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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별로인 분들도 있으시죠?

Bts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21-07-09 15:39:47
저는 방탄이 왜 그리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외모도
노래도, 왜 그리 느끼하게 부를까 싶고요
가사 좋다는데, 제가 보기엔, 가르치려들고, 그래요.
춤은 잘 모르겠어요.

하긴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겠어요. ^^
방탄 팬들 ~~ 화나신 거 아니죠~ ㅎ


IP : 117.111.xxx.143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9 3:40 PM (1.233.xxx.223)

    네에 그러실 수 있죠.
    그렇다고 그걸 이해 받으려고 게시판에 글까지 쓰실 것까지야..

  • 2. ㅇㅇ
    '21.7.9 3:4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관심이 없어요^^;;;
    사실 아이돌은 잘 몰라요.
    저는 아이돌은 제가 보는 예능이나 드라마에 나와야
    저 사람 누구구나 인식이 되서요

  • 3. 00
    '21.7.9 3:43 PM (106.102.xxx.106)

    저도 매력을 모르겠던데 이룬 것들을 보면 엄청나서 내가 눈이 없나 보다 해요. 엄청나잖아요. 국가 이미지 상승에 80프로 방탄 때문일 듯요. 잘 생긴 것도 모르겠던데 한 명 빼고요. 얼굴 담당이라는. 빌보드 1위 한 노래들은 좋은 거 같아요. 근데 그것들은 외국작곡가 곡이라 하고.. 그래도 어쨌든 우리나라 국격 높이는 1등 공신들이라 응원합니다.

  • 4. ㅡㅡ
    '21.7.9 3:43 PM (49.172.xxx.92)

    전 워낙 노래안좋아해서 관심없는데

    방탄소년단은 너무 기톡해요

    엄마마음같아요

    전세계 일등을 누가 해보겠어요

    연아씨도 넘 멋졌는데
    방탄이들은 말할것도 없네요

    오늘 신곡듣다보니 저도 몸이 절로 움직여지네요

    대박이네요

  • 5. ㅎㅎ
    '21.7.9 3:43 PM (211.214.xxx.8)

    방탄이란 그룹과 뉴스통해서 알뿐
    일부러 찿아보지도
    들어보지도 않는 49세 아줌있어요
    울딸은 엄청 좋아해요~%

  • 6. ...
    '21.7.9 3:44 PM (112.220.xxx.98)

    저도 한땐 왜저리 열광하나 했죠
    근데 다이너마이트보고 입덕~
    지민이가 젤먼저 눈에 들어오더니
    어느순간 석진이가 그다음엔 뷔 다음엔 정국이 지금은 다시 지민이 ㅋ
    (RM 홉 설탕 미안 ㅜㅜ 싫어하는거 아니야 눈에 안들어 올뿐..;;;)
    원글님도 언젠간....ㅋㅋㅋㅋㅋㅋ

  • 7. 저도요
    '21.7.9 3:44 PM (106.128.xxx.197)

    도통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ㅋㅋㅋ
    음악도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더 좋은건지도 딱히 모르겠고
    그래도 국위선양 하고 있으니 응원은 하게 되네요

  • 8. 50세
    '21.7.9 3:46 PM (117.111.xxx.71)

    그냥 관심이 없으신거겠죠.ㅎㅎ 방탄노래 다 들어보고 빠진 사람 여기있어요..ㅎㅎ

  • 9. 저는
    '21.7.9 3:46 PM (223.62.xxx.23)

    아이돌 별로 안좋아했는데 인생 처음으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아이돌이에요

    알면 알수록 좋아요^^

  • 10. ㅇㅇ
    '21.7.9 3:47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19년도 입덕했는데
    그전까지 이름도 이상하고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지금은 삶에 활력떨어지면
    유튜브 방탄봅니다

  • 11.
    '21.7.9 3:48 PM (218.53.xxx.6)

    다 좋아할 수 있나요. 모두 취향이 다른데요. 저도 애 좋아할 땐 관심없다가 애 좀 가라앉고 1년후쯤부터 빠져서 이제는 제가 더 좋아하는데요. 저는 방탄 음악에 가슴뛰고 좋아하게 되어서, 알아보고 좋아하게 되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원래 다양한 음악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음악도 좋아하지만 방탄은 음악뿐만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 분위기 다 좋네요.

