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66년생 소피 마르소 현재 깐느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
1. .....
'21.7.9 11: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시술을 왜 안 해요. 빡 하죠.
이 사람이 안 한 것일뿐2. ...
'21.7.9 11:55 PM (210.219.xxx.166) - 삭제된댓글그래도 피부톤 시술은 하시지...
3. 헐
'21.7.9 11:55 PM (39.7.xxx.120)청바지 몸매.. 하이웨이스트 진을 입고도 저렇게 날씬하다니ㅠㅠ
4. 자연스러움
'21.7.9 11:55 PM (182.227.xxx.251)저는 자연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꼭 피부과 시술 해서 탱탱함을 유지해야 하나요?
오히려 나이 들어도 포기 못하고 피부과에서 너무 탱탱하게 시술 받고 다니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상해 보여요.
소피처럼 나이 드는게 저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 해요.5. ...
'21.7.9 11:56 PM (218.156.xxx.164)추레해 보여요?
여전히 아름답구나 했는데.6. 잉?
'21.7.9 11:57 PM (118.32.xxx.240)뭐가 추레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저정도면 충분히 날씬하고 예쁜데요?
7. 어디가 추레?
'21.7.9 11:57 PM (115.140.xxx.213)자연스럽고 예쁜데요
나이가 55세가 넘었어요
바짝 당겨 팽팽한 얼굴보다 백배는 예쁘네요8. ㅇㅇ
'21.7.9 11:57 PM (116.127.xxx.76)이게 추레한 거에요?
9. 와우
'21.7.9 11:57 PM (175.119.xxx.22)너무 아름다운데요.
시술해서 팽팽! 한것보다 자연스레 나이들어가는 멋진 여배우..
젊을때 얼굴도 그대로고... 넘 아름다와요10. ....
'21.7.9 11:57 PM (39.115.xxx.14)소피 마르소가 66년생이었나요?
얼굴은 시술 덕이 없어서 생각보다 세월이 보이지만 몸매는 괜찮네요. 같은 나이인 저도 그냥 찍으면 세월 더 보일듯.. 거기다 코로나덕으로 중부지방이 넘쳐요. ㅠㅠ11. 첫댓글님
'21.7.9 11:57 PM (210.219.xxx.166)긍까요. 저도 좀 안타까워서...
얼마나 이뻤나요.소피 마르소
피부톤 정리만 해줘도 휠 나을텐데...그놈의 프렌치시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인가요?12. 너무 예쁨
'21.7.9 11:59 PM (37.169.xxx.170)추레하다고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여전히 너무 아름답고 예쁘네요13. ...
'21.7.10 12:00 AM (210.219.xxx.166)저도 땡기고 주사하고 하는 시술은 반대합니다.
그래도 피부톤 정리만 해줘도 훨씬 나을듯 싶어서요14. ..
'21.7.10 12:01 AM (1.233.xxx.223)몸관리를 참 절했네요
15. 그죠
'21.7.10 12:02 AM (210.219.xxx.166)저 허리 보세요
저는 체중은 빼도 뱃살인 어떻게 도대체 방법이 없던데16. ㅇㅇ
'21.7.10 12:03 AM (79.141.xxx.81)소피마르소가 드봉 광고 찍었을때요.
그때 광고촬영팀에서 의상들을 준비했었는데
바지가 하나도 안들어갔다네요.
우리야 그저 영화로만 소피마르소를 봤기에
당시만해도 백인들의 체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라
그냥 날씬한 배우로만 알았던거죠.
소피마르소가 키도 크거든요.17. ff
'21.7.10 12:05 AM (183.106.xxx.113)우아하고 아름답네요 ..민낯인거 같은데 ..
18. ..
'21.7.10 12:07 AM (211.243.xxx.94)출산 안한 몸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피부는 의외네요.19. .....
'21.7.10 12:09 AM (5.149.xxx.222)80-90년대 시절 학생들이 연예인들 책받침 사서 쓰고 그랬잖아요?
여학생들이야 흔하게 사는건데 남학생들은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근데 남학생들이 여자얼굴들어간 책받침 쓰기 시작한게
소피마르소랑 왕조현이 처음 시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20. ...
