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66년생 소피 마르소 현재 깐느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

피부과??? 조회수 : 22,798
작성일 : 2021-07-09 23:53:39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y&page=2&document_srl=194466522
진짜 저쪽은 시술은 전혀 안하나봅니다...
프렌치시크??? 
IP : 210.219.xxx.166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9 11: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시술을 왜 안 해요. 빡 하죠.
    이 사람이 안 한 것일뿐

  • 2. ...
    '21.7.9 11:55 PM (210.219.xxx.1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피부톤 시술은 하시지...

  • 3.
    '21.7.9 11:55 PM (39.7.xxx.120)

    청바지 몸매.. 하이웨이스트 진을 입고도 저렇게 날씬하다니ㅠㅠ

  • 4. 자연스러움
    '21.7.9 11:55 PM (182.227.xxx.251)

    저는 자연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꼭 피부과 시술 해서 탱탱함을 유지해야 하나요?
    오히려 나이 들어도 포기 못하고 피부과에서 너무 탱탱하게 시술 받고 다니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상해 보여요.
    소피처럼 나이 드는게 저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 해요.

  • 5. ...
    '21.7.9 11:56 PM (218.156.xxx.164)

    추레해 보여요?
    여전히 아름답구나 했는데.

  • 6. 잉?
    '21.7.9 11:57 PM (118.32.xxx.240)

    뭐가 추레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저정도면 충분히 날씬하고 예쁜데요?

  • 7. 어디가 추레?
    '21.7.9 11:57 PM (115.140.xxx.213)

    자연스럽고 예쁜데요
    나이가 55세가 넘었어요
    바짝 당겨 팽팽한 얼굴보다 백배는 예쁘네요

  • 8. ㅇㅇ
    '21.7.9 11:57 PM (116.127.xxx.76)

    이게 추레한 거에요?

  • 9. 와우
    '21.7.9 11:57 PM (175.119.xxx.22)

    너무 아름다운데요.
    시술해서 팽팽! 한것보다 자연스레 나이들어가는 멋진 여배우..
    젊을때 얼굴도 그대로고... 넘 아름다와요

  • 10. ....
    '21.7.9 11:57 PM (39.115.xxx.14)

    소피 마르소가 66년생이었나요?
    얼굴은 시술 덕이 없어서 생각보다 세월이 보이지만 몸매는 괜찮네요. 같은 나이인 저도 그냥 찍으면 세월 더 보일듯.. 거기다 코로나덕으로 중부지방이 넘쳐요. ㅠㅠ

  • 11. 첫댓글님
    '21.7.9 11:57 PM (210.219.xxx.166)

    긍까요. 저도 좀 안타까워서...
    얼마나 이뻤나요.소피 마르소
    피부톤 정리만 해줘도 휠 나을텐데...그놈의 프렌치시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인가요?

  • 12. 너무 예쁨
    '21.7.9 11:59 PM (37.169.xxx.170)

    추레하다고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여전히 너무 아름답고 예쁘네요

  • 13. ...
    '21.7.10 12:00 AM (210.219.xxx.166)

    저도 땡기고 주사하고 하는 시술은 반대합니다.
    그래도 피부톤 정리만 해줘도 훨씬 나을듯 싶어서요

  • 14. ..
    '21.7.10 12:01 AM (1.233.xxx.223)

    몸관리를 참 절했네요

  • 15. 그죠
    '21.7.10 12:02 AM (210.219.xxx.166)

    저 허리 보세요
    저는 체중은 빼도 뱃살인 어떻게 도대체 방법이 없던데

  • 16. ㅇㅇ
    '21.7.10 12:03 AM (79.141.xxx.81)

    소피마르소가 드봉 광고 찍었을때요.
    그때 광고촬영팀에서 의상들을 준비했었는데
    바지가 하나도 안들어갔다네요.
    우리야 그저 영화로만 소피마르소를 봤기에
    당시만해도 백인들의 체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라
    그냥 날씬한 배우로만 알았던거죠.
    소피마르소가 키도 크거든요.

  • 17. ff
    '21.7.10 12:05 AM (183.106.xxx.113)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민낯인거 같은데 ..

  • 18. ..
    '21.7.10 12:07 AM (211.243.xxx.94)

    출산 안한 몸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피부는 의외네요.

