절대 안되고 범죄시 하면서, 여자애들은 입에 걸레물고 남자애들 장난이라면서 얼마나 스매싱들을 날리는지....
정말 한국 공교육이 왜이리 망가졌는지...
너무 슬프고 저학생이 상처 안 받고 자라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111. 저기 링크
'21.7.14 1:17 PM (222.108.xxx.3)링크걸어준 거 보니 댓글 중에 이런 말 있더라고요. 피해자 부모가 봤으면 가해자 애들 싹 죽일거라고
112. 헐
'21.7.14 1:22 PM (180.65.xxx.224)피해학새부모가 처벌의사없다했답니다 헐
113. .....
'21.7.14 1:43 PM (39.124.xxx.77)어차피 전학안가면 거기서 머물러야하는데 다시 피해받할까바 그런거 아닌가요?
부모가 너무 무기력하고 애만 불쌍하네요.. 트라우마가 심각할거 같은데요.
저라면 애 설득해서라도 무조건 전학갑니다.
그리고 저애들도 벌줘야죠 어떻게해서든...
제보기엔 저건 명백한 살인미수에요..114. ㅇㅇㅇ
'21.7.14 1:57 PM (211.247.xxx.16)부모가 너무 무기력하고 애만 불쌍하네요.. 2222
여자애 행동에 너무너무 충격이
커서 오늘 밤잠 다 잤네요.115. ...
'21.7.14 2:02 PM (182.217.xxx.115)동영상을 누르지를 못하네요. 기사만봐도 가슴이 벌렁거려서요.
피해학생 부모들은 왜 처벌의사가 없다고 했을까요..
이유가 단순히 보복이 두렵워서거나 장난이었다는 말을
믿었던걸까요..
피해아이가 제대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어요.116. 동의했어!!
'21.7.14 2:21 PM (73.184.xxx.83)청원에 동의했어요.
저도 윗 댓글 청원 링크 복사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cZ0uc117. 순이엄마
'21.7.14 2:44 PM (222.102.xxx.110)보지마세요. 보면 죽고 싶을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저도 괜히 본것 같아요. 청원 동의했는데 이미 청원인수가 넘쳐나네요. 저 여자 싸대기를 올리고 싶어요.
118. 도발산
'21.7.14 2:52 PM (59.8.xxx.87)저놈들 진짜 아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니면 광화문 앞에서 죽도록 패야 정신을 차릴까요
저 아이 넘 안됐네요 ㅠㅠ119. ..
'21.7.14 3:27 PM (116.43.xxx.160)학폭인줄 알았는데, 저거 애들사이에서 10년전쯤 유행하던 기절놀이랍니다
만지는 건 기절하기 전에 쾌감 느끼나 발기여부 확인하는 거고요
당사자나 부모가 아니라고 해도 처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쟤들 다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120. ...
'21.7.14 3:52 PM (122.40.xxx.155)저런게 놀이라니..어릴때부터 강한 자극만 추구하면 저리 되나봐요..15살에 저리 놀면 20살 30살에는 뭐하며 놀지 참..
121. …
'21.7.14 3:59 PM (175.213.xxx.163)가해자 중2 여자애 이름이 나의아저씨 아이유 극중 이름이랑 같네요.
122. 청원 동의
'21.7.14 4:07 PM (119.69.xxx.110)강력처벌 원합니다!!
123. 아우
'21.7.14 4:08 PM (49.171.xxx.56)열받아..저 ㅆ년 포함해서 목조른놈부터 다 엄중 처벌해야합니다.. 기가막혀서 절대 그냥 못넘어가요...저건 범죄에요...
124. 기막혀
'21.7.14 4:29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저 여자애부모랑
목조른애 부모도
그리고 꼭 인성교육 부모랑같이
봉사도 부모랑같이
촉법아동으로 경감되는 일 없기를125. 괜히봤..
'21.7.14 4:29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제발 청소년 학폭은 그 부모 면상까지 공개되는 법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지 자식들이 어떤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지 알아야 쪽팔려서 자식교육 제대로 시키죠.
괜히 봤네요.
요새 목조르고 기절시키는 학폭이 유행인가요?
얼마전 고등학생도 그런 거 당하고 저세상갔쟎아요.
열받네요.126. 피해부모가
'21.7.14 4:53 PM (211.36.xxx.186)불처벌 원해도 저건 객관적으로 절대 그냥 넘어가면안됩니다...저걸 그냥 넘어가면 학폭해도 괜찮은걸로 허락하는거에요..피해학상은 포기하는 부모보고 더 나약해집니다...
