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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엄마가 언제부터 대재력가였나요? 이시기만 대략 알면 더 확신이

ㅇㅇㅇ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21-07-11 01:12:04
들거 같아요

진중권이 대재력가 딸이 무슨 술집을 다니냐 했는데
검색해보니 어린시절은 가난했다고 하네요


언제부터 그집안 팔짜가 폈는지가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부잣집 딸래미가 그런곳에서 일하진않겠죠




IP : 49.174.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1.7.11 1:16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윤총장 만나면서 동업자들 죄다 감방 쳐넣고 장모는 투자금을 독식하며 승승장구한걸로 알아요
    이전에는 지방 모텔주인인걸로 알아요

  • 2. 뭐래
    '21.7.11 1:20 AM (110.70.xxx.33)

    진석사님 웃기네요
    그렇게 따지면 나도 대학교수는 박사만 하는 줄 알았다
    지가 모르면 세상에 그런 일이 없는건가 책상에서 훈수 두기는

  • 3.
    '21.7.11 1:20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어머니 잘 계시지요? 그럴 시간 있음 님 집안 어르신한테 신경 쓰세요.

  • 4. mbc
    '21.7.11 1:21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권력을 이용하면서 동업자들 죄다 감방 쳐넣고 장모는 투자금을 독식하며 승승장구한걸로 알아요
    이전에는 장모가 지방 모텔운영한걸로 들었음. 부잣집딸은 아닌걸로 알아요.

  • 5. ㅡㅡ
    '21.7.11 1:22 AM (39.7.xxx.184)

    대재력가 집안이 주가조작하고 다니나요

  • 6. 갈증
    '21.7.11 1:26 AM (93.160.xxx.130)

    그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개념이 다를 거 같은데요. 돈에 아귀가 붙지 않고서야, 어찌 저리 탈법, 범법을 연이어 저지르며 축재를 한다지요? 정말 줄리 활동을 했다면, 그건 그들이 생각하는 부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 7. 스토리 보면
    '21.7.11 1:57 AM (223.62.xxx.74)

    모텔을 하다가 재미본거 같더라구요

    그게 첫 밑천이 되어. 그때부터 사기와 온갖 드러운짓 하면서 불어난거죠

  • 8. 공권력
    '21.7.11 4:11 AM (175.125.xxx.10)

    맛도 알게돼서
    검사 의사 좋아하잖아요.

  • 9. 궁금하시면
    '21.7.11 4:34 AM (1.237.xxx.26)

    여기.
    자세히 나와 있네요.

    https://blog.daum.net/ksyun15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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