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업체됐죠 이젠?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진짜 재수없네요.
남양불매.
삼양라면 파동때
조선일보-농심-김기춘
이게 갑자기 생각이 딱 나네요
후디스 로비한 건 괜찮고..... 참
일동후디스는, 지금 18세인 우리 큰딸아이가 참 잘 먹었던 분유네요.
그게 제일 맛이 안달다고 해서 그걸로 먹였더니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초유밀도 한스틱씩 타서 먹이고, 일동 산양분유도 가끔씩 사주었지만
가격이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요.
윗님, 남양 조선이 얼마나 싫으면 이러겠어요..
진실을 말한다해도 다 거짓같이 들리니..누구의 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