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남기는 신용카드 사장인가요? - 펌

김주현 부하인가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1-07-13 14:22:33
홍남기 "신용카드 캐시백 꼭 필요…이해해 달라" 

https://www.ddanzi.com/free/690882548


취임 1년 김주현 여신협회장..官출신 극명한 '명암'레버리지 한도 확대 등 주요 현안 개선에 업계 "호평"
재난지원금 사례 등 民官관계 개선…현안해결 기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604000833
IP : 203.247.xxx.2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남기 김주현
    '21.7.13 2:22 PM (203.247.xxx.210)

    https://www.ddanzi.com/free/690882548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604000833

  • 2. ..
    '21.7.13 2:24 PM (223.38.xxx.212)

    아무리 홍남기 욕해도

    한국경제 이만큼 올려놨어요

    그만 괴롭히세요

  • 3. ...
    '21.7.13 2:25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그럼 경기도는 코나아이 사장인가요??
    온통 코나아이로만 하더라구요.
    말이야 방구야.

    하여간 오렌지들 홍남기부총리님 잡을려고 눈이 벌겋네요.

  • 4. ㅇㅇ
    '21.7.13 2:26 PM (121.179.xxx.147)

    역대 대통령 지지율 최고! 대통령이 신뢰하는 홍남기 흔들지 마

  • 5. ㅇㅇㅇ
    '21.7.13 2:26 PM (121.179.xxx.147)

    딴지는 넘 투명해요.

  • 6. ...
    '21.7.13 2:27 PM (180.65.xxx.50)

    1차 지원금 때 처럼 국민들이 신용카드로도 재난지원금 받게하면 되잖아요 굳이 캐시백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요?

  • 7. 김주현
    '21.7.13 2:27 PM (203.247.xxx.210)

    금융 공공기관 역대 CEO 3명 중 2명 '모피아'
    https://www.yna.co.kr/view/AKR20170915183400008
    금융권 공공기관 역대 최고경영자(CEO) 평균 3명 중 2명은 옛 재무부 출신 관료인 소위 '모피아'(MOFIA)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피아는 옛 재무부(MOF)와 마피아(MAFIA)의 합성어로, 옛 재무부 출신 관료들이 정계, 금융계 등에 진출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력을 구축한 것을 마피아에 빗대 부르는 말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퇴직공무원과 이익단체의 유착을 막기 위해 취업제한을 강화하는 쪽으로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한 '관피아방지법'이 마련됐지만 모피아 앞에서는 그 취지가 무색한 상황이다.

    예금보험공사 역시 모피아 출신이 CEO 자리를 거의 독차지했다. 기재부 국고국장 출신의 곽범국 현 사장과 금융위 사무처장 출신의 김주현 전 사장 등 8명 가운데 7명이 모피아다.

  • 8. ㅇㅇㅇ
    '21.7.13 2:27 PM (203.251.xxx.119)

    소비를 늘리려는 거죠
    현금으로 주면 돈을 안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9. 손가락갈라치기
    '21.7.13 2:28 PM (183.99.xxx.114)

    .

  • 10. 딴지는
    '21.7.13 2:28 PM (61.102.xxx.144)

    반문 소굴이군요.

    대통령 지지율이 40%가 넘어요.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높은 겁니다.
    대통령 들이박을 생각 그만하고
    제대로 경쟁할 생각해요, 이 반문들아!

  • 11. 1차마감하루전
    '21.7.13 2:29 PM (180.65.xxx.50)

    https://www.fnnews.com/ampNews/202006040933435280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 99% 넘어서…0.9% 국민만 남아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459만가구로 전체의 67.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액수로는 9조5938억원이다.
    이어 현금 286만가구(13.2%) 1조3011억원, 선불카드 251만가구(11.6%) 1조6336억원, 상품권 154만가구(7.1%) 1조143억원이 각각 지급됐다

  • 12. 거짓말은 박제
    '21.7.13 2:31 PM (180.65.xxx.50)

    딴지는
    '21.7.13 2:28 PM (61.102.xxx.144)
    반문 소굴이군요.

    대통령 지지율이 40%가 넘어요.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높은 겁니다.
    대통령 들이박을 생각 그만하고
    제대로 경쟁할 생각해요, 이 반문들아!

  • 13. 무슨거짓말?
    '21.7.13 2:33 PM (121.179.xxx.147)

    그럼 딴지가 친문이라는건지 ㅎㅎㅎㅎ

  • 14. 올리브
    '21.7.13 2:35 PM (112.187.xxx.108)

    이런 글 퍼오는 사람들 링크는 꼭 딴지 ㅋㅋ
    하여간 여지 없어요.
    아주~ 투명해요.