  • 19. .....
    '21.7.10 12:09 AM (5.149.xxx.222)

    80-90년대 시절 학생들이 연예인들 책받침 사서 쓰고 그랬잖아요?
    여학생들이야 흔하게 사는건데 남학생들은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근데 남학생들이 여자얼굴들어간 책받침 쓰기 시작한게
    소피마르소랑 왕조현이 처음 시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 20. ...
    '21.7.10 12:10 AM (108.41.xxx.160)

    시술한 얼굴 얼마나 이상한지 본인들만 모르나요?
    보는 사람도 모르나요?

  • 21. Athena
    '21.7.10 12:10 AM (122.32.xxx.97)

    56년생이면 모를까 66년생이면 너무 늙었네요. 마약을 많이해서인지.. 못보겠어요

  • 22. ---
    '21.7.10 12:11 AM (121.133.xxx.99)

    자연스럽고 너무 이쁜데요..화장도 안했어요..

  • 23. ㅡㅡㅡ
    '21.7.10 12:11 AM (220.95.xxx.85)

    피부 조은데요 ?? 주름 보니 시술 안 한 것 같은데 저 나이대에 햇살 아래서 저렇게 나오기 힘들어요. 젊을때 느낌 그대로를 간직한 거 같은데요 너무 잘 나이 들어서 놀랄 지경인데 ..

  • 24. ㅡㅡㅡ
    '21.7.10 12:12 AM (220.95.xxx.85)

    게다가 립스틱도 안 바른 거 같은데 엄청나네요 ..

  • 25. ....
    '21.7.10 12:12 AM (122.37.xxx.36)

    아름답게 늙네요.
    우아하고 여유있어보여서 좋네요.
    몸매관리 열심히 하나보다.
    멋지네요.

  • 26.
    '21.7.10 12:13 AM (58.127.xxx.198)

    소피마르소 참 예뻤죠
    라붐에서보다 교수랑 사랑에 빠지는 그 영화에서 너무 예뻤는데...
    젊었을땐 약간 글래머러스한것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말랐네요

  • 27. ...
    '21.7.10 12:13 AM (122.32.xxx.66)

    추레하다고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자연스런 모습 너무 좋고 부럽습니다.

  • 28. 아직
    '21.7.10 12:13 AM (218.54.xxx.63)

    웃는 모습이 상큼하네요.
    이뻐요

  • 29. 원글님
    '21.7.10 12:14 AM (58.153.xxx.12)

    Dmitory 처음 보는 사이트인데, 인기사이트인가요?
    회원가입은 지금 막아났네요

  • 30. 이제는 그녀도
    '21.7.10 12:15 AM (153.136.xxx.140)

    출산 안한 몸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

    소피 마르소 두아이의 엄마예요. 왠 출산타령 --;;

  • 31. 음...
    '21.7.10 12:15 AM (210.219.xxx.166)

    추레함 삭제합니다...

  • 32.
    '21.7.10 12:17 AM (14.32.xxx.215)

    출산도 했고 립스틱도 세게 발랐는데요
    살 잘찌게 생긴 체형인데 관리 잘했나봐요
    하긴 프랑스는 살찐 여자는 별로 없긴 했어요

  • 33. 음...
    '21.7.10 12:18 AM (210.219.xxx.166)

    저 사이트 저도 회원 아니예요. 막아놨더라구요.
    머리 아플때 가끔 들어가서 눈호강? 합니다.요즘 트렌드도 볼수있고 해서요

  • 34.
    '21.7.10 12:19 AM (112.214.xxx.10)

    이쁘기보다는 멋지네요.
    자연스러움.
    내면에 자신감.자존감이 건강하니
    있는 그대로 늙어가는겁니다.

    매번 연예인들 외모가지고 입놀리고
    또 남에게 비춰지는 외모에 집착하면서
    시술,수술 달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보다
    훨씬 멋지고 존경스러움.

  • 35. ..
    '21.7.10 12:20 AM (175.119.xxx.68)

    라붐때 얼굴 그대로네요

  • 36. ..
    '21.7.10 12:20 AM (117.111.xxx.44)

    아름다워요.

