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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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중앙일보 논설위원, 금품수수 혐의로 입건- 기사
1. 금품수수일상인듯
'21.7.12 1:10 PM (203.247.xxx.210)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65
https://news.joins.com/article/237989242. ...
'21.7.12 1:13 PM (210.57.xxx.135)경찰에 넘기니 드러나네
3. 검찰이였다면?
'21.7.12 1:14 PM (210.57.xxx.135)진짜 욕나온다
4. ᆢ
'21.7.12 1:18 PM (218.55.xxx.217)검찰이 수사했으면 다 묻었겠지
보수쪽 인간들 많이도 엮여있겠네
먼지나도록 털어버리길
경찰분들 화이팅!5. ...
'21.7.12 1:22 PM (211.36.xxx.72)역시 종양
남편이 김근식이라네요.
1월에 박근혜 사면 글 썼었네요 ㅎㅎㅎ6. 어우
'21.7.12 1:24 PM (218.38.xxx.12)쎄다
7. 골고루
'21.7.12 1:24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여기저기 난리네요
8. 이번
'21.7.12 1:26 PM (116.125.xxx.188)이번 뿐일까?
9. 언론인4명
'21.7.12 1:28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경찰은 수산업자 김 씨가 이들에게 각각 고급차량 무상리스, 학비 대납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전 현직 언론인은 4명이다.
10. ㅇㅇ
'21.7.12 1:28 PM (116.121.xxx.18)헉! 남편이 김근식이요?
국짐당 김근식?
글 보니 참, 입만 열면 훈수에 문재인 정부 비방하더니
뇌물 받아처먹고 다녔네.
학비까지 받았어요? 골고루 많이도 해드셔써.11. 공생
'21.7.12 1:29 PM (121.128.xxx.189) - 삭제된댓글김무성도 관련있다고 하고 박지웟 주호영 정봉주,전현직 국회의원도 의혹이 있다고 나오네요
12. 저리 편하게
'21.7.12 1:29 PM (210.57.xxx.135)해먹을 수 있으니
기레기들이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것13. 공생
'21.7.12 1:29 PM (121.128.xxx.189)김무성도 관련있다고 하고 박지원 주호영 정봉주,전현직 국회의원도 의혹이 있다고 나오네요
14. 121
'21.7.12 1:30 PM (116.125.xxx.188)정봉주는 본인이 글 썻어요
생선 선물와서 그보다 비싼거 답례로 보냈다고15. 공생
'21.7.12 1:33 PM (121.128.xxx.189)윗님~정봉주는 처신 잘했네요.
16. ..
'21.7.12 1:36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기레기들 예전엔 얼마나 대놓고 받아쳐먹었겠나요?
지금도 이러는거 보면 참 언론꼴찌나라 왜 그리됐는지 잘~ 알겠네요.17. ᆢ
'21.7.12 1:37 PM (218.55.xxx.217)남편이 김근식?
학비대납이라 보수쪽은 돈도 많던데
애들학원비도 남이 내주고
그래서 돈이 많나보네
일반서민들은 월급받아 애들학원비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18. ...
'21.7.12 1:45 PM (180.65.xxx.50)경찰분들 일 잘하시네요 !
19. ...
'21.7.12 1:45 PM (180.68.xxx.100)김근식 후안무치
20. 그럼그렇지..
'21.7.12 1:51 PM (123.213.xxx.169)남편이 김근식?
학비대납이라 보수쪽은 돈도 많던데
애들학원비도 남이 내주고
그래서 돈이 많나보네
일반서민들은 월급받아 애들학원비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222222221. 2년전 글이라네요
'21.7.12 2:00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나는 이가영 기자를 잘 아는 편이다. 이가영 기자도 나를 모른다고 못할 것이다. 그래도 함께 전장을 누빈 사이인데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내가 너무 서운하지 않겠나?
이가영 기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중앙일보를 대표하는 보수 기자가 됐다는 이야기부터, 그것보다 훨씬 더 황망한 이야기들까지. ‘내가 아는 그 이가영이 맞나?’ 싶은 생각을 수 십 번도 더 하게 만들었던 소문들이었다.
돌아오지 않을 다리를 건넌지 오래됐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래, 알겠다. 한번 건넌 다리를 다시 되돌아 올 것 같지도 않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부끄러워할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도 나는 슬프다. 30년 전 당신을 동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아둔함이 슬픈 거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한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22. 이완배기자
'21.7.12 2:03 PM (203.247.xxx.210)'PD수첩' 보도 비난한 검찰출입 중앙일보 기자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
나는 이가영 기자를 잘 아는 편이다. 이가영 기자도 나를 모른다고 못할 것이다. 그래도 함께 전장을 누빈 사이인데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내가 너무 서운하지 않겠나?
이가영 기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중앙일보를 대표하는 보수 기자가 됐다는 이야기부터, 그것보다 훨씬 더 황망한 이야기들까지. ‘내가 아는 그 이가영이 맞나?’ 싶은 생각을 수 십 번도 더 하게 만들었던 소문들이었다.
돌아오지 않을 다리를 건넌지 오래됐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래, 알겠다. 한번 건넌 다리를 다시 되돌아 올 것 같지도 않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부끄러워할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도 나는 슬프다. 30년 전 당신을 동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아둔함이 슬픈 거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한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23. 아하
'21.7.12 2:18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그 이가영 이었군요. 이완배기자 윗님 감사.
원래 운동권 아이들이 변절하면 저렇게 변함.
조선일보에도 가장 악랄한 아이들은 대학생 시절 혁명해야 한다고 술상 뒤집에 엎으면서 승질내던 것들. ㅋㅋ
이가영이는 돌아오지도 않을 것이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냥 저렇게 드럽게 살다가 죽을 것. 원래 세상은 이런 것. ㅋㅋ24. ..
'21.7.12 2:20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경찰에 넘기니 드러나네요 22222222222222222222
검찰이었다면.25. 꾸역꾸역
'21.7.12 2:36 PM (121.128.xxx.42)잘 받아 쳐먹네요
저것들 싹 쓸어서
후쿠시마에 묻고싶네요26. 와
'21.7.12 2:38 PM (124.111.xxx.108)대단들 하십니다.
고구마 넝쿨째 나오는 건가요?27. 악랄하게
'21.7.12 2:52 PM (121.133.xxx.109)문정부 비난하고 헐뜯던 것들은
다 썩어문드러진 종자들이였어
얼굴에 티타늄 깔고 양심에 털난것들
여기82도 정권 거품물고 물어뜯으며 재앙 재앙거리는 것들도 비슷할 거로 보임.
왜 이런 기사엔 댓글 않다는지?
멍멍이보다 못한 것들이라28. 지들이
'21.7.13 5:27 AM (75.156.xxx.152)더 해쳐먹도록 부패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사회가 청렴해 지는 게 맘에 안드는 거네요.
부창부수, 끼리끼리 더러운 것들이
누구를 평가질이지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