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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훈네는 왜 모여사는건가요?

... 조회수 : 16,963
작성일 : 2021-07-13 07:54:07

방송은 안봤지만
씨족사회도 아니고 시월드 사람들이 왜 모여사는거죠?
땅은 누나땅에 건물 올렸다는데 나중에 재산 분배는 어떻게 하는건지
그리고 댓글보니 건물 실내에 계단이 있다니..
사생활은 포기 하라는건지
특히 조카만 아홉이면 ..집이 들썩들썩 얼마나 시끄러울지
부인 스트레스 심하겠네요

IP : 119.149.xxx.6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없음
    '21.7.13 7:56 AM (121.133.xxx.137)

    뭣모르는 어린 일본여자 하나
    호구로 만드는걸로 보이던데 ㅎ

  • 2. ..
    '21.7.13 7:57 A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식구라도 저렇게 모여사는거 싫은데..
    대단하긴해요..
    아직 신혼이니 몇년 지나봐야 할겠죠..

  • 3. ..
    '21.7.13 7:58 AM (122.45.xxx.132)

    저는 친정식구라도 저렇게 모여사는거 싫은데..
    대단하긴해요..
    아직 신혼이니 몇년 지나봐야 알겠죠..

  • 4. ..
    '21.7.13 7:58 AM (1.232.xxx.194)

    보기만해도 숨막혀보여요

  • 5. 유리
    '21.7.13 8:01 AM (183.99.xxx.54)

    뭐라고라? 무려 실내계단? ㅠㅠ

  • 6.
    '21.7.13 8:02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 집 며느리와 사위는 모여 사는걸 좋아하는건가요?
    결혼은 독립 하는건데 저런 식의 가족관계는 건강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며느리랑 딸이 워킹맘이라 부모님들이 키워주시다가 저렇게 모여 살게 된건지?
    조카가 9명이면 애들 사회성에는 좋은건지...
    저는 저렇게 시끌벅적하게 사는걸 힘들어해서 이해는 안가지만 저 식구들은
    좋은가보네요

  • 7. ㅋㅋ
    '21.7.13 8:02 AM (119.69.xxx.167)

    씨족사회ㅋㅋㅋㄱ

  • 8. 이렇게도 살고
    '21.7.13 8:06 AM (59.8.xxx.220)

    저렇게도 사는거지
    남이 사는 모습 보면서 이러쿵저러쿵..
    내가 사는 모습 보고 다른 사람이 평가하면 좋아요?
    그 사람들이 왜그렇게 사냐고 하면 내 인생이라고 할거면서
    사람들 오지랖이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 9. 근데
    '21.7.13 8:07 AM (211.117.xxx.241)

    막 조카들이 4남매,5남매 그러던데 부모님이 키워주니 그렇게 낳은건가요?

  • 10. 그런데
    '21.7.13 8:14 AM (118.235.xxx.249)

    시집 간섭들은 그렇게 싫고 자유롭고 떨어져 살길 바라는 사람들이 왜 이지훈 결혼엔 다 몰려들어 시엄마 시누이노릇을 하려는 건가요?
    누가 어떻게 살든 본인 선택이지 불행해져라 저주를 하면서 입찬 소리 오지랖 부리는 거보니 게시판이 못된 시월드같아요 여기가 꼰대세상 더 숨막히네요
    본인들 이상한 거. 다들 아세요?

  • 11. ..
    '21.7.13 8:18 AM (211.117.xxx.145)

    일본아내가 결혼포기한 이지훈을 구제한 셈이던데..
    지훈이 세번씩이나 데이트 펑크내고
    가까스로 네번째 만남 이루어짐

    누나네 자녀 4 형네 자녀 5
    요즘 보기드문 대가족
    그동안 적지않은 조카들한테
    온갖 정성을 쏟았겠더라구요
    부모님이 자녀들을 다 품고 사는건지..
    자녀들이 부모님 부양을 하는건지..