'21.7.10 12:10 AM (108.41.xxx.160)시술한 얼굴 얼마나 이상한지 본인들만 모르나요?
보는 사람도 모르나요?21. Athena
'21.7.10 12:10 AM (122.32.xxx.97)56년생이면 모를까 66년생이면 너무 늙었네요. 마약을 많이해서인지.. 못보겠어요
22. ---
'21.7.10 12:11 AM (121.133.xxx.99)자연스럽고 너무 이쁜데요..화장도 안했어요..
23. ㅡㅡㅡ
'21.7.10 12:11 AM (220.95.xxx.85)피부 조은데요 ?? 주름 보니 시술 안 한 것 같은데 저 나이대에 햇살 아래서 저렇게 나오기 힘들어요. 젊을때 느낌 그대로를 간직한 거 같은데요 너무 잘 나이 들어서 놀랄 지경인데 ..
24. ㅡㅡㅡ
'21.7.10 12:12 AM (220.95.xxx.85)게다가 립스틱도 안 바른 거 같은데 엄청나네요 ..
25. ....
'21.7.10 12:12 AM (122.37.xxx.36)아름답게 늙네요.
우아하고 여유있어보여서 좋네요.
몸매관리 열심히 하나보다.
멋지네요.26. 아
'21.7.10 12:13 AM (58.127.xxx.198)소피마르소 참 예뻤죠
라붐에서보다 교수랑 사랑에 빠지는 그 영화에서 너무 예뻤는데...
젊었을땐 약간 글래머러스한것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말랐네요27. ...
'21.7.10 12:13 AM (122.32.xxx.66)추레하다고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자연스런 모습 너무 좋고 부럽습니다.
28. 아직
'21.7.10 12:13 AM (218.54.xxx.63)웃는 모습이 상큼하네요.
이뻐요29. 원글님
'21.7.10 12:14 AM (58.153.xxx.12)Dmitory 처음 보는 사이트인데, 인기사이트인가요?
회원가입은 지금 막아났네요30. 이제는 그녀도
'21.7.10 12:15 AM (153.136.xxx.140)출산 안한 몸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
소피 마르소 두아이의 엄마예요. 왠 출산타령 --;;31. 음...
'21.7.10 12:15 AM (210.219.xxx.166)추레함 삭제합니다...
32. 엥
'21.7.10 12:17 AM (14.32.xxx.215)출산도 했고 립스틱도 세게 발랐는데요
살 잘찌게 생긴 체형인데 관리 잘했나봐요
하긴 프랑스는 살찐 여자는 별로 없긴 했어요33. 음...
'21.7.10 12:18 AM (210.219.xxx.166)저 사이트 저도 회원 아니예요. 막아놨더라구요.
머리 아플때 가끔 들어가서 눈호강? 합니다.요즘 트렌드도 볼수있고 해서요34. 와
'21.7.10 12:19 AM (112.214.xxx.10)이쁘기보다는 멋지네요.
자연스러움.
내면에 자신감.자존감이 건강하니
있는 그대로 늙어가는겁니다.
매번 연예인들 외모가지고 입놀리고
또 남에게 비춰지는 외모에 집착하면서
시술,수술 달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보다
훨씬 멋지고 존경스러움.35. ..
'21.7.10 12:20 AM (175.119.xxx.68)라붐때 얼굴 그대로네요
36. ..
'21.7.10 12:20 AM (117.111.xxx.44)아름다워요.
37. ..
'21.7.10 12:23 AM (175.119.xxx.68)유콜잇 러브 상대배우 뱅상은 완전 할아버지 다 되셨구요
어떤 프랑스 영화를 보는데 남자배우가 너무 눈에 익어 검색해보니 뱅상
이렇게 빨리 늦다니 충격이였어요38. 여전히
'21.7.10 12:34 AM (175.223.xxx.8)아름다운데요? 얼굴 빨빵하게 시술받은것보다 자연스럽게
예뻐요. 역시 키가크고 날씬하니 저나이에 저런옷도
어울리는군요. 부럽네요39. ㅇㅇ
'21.7.10 12:35 AM (211.244.xxx.68)어머 너무 아름답게 나이들었네요
어릴때 그분위기며 상큼한 웃는모습이 그대로에요
게다가 몸매도 훌륭하구요
시술한 얼굴보다 훨 낫구만요40. 제가
'21.7.10 12:35 AM (1.235.xxx.28)얼굴에 주근깨 기미가 좀 있어요.