  • 37. ..
    '21.7.10 12:23 AM (175.119.xxx.68)

    유콜잇 러브 상대배우 뱅상은 완전 할아버지 다 되셨구요
    어떤 프랑스 영화를 보는데 남자배우가 너무 눈에 익어 검색해보니 뱅상
    이렇게 빨리 늦다니 충격이였어요

  • 38. 여전히
    '21.7.10 12:34 AM (175.223.xxx.8)

    아름다운데요? 얼굴 빨빵하게 시술받은것보다 자연스럽게
    예뻐요. 역시 키가크고 날씬하니 저나이에 저런옷도
    어울리는군요. 부럽네요

  • 39. ㅇㅇ
    '21.7.10 12:35 AM (211.244.xxx.68)

    어머 너무 아름답게 나이들었네요
    어릴때 그분위기며 상큼한 웃는모습이 그대로에요
    게다가 몸매도 훌륭하구요
    시술한 얼굴보다 훨 낫구만요

  • 40. 제가
    '21.7.10 12:35 AM (1.235.xxx.28)

    얼굴에 주근깨 기미가 좀 있어요.
    미국살땐 선크림만 바르고 파데를 안하니 뭐 적나라하게 드런나고.
    미국살때 한국에만 오면 친구들이고 가족들이고 꼭 한마디씩 들었죠. 피부과가서 정리하지 그게 뭐냐고..
    근데 그게 고민?되어서 외국친구들 특히 유럽친구들 한테 말하면 어 왜 없애냐고 자연스럽고 또 주근깨 귀엽다고 ^^;;
    이제 나이들어 한국 돌아오니 어떤 분도 제 나이에 얼굴에 주근깨 옅은 기미있는 사람 참 오랜만에 본다고 ㅎ
    그냥 피부 저런 사람 놔두세요. 그냥 살게...

  • 41. ...
    '21.7.10 12:38 AM (210.178.xxx.131)

    얼굴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날씬하니까 시크해 보이네요. 조디 포스터도 나오던데 우아하게 나이들었더군요 시술 안한 거 같고

  • 42. 참 이상한게
    '21.7.10 12:43 AM (1.245.xxx.138)

    우리는 주근깨,기미에 참 민감,예민하잖아요.
    그런데 외국인 배우들은 그런부분에 있어선 너무 관대한데다가 당당하잖아요.
    화장기없이 활짝 웃는 저 모습, 네츄럴하면서 무척 신선해보이네요.
    원래 꽃도, 주근깨가 살짝 있는 모습이 더 예쁜법이라고 하던데
    이 소피마르소의 주근깨도 사실 괜찮아보여요.

  • 43. 도리도리
    '21.7.10 12:50 AM (219.78.xxx.35)

    저 정도면 우아하고 훌륭하지 않나요? 관리가 아쉽다니 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라 찢고 부풀리고 땡기고 주사맞고 그러는거죠.

  • 44. 너무너무
    '21.7.10 12:50 AM (124.49.xxx.61)

    우아하네요..곱게 늜엇네요

    몸매는 오히려 젊어서 보다 지금 더 이쁘네요.. 한참 살 많이 쪗을때도 있었는데.
    .

  • 45.
    '21.7.10 1:11 AM (116.122.xxx.50)

    나이 들었는데도 소녀적 모습이 느껴지네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워요.
    성형수술로 젊어보이기만 하면 뭐하나요. 성형으로 너무 젊게 만드는 거.. 기괴해보여요.

  • 46. 운동
    '21.7.10 1:23 AM (116.41.xxx.141)

    진짜많이하는듯이요
    저번 영화에 보니 잔 근육이 그냥그냥 어마 ~~
    넘 멋지네요 프렌치시크 ㅎㅎ
    청바지라니 레드카펫에~~

  • 47. 곱게
    '21.7.10 1:26 AM (110.70.xxx.157)

    늙었는데 시술안한 동양인 그 나이보다는 확실히 서양인이 늙어보여요. 웃는게 신애라처럼 자연스러운데 할머니 느낌 많이 나죠~ 청바지 날씬해보여도 배 앞쪽과 허벅지가 나이든 사람이 입은 티가 나네요. 미소는 아름답네요.

  • 48. 와우
    '21.7.10 1:29 AM (58.232.xxx.243)

    날씬하고 자연스러워서 보기좋네요

  • 49. 이쁘기만!
    '21.7.10 1:56 AM (1.238.xxx.39)

    다만 블라우스 뭔가 평화시장 물건과 싱크로율 60%정도..
    저걸 입어도 이쁘네요.

