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지난 전당대회때까지만해도 79만명 가량 되었던 권리당원 수가
10만명 가량이나 빠진 69만명이란 소리 듣고 뭐?!
당의 핵심이며, 민주당 군자금의 핵심이며, 언론의 헛소리 방어해주실 권리당원 수가 10만명이나 줄어들게 만든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x 10000000000 심각한 문제입니다.
10만명의 권리당원이 줄어든건, 최소 한달 1억, 1년 12억가량의 당재정 날아갔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든 분이 이낙연 전 대표 입니다.
이해찬대표까지만해도 79만 80만에 가까운 권리당원이
이낙연 대표 1년도 안되어서 69만으로 떨어지다니...
아니 2년 풀 임기도 아니고, 1년도 안되어서
정치 고관여층에 해당하는, 권리당원 10만명 날린건 도저히 용납 못할 실책입니다.
이런 정치 고관여층도 10만명이 날아갔다면, 정치 저관여층은 얼마나 날아갔겠습니까?
이러고도 재보궐 이기길 바랐다면 욕심이었겠죠.
그래놓고 재보궐 패배까지도 어물쩍 넘어가고 당을 이리도 망쳐놓고 책임도 안지고.
이낙연은 정말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