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eongok1012/status/1411225521967439876?s=19
양재원 전 보좌관 “이 사람(이낙연 후보자)을 보며 국회의원은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회의원을 네 번이나 하면서 그 흔한 골프 하나 못쳤다”
https://news.v.daum.net/v/20170518152011325
주말 내내 지역을 돌며 민원과 문제점들을 잔뜩 받아다 월요일 아침이면 낡은 가방에서 쏟아냈다”며 “주민들을 상전 모시듯이 했다. 지역 장터에서 스치듯 만난 아주머니를 훗날 우연히 만났는데도 기억해내던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 알기를 정말 무섭게 아는 정치인”
사랑받는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21-07-09 02:41:38
IP : 124.50.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프와똑같다
'21.7.9 2:43 AM (124.50.xxx.138)2. 동아일보가
'21.7.9 2:48 AM (61.102.xxx.144)이런 기사를 쓰기도 했군요.
사실을 사실로 안 보고, '조중동' 퍼왔다고 비난할 사람들 있겠네요.3. 2017년 5월 기사
'21.7.9 4:56 AM (110.35.xxx.66)前 박주민 보좌관 "이낙연, 골프 한 번 안쳐..막걸리 한 잔이 취미일 뿐"
4. ㅇㅇㅇ
'21.7.9 7:24 AM (58.237.xxx.182)문재인대통령과 같은 파파미 이낙연
이낙연같은분이 대통령돼야 한다
국민을 모시는 대통령5. ㅇㅇㅇ
'21.7.9 7:25 AM (58.237.xxx.182)이낙연후보가 1980년대 기자시절에는
동아일보가 민족의 정론지였는데...
이낙연후보의살아온 삶을 보면 정말 존경 그 자체다6. 이 분은
'21.7.9 7:41 AM (113.83.xxx.104) - 삭제된댓글말씀 한마디도 진심이 느껴져 자꾸만 귀기울이게 돼요.
7. ㅇㅇㅇ
'21.7.9 7:58 AM (58.237.xxx.182)9남매중 장남으로 어렵게 살아온 이낙연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해 천재소리를 들으며
광주제일고, 서울대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중
기울어진 집안과 동생을을 돌봐야 한다는것 때문에 사법시험도 포기하고
일찌기 기자생활을 하며 돈을 벌기시작함
그 직장생활도 독재정권에 탄압받아가면서 굴하지 않고 진실을 알리려 노력하신분이 이낙연이신분
이낙연후보가 다니던 시절 동아일보는 민족정론지였음 탄압받던 시기였음
김대중이라는 거물정치인을 만나며 민주화를 위해 정치판에 뛰어듬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곁을 지키며 국가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심8. 일관성
'21.7.9 9:26 AM (219.248.xxx.53)국민을 위해 머슴같이 일하는 정치인은 언론이 투명인간 취급.
언론 판독기 완전 정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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