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집으로
부르라고 하는 상사
코로나 라고 절대 안된다고했는데
진짜 거절이 아니라
분노가 일어납니다
결원이 생긴 업무 저한테 거의 다 왔고
그리고선 승진순위는 4위에 있던사람이 1위로
가고
저는 2위에서 3위로 밀렸는데
본인이 인사과에 저렇게 올리고서는
순위나오자 마자
너네 집에 요리해 먹자고 하고
4번이나 거절해도 또 하고
진짜 아침에 가서 일할땐
일이 많냐고
능청스럽게 물어보고
결원이 생겨서 일을 다 주고선
진짜 마귀 같습니다
내일 또 출근하려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