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말 대통령 지지율

[지금]

끌어내리기 위해서 이시점 딱 터트려줬음 하는 사건이
친인척 비리
항상 임기말이면 터져 나오는 친인척 비리사건들
권양숙여사 10촌인가? 사기죄로 감방갔다던가 그런 머나먼 친척으로도 어마무시하게 깠는데
문통 친인척 사돈의 팔촌에 처가쪽의 사돈의 팔촌
문씨가 우리나라에서 그리 많은 성씨가 아니라 사돈의 팔촌의 친인척들 조사해보면 뭐하나 조중동 기레기들이 잡고 늘어질 요주의 인물하나 나올법도 한데 지금까지 대통령 형제 가족 친인척 처가쪽의 비리는 단한건도 진짜 없긴 한가봅니다
피난민으로 부산에 자리잡아 친인척이 없다는 말도 있구요
형제들이 꽤 여럿이라던데 누구한명 구설수도 없고 형제들 배우자나 처가쪽도 무슨 사업한다던데 전혀 아무것도 없나봐요
윤십원이 조국가족 쳐낼때 문통 친인척들 비리는 과연 검사들과 안들여다 봤을까 싶은데..
겨우 맨날 떠드는게 고작 아들이 예술인 지원 사업에 신청해 지원금 받은것..
내가 대통령이라면 아들 생활비 랑 예술지원금 대줬을것 같은데
문통은 그것도 자식은 너가 알아 살아라 이리 선 그엇나봐요
아들역시 결혼한 집안가장이고 예술인으로 내밥벌이는 내가 한다
이런 마인드고요
떠들다가 조용히 사라진거보니 지원금 받았을때 비리나 그런건 없었나봐요 그러니 한다는 소리가 대통령아들이 꼭 그지윈금 신청해서 받아써야 하냐고 ㅋㅋ
mb아들이나 순실이 딸처럼 그리 부모에게 다 받아 안쓴다
밥법이는 독립한 자식 스스로 해결하지

[..]

다행이지요.
원래 청와대 비서관과 비서실장 했을때도 구설수 없었고
김정숙 여사는 그 5년동안 백화점도 거의 안가ㅛ다는 소리가 있어요.
민주진영으로서는 감사한 일이죠

[...]

오죽 깨끗했으면 대선 때 나온 게 처마였을까요?

[대선때]

비싼안경 50만원짜리 쓴다고 저격
비싼 쇼파 샀다고 저격 ㅎㅎ
그런데 지금 대선 후보랍시고 나온 지지율 1.2위들
그비리들이 어마무시 합니다
최소한 현대통령의 반은 깨끗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문통같은 정치인의 청렴함은 다신 안나오겠지만
최소 어느정도는 되야지
한놈은 입에 담기도 민망한 수준이고
다른 한놈도 비슷하고 ㅠㅠ

[ᆢ]

문 깨끗이잖아요

[이상을 현실로]

현실에 없을것 같은 분이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요.

권력자들은 다 탐욕스럽고, 권위주의자에 추잡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깨트려주신분들이 위 두분들이에요.
그것도 제가 살아있는 현실에서요.

그래서 누구보다 더 존경스럽고 대단해 보입니다.

[정약용같은]

청렴한 선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