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혐
'21.7.9 1:47 AM
(217.149.xxx.153)
공산당 간부라니 끔찍하네요.
2. 외국이
'21.7.9 1:50 AM
(1.237.xxx.26)
미국이라면...부모가 많이 부자겠네요.
중국공산당 아무나 들어 갈 수 있는게 아니예요.
제가 7년전에 중국에 거주할때 건너 건너 알게된 지인이 하얼빈공대출신에 중국 강소성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중국공산당원..많이 부자였고 꽌시가 대단한 거물급이었어요.
뭐..나쁘지 않은듯요. 중국인들 친해지면 피를 나눈 형제같이 대하는 문화가 있죠.
3. ..
'21.7.9 1:50 AM
(220.75.xxx.108)
요즘 중국 젊은 애들은 국가를 아이돌처럼 숭배한다던데...
4. 첫댓
'21.7.9 1:51 AM
(1.237.xxx.26)
끔찍할 것 까지야..ㅠ
5. ㅇㅇ
'21.7.9 1:53 AM
(79.141.xxx.81)
괜히 무섭네요 진짜...
6. ㅇㅇ
'21.7.9 1:55 AM
(183.106.xxx.113)
네..조카말론 여친집이 많이 부자인거 같다고 그러더래요 ..집안 대대로 공산당원 이고 ..
괜히 엮어서 나쁜일 겪진 않을까 언니가 걱정이 많아요
7. 난끔찍한데
'21.7.9 1:57 AM
(112.161.xxx.15)
젊은애들의 그 애국심...! 그래서 김치도 한복도 좋은건 다 지네꺼라고 우기는건지 뭔지...
안그렇다해도 공산주의 문화에 세뇌된 중국인의 그 문화차이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8. ..
'21.7.9 2:05 AM
(61.254.xxx.115)
중국 여자들 기 쎄서 남자 부려먹고 함부로하고 외동이들 많아서 자기집에서 다 떠받들고 키우고 소황제들이라 불리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요 전 공산당간부보다 이런 특성들이 더 조심하고 알아봐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우리애 친구도.미국에서 대학교다니면서 작년에 중국남자를 사귀었거든요? 코로나균이 미국이 퍼트린거라고 중국정부에서 우기는말을 그대로 우겨서 엄청 싸우고 헤어졌나보더라구요 그런 국제적인 문제에서도 시각이 어떤지 대화로 물어보라고 하세요 베트남애들도 베트남정부가 방역잘하고있고 감염자수 적다하니 한국내에 있는 베트남사람들 자국이 낫겠다 하면서 한국 안믿고 다들 작년봄에 귀국하느라 북새통이었잖아요? 베트남도 거짓말 많이하는 나라구요 공산주의 국가사람들 가치관이나 생각이 어떤지 그걸 알아봐야지요
9. 와우..
'21.7.9 2:06 AM
(1.237.xxx.26)
대대로 공산당원이면..중국인민공화국 혁명가집안이었겠네요.
시진핑같은 경우, 공산당 입당에 10번이나 실패했다잖아요.
근데..제 주변 중국 한족 와이프 둔 지인이 두명있는데..한명은 결국 이혼..아무튼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중국 여자들, 진짜 드세긴 해요. 똑똑하면 똑똑한대로..못배우면 못배운대로..대체로 고집 세고 남자를 이겨 먹을려고 하더군요.
여자들이 대접받는 사회라..중국 여자들 밥도 잘 안해요. 남편들이 장봐서 요리하는 경우 허다해요.
10. 음
'21.7.9 2:12 AM
(61.254.xxx.115)
밥도 잘 안하는게 아니라 아예 안합니다 남자들이 퇴근해서 밥 하고 청소하고 다합니다 추자현이 중국프로에서 인기있었던게 요리를.해서 다들 특이하고 참하게 좋게 봤다네요 워낙 여자가 밥하는게 특이한거라. 게다가 벨기에 대사 부인. 배우고 커리어 똑똑한 여자인데.하는행동보니 중국여자 더 정떨어져요 사람에게 참 함부로하고 매너가 없구나 싶어서요 중국사람들 우리나라 공항이나 롯데마트.이런데 가도 양변기 위에 신발신고 올라가서 오죽하면 중국어로 신발신고 용변보지말라고 스티커가 붙어있잖아요? 호텔방에 싸구려 캐리어들 다들 버리기 가서 산을 만들고요 공공도덕도없고 새치기가 일상이고요
11. 중국인도엄마들
'21.7.9 2:13 AM
(188.149.xxx.254)
제일 끔찍해서 다른나라 엄마들이 쉬쉬하고 피한대요.
자기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른애들은 당연히 피해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네요.
중국의 개뻔뻔.
그걸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공산당원.....와. 결혼하면 대박. 한국서 어디 공무원 못될듯.
12. 뭐
'21.7.9 2:15 AM
(58.120.xxx.107)
혹시 헤어지게 되면 안전이별 하라고 해야 하나?