미국살땐 선크림만 바르고 파데를 안하니 뭐 적나라하게 드런나고.
미국살때 한국에만 오면 친구들이고 가족들이고 꼭 한마디씩 들었죠. 피부과가서 정리하지 그게 뭐냐고..
근데 그게 고민?되어서 외국친구들 특히 유럽친구들 한테 말하면 어 왜 없애냐고 자연스럽고 또 주근깨 귀엽다고 ^^;;
이제 나이들어 한국 돌아오니 어떤 분도 제 나이에 얼굴에 주근깨 옅은 기미있는 사람 참 오랜만에 본다고 ㅎ
그냥 피부 저런 사람 놔두세요. 그냥 살게...41. ...
'21.7.10 12:38 AM (210.178.xxx.131)얼굴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날씬하니까 시크해 보이네요. 조디 포스터도 나오던데 우아하게 나이들었더군요 시술 안한 거 같고
42. 참 이상한게
'21.7.10 12:43 AM (1.245.xxx.138)우리는 주근깨,기미에 참 민감,예민하잖아요.
그런데 외국인 배우들은 그런부분에 있어선 너무 관대한데다가 당당하잖아요.
화장기없이 활짝 웃는 저 모습, 네츄럴하면서 무척 신선해보이네요.
원래 꽃도, 주근깨가 살짝 있는 모습이 더 예쁜법이라고 하던데
이 소피마르소의 주근깨도 사실 괜찮아보여요.43. 도리도리
'21.7.10 12:50 AM (219.78.xxx.35)저 정도면 우아하고 훌륭하지 않나요? 관리가 아쉽다니 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라 찢고 부풀리고 땡기고 주사맞고 그러는거죠.
44. 너무너무
'21.7.10 12:50 AM (124.49.xxx.61)우아하네요..곱게 늜엇네요
몸매는 오히려 젊어서 보다 지금 더 이쁘네요.. 한참 살 많이 쪗을때도 있었는데.
.45. 음
'21.7.10 1:11 AM (116.122.xxx.50)나이 들었는데도 소녀적 모습이 느껴지네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워요.
성형수술로 젊어보이기만 하면 뭐하나요. 성형으로 너무 젊게 만드는 거.. 기괴해보여요.46. 운동
'21.7.10 1:23 AM (116.41.xxx.141)진짜많이하는듯이요
저번 영화에 보니 잔 근육이 그냥그냥 어마 ~~
넘 멋지네요 프렌치시크 ㅎㅎ
청바지라니 레드카펫에~~47. 곱게
'21.7.10 1:26 AM (110.70.xxx.157)늙었는데 시술안한 동양인 그 나이보다는 확실히 서양인이 늙어보여요. 웃는게 신애라처럼 자연스러운데 할머니 느낌 많이 나죠~ 청바지 날씬해보여도 배 앞쪽과 허벅지가 나이든 사람이 입은 티가 나네요. 미소는 아름답네요.
48. 와우
'21.7.10 1:29 AM (58.232.xxx.243)날씬하고 자연스러워서 보기좋네요
49. 이쁘기만!
'21.7.10 1:56 AM (1.238.xxx.39)다만 블라우스 뭔가 평화시장 물건과 싱크로율 60%정도..
저걸 입어도 이쁘네요.50. 너무
'21.7.10 2:03 AM (116.127.xxx.173)이쁘게 늙네요
그 예전 소피마르소 니까 가능한!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ㅋ
책받침요정들~^^!51. 저 진짜
'21.7.10 2:42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소피마르소 보고 자극 받아서 살뺐잖아요
나이 오십 넘어 찍었던 퀀텀러브
진짜 어떻게 그 몸을 유지하는지
얼굴 너무 자연스럽게 나이들었고
인터뷰 기사 읽어보면 사고도 성숙한 거 같아요52. ..