  • 50. 너무
    '21.7.10 2:03 AM (116.127.xxx.173)

    이쁘게 늙네요
    그 예전 소피마르소 니까 가능한!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ㅋ
    책받침요정들~^^!

  • 51. 저 진짜
    '21.7.10 2:42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소피마르소 보고 자극 받아서 살뺐잖아요
    나이 오십 넘어 찍었던 퀀텀러브
    진짜 어떻게 그 몸을 유지하는지
    얼굴 너무 자연스럽게 나이들었고
    인터뷰 기사 읽어보면 사고도 성숙한 거 같아요

  • 52. ..
    '21.7.10 2:46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분위기도 좋고 주름까지 아름답네요.

  • 53. ..
    '21.7.10 2:49 AM (118.235.xxx.215)

    할머니 느낌도 안나지만
    설령 할머니 느낌이 나면 어떤가요.
    할머니 나이인걸요.

    세월을 곱게 받아들인 것 같아요.
    진짜 아름다워요.

  • 54. ...
    '21.7.10 3:30 AM (125.191.xxx.148)

    시술한 얼굴 얼마나 이상한지 본인들만 모르나요? 2222

    2% 부족해도 차라리 자연스러운 미인이
    주름하나 없는 성형미인보다 나아요.

  • 55. 흐음
    '21.7.10 3:46 AM (49.179.xxx.16)

    젊을 땐 서양인 나이 들면 동양인.

  • 56. ...
    '21.7.10 4:08 A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청바지 배 부분은 허리가 핏되지 않고 헐렁할 때 저렇게 뜨지 할머니여서 그런 게 아니에요. 특히 신축성 없고 하이웨이스트일 경우에. 허벅지도 날씬하고 이쁘기만 하네요.
    저런 자리에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일 수 있다니.. k뷰티 방송용 메이크업 했으면 10년은 동안이었을텐데 동안에 집착하는 한국인과 사고가 다른듯. 아파보이긴 한데 쿨하네요.

  • 57. ...
    '21.7.10 4:16 AM (39.7.xxx.166)

    청바지 배 부분은 허리가 핏되지 않고 헐렁할 때 저렇게 뜨지 할머니여서 그런 게 아니에요. 특히 신축성 없고 하이웨이스트일 때. 청바지가 골반은 맞는데 허리만 큰 경우에는 수선도 까다롭기 때문에 그냥 입어야 해요. 허벅지도 날씬하고 이쁘기만 하네요.
    저런 자리에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일 수 있다니.. k뷰티 방송용 메이크업 했으면 10년은 동안이었을텐데 동안에 집착하는 한국인과 사고가 다른듯. 아파보이긴 한데 쿨하네요.

  • 58. 출산했어요
    '21.7.10 5:30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영화감독이던 전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한 명 있슴.

    원래 가슴도 좀 많이 큰편이었는데(몸매 날씬할 때도)
    가슴이 저리 작아지다니 의외네요

    언뜻 예전 맥라이언 얼굴 같네요
    맥라이언이 성형 시술 안했으면 둘이 닮았을지도

  • 59.
    '21.7.10 5:40 AM (125.182.xxx.27)

    최고네요
    세련되고멋지네요

  • 60.
    '21.7.10 6:36 AM (219.240.xxx.130)

    너무 여성스럽고 똥배도 없네
    멋지고 진짜 찐배우네요
    부럽네요 너무 이뻐요

  • 61. ..
    '21.7.10 6:40 AM (175.115.xxx.148)

    와~저 나이에 아직도 저런 분위기를 내다니

  • 62. 어머
    '21.7.10 7:06 AM (49.1.xxx.182)

    얼굴이 어쩜 어릴 때랑 똑같아요. 표정이 더 멋스러워짐.

  • 63. 헤어스타일
    '21.7.10 7:20 AM (210.106.xxx.79)

    소피마르소는 평생 저 헤어스타일---너무 예쁘고 어울려요.
    저 헤어스타일 동양인이 하면 아줌머 같겠죠.

