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공부 시키지마라는 친정엄마
엄마는 상대적으로 외곽사시니 분위기 모르시죠.
요새 어릴때부터 사교육 쏟아붓고 그러잖아요.
엄마는 늘 4차혁명 시대에 공부 잘할 필요없다. 예체능도 돈만 들어가지 탑이어야 성공하는데 돈ㅈㄹ 이다.
공부시킬 필요없고
예체능도 안하면
4착혁명 시대에 뭐로 독립해서 먹고사나 싶네요.
애 학원 스톱하면 잘했다고 큰칭찬받고.
그럼서 애가 뭐 한거 보면 슬쩍보면서
친정가서 딴손주에게 말하려나요. ㅎㅎ
이동네 친정엄마들은 손주교육 시키느라 보태주고 밀어주는데 울엄마 4차혁명시대에 시골 성당에서 신부님말씀만 듣고. ㅡ그 신부님이 발이 넓다고 ㅡ
공부 시키지 마라네요.
아니 애 백수되면 뭐라도 해주실거냐고 담엔 그럴까봐요?
1. 늘
'21.7.10 10:37 PM (223.38.xxx.225)부정적이고 내가 하고싶은것 반대하던 엄마였거든요. 제자식에게 욕심부리는것도 보기 싫은가봐요.
진짜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2. 명상
'21.7.10 10:43 PM (49.174.xxx.190)이해가요 공감해요
3. ㄴㄷㄴ
'21.7.10 10:46 PM (58.143.xxx.37)학원보낼돈으로
애 명의로 이천만 테슬라주식 사주세요
십년뒤 스무배..4. 네네
'21.7.10 10:53 PM (211.107.xxx.206) - 삭제된댓글네네 하고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제 친정엄마도 그래요
근데 엄마는 저 학교다닐때 공부잔서리5. 테슬라..
'21.7.10 10:53 PM (223.38.xxx.225)애 학원 다보내고도 테슬라주식 살돈은 있습니다...
6. 음
'21.7.10 10:54 PM (1.236.xxx.222)부모의 지지를 받는 다는 것
한마디로 비빌언덕이 되어주는것
자식에게는 이게 자존감입니다
속에서 화가 올라오겠지만 ~
원글님~ 무시하셔요7. 네
'21.7.10 10:55 PM (223.38.xxx.225)학원비 보태달란것도 아니고
자식교육 의 기를 꺾어놓는
그냥 그래 더 열심히 시켜라 이러는게 차라리 빈말이더라도...힘이되고 화이팅이 될듯 합니다.
여태 그런적이 거의 없었죠...8. 음
'21.7.10 11:00 PM (1.236.xxx.222)원글님 맞아요 .. 도와달란 것도 아니고
그간 봐온 어머니의 성향상
도와줄 분도 아니고… 그럼에도
자식의 기를 꺽어놓는…
그맘 알고말고요..
토닥토닥 해드립니다..9. ..
'21.7.10 11:02 PM (222.99.xxx.233)애한테 들어갈 돈 나에게 쓰라는 뜻 아닐까요?
예를 들어 선물이나 식사 뭐 이런 거요10. 난
'21.7.10 11:02 PM (223.38.xxx.225)내자식이 공부하겠다고 하면
별학원 다보내고 싶고 그런데
울엄만 왜저럴까요?
다들 친정엄마가 이러세요?11. 제엄마
'21.7.10 11:03 PM (223.38.xxx.225)돈있는 분이세요.
벌써 증여도 해주셨고요.
너무 검소하긴 하시지만12. ..
'21.7.10 11:49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그냥 남다른 의견으로 잘난척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보잘것없어 보일때 남 사는거 깎아내리면서 조언이랍시고
그렇게 자기 존재감 확인하는 부류 있잖아요.
무책임하게 그냥 들은대로 나오는대로 하는 얘기에요.
신부님? ㅎㅎ 신부님까지 싸잡아 욕할수는 없으니 넘어갈게요.
자기들이 뭘 안다고..
4차혁명이고 뭐고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오죠.
창의력이 애들이 앉아서 멍때린다고 개발되나요?
들어간 게 많아 머리가 꽉 찬 사람이 멍때릴때 나오는게 아이디어지
하다못해 연예인을 해도 타고난 끼 외에 얼마나 많은 공부가 요구되는데..
세상에 뒤쳐지는 부류들이 마치 자기가 세상사 꿰뚫는 이치를 터득한 양 잘난척해보고 싶어서 하는 소립니다.13. 333
'21.7.11 9:58 AM (175.209.xxx.92)님 자식이니까 님마음대로 하세요
14. ..
'21.7.11 11:32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저희 친정엄마는 아이한테 돈10원하나 쓰지말고 본인한테 돈 쓰레요 그럼 아이가 보고 배워서 너한테 잘할거라는 쓰레기 망말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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