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전용산 세무서장 무혐의 처분에 영향력 끼치지 않았냐는 의혹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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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검찰간부 형인 전용산 세무서장이 뇌물수수혐의로 경찰에서 계속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는데 

번번히 퇴짜맞고 외국으로 감.

태국에서 압송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수사를 질질 끝다가 석연치않게 무혐의 처분 받음

이 과정에서 그당시 중앙수사부 1과장이였고 특수수사 1부장을 한 윤석열 총장이 그 사람과 친분이 있고 

영향력을 끼치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제기됨.

이부분은 상당히 기록으로 남아있어 사실관계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함

-김건희 단독 취재한 뉴스버스의 탐사 전문기자 왈

더불어 과거 장모가 기소조차 안된 이유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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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단독 취재한 뉴스버스의 탐사 전문 이진동기자
조선일보 출신 기자라네요

[윤씨로알게된거]

깡패에는
깡패가 있고
서류작성하는 깡패가 있구나

[ᆢ]

안봐도 비디오아닌가요?
저 집구석 처장모만해도 혐의가 몇개인가요?
남편은 깨끗할까요?
끼리끼리 사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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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약점 잡아서 이거 안해주면 다 날려뿌린다~
아 예 예 해드려야죠.
원하는 거 말씀해주시면 이틀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