  • 12. .....
    '21.7.9 3:49 PM (118.235.xxx.249)

    별로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국위선양해주는 훌륭한 청년들에게 고마워해야지요.
    저는 방탄소년단리라는 아이돌 그룸이 있다는 것만 알아요.
    노래도 누가누군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들의 활동으로 우리나라 인지도가 좋게 올라가고 세계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좋은 메시지가 영향을 미치고 문화강국의 상징이니 되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 13. 저도요
    '21.7.9 3:49 PM (14.138.xxx.159)

    그냥 아이돌 관심없어서.. 관심이 없으니 찾아보게 되질 않아요. 2년전 아이가 학교에서 방탄노래로 안무할때 들은 곡과 fake love 다이너마이트 이 3곡 밖에 몰라요. 귀챦아서 찾아봐지질 않네요..ㅎㅎ 집 근처 기획사가많아 아주 보이고 당장 울아파트에도 아이돌 살고 있어서 무감흥이에요.^^

  • 14.
    '21.7.9 3:49 PM (175.199.xxx.119)

    좋아할수 있나요? 하지만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공감 받을려는건 좀

  • 15. ..
    '21.7.9 3:50 PM (222.103.xxx.204)

    한배에서 나고 같은밥 먹고 자란 형제들도 취향은 제각각이기 마련이죠
    근데 자기 생각을 얘기하면서 남 꼭 기분나쁘게 하는 잘못된 어법을
    구사하는 이유는 품성이 안좋아서 그런가

  • 16. 저도
    '21.7.9 3:50 PM (14.5.xxx.38)

    생전 아이돌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방탄은 좋아해요. ㅎㅎ

  • 17. ..
    '21.7.9 3:50 PM (125.179.xxx.20)

    저도 별로에요
    근데 팬들이 많으니 혼자만 조용히 생각해요
    타이틀곡은 그래도 좋은편…
    국위선양 응원해요.

  • 18. 방탄 괜찮아요
    '21.7.9 3:51 PM (180.65.xxx.50)

    팬이 아니라 알고보니 방탄 곡이었던 노래들 많은 거에 놀랐고요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들으면 방탄이구나 알 정도가 됐는데 (한 두번 들으면 바로 알 수 있게 방탄만의 독특함이 있더라고요) 안무도 춤도 노래도 다 괜찮아요

  • 19. ...
    '21.7.9 3:52 PM (61.78.xxx.188)

    뭐든 안좋아할 수는 있는데
    가르치려 든다는 식의 생각은 좀 이해가 어렵네요
    뭘 가르치려 했는지??
    그리고 마지막 두 줄은 일부러 비아냥거릴려고 쓰신 것 같아요

  • 20.
    '21.7.9 3:52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옛날 다른 사람 노래 다시 불러서 인기 끄는 가수보다
    백만배는 나아요

  • 21. 후후
    '21.7.9 3:54 PM (110.9.xxx.132)

    제가 3년 전에 님처럼 말했다가 입덕 했더랬죠.. 넘 확신하진 마세요

  • 22.
    '21.7.9 3:55 PM (121.165.xxx.96)

    그럼 어떤스타일 좋아하세요 트롯 이런가수 따리다니는 사람들은 별로라긴하더라구요

  • 23. ..
    '21.7.9 3:55 PM (125.178.xxx.220)

    젊은애들 노래랑 외모 그런거 어려워하는 분들도 많긴할거예요

  • 24. 00
    '21.7.9 3:55 PM (58.123.xxx.137)

    취향은 다 다르니까 안좋아할수도 있죠
    하지만 나라를 알리는 훌륭한 청년들임에는 분명한 사실이니까
    대단하다 감탄하게되고 응원하게 됩니다

  • 25. 대부분
    '21.7.9 3:55 PM (122.37.xxx.124)

    높은인기가 이해안되서
    들어보고..좋아한 사람도 있고
    별로다는 사람도 있죠
    전 좋아진 케이스..

  • 26. ㅎㅎ
    '21.7.9 3:57 PM (121.152.xxx.127)

    트렌드 따라가기 힘든분들도 많을껄요

  • 27. 대단 훌륭 존경
    '21.7.9 3:57 PM (110.35.xxx.110)

    대단한 국위선양하는 훌륭한 가수지만 저도 안좋아합니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관심이 1도 없는 그런.. 무관심이어요~
    사십중반 아줌이구요

  • 28. 그리고
    '21.7.9 3:58 PM (223.62.xxx.23)

    솔직히 너무 고마워요
    해외 사람들과 일해보면 알아요
    방탄 때문에 한국 인지도 & 이미지 너무 좋아졌어요
    일단 한국인인거 알면 먼저 물어봐요 bts 아냐고
    교포들도 얼마나 고마워 하는데요..