'21.7.10 2:46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분위기도 좋고 주름까지 아름답네요.53. ..
'21.7.10 2:49 AM (118.235.xxx.215)할머니 느낌도 안나지만
설령 할머니 느낌이 나면 어떤가요.
할머니 나이인걸요.
세월을 곱게 받아들인 것 같아요.
진짜 아름다워요.54. ...
'21.7.10 3:30 AM (125.191.xxx.148)시술한 얼굴 얼마나 이상한지 본인들만 모르나요? 2222
2% 부족해도 차라리 자연스러운 미인이
주름하나 없는 성형미인보다 나아요.55. 흐음
'21.7.10 3:46 AM (49.179.xxx.16)젊을 땐 서양인 나이 들면 동양인.
56. ...
'21.7.10 4:08 AM (39.7.xxx.168) - 삭제된댓글청바지 배 부분은 허리가 핏되지 않고 헐렁할 때 저렇게 뜨지 할머니여서 그런 게 아니에요. 특히 신축성 없고 하이웨이스트일 경우에. 허벅지도 날씬하고 이쁘기만 하네요.
저런 자리에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일 수 있다니.. k뷰티 방송용 메이크업 했으면 10년은 동안이었을텐데 동안에 집착하는 한국인과 사고가 다른듯. 아파보이긴 한데 쿨하네요.57. ...
'21.7.10 4:16 AM (39.7.xxx.166)청바지 배 부분은 허리가 핏되지 않고 헐렁할 때 저렇게 뜨지 할머니여서 그런 게 아니에요. 특히 신축성 없고 하이웨이스트일 때. 청바지가 골반은 맞는데 허리만 큰 경우에는 수선도 까다롭기 때문에 그냥 입어야 해요. 허벅지도 날씬하고 이쁘기만 하네요.
저런 자리에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일 수 있다니.. k뷰티 방송용 메이크업 했으면 10년은 동안이었을텐데 동안에 집착하는 한국인과 사고가 다른듯. 아파보이긴 한데 쿨하네요.58. 출산했어요
'21.7.10 5:30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영화감독이던 전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한 명 있슴.
원래 가슴도 좀 많이 큰편이었는데(몸매 날씬할 때도)
가슴이 저리 작아지다니 의외네요
언뜻 예전 맥라이언 얼굴 같네요
맥라이언이 성형 시술 안했으면 둘이 닮았을지도59. 와
'21.7.10 5:40 AM (125.182.xxx.27)최고네요
세련되고멋지네요60. ᆢ
'21.7.10 6:36 AM (219.240.xxx.130)너무 여성스럽고 똥배도 없네
멋지고 진짜 찐배우네요
부럽네요 너무 이뻐요61. ..
'21.7.10 6:40 AM (175.115.xxx.148)와~저 나이에 아직도 저런 분위기를 내다니
62. 어머
'21.7.10 7:06 AM (49.1.xxx.182)얼굴이 어쩜 어릴 때랑 똑같아요. 표정이 더 멋스러워짐.
63. 헤어스타일
'21.7.10 7:20 AM (210.106.xxx.79)소피마르소는 평생 저 헤어스타일---너무 예쁘고 어울려요.
저 헤어스타일 동양인이 하면 아줌머 같겠죠.64. 최고다
'21.7.10 7:33 AM (118.235.xxx.69)자연스럽게 나이들고 너무멋짐
65. ..
'21.7.10 7:57 AM (211.246.xxx.185) - 삭제된댓글외모로 메고사는 연예인이
시술이나 관리를 안했을리가요.
했겠죠.
한게 저 정도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워낙에 노화가 빠른 백인이라66. 저렇게
'21.7.10 8:53 AM (106.102.xxx.1) - 삭제된댓글입고 참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였다면 입방아에 가루가 됐을텐데
우리나라는 꼰대 마인드가 너무 강해67. 와
'21.7.10 9:06 AM (49.172.xxx.28)제가 지금껏 본 연예인 가운데 최고로 예쁜 55세네요!! 어쩜 불쌍한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아직도 상큼하고 예쁜가요? 서양 여자들 가운데 프랑스 여자들이 예쁘게 늙나봐요
68. ....