  • 15. 딴지 친문맞아요
    '21.7.13 2:37 PM (180.65.xxx.50)

    그런데 카드 캐시백에 들어가는 예산이 1조 1,000억
    엄청나네요

  • 16. ...
    '21.7.13 2:40 PM (180.65.xxx.50)

    1조 천억이면 1차 전국민재난지원금 기사에 154만 가구에 지급된 예산보다 많은 금액 @.@

  • 17.
    '21.7.13 2:46 PM (121.165.xxx.96)

    20프로안죽다고 욕하시던분들은 왜지금은 조용한건지 국짐당은 왜저러는지

  • 18. ....
    '21.7.13 2:58 PM (39.117.xxx.200)

    임기 끝나고 어디 은행권에서 스카웃해서 가기로 약속하신거예요?
    캐시백 못 잃으시네요

    위에 어떤 분 현금 주면 안 쓴다고 그러시는데
    지난 번에도 포인트로 받았는데요?
    기한 내에 안 쓰면 없어지는...
    이번에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그렇게 주면 되죠.
    뭣하러 저런 정책을 해요?

    저건 소비 많이 하는 계층이나 이득보는 정책이죠.
    소비 적게 하는 계층은 별 이득이 없어요.
    지금 정부가 걱정하는 한계 가정들은 후자에 해당할텐데요.

  • 19. ,,,,,
    '21.7.13 3:02 PM (175.123.xxx.77)

    은퇴하면 신용카드 회사 임직원이 되실 계획이십니다.

  • 20.
    '21.7.13 3:11 PM (61.255.xxx.96)

    난 정말 캐시백 이해안됨

  • 21. 나참
    '21.7.13 3:13 P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

    현금 주면 안쓴다니...
    아니 전처럼 포인트로 받아서 기한내에 사용하게 하면 되지~~
    누가 현금으로 줬다고그래요
    카드 없는 사람들은 상품권으로 받았어요~~ 현금 아닙니다
    신용카드사랑 커넥션 없고는 포인트 같은 헛소리가 나올 일이 없음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3105 카카오페이 ...오르고 있네요 1 .... 2021/11/24 1,546
1273104 이재명 민주당은 전두환 애도했군요! 25 미쳤구나 2021/11/24 1,495
1273103 Coldplay X BTS 2 wow 2021/11/24 1,328
1273102 매운탕 재료) 생선 외에 뭐뭐 넣으시나요? 10 질문 2021/11/24 882
1273101 공무원이 4억 횡령한 거 있잖아요 뭔가 미심쩍어요 1 ㅇㅇ 2021/11/24 1,853
1273100 40대 중.후반 여자분께 이 선물 어떨까요? 43 머그컵 2021/11/24 4,867
1273099 저좀 정신차리게 한마디 해주세요ㅜㅜ 16 2021/11/24 4,389
1273098 지금 고속성장 이과 후한편인가요? 3 흠흠 2021/11/24 1,174
1273097 주택청약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3 주택청약 2021/11/24 953
1273096 코로나는 마스크만으로 해결 안되는 듯요. 15 걱정 2021/11/24 3,694
1273095 이재명' 썩은술 ' 윤석열 '덜익은술 ' 8 ... 2021/11/24 739
1273094 이과 수험생 부모님들...교차지원 생각 하시나요? 13 재수생맘 2021/11/24 1,793
1273093 다이어트 도움받고 싶은데 어딜 가야할까요? 4 ... 2021/11/24 900
1273092 '윤석열 패밀리'가 넘어야 할 10대 본부장 리스크 6 수준나오네 2021/11/24 499
1273091 무밥 해드세요. 간단한데 맛있어요. 14 000 2021/11/24 4,539
1273090 요근래 연기자 박정민 한예리 16 .... 2021/11/24 2,626
1273089 하루 세끼 메뉴 같은걸로 절대 먹지 않아요! 11 @@ 2021/11/24 3,138
1273088 따돌림 당하는 자녀 있습니다. 마음 지옥입니다 49 속상 2021/11/24 8,592
1273087 염색 샴푸 사용 후기 18 흰머리 2021/11/24 4,534
1273086 尹 장모 개발부담금 ‘0원’..논란일자 뒤늦게 ‘1.8억 내라’.. 9 ㅇㅇ 2021/11/24 760
1273085 10억원으로 살 수 있는 세계 5대 도시 아파트 크기는? 8 ... 2021/11/24 2,315
1273084 김빙삼옹 리트윗ㅋㅋㅋ.jpg 6 맞다그랬었다.. 2021/11/24 1,713
1273083 시어머니가 김장김치통에서 우거지를 싹 걷어갔는데요 41 답답 2021/11/24 6,868
1273082 간단하고 예쁜 요리 13 ㅇㅇ 2021/11/24 3,143
1273081 딱딱이 벨트 남 간만의 후기입니다 9 .. 2021/11/24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