  • 29. 원래
    '21.7.9 3:59 PM (118.235.xxx.85)

    슈퍼스타일수록 불호는 존재하는 법
    근데 굳이 신곡 나와서 팬들이 즐거워 하는 날 이런 글은 좀 참으셨음 좋았을 것 같아요 전 팬까진 아니고 친구가 워낙 bts를 좋아해서 관심갖는 정도인데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이런 글은 좀...

  • 30. 제딸
    '21.7.9 3:59 PM (116.43.xxx.13)

    딸애가 방탄 데뷔부터 광팬이었어요
    데뷔초 노래는 제 취향이 아니어서 별로였다가 점점 노래가 제취향인걸 많이 발표하더군요
    그러더니 전세계 1위..후덜덜

    그런데 저는 월드스타 된 이후 발표한 곡들은 또 제취향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전 뷔를 제일 조아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당연히 별로 일수 있죠 사람마다 취향 입맛 다 다른걸요

    저도 뷔는 조아하지만 방탄은 그닥입니다

  • 31. BTS
    '21.7.9 4:01 PM (121.129.xxx.166)

    는 이제 전설의 경지에 이르러서... 3년전부터 경영자들 케이스 스터디 주제였는데요. 50 넘은 아저씨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시는지... ㅎㅎㅎ. BTS 의 특징은 단순히 노래와 춤에 있지 않고 각 멤버가 캐릭터를 가지고 어벤저스 처럼 서사의 확장성이 있다는 거에요.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성도 있지만 마케팅의 최고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32. 저는
    '21.7.9 4:01 PM (175.223.xxx.8)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저들을 어찌 안좋아 할수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저희딸이 방탄팬이라서 세뇌당했나 봐요..

  • 33. 모르면
    '21.7.9 4:02 PM (106.102.xxx.198)

    가만히 있어줍시다

  • 34. 용감하시네
    '21.7.9 4:02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노래나 외모 제 취향은 아니고
    그냥 대견하다 하는 정도고
    아이돌중에 블핑은 좋아해요
    각자 개취죠 뭐 ㅎㅎ

  • 35. ....
    '21.7.9 4:02 PM (121.140.xxx.149)

    계속 관심 끊고 사세요...
    호기심으로 한번이라도 뮤비나 노래 듣다 보면 방탄 개미지옥으로 빠집니다.
    제가 방탄의 방자도 무관심이었다가 올 봄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뜬 경복궁 다이너마이트 정국이로
    방탄입덕..늦덕으로 tv.,케이블채널 다 안 보고 유튜브로 방탄 자료 찾아 보느라 피곤에 절여 삽니다.
    부디 님의 정신 신체 건강을 위해서라도 계속 쭉 무관심으로 사십시요..

  • 36. 너트메그
    '21.7.9 4:04 PM (220.76.xxx.250)

    방탄 노래 그냥 그래요.
    제가 음악 시류를 못 따라가나 보구나 생각해요.
    전 왜 인기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건 이유가 있겠죠.

  • 37. 진짜
    '21.7.9 4:06 PM (121.129.xxx.166)

    5년전부터는 드라마도 챙겨보고 아이돌도 공부해야 사업하기 편합니다. 해외 거래선들과 스몰토크 할 때 항상 얘기 하기 떄문에요. 요즘 같이 화상회의 할 때도 넥플릭스에서 드라마 본거 얘기하고 분위기 릴랙스 할 때 정말 좋은 주제들이에요. 자기네 애들이 팬이라고 시작하면 되게 호의적으로~~~~ 덕분에 사업하기 좋아졌어요. BTS 진짜 감사하죠.

  • 38. ..
    '21.7.9 4:07 PM (223.38.xxx.189)

    아이돌 안좋아하는게 자연스런 연세실텐데
    뭘 새삼 그러세요

  • 39. 양희은
    '21.7.9 4:07 PM (66.74.xxx.238)

    그러라그래.
    그럴 수 있어.


    방탄의 매력을 모르시다니
    제가 다 너무 안타까워요.
    이건 설명이 안되고 그냥 스스로 느끼셔야 하는 거라...