'21.7.10 9:35 AM (58.234.xxx.223)자신감~자연스럼 뿜뿜요~~
69. ㅡㅡ
'21.7.10 9:45 AM (1.232.xxx.65)소피마르소가 드봉 광고 찍었을때요.
그때 광고촬영팀에서 의상들을 준비했었는데
바지가 하나도 안들어갔다네요.
우리야 그저 영화로만 소피마르소를 봤기에
당시만해도 백인들의 체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라
그냥 날씬한 배우로만 알았던거죠.
소피마르소가 키도 크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지가 안들어갔음 골반크고 힙도 볼륨있고 허벅지도 빵빵했나봐요.
지금은 한국여자들 입는 청바지 아무거나 맞을것 같은데.
더 마르고 힙도 작아진듯.70. wake
'21.7.10 9:5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66년생이면 우리나이로 55인데 자연스럽게 나이든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화장기도 거의 없고 당당하고 좋은데요? 부자연스럽게 팽팽하게 당긴얼굴 힘빡들어간 눈등 억지로 젊음을 유지하려는 분들보다 훨씬 이뻐요
71. ..
'21.7.10 10:04 AM (39.115.xxx.64)아름답네요 전체적으로 부러워요 아름다운 미소까지
젊은 시절 미모가 살아 있어서 더 보기 좋고요72. ㅁㅁ
'21.7.10 10:42 AM (58.230.xxx.204)우아하고 멋지네요.
73. ..
'21.7.10 10:55 AM (211.243.xxx.47)얼굴이 이다도시 분위기 나네요.
74. 와...
'21.7.10 11:00 AM (106.101.xxx.121)진짜 좋다 빵빵한 얼굴들만 보다가...
75. 와...
'21.7.10 11:01 AM (106.101.xxx.121)글구 조여정이 닮은 면이 있네요
76. ....
'21.7.10 11:05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뱃살 없는 몸매 정말 예쁘네요~
77. 음...
'21.7.10 11:14 AM (182.215.xxx.15)아름다운 사람의 자연스러운 나이듦..
그 나이로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78. 헐
'21.7.10 11:14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역시나 질투심에 악플다는 할줌마들... 어이없네요
79. 삶의 흔적이
'21.7.10 11:2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풍기는게
자연스럽고 좋아보이네요.
뭔가 게걸지지않고 담백하게 살아온듯한..80. 화장 하나도
'21.7.10 11:27 AM (124.50.xxx.140)안하고 저 정도면 엄청난건데요? 피부도 좋고 뱃살 하나 없고...
시술안한 자연스러움 넘 좋네요.
땡기고 시술해서 삶은 계란처럼 비정상적으로 반들거리는 촌스러운 얼굴
좋아하시나봐요.81. ....
'21.7.10 11:30 AM (121.163.xxx.205)예쁘기만 하구만.
근데 패션이 별로 ㅠ82. 옷은
'21.7.10 11:39 AM (124.50.xxx.140)별로긴 하네요. 70년대 분위기 남 ㅎ
돈도 많을텐데 이쁜거 좀 입지..
이쁜 얼굴 아깝 ㅜ83. 자연스럽고
'21.7.10 11:42 AM (119.71.xxx.160)너무 이뿌구만
몸매관리도 정말 잘했네요84. ᆢ
'21.7.10 12:09 PM (183.96.xxx.167)어쩜 젊을때 얼굴이 고대로에요. 그상태에서 늙었다뿐이지
눈이며 웃는모습이며 하나도 안변했네요 신기하네85. 우와
'21.7.10 12:19 PM (219.251.xxx.213)너무 예쁘네요. 눈빛이 그대로예요.눈빛이 살아있으니 너무 좋네요.
86. 정말
'21.7.10 12:28 PM (220.117.xxx.158)여전히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87. 와
'21.7.10 12:32 PM (184.151.xxx.29)주름먼 있지
미소랑 상큼함은 그대로네요
몸매가 너무 예쁘다88. ……
'21.7.10 12:41 PM (211.245.xxx.245)라붐때 느낌이 남아있어 반가와요
눈빛이 어쩜 @@
전 피비케츠,브룩쉴즈 말고 소피 언니 사진 모았어요. 연습장도 전부 소피마르소 언니89. ........
