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식들 사랑해도 결국에는 하늘나라 가는것도 혼자가는거고 ...ㅠㅠ
인생은 혼자라는말요 .. 언제부터 실감하면서 사셨어요???
그렇게 자식들 사랑해도 결국에는 하늘나라 가는것도 혼자가는거고 ...ㅠㅠ
1. 나이상관없이
'21.7.9 10:0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일찍 철 들면 일찍 느끼고,
늦게 철 들면 늦게 느낍니다.2. ㅇㅇ
'21.7.9 10:05 AM (79.141.xxx.81)저는 집안 환경상 어린나이에 사실상 깨우쳤어요
3. ㅡㅡ
'21.7.9 10:06 A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삼십중반요.
인간사 인생혼자 쓸쓸함을 각자 다 느끼는데
그걸 느끼는 인생들이 살아있을 때도 혼자일 수 밖에 없는건지 너무 아이러니해요.4. 아직
'21.7.9 10:09 AM (112.164.xxx.214) - 삭제된댓글50대 중후반
아직 안 느껴요
혼자 오래, 20년 넘가 사신 엄마도 내가 왜 혼자야 하십니다,
전화하면 바로 받아주는 자식있는데 하시면서
그렇다고 울엄마가 전화를 자주하냐, 아닙니다,
저한테는 일년에 10번도 안하고요^^
여동생한테는 한달에 두세번,
혼자 잘 알아서 동네사람들하고 재미있게 사십니다,
우리형제들 엄마 닯아서 동네사람들하고 잘 삽니다.
저는 멀리 바다건너에서 여기서 사람들 사귀고 주말마도 같이 놀아요
식구들있고, 동네친구들있고, 멀리 가족있고,
나름 아는이들 많아서 좋아요
서울에서 늦게 30대에 결혼할때,
그때 결혼전까지는 제가 까칠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었어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이땜에 사람들하고 어을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동생이 말하길,
언니는 결혼하면서 사람이 한번 되더니,
아이낳아서 키우면서 인간이 되었대요
사실 그래도 아직 제일 까칠은해요^^5. …
'21.7.9 10:15 AM (217.178.xxx.204)저는 한 이십대중반쯤?
해외로 대학교 유학하면서 생활비 벌고그러면서 독립심 키우고,
남자친구랑 이별 위기 등등 겪으면서 의존심과 집착을 버릴수 있게 되고,
직장생활 빡쎄게 하면서 수많은 고민을 겪게 되어 내면이 더 강해지고,
등등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혼자 잘 사는 것이 결국 모든 관계나 상황을 잘 헤쳐나게끔 한다는 걸 느꼈어요.6. ...
'21.7.9 10:17 AM (222.236.xxx.104)217님처럼 저도 그래서 요즘은 혼자 잘사는것이 모든 인간관계 그리고 상황에 잘 헤처나겠다 싶은걸 느끼고 있는중이예요....
7. ㄷㄷㄷ1234
'21.7.9 10:19 AM (59.11.xxx.103)전 20대초중반 남친과헤어지고 취업도 안되던시기요
8. 나야나
'21.7.9 10:21 AM (182.226.xxx.161)어릴적부터요..알고는 있었지만 자꾸 기대게되고 하더라고요
9. 흐흐
'21.7.9 10:24 AM (61.83.xxx.94)전 10대, 중학생때요.. ㅎ 엄마없이 동생, 집안일 챙기며 살아내다보니 ㅎ
40대가 되어도 까칠한건 그대로입니다만,
그 까칠함에 가끔 연락해도 멀어지지 않고 어우러지는 관계들이 있네요.10. 저는
'21.7.9 10:34 AM (211.114.xxx.77)남편도 애들도 말 안들을때 결국 나 혼자구나.. 그들도 그들 인생인데 왜 내가 이래라 저래라 했나 하면서 혼자임을 느낍니다.
11. ...
'21.7.9 10:59 AM (125.128.xxx.118)50쯤 되서...가족아닌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꾸 상처받으면서 멀리하게 되니 혼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
'21.7.9 11:39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40대 중반부터 뼈저리게 느낌.. 가족간 유대없는 싱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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