  • 40. ㅇㅇ
    '21.7.9 4:08 PM (112.187.xxx.43)

    오십 평생 가수에는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었는데 가수 좋아하는 거 처음이에요.
    다른 가수랑 다른 게 분명히 있어요.
    개인적으로 "감동" 이라고 생각해요...노래가, 춤이, 그들의 노력이, 삶이 스토리가 감동이에요.

    그리고 제 최애는 진인데 매일 매일 인성과 외모 노래 실력에 반해요 ㅎㅎㅎ

  • 41. ㅇㅇ
    '21.7.9 4:08 PM (39.118.xxx.107)

    이런 솔직한글 좋네요 세계에서 인기있다니 기특하고 응원하지만 춤선도 너무 여성스럽고 느끼하다는거에 동감.

  • 42. 저도
    '21.7.9 4:08 PM (14.32.xxx.215)

    별로요
    일단 화장이 진해도 너무 진하고
    아미 설치는것도 보기싫고
    아이돌 빠질에 흥망성쇠 하도 봐서 뭐...그려려니 해요

  • 43. ㅇㅇ
    '21.7.9 4:09 PM (39.118.xxx.107)

    그래도 진은 잘생겼어요 엄마는 저런아들 둬서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요

  • 44. ㅇㅇ
    '21.7.9 4:09 PM (122.32.xxx.17)

    아이돌 안좋아하는게 자연스런 연세실텐데
    뭘 새삼 그러세요2222
    아무도 님에게 좋아하라고 안해요ㅋㅋ 이런글 웃기네요

  • 45. 저도요
    '21.7.9 4:10 PM (61.77.xxx.208)

    옆 지나가도 모를것같아요
    그리고 팬들이 유난스러위서 더 알고싶지도 않네요

  • 46. ㅇㅇ
    '21.7.9 4:18 PM (39.118.xxx.107)

    트렌드를 못따라가서 안좋아한다는 글도 짜증남. 지금.세계인기가수 다 좋아하나요 그중에 취향도 있고 취향이 아닌것도 있는거지..

  • 47. ㄷㄷㄷ
    '21.7.9 4:19 PM (223.38.xxx.175)

    저도 여자같이 화장 진하고 이쁘게 스타일링 하는거
    제취향 아니라ㅡㅡ
    춤도 다른 남자 아이돌들이랑 차이점을 모르겠고
    잘생겼다 하는데 다른 아이돌 애들도 요즘은 다
    그렇게 생겼던데...
    뮤비들도 그냥 평범한거 같고ㅡㅡ
    콜드플레이 fix you 부른거 보고 더 실망
    아미들도 넘 무서움
    내스타만 챙기는게 아니고다른 아이돌에 대해 엄청 배타적
    근데 노래 메세지들은 좋은거 같아요

  • 48.
    '21.7.9 4:20 PM (119.69.xxx.244)

    저도 출장십오야 보기전까진 몇명인지도 몰랐어요
    근데 입덕이 되네요 ㅎㅎㅎ

  • 49.
    '21.7.9 4:21 PM (39.7.xxx.142)

    방탄의 역사를 모르면 싫어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미 방탄은 월드클래스에요. 굳이 판깔아봐야..심술처럼 보일뿐이네요.
    저는 트로트 질색인데 굳이 트로트싫다는 글은 안올리거든요.

  • 50. ....
    '21.7.9 4: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른 아이돌도 똑같다는데 누가 똑같나요
    다른 아이돌 하나 봤더니 똑같지 않던데
    춤도 그저그렇고 매력도 떨어지고 노래도 그냥저냥

  • 51. ....
    '21.7.9 4:22 PM (1.237.xxx.189)

    다른 아이돌도 똑같다는데 누가 똑같나요
    다른 아이돌 하나 봤더니 똑같지 않던데
    방탄보다 춤도 그저그렇고 매력도 떨어지고 노래도 그냥저냥

  • 52. 왜써
    '21.7.9 4:25 PM (211.246.xxx.247)

    뭐든 안좋아할 수는 있는데
    가르치려 든다는 식의 생각은 좀 이해가 어렵네요
    뭘 가르치려 했는지??
    그리고 마지막 두 줄은 일부러 비아냥거릴려고 쓴 것 같아요
    22

  • 53.
    '21.7.9 4:25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관심 없고 제 취향 아니지만
    그 팀이 낸 성과도 고맙고 기특해서 응원은 해요.

