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더 이러는거겠죠.
욕보이려고.
하여간 짜증나는 미개한 족속
어제 꺼졌네요.
"웃으며 손 흔들었다" 벨기에 대사 부인 마지막 모습
옷가게 점원 폭행에 이어 공원 환경미화원과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일으킨 벨기에 대사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한국을 떠났다. 한국을 떠나기 전 대사 부인의 마지막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대사 부인은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까지 흔들었다.
그녀가 탄 비행기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아니였기를..
그리고 궁금한게 벨기에 기자들이 공항에 마중 나왔을지..ㅎ
외교관 남편 엿먹이려고 일부러 저런 듯
한국을 떠나게 된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거라 기쁜거겠죠
말썽은 나지만 뒷감당이 어렵지는 않은 약자들만 상대로 문제일으킨 것도 그렇고…
에휴 중국것들 다 썅ㄴ 이네요.
지위와 상관없이 벨기에에서 엄청 무시당하고 살아서 그 분풀이를 한국에서 그것도 약자에게 표출한듯.
어느 나라,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지만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생긴데다가 인성까지 더러운 여자가 벨기에 상류사회에서 얼마나 무시당했겠어요?
내가 저 공항에 있었더라면 가운데 손가락으로 fxxx you해줬으련만. 암튼 아디오스! 한국 입국 금지!
저 여자랑 왜 사는지 너무 궁금.
갑자기 이명박 웃는 거 생각나네...
인종 차별 쩌는 나라인데
또 반면 외국인과 상당 결혼을 많이 하는 나라죠
국제 도시답게…..
양면을 다 가진 나라 물가 겁나 쎄고 …
대사가 참 인성 엄청 좋은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