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술집옆 임시선별진로소

[선별진료소]

울집 바로 옆에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해서 술집 이용하는 사람들 검사 권유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술마시며 야외 테이블 앉아 떠들고 있는 사람과 그들을 위해 바로 옆에서 이무더위에 방역복장 입고 땀흘리며 앉아계신 의료진들

꼭 저런사람들 위해 저런장소에 임시 진료소를 만들어놔야 합니까?

방역복장이 얼마나 덥고 힘든지 옆에서 보기만 해도 안타깝던데

그거 보면서도 바로 옆에서 줄서서 술집들어가는 사람들
술마실때 마스크 안쓰죠?
대체 누구발상으로 의료진들을 저런곳에 세워두는거죠?

[술집]

전염시키는 인간들 걱정스러워 술마시고 노는 사람들 옆에 의료진들 온몸 무장하고 그옆에 대기하고 서 있게 하는게 궁여지책인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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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런 것들
이제 정말이지 혐오스러워요.
코로나 일년 넘어 이년
오래 참았다 하기엔
저 술처먹고 주접떠는 게 핏줄에 새겨진 건달들이라 못참는 건지.
저런 것들 때문에 안 끝날 거에요
백신 다 맞으면 뭐해요
바이러스라는 특성상 변이 계속 나오고 더 다루기 어려워질텐데
저 지롤들은 와 백신 맞았다고 더할텐데요

[그거]

합성같던데요.술먹는데가 중국같아요
자세히보면 한자만 있어요

[그거]

아 사진얘기가 아니군요죄송

[합성]

저도 합성인줄 알았는데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