  • 54. ..
    '21.7.9 4:27 PM (175.120.xxx.124)

    저도 딱히 팬은 아니지만 어느 분야에서든 국위선양하는 사람들은 응원합니다~

  • 55. 우리
    '21.7.9 4:27 PM (125.181.xxx.149)

    별로라는 사람이 몬 관심이 이리 많아예ㅋㅋ

    난초딩아이땜시 다이나마이트만 들어본 사람임네데이

  • 56. ..
    '21.7.9 4:2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방탄은 이제 개인적 호불호 단계를 넘어선듯요.
    그냥 애국자~!

  • 57. .........
    '21.7.9 4:29 PM (203.125.xxx.107)

    방탄은 별로 아닌데 방탄 일부 팬들은 정말 별로에요.
    사납고 쌈닭같고 무슨 완장차고 자기들이 빌보드 1위인 마냥...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타돌 그룹 까고...

    원글님 정상이에요. 글 잘 올리셨어요.
    신곡 나오는날 이런 글 왜 올리냐니 모르면 가만 있으라느니
    원글 제목만 봐도 방탄 까는 글인데 알아서 피해가면 될 것을 부들대면서 댓글달고 ㅋㅋㅋ

  • 58. 안타까워라
    '21.7.9 4:34 PM (59.20.xxx.213)

    이 이쁜아이들을ᆢ ㅠㅠ

  • 59. ㅇㅇ
    '21.7.9 4:40 PM (223.62.xxx.23)

    윗분들 진짜 방탄팬들은 타그룹 절대 안까요
    (일단 방탄 떡밥 소화하기도 너무 바쁘고 팬들끼리
    룰같은게 있기도 하고요)
    오히려 타그룹팬이면서 방탄팬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60. 아까시
    '21.7.9 4:45 PM (106.101.xxx.88)

    괜찮아요.
    님이 안좋아해도 그들은 전혀 개의치않고 충분히 잘나가고 있어요.
    아미들은 안좋아해도 극성떨며 뭐라하지 않는데 덤태기 씌우려하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그런데 방탄을 몰랐을때보다 지금이 전 더 행복하고 즐거워서 그기분을 모르신다니 안타까울 뿐이죠.

  • 61. 제발~~
    '21.7.9 4:51 PM (106.102.xxx.74)

    계속 방탄 별로야ㅡ를 유지해주세요 원글님
    누군지도 모른다 왜 난리냐
    이러다가 뒤늦게 입덕해서 극성아미 된 분들
    여럿봤어요
    콘서트 티켓 당첨되기가 로또예요
    제발 관심 생기지 말아주세요 진심!!

  • 62. 너무해
    '21.7.9 4:57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아이돌 안좋아하는게 자연스런 연세실텐데
    뭘 새삼 그러세요 3333

    그럼 트롯 좋아하시는 연배세요? 난 트롯 싫어해도 왜 듣냐는 글 안 올리는데…
    아미아닌 일본인들이 지네 사이트에 이런 글 쓰는 건 자주 봤어도요
    한국인이면 봉준호, 방탄, 김연아는 호불호의 영역을 넘는 건 아닐까요?
    동냥은 못해줘도 쪽박은 깨지 말랬다고
    취향 아니면 그러려니 저처럼 가만 있으심 되지 이런 글 왜 써서 굳이 욕을 먹으시는지……?
    저 또한 아미 1도 아니지만( 멤버 누군지 거의 모름 ) BTS 춤 잘추고 노래 좋은 건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63. 나도 팬 아님
    '21.7.9 4:58 PM (223.62.xxx.104)

    아이돌 안좋아하는게 자연스런 연세실텐데
    뭘 새삼 그러세요 3333

    그럼 트롯 좋아하시는 연배세요? 난 트롯 싫어해도 왜 듣냐는 글 안 올리는데…
    오늘같이 좋은 날 굳이 이런 글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미아닌 일본인들이 지네 사이트에 이런 글 쓰는 건 자주 봤어도요
    한국인이면 봉준호, 방탄, 김연아는 호불호의 영역을 넘는 건 아닐까요?
    동냥은 못해줘도 쪽박은 깨지 말랬다고
    취향 아니면 그러려니 저처럼 가만 있으심 되지 이런 글 왜 써서 굳이 욕을 먹으시는지……?
    저 또한 아미 1도 아니지만( 멤버 누군지 거의 모름 ) BTS 춤 잘추고 노래 좋은 건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64. ㄱㅂ
    '21.7.9 5:02 PM (58.234.xxx.21)