  • 12. 제 친구
    '21.7.13 8:26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 누나 땅에 건물 짓고 거기서 약국했었는데
    뭐가 틀어졌는지 지금 소송하고 난리났어요.
    누나랑 남동생은 서로 원수되고
    재판할 때만 얼굴 본대요.
    가족이라도 항상 좋은 시절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지훈네처럼 사는 게 울 시엄마 로망이었는데,
    지금 아주버님네랑 시누이네랑 서로 원수 되서 으르렁대는 거 보니
    따로 살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형님이랑 시누이 사이에 끼어서 말 전달하는 저도 너무 괴롭네요.

  • 13.
    '21.7.13 8:29 AM (121.165.xxx.96)

    뭐모르는니 아니고 한국10년산 일본여자가 원했데요

  • 14.
    '21.7.13 8:30 AM (121.165.xxx.96)

    보기만해도 숨막히던데 동상이몽 나오길래 꼴보기싫어 채널 돌림

  • 15. 요즘
    '21.7.13 8:33 AM (124.5.xxx.197)

    요새 국내에 어느 집이 저리 살아요?
    시부모랑 한 아파트 사는 것도 생각하라 그러는데요.

  • 16. 씨족사회도
    '21.7.13 8:34 AM (125.134.xxx.134)

    아니고 시월드가 왜 모여사냐니 님 너무 웃겨요. 센스짱이다. 저는 남편이 아무리 미남이여도 일년도 못살아요. 실내계단까지. ㅡㅡ. 대단하네요
    여자가 남자 많이 좋아해 시댁식구까지 품는 모양이죠 ㅜㅜ
    여우같은 여자면 잘 하겠죠

  • 17. 그냥보세요
    '21.7.13 8:36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감정이입해서 남의 가정 불화 만들지마시고...
    같이 투자해서 올렸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싫으면 쪼개서 따로 살겠죠~~~

  • 18. 멀리
    '21.7.13 8:3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삼년 내에 나간다에 오백원 겁니다.
    돈없으면 붙어있지 왜요?
    한마당 별도건물도 결국엔 분가더니
    저 멀리 판교로 도망간 재벌집이 생각나네요.

  • 19. ...
    '21.7.13 8:39 AM (211.226.xxx.247)

    청소랑 밥은 누가 하나요? 밥까지 같이 먹으면 도망가고 싶을듯요

  • 20. ..
    '21.7.13 8:42 AM (119.149.xxx.64) - 삭제된댓글

    애초에 단독세대로 만들었음 분가할때도 수월할텐데
    실내계단이면 다른 사람 들이기도 뭐하고
    평생 함께 살아야하는건지 난감하네요

  • 21. ...
    '21.7.13 8:43 AM (119.149.xxx.64)

    애초에 단독세대로 만들었음 나중에 혹시 분가할때도 수월할텐데
    실내계단이면 다른 사람 들이기도 뭐하고
    평생 함께 살아야하는건지 난감하네요

  • 22.
    '21.7.13 8:46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그 누나ㆍ사위들도 대단하네요.
    근데 뭐 행복함 된거죠

  • 23. ...
    '21.7.13 8:58 AM (39.7.xxx.27) - 삭제된댓글

    ㅋㅋ 한국에서 10년살았다고 한국시월드문화를 현실적으로 파악했을거같나요?
    울나라 어린아가씨들도 겪어보고나서야 앗뜨거하는경우 널렸는데~~
    남편 찐팬이라니까 평새 팬심으로 잘살수도 있겠죠뭐^^

  • 24. . .
    '21.7.13 9:01 AM (14.47.xxx.152)

    내 입장에선 싫겠다..생각해볼 수 있는거지

    시누노릇이다 시누이노릇이다
    불행..저주..

    예휴.. 더 오바 육바하는 댓글 보기 그렇네요.ㅡ.ㅡ

  • 25. dma
    '21.7.13 9:03 AM (210.217.xxx.103)

    모여사는 것보다 형제들의 자식숫자....
    그게 더 재앙...앞으로의 삶이 어떨지.

