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의지가 불끈 솟네요.
송강 품에 쏙 안기는 한소희를 보니
안길 사람은 없지만 ㅎㅎㅎ
연기가 어떻니. 한소희가 연상으로 보이니
이태오랑 헤어지고 미대가더니 송강을 만난다니 ㅋㅋ
여튼 일요일 아침 설렘용으로 봅니다.
정신건강에 좋은데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고있지만 보고 있자니
ㅇㅇ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1-07-11 08:32:55
IP : 1.227.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송강
'21.7.11 9:10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매력적이지만
나라면 '잘가' 했을텐데
구름처럼 떠다니는 남자는 노노노2. ㅇㅇ
'21.7.11 9:32 AM (1.227.xxx.226)저라면 한번 불태워보는걸로
청춘이 뭐겠어요.
그런 사랑도 해보는거지
그런데 그 교수말에 현타가 오긴 했죠 ㅎ3. ㄷㄷ
'21.7.11 10:25 AM (58.230.xxx.20)바람둥이든 뭐든 둘다 좋아하는데
불안한거 버리고 사귀면 좋겠어요 여주가 넘 답답 할거다하고서는 맨날 뭐뭐 했다 나레이션도 고만
바로 결혼할거도 아님서
평생 저런 남자랑 사귀면 와 얼굴보면 진짜 숨도 못쉴거 같구만4. 저런남자면
'21.7.11 3:57 PM (61.34.xxx.196)그냥 될대로되라 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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