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상장전에 장외가가 훨씬 높아서 장외가 가까이 가서 찍고 내려오는데
이번엔 장외가와 공모가가 크게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상장날이 금요일인것도 마이너스고 ;;;;
보통은 상장전에 장외가가 훨씬 높아서 장외가 가까이 가서 찍고 내려오는데
이번엔 장외가와 공모가가 크게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상장날이 금요일인것도 마이너스고 ;;;;
요즘은 상장주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대기업도 그날 바로 떨어지던데
따상갈듯요
코로나 상황 딱 악화될때 상장하니 전 따상 갈 것 같아요. 공모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확진자 느는것 보고 했어요. 시기가 좋은 듯요.
구주 물량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회사에 돈도 많아서 굳이 공모할 이유도 없는데
기존 투자자들 보유 주식 팔게 해주려고 상장하는 게 이유거든요.
따상은 커녕 상한가도 쉽지 않을 듯....
보호예수가 거의 없어서 상장일 물량 엄청 나올거에요. 손해 안보면 다행.
공모주만 십년이성 했어요.
장기로 보는 사람없던데
다 첫날 팔려고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