  • 26. 백년을 살아도
    '21.7.13 9:18 AM (211.200.xxx.116)

    시월드 경험 안해보면 그게 뭔지 모르죠
    우리 엄마들이 시월드 경험하고 사셨으면 딸들이 보고 아 이런거구나 하지만
    아예 시부모가 일찍 돌아가셨거나 외국사시거나 해서 시월드 못보고 자란 딸들은 그런게 개념자체가 없어 제 발등을 찍더라구요
    일본인이 한국에서 십년살았다고 시월드를 어찌알아요

    그리고 저 집안은 이지훈이 다 먹여 살린다고 들었어요 , 얼굴 잘 못보는데 역시 연예인 수입은 다른가봐요

  • 27. 아무래도
    '21.7.13 9:2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씨족복합보다는 조상복합이 낫지요.

  • 28. 아무래도
    '21.7.13 9:24 AM (124.5.xxx.197)

    씨족복합보다는 조상복합이 낫지요.
    흙이불 덮고 나무침대에 누운 조상은 말이라도 없으니

  • 29.
    '21.7.13 9:32 AM (121.165.xxx.96)

    이지훈이 가족보살피는 마누라원함

  • 30. 남자가 가장노릇
    '21.7.13 9:32 AM (112.167.xxx.92)

    하는 모양새구만ㅉ 밑에 그많은 조카들에게도 용돈 꽤나 썼을듯 연예인 하나가 온가족 먹여 살린다더만 인증해주네요

    심지어 실내계단으로 지었다니 집을ㄷㄷㄷ 이러니 한국녀들이 남자를 뺀찌 놨을듯 그니 뜬금포 일본녀가 나오죠 정서모르는 일본녀는 시월드에 생활을 몸소 체험하고도 남을듯ㅋ 살아있는 리얼 체험ㅋ

    후에 그집 매도도 쉽지 않겠고 단독세대가 아니니

  • 31. ...
    '21.7.13 9:32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이 비슷하게 모여 살아요.
    살던 집 다세대로 지어서 세 놓다가
    두 아들 결혼할 때마다 그 중 하나에 들어와서 살게 했죠.
    저도 좀 살다 나왔는데 엄마가 애 키워주셨어요.
    친정 식구들이 다 무심하고 개인주의여서
    다같이 모여서 밥 먹는건 일년에 4번 정도고
    서로 전화도 잘 안하고 살아요.
    엄만 차로 20분 거리인 저희 집에도 일년에 한번 올까말까해요. 저도 동생들이랑 조카 마지막으로 본게 1년 넘었네요.
    그래도 며느리들은 오다가다 만나는게 스트레스일 수 있겠죠.

  • 32. ..
    '21.7.13 9:38 AM (211.184.xxx.190)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전 싫을 듯 합니다..
    예전에 남편이 신혼 때 직장동료중에 저렇게
    사는 집이 있었어요. 전 신혼초부터 근처 사는 시어머니한테 질릴대로.질려있었기 때문에 속으로 너무 싫겠다 생각했죠.

    그 직장동료 부인은 오히려 편하고 좋았대요.
    형님하고 시어머니하고 자기 애기 번갈아 봐주고 밥 할 필요가 없었다고...(결국은 상대방이 희생?해야 편한 거잖아요)

    남편이 한건물에 다같이 사는거 부러워서 너무 재미있겠다.
    우리도 그렇게 살면 좋겠지? 이ㅈㄹ하길래
    남편 빤히 보면서 본 식구들이나 좋지
    며느리가 좋겠냐고 쏴붙이고 너부터 우리 부모님이랑 그렇게
    살아보고 얘기해라 했더니 입 닫더라구요.

    상상만해도 끔찍.

  • 33.
    '21.7.13 9:59 AM (122.42.xxx.24)

    애들을 싫어해서인지 시월드보담도 저 조카들많은게 너무 걸리적거리던대요?
    어휴...애들은 왜케많이 낳은건지,ㅉㅉ

  • 34. ...
    '21.7.13 10:07 AM (58.79.xxx.167)

    친정 부모님한테 땅이 있는데 예전부터 고모가 집 짓고 그 땅에 친정 부모님이랑 우리 삼형제 살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는 순간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긴 고모는 어디 다닐 때 자식들 대동하고 다니는 거 좋아하거든요.

