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들도 코로나관련 지원쪽 인력이 부족해 대다수 지자체들이 기존계획보다 압당겨 필기시험 발표하고 면접진행중인데
제일 늦은곳중 한곳이 서울시에요..
경기도는 다음주에 면접진행하는 시군이 많은데
서울시는 다음주에야 필기합격자 발표합니다.
오세훈은 코로나에 관심도 없어요.
마음은 이미 대통령되는거에 가 있죠....
어쨌든동 지 업적 하나라도 내세워 대통되는 꿈에 젖어있겠죠
십원짜장이 저리 죽을 쑤니 더 더 지 차례올까봐 잠도 못잘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