'21.7.10 12:46 PM (175.112.xxx.57)저 위에 소피마르소, 왕조현때부터 남학생들도 책받침 쓰기 시작했다고요?
소피마르소, 부룩쉴스, 피비케이츠 이분들이 책받침 1세대 아니었던가요?90. ...
'21.7.10 12:56 PM (114.201.xxx.171) - 삭제된댓글여전히 아름답지만 언젠가부터 어딘가 아파보여서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이 사진들은 웃고 있지만 웃지 않는 표정이면 더 나이들어 보일거고요.
시술, 주름 같은 것과 상관없이 어릴 때부터 인터뷰 보면 생각 많고 심플하지는 않은 성격 같던데 그런 부분이 외모에 드러나나 싶기도 해요.91. 오~
'21.7.10 1:23 PM (180.68.xxx.158)미인은
나이들어도 미인이네요.
세계의 56세 아줌마들 모아 놓으면,
10위안에는 들텐데요?92. 진리..
'21.7.10 1:36 PM (27.172.xxx.144) - 삭제된댓글예쁜 여자는..
예쁜 노처녀
예쁜 아줌마
예쁜 할어니...가 된다는...93. 진리
'21.7.10 1:37 PM (27.172.xxx.144)예쁜 여자는..
예쁜 노처녀
예쁜 아줌마
예쁜 할머니...가 된다는...94. 와
'21.7.10 1:50 PM (180.182.xxx.79)자연스러움과 당당함 자신감..
저 언니 모야~~~ 완전 멋있어요~~!!95. 우와
'21.7.10 2:33 PM (119.71.xxx.60)아름답게 늙었어요
96. 위에
'21.7.10 2:51 PM (124.49.xxx.61)평화시장에 ㅎㅎㅎㅎㅎㅎ
뿜엇어요.. 아..웃겨97. 음
'21.7.10 3:31 PM (61.254.xxx.115)자연스럽게 나이들었고 날씬하네요 맥라이언같이 보이기도 하고.
98. 아큐
'21.7.10 3:50 PM (175.114.xxx.96)와 딱 좋아요...딱...이상형이네요.
몸은 건강하고 얼굴은 자연스러우면서 미소가 좋은...99. ...
'21.7.10 3:57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예전에 인터뷰 보면 잠을 9시간 정도 자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한다고 하더라구요
젊어서 일찍 사회경제적 기반을 이뤄놓고 시간 많게 살면 참 좋겠구나 싶었어요100. ...
'21.7.10 3:58 PM (211.246.xxx.51)예전에 인터뷰 보면 잠을 9시간 정도 자고 웬만하면 낙천적으로 사는 것 같더라구요
젊어서 일찍 사회경제적 기반을 이뤄놓고 시간 많게 살면 참 좋겠구나 싶었어요101. 저 사진
'21.7.10 3:59 PM (207.244.xxx.79)뽀샵없고, 다리 길이 늘리는 거 없이 살아남은 사진이네요. 똑같은 환경에서 찍어서 저 나이대 배우들 얼마나 살아남을까요
머릿숱에서부터 다른데요. 몸매는 항상 좋았어요
젊었을때도 예뻤는데 30대가 미모의 절정기, 브레이브하트, 007 나올때는 갈수록 예뻐진다고 생각했는데 40대 후반되니 많이 늙긴하더군요.102. 그리고
'21.7.10 4:20 PM (175.114.xxx.96)네일 하지 않은(기본 관리는 하겠지만) 생손발톱도 저는 좋아요.
103. ..
'21.7.10 4:31 PM (125.178.xxx.220)웃음이 여전히 상큼하네요
울나라 배우들은 시술 많이해서 웃을때 입모양이 이상해져요
심혜진도 엄청 웃을때 상큼했었는데104. 어머나
'21.7.10 4:39 PM (119.64.xxx.11)너무나 아름다운데요?
