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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사과가 익어가요~

...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1-07-13 13:03:31
그냥 창문으로 마당을 보다 적어봐요.

저는 타운하우스에 사는데 각집 마당이 있어요.

마당을 보니 복숭아가 붉게 익어가는 모습이 예뻐요.

봄에 꽃이 많이 피긴 했는데 열매가 엄청 달리더라구요.

거짓말 보태서 300개쯤 따주고 간간히 더 따주긴 했는데 지금도 달려있는 복숭아가 100개는 되네요.그래서 그런지 복숭아는 작아요.자두만한?

그런데도 복숭아 맛이 기막혀요~너무 신기하죠.^^



사과도 작은 나무에 주렁주렁 ~~

많이 따줬는데 한 20개쯤 달려있네요. 제법 큰 것도 있고..

이건 꿀 사과예요~



매실도 많이 따서 청 담궜구요.

포도는 올해는 몇송이 안 열렸어요.작년에는 감당이 안 되서 동네 새들 잔치했는데요..이건 거봉이예요.

블루베리는 꽃 피고 열매 익으면 새가 다 먹고..ㅎㅎ

올해 나무 심은지 4년만에 배랑.자두가 두개씩 열렸는데 자두는 맛있게 먹었구요.

배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그외에도 프룬.흑자두.아로니아 유실수가 있고 다른 꽃나무들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엄청 넓은 마당같은데 작아요.ㅎㅎ

남편이 나무는 유실수만 심네요.



마무리는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IP : 14.42.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3 1:07 PM (183.97.xxx.99)

    마무리 잘 하셨어요 ㅎㅎㅎ
    복숭아 맛있게 드세요

  • 2. ㅡㅡ
    '21.7.13 1:10 PM (220.78.xxx.235) - 삭제된댓글

    혹시 어느동네 타운하우스 사시나요? 제가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도저히 힘들어서 타운하우스 너무 가고싶은데...그런데는 쓰레기문제나 그런건 안힘드신가요? 용인이나 죽전 이런데로 갈까 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그런타운하우스를 안살아서 실제사는분 얘기좀 듣고싶어서요. 너무 부럽네요. 타운하우스에서 과일익어가는걸 보시다니... 외국생활 오래하다와서.. 다시 그런집 너무 살고싶어요 ㅠㅜ

  • 3. 마당넓은집
    '21.7.13 1:10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마당있으면 유실수 심고 싶어요
    대추나무랑 감나무.
    대추는 내가 좋아서 심고
    감나무는 열매랑 단풍이 예뻐서 심고...^^

  • 4. ...
    '21.7.13 1:25 PM (14.42.xxx.215)

    저희 경기도 북쪽 파주예요.
    층간.측간 소음이 없어요.
    옆집이랑 건물 자체가 떨어져있는 단독주택 형태거든요.다 개별 등기구요. 이사온지 십년이 넘었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쓰레기.재활용은 상시 버릴수 있게 되어있구요.
    관리.경비 다 철저해요. 외부인은 아예 확인 없이는 단지 안으로 못 들어와요.
    다만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서울 새아파트 대형평수 정도라 생각되구요.
    마당이 있어 요즘 시국에 답답치 않아 감사하며 살아요~

    첫 댓글분 감사해요~^^

  • 5. 달콤한
    '21.7.13 1:43 PM (116.123.xxx.207)

    과실수 일수록 벌레가 많이 꼬인다던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작은 마당을 알뜰살뜰 관리하시는 얘기도 듣고 싶네요

  • 6. ..
    '21.7.13 2:07 PM (223.62.xxx.195)

    벌레는 당연히 있어요.
    제일 맛있는건 벌레가 제일 잘 알고 먼저 먹어요~^^
    저희는 관리실에서 수목 소독을 자주 해주고 병.해충은 약 사다가 뿌려줘요.(이건 어쩔 수 없어요~^^)
    마당 관리는 저보다는 남편이 좋아해서 남편이 많이 해요.
    전 그냥 지켜보는 입장이구요.남편은 뭔가를 수확하는 생산적인 마당을 원하구요..전 그냥 깔끔한..손 안가는 마당을 원해서 ..ㅎㅎ

  • 7. 호수풍경
    '21.7.13 3:02 PM (183.109.xxx.95)

    예전에 포도농장 자봉 다녔는데...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뭐가 툭 떨어지더라구요...
    살구가 익어서 떨어졌어요...
    주워 먹었는데...
    세상에 살구가 너무 단거예요...
    사 먹는 살구는 시기만 했는데...
    나무에서 익은 과일은 정말 비교불가던데요...
    복 받으셨네요...

  • 8. Ul
    '21.7.13 5:14 PM (121.174.xxx.114)

    님 사시는 곳이 천국이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글만 봐도 시원한 여름 맛이 절로 느껴집니다.

  • 9. ..
    '21.7.13 6:19 PM (175.196.xxx.191)

    우린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왔는데
    남편은 꽃을 심자고 하고
    저는 과실수를 심자고 합니다
    일석삼조 꽃도 보고 단풍도 보는 과일 나무가 좋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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