  • 64. 최고다
    '21.7.10 7:33 AM (118.235.xxx.69)

    자연스럽게 나이들고 너무멋짐

  • 65. ..
    '21.7.10 7:57 AM (211.246.xxx.185) - 삭제된댓글

    외모로 메고사는 연예인이
    시술이나 관리를 안했을리가요.
    했겠죠.
    한게 저 정도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워낙에 노화가 빠른 백인이라

  • 66. 저렇게
    '21.7.10 8:53 A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입고 참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였다면 입방아에 가루가 됐을텐데
    우리나라는 꼰대 마인드가 너무 강해

  • 67.
    '21.7.10 9:06 AM (49.172.xxx.28)

    제가 지금껏 본 연예인 가운데 최고로 예쁜 55세네요!! 어쩜 불쌍한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아직도 상큼하고 예쁜가요? 서양 여자들 가운데 프랑스 여자들이 예쁘게 늙나봐요

  • 68. ....
    '21.7.10 9:35 AM (58.234.xxx.223)

    자신감~자연스럼 뿜뿜요~~

  • 69. ㅡㅡ
    '21.7.10 9:45 AM (1.232.xxx.65)

    소피마르소가 드봉 광고 찍었을때요.
    그때 광고촬영팀에서 의상들을 준비했었는데
    바지가 하나도 안들어갔다네요.
    우리야 그저 영화로만 소피마르소를 봤기에
    당시만해도 백인들의 체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라
    그냥 날씬한 배우로만 알았던거죠.
    소피마르소가 키도 크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지가 안들어갔음 골반크고 힙도 볼륨있고 허벅지도 빵빵했나봐요.
    지금은 한국여자들 입는 청바지 아무거나 맞을것 같은데.
    더 마르고 힙도 작아진듯.

  • 70. wake
    '21.7.10 9:5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66년생이면 우리나이로 55인데 자연스럽게 나이든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화장기도 거의 없고 당당하고 좋은데요? 부자연스럽게 팽팽하게 당긴얼굴 힘빡들어간 눈등 억지로 젊음을 유지하려는 분들보다 훨씬 이뻐요

  • 71. ..
    '21.7.10 10:04 AM (39.115.xxx.64)

    아름답네요 전체적으로 부러워요 아름다운 미소까지
    젊은 시절 미모가 살아 있어서 더 보기 좋고요

  • 72. ㅁㅁ
    '21.7.10 10:42 AM (58.230.xxx.204)

    우아하고 멋지네요.

  • 73. ..
    '21.7.10 10:55 AM (211.243.xxx.47)

    얼굴이 이다도시 분위기 나네요.

  • 74. 와...
    '21.7.10 11:00 AM (106.101.xxx.121)

    진짜 좋다 빵빵한 얼굴들만 보다가...

  • 75. 와...
    '21.7.10 11:01 AM (106.101.xxx.121)

    글구 조여정이 닮은 면이 있네요

  • 76. ....
    '21.7.10 11:05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뱃살 없는 몸매 정말 예쁘네요~

  • 77. 음...
    '21.7.10 11:14 AM (182.215.xxx.15)

    아름다운 사람의 자연스러운 나이듦..
    그 나이로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 78.
    '21.7.10 11:14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

    역시나 질투심에 악플다는 할줌마들... 어이없네요

  • 79. 삶의 흔적이
    '21.7.10 11:2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풍기는게
    자연스럽고 좋아보이네요.

    뭔가 게걸지지않고 담백하게 살아온듯한..

  • 80. 화장 하나도
    '21.7.10 11:27 AM (124.50.xxx.140)

    안하고 저 정도면 엄청난건데요? 피부도 좋고 뱃살 하나 없고...
    시술안한 자연스러움 넘 좋네요.
    땡기고 시술해서 삶은 계란처럼 비정상적으로 반들거리는 촌스러운 얼굴
    좋아하시나봐요.

  • 81. ....
    '21.7.10 11:30 AM (121.163.xxx.205)

    예쁘기만 하구만.

    근데 패션이 별로 ㅠ

  • 82. 옷은
    '21.7.10 11:39 AM (124.50.xxx.140)

    별로긴 하네요. 70년대 분위기 남 ㅎ
    돈도 많을텐데 이쁜거 좀 입지..
    이쁜 얼굴 아깝 ㅜ

  • 83. 자연스럽고
    '21.7.10 11:42 AM (119.71.xxx.160)

    너무 이뿌구만

    몸매관리도 정말 잘했네요

  • 84.
    '21.7.10 12:09 PM (183.96.xxx.167)

    어쩜 젊을때 얼굴이 고대로에요. 그상태에서 늙었다뿐이지
    눈이며 웃는모습이며 하나도 안변했네요 신기하네

  • 85. 우와
    '21.7.10 12:19 PM (219.251.xxx.213)

    너무 예쁘네요. 눈빛이 그대로예요.눈빛이 살아있으니 너무 좋네요.