127. 놀이×
'21.7.14 5:06 PM (220.122.xxx.137)학폭이예요.
피해자 아이가 팔을 빼려고 버둥거리는데요.
여자애는 새디스트 성추행이고요.128. 이상하네요
'21.7.14 5:33 PM (119.69.xxx.110)포털에 아예 기사가 없어요
가해자부모가 또 대단한가봅니다129. ....
'21.7.14 5:56 PM (39.124.xxx.77)저 악마들이 또 다른 아이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다닐까요.
이건 나이를 떠나서 사람으로써 하지못한 악독한 짓이에요.
절대로 청소년이라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절대..
2차 피해자 발생을 막기위해서라도 강력히 처벌해야 되요.
어른들이 애들에게 이런 사회를 만들어주면 안됩니다.130. ...
'21.7.14 6:04 PM (39.124.xxx.77)기사는 아직 엄청 떳어요. 아침보다 더 많아짐..
담패피며 악마짓하던 년 신상도 나오네요.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름이랑 같고
친구랑 sns 한 내역보니 중딩나이에 몸 함부로 굴리는 ㄴ이네요..
그러니 저런짓을 서슴없이 하겠죠..
어떤 부모길래 중딩 딸년이 저러고 다녀도 모르는지... ㅉㅉㅉ131. 청원 동의
'21.7.14 6:06 PM (59.9.xxx.161) - 삭제된댓글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이건 아이들 미래를 위해 꼭 수사해야합니다.
피해자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피해아이가 트라우마로 앞으로 잘 살아나갈지 ㅜㅜ피해 아이가 진심 걱정됩니다.
어떻게 피해자부모가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지.., ㅜㅜ
다른아이들이 따라할까봐 걱정입니다.
청원으로 꼭 학폭수사해야합니다.132. ....
'21.7.14 6:10 PM (39.124.xxx.77)133. 음
'21.7.14 6:23 PM (106.101.xxx.41)질떨어지네요 진짜... 키운 부모들 얼굴좀 보고싶네
134. zz
'21.7.14 6:56 PM (124.57.xxx.39) - 삭제된댓글경찰서에서 그냥 장난이라 했다네요 ㅋㅋ...
https://salgoonews.com/%ec%9d%bc%ec%82%b0-%ec%a4%91%ed%95%99%ea%b5%90-%eb%a7%8...135. 경찰이
'21.7.14 7:05 PM (49.171.xxx.56)이 사건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학폭이 무딘 사건으로 덮어지는 사례 더 흔하게 많아질거에요... 다른건 몰라도 학폭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피해자 부모가 괜찮다고 했든말든 상관없어요..
136. Dd
'21.7.14 7:18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가해자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에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37137. 순이엄마
'21.7.14 7:43 PM (222.102.xxx.110)나의 아저씨 아이유역은 이름이 지안이예요.
저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 정말 충격입니다. 분노가 일어요.138. 분노
'21.7.14 8:05 PM (116.37.xxx.13)애들다키운 엄마지만 치밀어오르는 분노로 몸이 부들거릴정도네요. 저 여자애는 진짜..천박하기가..
나쁜노므시키들 모두
피해자의 고통 몇곱절로 돌려받기를 바랍니다139. ...
'21.7.14 9:41 PM (39.124.xxx.77)세상에..여자애 sns 따라가서 읽어보니 애들사이에 이미 걸레로 소문이 파다한가보네요.
그만좀 ㅂㄹ주고 다니라고 써있네요.. 안거쳐간 남자애들이 없다고... 중2인데....
쓰레기끼리 몰려다니나보네요.140. …
'21.7.14 9:42 PM (219.248.xxx.201)ㄱ쑤레기 새끼들 감옥에 다 쳐넣어야 합니다.
저렇게 대낮에 사람 다니는 길에서도 죄책감 없이 폭력행동을 일삼는 걸 보면
안 보이는 공간에서는 얼마나 잔인한 괴롭힘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6:1로 집단폭력이네요.
촉법소년 폐지 찬성
청원 동의했습니다.141. ...
'21.7.14 10:48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성추행범 면상이에요..
https://www.google.com/search?q=%EC%9D%BC%EC%82%B0+%ED%95%99%ED%8F%AD+%EC%8B%A...142. 마른여자
'21.7.15 11:15 PM (112.156.xxx.235)세상에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