    방탄 안좋아한다고 하면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ㅋ
    역시나 배타적인 방탄팬들
    다른 아이돌도 있고 아이돌 외에 다양한 음악장르가 있는데
    안좋아한다는 이유로 노인네 취급하면서 까대야 직성이 풀리는듯
    방탄은 더 잘됐으면 좋겠고 대견한데
    그 완장질하는 쌈닭 같은 팬들은 늘 거부감이 듦

  • 65. 저도별로요
    '21.7.9 5:07 PM (221.147.xxx.200)

    요즘 방탄은 1-20대보다 3,4,50대에서 인기 많던데요

    시작은 초통령으로 했지만
    국뽕이 씌워지면서 지금은 초중딩한테 인기는 생각보다
    다른 아이돌이랑 큰 차이 없더군요


    트롯도 방탄도 별로입니다 ㅎㅎ
    특히 아미들이 좀 별로에요

    너무 우리 방탄만 무슨 언론에서 안다뤄주고 포탈에서 안다뤄준다는둥
    이상한 음모론에 빠져 있어요
    물론 아미들뿐 아니라 모든 아이돌 빠들이 다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 많긴 한데
    워낙 숫자가 많아서인가 극성이 너무 심해요
    여튼 아미들때문에 방탄도 좀 비호감이 되긴해요

  • 66. ....
    '21.7.9 5: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올라오고 이번에도 그렇고 또 한번 더 올라오면
    의도적인가 의심스러울거같네요
    누군 이해해서 좋아하나요
    한국 잘난게 싫어 깍아내리고 자존감 떨어지게 하는거 예전부터 너무 많았죠
    모국이 어딘지 모를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 67. ....
    '21.7.9 5: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올라오고 이번에도 그렇고 또 한번 더 올라오면
    의도적인가 의심스러울거같네요
    누군 이해해서 좋아하나요
    한국 잘난게 싫어 깍아내리고 자존감 떨어지게 하는거 예전부터 너무 많았죠
    모국이 어딘지 모를 기생해 사는 사람들이 이나라에 워낙 많아서요

  • 68. ♡♡
    '21.7.9 5:16 PM (121.133.xxx.230)

    완장질 하는 쌈닭같은 아미는 진짜아미 아닙니다.
    아미끼리의 rule이 있어요. 타팬덤. 타 연예인.개인팬 이야기금지.
    아미 욕먹이려 코스프레 하는거 보셨나요?

    세계최고 스타를 싫어한다고 광고 할 필요도 없고
    취향이 아니어서 님의 수준이 높아지는것도 아닙니다.
    침묵이 금이죠.

  • 69. ....
    '21.7.9 5:17 PM (1.237.xxx.189)

    저번에도 올라오고 이번에도 그렇고 또 한번 더 올라오면
    의도적인가 의심스러울거같네요
    누군 이해해서 좋아하나요
    한국 잘난게 싫어 깍아내리고 열등감 심어놓는거 예전부터 너무 많았죠
    모국이 어딘지 모를 기생해 사는 사람들이 이나라에 워낙 많아서요

  • 70. 저도
    '21.7.9 5:21 PM (125.176.xxx.131)

    저도 방탄 무관심 ㅎㅎㅎ

    노래 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져서 안들어요

  • 71. ...
    '21.7.9 5:22 PM (110.11.xxx.171)

    개인 취향인데
    당연히 싫을 수도 있죠.
    근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글 올려서 같이 까달라고 하는건
    좀 더 별로예요.

  • 72. ,,,
    '21.7.9 5:35 PM (121.179.xxx.246) - 삭제된댓글

    누군가가 올려준 달려라 방탄 초기 영상들을 보다가 방탄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래도 팬은 아니어선지(사실 그 누구의 팬도 아니라는요), 방탄이 기존 스타급 아이돌 그룹이랑 그렇게 엄청 다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열심이 노력했고 실력도 있었지만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된 건 우주의 모든 기운이 방탄을 향한 덕분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제가 음악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으니 차이를 잘 모를 수도 있겠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국위선양 제대로 하고 있는 그룹이니 그냥 기특할 뿐입니다.