  • 86. 정말
    '21.7.10 12:28 PM (220.117.xxx.158)

    여전히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 87.
    '21.7.10 12:32 PM (184.151.xxx.29)

    주름먼 있지
    미소랑 상큼함은 그대로네요
    몸매가 너무 예쁘다

  • 88. ……
    '21.7.10 12:41 PM (211.245.xxx.245)

    라붐때 느낌이 남아있어 반가와요
    눈빛이 어쩜 @@
    전 피비케츠,브룩쉴즈 말고 소피 언니 사진 모았어요. 연습장도 전부 소피마르소 언니

  • 89. ........
    '21.7.10 12:46 PM (175.112.xxx.57)

    저 위에 소피마르소, 왕조현때부터 남학생들도 책받침 쓰기 시작했다고요?
    소피마르소, 부룩쉴스, 피비케이츠 이분들이 책받침 1세대 아니었던가요?

  • 90. ...
    '21.7.10 12:56 PM (114.201.xxx.171) - 삭제된댓글

    여전히 아름답지만 언젠가부터 어딘가 아파보여서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이 사진들은 웃고 있지만 웃지 않는 표정이면 더 나이들어 보일거고요.
    시술, 주름 같은 것과 상관없이 어릴 때부터 인터뷰 보면 생각 많고 심플하지는 않은 성격 같던데 그런 부분이 외모에 드러나나 싶기도 해요.

  • 91. 오~
    '21.7.10 1:23 PM (180.68.xxx.158)

    미인은
    나이들어도 미인이네요.
    세계의 56세 아줌마들 모아 놓으면,
    10위안에는 들텐데요?

  • 92. 진리..
    '21.7.10 1:36 PM (27.172.xxx.144) - 삭제된댓글

    예쁜 여자는..
    예쁜 노처녀
    예쁜 아줌마
    예쁜 할어니...가 된다는...

  • 93. 진리
    '21.7.10 1:37 PM (27.172.xxx.144)

    예쁜 여자는..
    예쁜 노처녀
    예쁜 아줌마
    예쁜 할머니...가 된다는...

  • 94.
    '21.7.10 1:50 PM (180.182.xxx.79)

    자연스러움과 당당함 자신감..
    저 언니 모야~~~ 완전 멋있어요~~!!

  • 95. 우와
    '21.7.10 2:33 PM (119.71.xxx.60)

    아름답게 늙었어요

  • 96. 위에
    '21.7.10 2:51 PM (124.49.xxx.61)

    평화시장에 ㅎㅎㅎㅎㅎㅎ
    뿜엇어요.. 아..웃겨

  • 97.
    '21.7.10 3:31 PM (61.254.xxx.115)

    자연스럽게 나이들었고 날씬하네요 맥라이언같이 보이기도 하고.

  • 98. 아큐
    '21.7.10 3:50 PM (175.114.xxx.96)

    와 딱 좋아요...딱...이상형이네요.
    몸은 건강하고 얼굴은 자연스러우면서 미소가 좋은...

  • 99. ...
    '21.7.10 3:57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인터뷰 보면 잠을 9시간 정도 자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한다고 하더라구요
    젊어서 일찍 사회경제적 기반을 이뤄놓고 시간 많게 살면 참 좋겠구나 싶었어요

  • 100. ...
    '21.7.10 3:58 PM (211.246.xxx.51)

    예전에 인터뷰 보면 잠을 9시간 정도 자고 웬만하면 낙천적으로 사는 것 같더라구요
    젊어서 일찍 사회경제적 기반을 이뤄놓고 시간 많게 살면 참 좋겠구나 싶었어요

  • 101. 저 사진
    '21.7.10 3:59 PM (207.244.xxx.79)

    뽀샵없고, 다리 길이 늘리는 거 없이 살아남은 사진이네요. 똑같은 환경에서 찍어서 저 나이대 배우들 얼마나 살아남을까요
    머릿숱에서부터 다른데요. 몸매는 항상 좋았어요

    젊었을때도 예뻤는데 30대가 미모의 절정기, 브레이브하트, 007 나올때는 갈수록 예뻐진다고 생각했는데 40대 후반되니 많이 늙긴하더군요.