105. 몸매가 예술이네요
'21.7.10 5:16 PM (87.178.xxx.245) - 삭제된댓글군살도 하나없고 완전 납작배,
저러니 자신감에 저런 옷도 막 입고 시상식에.
그리고 서양여자치고 55세에 저 얼굴이면 young 하다는 소리 들어요.106. 못보겠다니??
'21.7.10 6:06 PM (1.231.xxx.128)못보겠다는 사람은 뭥미??? 거울도 안보는 여자인가???
107. 어머 이뻐요
'21.7.10 6:13 PM (116.43.xxx.13)저납작한 배와 잘록한 허리 부럽 ㅠ
시술안한 자연스런 얼굴이 눈을 편하게 하네요
우리나라 성괴들 이마 턱 볼록에 앞트임 뒷트임에 분필코.... 그게 진짜 이뻐보이는지 ㅡㅜ108. ..
'21.7.10 6: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오~ 이쁘다.
썬글 벗으면 반전일줄 알았는데 예쁘고 날씬..관리 잘했네요.109. dd
'21.7.10 6:55 PM (211.246.xxx.125)역시 소피 마르소는 소피 마르고네요
예뻐요 엄청난 미인……
라붐 정말 좋아했는데^^110. 놀라워요
'21.7.10 7:09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111. ...
'21.7.10 7:1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하긴 처음이에요.112. 놀라워라
'21.7.10 7:1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하이고, 저 언니, 대단하네요.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하긴 처음이에요.113. 놀라워라
'21.7.10 7:1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하이고, 저 언니, 대단하네요.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해보긴 처음이에요.114. 놀라워라
'21.7.10 7:13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하이고, 저 언니, 대단하네요.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아무리 말랐다 싶은 연예인도 50대 되면 아랫배 나오고 허리라인 둔탁해져서
출산하면 다 저렇게 되나보다, 했는데...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해보긴 처음이에요.115. ..
'21.7.10 7:19 PM (1.241.xxx.38)오래전 본 인터뷰 기사인데 외모관리를 위해 30살 되고부터 매일 집에서 한시간씩인가 요가 한다고 함
그것 이외에는 별달리 하는거 없다고116. 레드카펫
'21.7.10 7:55 PM (51.254.xxx.19)저 사진은 칸에서 인터뷰 사진 같고 드레스 입은 소피마르소 레드카펫 사진 구경하세요. 화장해도 안해도 예쁜얼굴.
117. 레드카펫
'21.7.10 7:56 PM (51.254.xxx.19)https://www.francetvinfo.fr/culture/cinema/festival-de-cannes/en-images-festiv...
118. ㅇㅇ
'21.7.10 9:57 PM (223.38.xxx.51)시술한 얼굴로 안 보이는데요 화장도 자연스럽고
근데 넘 말랐네요 살 좀 있으면 더 좋아보일듯119. 진짜
'21.7.10 10:22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주름만 생겼지
눈도 하나 안쳐지고..
원래 55세면..눈도 막 쳐지도 그럴텐데
옛날얼굴 그대로네요
건강하게 나이든 것 같어요.
저정도가 55세 얼굴이고 몸이면
젊은거죠..120. 화장 안했네요
'21.7.10 10:37 PM (211.227.xxx.165)화장하면 멋지고 예뻐지겠네요
121. ...
'21.7.10 10:46 PM (223.38.xxx.111)팬이어서 항상 찾아보는데
5년전까진 괜찮았는데
2~3년인가 팍 쪼그라들어? 놀랐는데
최근 다시 좋아진 거 같아요
살짝만 손 본 건지 갑자기 팍 늙다 좀 회복된건지
...몸이야 거의 항상 말라 있어서
다욧 같지는 않고요122. 백인이저정도면
'21.7.10 11:47 PM (188.149.xxx.254)엄청 손댄거 맞는데...??
무슨 소리세요. 다들.
저거 손댄거 맞습니다.
백인녀가 저나이면 할망구 얼굴과 몸매 나와요...
피부과에 엄청 돈들인 티 팍팍 나는데.
부자동네 할머니들 다들 쌩쌩합니다...유럽.
