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측이 밝힌 통계를 보면 차기 여권 유력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지사는 343회 회의 가운데 3번 참석했다. 참석률로 보면 0.9%다.
이 지사는 지난해 2월 26일 첫 회의와 12월 9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회의, 12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나머지는 부지사(245회)나 담당 국장(53회), 과장(1회)이 대참했다.
기본소득에 쏟아부은 나라돈은 어쩔건데
2월기사인데, 지금은 몇번 더 참석했을까요?
사퇴가 답.
한숨만 나옵니다.
코로나 때도 그렇고
재난시마다 꼭꼭 숨어버린 인물.
도지사 기본업무도 충실하지 못하는게 기본소득 같은 소리하고 있네.. 코로나 상황에 중대본참석률 저조한 이재명이 오세훈이 일 참 잘해요~
돼지열병 뭐 어디 힘든건 절대 안하지
코로나예산지원금 5백억 삭감
오로지 기본소득에만 혈안돼서 경기도 혈세로 홍보비 날리더니 아직 공약이 아니다, 공약이다...........
그게 사실이었네요.
카메가가 오면 나가고
기자가 많으면 나가고
부부가 쌍으로 밉기도 쉽지않아요
도민들 시간 아끼느라 참석 안했다잖아요.
그러면서 업무일인 평일에
대구. 경남은 잘도 돌아다님.
부페도 해야하고,
윤석렬도 두둔해야하고,
점 해명도 해야하고,
세상 바빠요~
욕나와요 정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