  • 102. 그리고
    '21.7.10 4:20 PM (175.114.xxx.96)

    네일 하지 않은(기본 관리는 하겠지만) 생손발톱도 저는 좋아요.

  • 103. ..
    '21.7.10 4:31 PM (125.178.xxx.220)

    웃음이 여전히 상큼하네요
    울나라 배우들은 시술 많이해서 웃을때 입모양이 이상해져요
    심혜진도 엄청 웃을때 상큼했었는데

  • 104. 어머나
    '21.7.10 4:39 PM (119.64.xxx.11)

    너무나 아름다운데요?

  • 105. 몸매가 예술이네요
    '21.7.10 5:16 PM (87.178.xxx.245) - 삭제된댓글

    군살도 하나없고 완전 납작배,
    저러니 자신감에 저런 옷도 막 입고 시상식에.
    그리고 서양여자치고 55세에 저 얼굴이면 young 하다는 소리 들어요.

  • 106. 못보겠다니??
    '21.7.10 6:06 PM (1.231.xxx.128)

    못보겠다는 사람은 뭥미??? 거울도 안보는 여자인가???

  • 107. 어머 이뻐요
    '21.7.10 6:13 PM (116.43.xxx.13)

    저납작한 배와 잘록한 허리 부럽 ㅠ

    시술안한 자연스런 얼굴이 눈을 편하게 하네요

    우리나라 성괴들 이마 턱 볼록에 앞트임 뒷트임에 분필코.... 그게 진짜 이뻐보이는지 ㅡㅜ

  • 108. ..
    '21.7.10 6: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오~ 이쁘다.
    썬글 벗으면 반전일줄 알았는데 예쁘고 날씬..관리 잘했네요.

  • 109. dd
    '21.7.10 6:55 PM (211.246.xxx.125)

    역시 소피 마르소는 소피 마르고네요
    예뻐요 엄청난 미인……
    라붐 정말 좋아했는데^^

  • 110. 놀라워요
    '21.7.10 7:09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 111. ...
    '21.7.10 7:1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하긴 처음이에요.

  • 112. 놀라워라
    '21.7.10 7:1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하이고, 저 언니, 대단하네요.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하긴 처음이에요.

  • 113. 놀라워라
    '21.7.10 7:1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하이고, 저 언니, 대단하네요.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해보긴 처음이에요.

  • 114. 놀라워라
    '21.7.10 7:13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하이고, 저 언니, 대단하네요.
    유튜브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 입은 영상을 보니
    상체도 여리여리 하네요.
    쇄골, 승모근, 팔이 다 가늘가늘~

    아무리 말랐다 싶은 연예인도 50대 되면 아랫배 나오고 허리라인 둔탁해져서
    출산하면 다 저렇게 되나보다, 했는데...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하는지, 궁금해보긴 처음이에요.

  • 115. ..
    '21.7.10 7:19 PM (1.241.xxx.38)

    오래전 본 인터뷰 기사인데 외모관리를 위해 30살 되고부터 매일 집에서 한시간씩인가 요가 한다고 함
    그것 이외에는 별달리 하는거 없다고

  • 116. 레드카펫
    '21.7.10 7:55 PM (51.254.xxx.19)

    저 사진은 칸에서 인터뷰 사진 같고 드레스 입은 소피마르소 레드카펫 사진 구경하세요. 화장해도 안해도 예쁜얼굴.

  • 117. 레드카펫
    '21.7.10 7:56 PM (51.254.xxx.19)

    https://www.francetvinfo.fr/culture/cinema/festival-de-cannes/en-images-festiv...

  • 118. ㅇㅇ
    '21.7.10 9:57 PM (223.38.xxx.51)

    시술한 얼굴로 안 보이는데요 화장도 자연스럽고
    근데 넘 말랐네요 살 좀 있으면 더 좋아보일듯

  • 119. 진짜
    '21.7.10 10:22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주름만 생겼지
    눈도 하나 안쳐지고..
    원래 55세면..눈도 막 쳐지도 그럴텐데
    옛날얼굴 그대로네요
    건강하게 나이든 것 같어요.
    저정도가 55세 얼굴이고 몸이면
    젊은거죠..