안부자 동네 아줌마들 할망구 에요.
백인녀 서른 중반정도만 되어도 우리나라 50대 중반 얼굴 완성 이에요.
그래서~내가 뙇 15세 회춘 했음...ㅎㅎㅎㅎㅋㅋㅋ
저 얼굴 자연 아님 이에요.
엄청 시간과 돈을 들인 얼굴 이랍니다~123. 얼굴
'21.7.14 5:44 AM (116.43.xxx.13)왜 우리나라 성형녀들 있잖아요 아니면 미국 성형한 늙은 아줌마들..얼굴을 다리미로 펴고 입술 두툼하게 한 할줌마들 얼굴에 비하면 자연스럽다 이거죠
소피가 일반인도 아닌데 시술 하나도 안하고 걍 냅ㄷ뒀겠어요??
그런 성형녀에 비해선 엄청 자연스럽다 이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0018 | 대구에 망고매장 없어졌나요?? 2 | 자라맞은편 | 2021/08/20 | 893 |
1240017 | 경기도의회 민주당도 '전도민 재난지원금' 둘러싸고 내홍 4 | ㅇㅇㅇㅇ | 2021/08/20 | 696 |
1240016 | 부모님이랑 어디가면 좀 창피해요 13 | gg | 2021/08/20 | 7,832 |
1240015 | 황교익 사퇴했지만..'黃의 늪' 또 빠진 이재명 10 | .... | 2021/08/20 | 1,926 |
1240014 | 이재명이 진짜 무서운 이유 19 | ceces | 2021/08/20 | 2,838 |
1240013 | 모가디슈 강추요 8 | 리턴 | 2021/08/20 | 2,844 |
1240012 | 7시 알릴레오 북's ㅡ 공간의 미래 , 유현준 3 | 같이봅시다 | 2021/08/20 | 719 |
1240011 | 영통에 고등학원 추천가능할까요? 3 | ㅇ ㅁ | 2021/08/20 | 639 |
1240010 | 여론조사는요 3 | ^^ | 2021/08/20 | 540 |
1240009 | 생명선이 길어도 장수안한다고 말해주세요. 8 | 큰일 | 2021/08/20 | 1,924 |
1240008 | 베이킹 소다는 알루미늄은 세척하면 안되는건가요? 3 | 클났어요 | 2021/08/20 | 2,078 |
1240007 | 돼지 불고기에 청경채 넣어도 되나요 3 | 소고기만 | 2021/08/20 | 870 |
1240006 | 하품하다가 입술이 찢어졌는데 7 | 카라 | 2021/08/20 | 1,509 |
1240005 | 모르는 분이랑 같이 웃었어요. 15 | ... | 2021/08/20 | 5,649 |
1240004 | 무슬림의 도와달라는 말의 의미 42 | 도와달라고 | 2021/08/20 | 7,227 |
1240003 | 백신접종 업무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네요 3 | 백신 | 2021/08/20 | 919 |
1240002 | 이마트 쓱배송 이용하는 분들 6 | 이마트 쓱배.. | 2021/08/20 | 3,575 |
1240001 | 우리나라도 식문화 없긴 하지 않나요? 53 | ... | 2021/08/20 | 4,012 |
1240000 | 탄산수 추천 13 | ㅇㅇ | 2021/08/20 | 2,423 |
1239999 | 의료인이 백신 맞고 술을? 4 | 백신 | 2021/08/20 | 2,110 |
1239998 | Mbn신경민 2 | ^^ | 2021/08/20 | 1,460 |
1239997 | 조중동이 대통령으로 제일 꺼리는 사람이 누굴까요? 29 | ㅇㅇ | 2021/08/20 | 2,279 |
1239996 | 치과 선택은 왜 이리 머리아퍼요 3 | 머리아퍼요 | 2021/08/20 | 932 |
1239995 | 백신맞고 안아파서 슬프다는 대문글 몇살인지 어찌저리 철이 15 | ..... | 2021/08/20 | 3,282 |
1239994 | 송영길의 원팀은 무슨 의미인가요? 9 | .... | 2021/08/20 | 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