  • 73. ...
    '21.7.9 5:36 PM (121.179.xxx.246)

    누군가가 올려준 달려라 방탄 초기 영상들을 보다가 방탄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래도 팬은 아니어선지(사실 그 누구의 팬도 아니라는요), 방탄이 기존 스타급 아이돌 그룹이랑 그렇게 엄청 다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노력했고 실력도 있었지만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된 건 우주의 모든 기운이 방탄을 향한 덕분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제가 음악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으니 차이를 잘 모를 수도 있겠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국위선양 제대로 하고 있는 그룹이니 그냥 기특할 뿐입니다.

  • 74.
    '21.7.9 5:41 PM (39.7.xxx.181)

    82회원들 할매들이 대부분인데 당연 싫은사람 많을테죠 트로트좋아할 나이 ㅋㅋ
    방탄 이해할 나이가 아니죠
    그렇다고 잘나가는 방탄떡하니 디스하는글 올리는
    참원글 맘보도 그닥
    배가 아픈 모양이네

  • 75. 00
    '21.7.9 5:55 PM (67.183.xxx.253)

    본인이 별로이면 별로인거지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겠냐는 막줄은 방탄 좋아하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아무 이유도 원인도 없이 그냥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빠순이취급하는 안티성 댓글이죠. 님이 별로인건 님 개인 취향이니 상관 안하는데 님이 별로라고까지만 말 해야지 방탐 좋아하는사람을 무슨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는 무뇌아취급하시면 곤란하죠..님 댓글 뉘앙스가 전형적인 안티에 꼰대 같아요.

  • 76. 솔직히
    '21.7.9 6:02 PM (1.239.xxx.79)

    (돌 맞을 각오하고)다른 아이돌들과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 77.
    '21.7.9 6:04 PM (39.7.xxx.139)

    전 완전 팬은 아니지만. 방탄 좋아요. 전 피땀눈물. 지민 춤 추는거. 너무 멋있어요. 근데 딱 하나. 노래 들을때…. 두명이 유독 거슬리네요 ㅜ 고음부분만. 주로 부르는데. .. 노래 연습 좀. 더 했으면

  • 78. ㅎㅎ
    '21.7.9 6:08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싫다기보다는 별 느낌없다는게 정확하겠네요.
    대단한 문화인인건 인정하지만 노래도 스타일도 그냥 그래요.
    저한테는 그냥 우리나라 가수들 중 one of them일뿐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에요.

    그런데 방탄팬들은 싫어요.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서 따지고들고
    모든걸 방탄이랑 관련지어서 판단하고..
    방탄 별로면 트렌드 못따라가고 한국 깎아내리는거고?
    그러는 자기들은 트렌드라서, 국뽕에 취해서 좋아한다는건가요?

    대단한건 BTS지 그 팬들이 아닌데
    BTS가 이룬 업적에 편승해서 자기들도 뭐라도 된양 나대는게 아미..
    물론 조용히 응원하고 즐기는 팬들이 99%겠죠.
    그런데 워낙 팬이 많다보니 질낮은 팬들도 상대적으로 많아지나봐요.
    별로라는 글까지 찾아들어와서 가르치고 비아냥대는것좀 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나는 내 팬질에 충실할 여유가 없는건지..

  • 79.
    '21.7.9 6:23 PM (14.32.xxx.235)

    할매에 가까운데도 방탄이 너무 좋네요~

  • 80.
    '21.7.9 6:38 PM (39.7.xxx.141)

    위위님 방탄 노래 좋다는글에 굳이 들어와
    방탄까는글도 많으니 님도 자중하세요
    님글도 짜증나게 비아냥대는 글인건 아시죠?

  • 81. ㄹㄹ
    '21.7.9 6:56 PM (112.165.xxx.204)

    배 아프겠죠 이웃 나라들.
    그러거나 말거나~~
    방탄은 오늘도 구름 위를 날고 있음.