  • 120. 화장 안했네요
    '21.7.10 10:37 PM (211.227.xxx.165)

    화장하면 멋지고 예뻐지겠네요

  • 121. ...
    '21.7.10 10:46 PM (223.38.xxx.111)

    팬이어서 항상 찾아보는데
    5년전까진 괜찮았는데
    2~3년인가 팍 쪼그라들어? 놀랐는데
    최근 다시 좋아진 거 같아요
    살짝만 손 본 건지 갑자기 팍 늙다 좀 회복된건지
    ...몸이야 거의 항상 말라 있어서
    다욧 같지는 않고요

  • 122. 백인이저정도면
    '21.7.10 11:47 PM (188.149.xxx.254)

    엄청 손댄거 맞는데...??
    무슨 소리세요. 다들.
    저거 손댄거 맞습니다.
    백인녀가 저나이면 할망구 얼굴과 몸매 나와요...
    피부과에 엄청 돈들인 티 팍팍 나는데.
    부자동네 할머니들 다들 쌩쌩합니다...유럽.
    안부자 동네 아줌마들 할망구 에요.
    백인녀 서른 중반정도만 되어도 우리나라 50대 중반 얼굴 완성 이에요.
    그래서~내가 뙇 15세 회춘 했음...ㅎㅎㅎㅎㅋㅋㅋ

    저 얼굴 자연 아님 이에요.
    엄청 시간과 돈을 들인 얼굴 이랍니다~

  • 123. 얼굴
    '21.7.14 5:44 AM (116.43.xxx.13)

    왜 우리나라 성형녀들 있잖아요 아니면 미국 성형한 늙은 아줌마들..얼굴을 다리미로 펴고 입술 두툼하게 한 할줌마들 얼굴에 비하면 자연스럽다 이거죠

    소피가 일반인도 아닌데 시술 하나도 안하고 걍 냅ㄷ뒀겠어요??
    그런 성형녀에 비해선 엄청 자연스럽다 이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0167 화이자 백신 맞고 일주일인데.. 5 수험생 2021/08/21 4,509
1240166 과외샘이 너무 좋으셔요. 16 ㅇㅇ 2021/08/21 5,709
1240165 남편과 남은 생을 어텋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64 이생망 2021/08/21 31,782
1240164 다둥이 부모님들...질문 있어요 28 ㅇㅇ 2021/08/21 3,855
1240163 "경기도 유관기관 직원이 이낙연 후보 비방"... 10 더러운것들 2021/08/21 1,172
1240162 연금추납 7 ㅡㅡ 2021/08/21 2,734
1240161 카카로에서 비디오 영상통화연결 미국에서 2021/08/21 517
1240160 홍범도 장군의 귀한 9 투덜이농부 2021/08/21 1,459
1240159 요즘 닭다리튀김에 꽂혔어요. ㅇㅇ 2021/08/21 1,381
1240158 왜 저는 오기나 독기가 없을까요? 19 >&g.. 2021/08/21 4,337
1240157 김건희. 경기대 회화과 교직이수? 9 교직 2021/08/21 3,747
1240156 아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5 ㅇㅇ 2021/08/21 2,843
1240155 남편의 직업이 내 직업? 32 궁금 2021/08/21 7,369
1240154 아프간 난민 받자고 주장하는 인권단체, 정당사무소 5 ㅇㅇ 2021/08/21 1,798
1240153 화장실 하수구냄새 2 ㅇㅇ 2021/08/21 2,236
1240152 슬의..익순이는 어디가 아픈거에요? 4 ㅇㅇ 2021/08/21 6,034
1240151 혼자 사는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났어요. 4 ..... 2021/08/21 5,018
1240150 그동안 대통령 선거 25 선거 2021/08/21 1,396
1240149 내가 비번 찾아가면서 까지 글 쓰는 이유 72 ... 2021/08/21 6,539
1240148 넷플추천)내사랑-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 생애 18 @@ 2021/08/21 3,357
1240147 늘어나는 목줄 한 개가 달려들어 피하다 다쳤어요 43 과실치상 2021/08/21 6,436
1240146 간첩혐의 충북동지회 3명 檢 송치 2 ... 2021/08/21 836
1240145 펌 국짐애들 눈 뒤집히는 법안 통과 11 사학 2021/08/21 2,739
1240144 예민한 아이 유치원 옮기는 문제 8 .... 2021/08/21 1,540
1240143 이재명, 이천 쿠팡화재 때 먹방..여야 대선 주자들 '집중포화'.. 21 샬랄라 2021/08/21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