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 접종했어요

했어요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1-07-13 11:36:34
파트로 어린이집에서 일해서

오늘 화이자 접종하고 왔어요

성남거주자인데 구 별로 접종센터가 있네요

들어가는 순간 주황색 화살표를 따라가게 되어있었는데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착착 잘진행 되게 시스템이 되어 있더라구요

접종후 15분간 대기하는 곳으로

가 있으면

시간되면 모니터에 이름 나오고

귀가하라고 해요

나가려고 하면

접종확인서 프린트 해주네요

자동으로 2차예약 21일후에 날짜 지정되구요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다는데

일단 지금은 팔이 약간 아파요














IP : 220.78.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3 11:44 AM (175.114.xxx.83)

    오늘 하루는 푹 쉬세요. 저는 아스트라 맞았는데 며칠 근육통과 미열이 있긴 한데 견딜만 하더라구요.
    물 많이 드시고 열이 난다 싶으면 타이레놀 드시구요~^^

  • 2. ..
    '21.7.13 11:45 AM (211.44.xxx.206) - 삭제된댓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팔 아픈 것도 얼른 없어지고 통증 없이 지나가시길 빌어요.

  • 3. 접종
    '21.7.13 11:52 AM (1.250.xxx.250)

    저도 오늘 9시에 맞고 출근했는데, 맞았는지 느낌이 없어요. 시간맞춰가니 30분도 안 걸린것 같아요. 접종준비는 잘 되어 있는데, 정말 백신이 없는게 느껴졌어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전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48세입니다.

  • 4. ..
    '21.7.13 1:24 PM (116.39.xxx.162)

    아들도 부대에서 화이자 2차까지 맞았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었대요.
    팔만 뻐근한 느낌정도...

  • 5.
    '21.7.13 3:52 PM (37.164.xxx.172)

    저는 프랑스에서 화이자 2차까지 접종했는데, 1, 2차 모두 괜찮았어요. 화이자는 2차때 아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요, 오히려 1차때보다 2차 접종 후가 더 편안했어요. 1차때는 접종 부위 팔이 며칠 뻐근했는데, 2차때는 팔도 안 아팠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212 BTS특별사절 브리핑 전문 12 ㅇㅇㅇ 2021/07/21 2,318
1227211 연예인 입양 말이에요 13 아 진짜 2021/07/21 4,683
1227210 여윽시 극강의 조작당 국짐당~ 7 ... 2021/07/21 757
1227209 더위가 힘드네요 5 비실비실 2021/07/21 1,883
1227208 임차인 주거안정성이 크게 높아졌다 6 2021/07/21 1,187
1227207 운동하고 싶다.ㅠㅠ 8 evecal.. 2021/07/21 2,184
1227206 회사에서 단체로 코로나 백신 맞는다면 맞으시나요? 8 코로나 백신.. 2021/07/21 1,729
1227205 초6이면 말 안드는게 정상이죠? 5 사자후 2021/07/21 1,358
1227204 이시국에 강남 쪽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6 오들오들 2021/07/21 1,316
1227203 50대 피부도 1 50대 2021/07/21 3,015
1227202 도대체 스폰이라고 욕하는거의 기준이 뭐죠? 12 .. 2021/07/21 4,030
1227201 여수(시장)에서 갈치 택배로 살 수 있을까요? 1 2021/07/21 1,034
1227200 생생감자칩 과자 2021/07/21 412
1227199 대충하다를 영어로 4 ㅇㅇ 2021/07/21 2,213
1227198 유산 친정엄마.. 33 ㅜㅜ 2021/07/21 8,287
1227197 차 실내 천정에 오염 어떻게 지우죠 3 ... 2021/07/21 977
1227196 이날씨에 치킨 배달음식 괜찮겠죠? 5 ... 2021/07/21 1,436
1227195 이수만, 17세 연하 여기자에 50억대 빌라 증여 118 ㅇㅇ 2021/07/21 45,070
1227194 갑상선 낭종 및 결절 있다는데요 3 ㅇㅇ 2021/07/21 3,009
1227193 18개월 아이.. 원래 하루종일 물어보나요? 11 궁금 2021/07/21 1,512
1227192 분당 초등 고학년 미술학원(스킬을 배우고 싶다고 해요) 3 ... 2021/07/21 1,022
1227191 이수만이 싱글이었네요 14 궁금 2021/07/21 9,410
1227190 수학2등급 의대생 과외 어떨까요? 12 망설임 2021/07/21 3,412
1227189 송영길 "尹·崔 등판 몰랐다는 靑, 무능 자백".. 22 줘터지면 말.. 2021/07/21 1,946
1227188 전기압력밥솥 1 쿠쿠 2021/07/21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