    남동생네 가족 하루 자고 가는 것도 정신 없는데 이지훈네는 ....,,

  • 35. ..
    '21.7.13 10:13 AM (125.178.xxx.220) - 삭제된댓글

    호구라서 모여살겠죠.
    돈생집에 꽁짜로 거저 살고 그럴듯

  • 36.
    '21.7.13 10:14 A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자주 오고가고 할텐데..
    개인 삶이란게 있을까 싶은데요.
    5분 거리 시가도 불편한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지만,
    제가 아는 분은 가까워서 나중에 멀리 이사오던ㄷ데요..

  • 37. zz
    '21.7.13 10:22 AM (121.167.xxx.4)

    아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성공한 연예인들은 일가 친척이 다 들러붙어서 그 덕에 먹고 살아요.

    흑인들 같은 경우는 주변의 친한 사람들까지 먹여살리는게 일종의 불문율이라고도 하구요.

  • 38. 0000
    '21.7.13 9:41 PM (116.33.xxx.68)

    아 그래서 ㅇ지훈씨가 결혼을 그동안 못했나보네요
    집안가장인경우 결혼못하거나 늦거나 하던데 잘살았음좋겠어요
    일본인이라 잘하지않을까요?

  • 39. 뭐 믿고
    '21.7.13 9:42 PM (223.38.xxx.184)

    요즘 같은 세상에 자식을 4명 5명씩 낳았을지 뻔하고만 ㅉㅉ
    일반 셀러리맨이 저렇게 낳는다는 건지
    자신들만의 능력으로는 불가한거죠
    속이 훤히 보이는 짓 아닌가요

  • 40.
    '21.7.13 10:33 PM (94.202.xxx.104)

    댓글들이
    참 저렴하네요.

  • 41. 씨족사회
    '21.7.13 10:48 PM (1.233.xxx.212)

    진짜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인도
    '21.7.13 11:24 PM (223.39.xxx.200)

    랑 네팔등이 그렇게 한건물에 다 모여살던데... 생각만해도 현기증..

  • 43. ....
    '21.7.14 12: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이라도 했네요
    결혼못하고 발목 잡혀 가족 치닥거리하며 사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효리가 제주도 사는 이유가 그 많은 친정식구들 들러붙을까 아닐까 싶고
    제주도에도 언니 하나 옆에 붙어 살지만

  • 44. ....
    '21.7.14 12: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이라도 했네요
    결혼못하고 발목 잡혀 가족 치닥거리하며 사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효리가 제주도 사는 이유가 그 많은 친정식구들 들러붙을까 아닐까 싶고
    제주도에도 언니 하나 옆에 붙어 살지만

  • 45. ....
    '21.7.14 12:3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이라도 했네요
    결혼못하고 발목 잡혀 가족 치닥거리하며 사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효리가 제주도 사는 이유가 이제보니 그 많은 친정식구들 들러붙을까 아닐까 싶고
    제주도에도 언니 하나 옆에 붙어 살지만

  • 46. ....
    '21.7.14 12: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이라도 했네요
    조카들이나 키울뻔했는데 자식이라도 낳고요
    결혼못하고 발목 잡혀 가족 치닥거리하며 사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효리가 제주도 사는 이유가 이제보니 그 많은 친정식구들 들러붙을까 지겨워서 아닐까 싶고
    제주도에도 언니 하나 옆에 붙어 살지만

  • 47. ....
    '21.7.14 12:55 AM (1.237.xxx.189)

    그래도 결혼이라도 했네요
    조카들이나 키울뻔했는데 자식이라도 낳고요
    결혼못하고 발목 잡혀 가족 치닥거리하며 사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효리가 제주도 사는 이유가 이제보니 그 많은 친정식구들 들러붙을까 지겨워서 아닐까 싶고
    제주도에도 언니 하나 옆에 붙어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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