  • 82. 근데
    '21.7.9 7:22 PM (175.213.xxx.103)

    일부 외국 애들이 깔만도 한게
    좀 남자다운 맛이 없고 약해보여요.
    화장에, 뽀얀 피부에...
    음악도 뭔가 깊은 맛은 없는 듯

    그래도 방탄 응원함다

  • 83. ㅂㄱ
    '21.7.9 7:26 PM (58.234.xxx.21)

    82방탄글에 들어가서 방탄 까는 용자가 있다구요?
    예전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최근 1년새에
    방탄글은 늘 팬들끼리 즐거워하는 댓글만 있지
    외부인?이 까는 댓글은 본적이 없는데요
    그랬다가는 ㄷㄷㄷ
    대신 그 분들 타 아이돌 팬들 글에 굳이 들어가 시비거는거 많이 봤네요

    그리고 취향의 문제를 얘기하는건데
    방탄 별로라고 하면 왜구라고 하는것도 넘 유치해요
    공산당도 아니고 문화를 이념과 굳이 연결시켜서 비아냥 대야 하나요? 2021년 맞아요?
    진짜 방탄은 글로벌한 스타인데
    그 팬들은 넘 시대착오적인 꼰대들

  • 84. 웃겨
    '21.7.9 7:56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21.7.9 6:38 PM (39.7.xxx.141)
    위위님 방탄 노래 좋다는글에 굳이 들어와
    방탄까는글도 많으니 님도 자중하세요
    님글도 짜증나게 비아냥대는 글인건 아시죠?


    진짜 방탄 좋아한다면
    이런 어거지만 쓰는 댓글은 안다는게 좋을텐데요.
    논리가 너무 억지라 어디서부터 뭐라할지를 못찾겠네요.

    방탄 좋다는 글에 들어가 까는거랑
    방탄 싫다는 글에 싫다고 댓글다는 내가 자중하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기분은 나쁜데 머리는 모자라니 짜증은 나겠죠. 이해해요.

  • 85. 당신이 좋아하건
    '21.7.9 8:10 PM (124.216.xxx.125)

    싫어하건 관심없어요.
    다만 할일도 참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트로트 싫어하지만 자게에 트로트 별로라는 글은 안쓰죠. 팬들한테는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기에..
    더군다나 지금 방탄신곡 나와 팬들 행복해하고 있는데 이런글 쓰다니..심사가 삐뚤어지고 살기가 힘든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안쓰러워지네요.

  • 86. 할일은
    '21.7.9 8:22 PM (194.169.xxx.114)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 87.
    '21.7.9 8:47 PM (110.70.xxx.73)

    ㅋㅋ누가 머리나쁘고 모자란지 모르겠네 당신이 모자라네요
    완전 내로남불스타일

  • 88. 저도
    '21.7.9 9:15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관심없어요

    방탄보면

    잘생긴조 못생긴조 나뉘어져있잖아요

    잘생긴조

    진보면 좋아요

    젤잘생겨서요~♡

  • 89. 보라렌즈
    '21.7.9 9:18 PM (194.169.xxx.114)

    끼고 다들 시력이 이상한가봐요.
    아미가 쌈닭인거 인터넷에서 엄청 유명한데 왜 본인들만 모르죠? ㅋㅋㅋ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아미들도 상식 없는걸로 엄청 유명하구요. 콘서트 하고 나면 주변에 쓰레기 엄청 버리고 심지어 캐리어도 버리고 난장판으로 만든다고 유명함.

  • 90. 저도
    '21.7.10 12:00 AM (112.156.xxx.235)

    그렇게

    관심없어요



    방탄보면 잘생긴조 못생긴조 있잖아요

    근데


    잘생조 진보면 기분은좋아져요

    잘생겼잖아요~♡

  • 91. 00
    '21.7.10 12:28 PM (67.183.xxx.253)

    음악은 취향차이니 얼마든지 안 좋아하실수 있어요. 근데 방탄 얼굴과 노래가 느끼하다는데엔 절대 정말 1도 공감이 안되네요ㅋㅋ. 혹시 느끼하다는 표현의 정의를 모르시는거 아닌가요?ㅋㅋ

    제 기준 느끼한건 얼굴 막 우락부락 찐하게 생기고 마초스럽게 남성성 어필하고 막 가슴 풀어헤치고 몸에 기름칠하고 끈적끈적한 춤 추고 노래할때.과한 바이브레이션이나 소몰이 창법하고 과하게.화려항 고음스킬 자랑하고...이런게 느끼한거거든여. 방탄은 얼굴도 깔끔하게 담백하게 생겼고, 노래부르는 스타일도 촌스럼 바이브레이션없이 엄청 깔끔하고 담백한데....대체 방탄 어디가 느끼하단건지 공감 1도 안되네요 ㅎㅎ

    방탄이나 노래가 취향 아니라 안좋아하는건 이해하는데.느끼하단 말은 정말 공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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