13. 근데
'21.7.9 2:18 AM
(61.254.xxx.115)
화상통화하면 자기딸이 좋아죽는다는데 웃으면서 얘기하지 전화로 뭘 알수가 있나요? 좋은사람들이라니 뭘보고 그러는지..참 조카도 답답하네요 초기에 의논해야지 몇년사귀고 ..보고 질문도해보고 해야 사람을 알지 지금 만나지도 못할건데. 그여학생을 만나서 알아보기도 어렵잖아요?
14. ...
'21.7.9 2:21 AM
(121.6.xxx.221)
공산당 간부면 엘리트지요.
텐센트 마화텅, 알리바바 마윈이 모두 공산당 간부잖아요. 아마 재산도 상당할듯요....
15. ㅠ
'21.7.9 2:22 AM
(1.237.xxx.26)
예전 알고 지낸 중국여자.
상해 복단대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유학시절 한국 연하 남편 만나 10년 살다..중국 친정근처로 이주해 지금껏 살고 있는데...그 여자분은 참 예의 바르고 지혜롭다 느꼈어요. 근데 이가 넘 누래서 좀 깨긴했어요 ㅠ.
한국여자도 괜찮은 사람 있고 아니다 싶은 사람 있잖아요.
다 큰 성인조카가 겪어 보고 판단할 문제인듯요.
16. 코로나균
'21.7.9 2:22 AM
(61.254.xxx.115)
에 대해서 서로 얘기해봤냐고 물어보라고 하세요 그거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된거잖아요 우리나라정부는 쉬쉬하지만.그거 인정하면 그나마 열린 사고방식 소유자고 미국이 전세계에 뿌린거다 중국처럼 우기는여자면 염치도없는 중국여자지요
17. 그리고
'21.7.9 2:26 AM
(61.254.xxx.115)
예전부터 물부족지역이 많아서 그런지 샤워도 잘 안하고 머리도 잘안감고 위생적이지 못한 아가씨들도 있구요 미국 기숙사에서 중국여자애가 하도 안씻고 냄새가 심해서 다들 눈치만보고 말을 못하다가 샤워얘기가 나오니 그 여자애가 하는말 "너네는 더러워서 자주 씻는거 아니야? "하고 당당하더랍니다 자기는 깨끗하니 씻을필요가없고 너네는 얼마나 더러우면 매일 씻느냐고 그러더래요 사고방식이 희한합니다 아주 우기면 답이없어요 ....
18. 공산당 간부
'21.7.9 2:33 AM
(58.153.xxx.12)
권력있고 돈많고 엘리트이겠네요 중국에서.
19. 흠
'21.7.9 2:58 AM
(67.70.xxx.226)
조카한테 그 여자 꼭 잡으라고 말하세요.
돈 벼락 맞을지 누가 알아요~~
20. ...
'21.7.9 3:08 AM
(211.201.xxx.74)
-
삭제된댓글
중국은 회사마다 당 조직이 있어요. 직급 서열도 중요하지만 조직 내 당 서열이 중요하고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니지만 일정 정도의 조직, 마을이면 당 조직이 있으니 당원이 그리 드물지도 않습니다. 당간부라고 해서 우리처럼 정당 내 보직자, 혹은 정지 지도자는 아닐 수 있다는거죠. 사기업, 공기업, 행정기관에 근무하면서 조직 내의 당 간부를 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간부이고 딸 유학보냈다면 집안 짱짱하긴 하겠네요.
21. 12
'21.7.9 3:11 AM
(39.7.xxx.160)
돈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굶어죽을 형편 아닌 이상 문화차이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보아야죠.
위에 우한 바이러스 이야기하신 분 현명하시다고 생각해요.
그외에 중국여자들에 돤한 글들도 읽어볼 만 하고요
22. ㅇㅇ
'21.7.9 4:31 AM
(199.7.xxx.53)
여자애가 너무 중국찬양만 안한다면 오케이ㅋㅋ
유학왔다가 바나나처럼 미국에서 눌러산다는 이십대들 많아요.
제친구 여친이 그러함ㅋ 지금의 중국 안좋아해요
돈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아주 많아서 어쩌면 아들 살기 좋을거예요. 제 친구도 여친 덕 좀 보던데......ㅎ
사람 됨됨이를 보세요
23. 유학
'21.7.9 4:45 AM
(71.212.xxx.124)
일단 중국에서 유학왔다는 것만으로도 보통 이상 많이 부자일거고요
공산당이니 빈부차이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정신적, 역사적 정치적으로 브레인 와쉬 됐을 수 있어요. 그거 아무리 외국에 오래 살아도 잘 안고쳐져요
그런거나 걱정하고 서로 말이 잘 통하는지... 그쪽으로 더 걱정해야 될거에요
중국... 여자들 아주 당당하고
여자 직업이 있으나 없으나 집안일은 남자가 도맡아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것도 지방에따라 좀 달라요.
애들한테 몇 밀리언짜리 집을 캐쉬로 사줘요... 중국 부자들이요.
24. 어휴
'21.7.9 5:11 AM
(72.42.xxx.171)
미국에 정착한 중국인들중 공산주의를 싫어서 피해오신 분들이 있고 공산주의자이신 분들이 있는데 공산주의자들은 중화사상이 너무너무 대단해요. 미국의 민주주의도 비웃고 자기네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방법이 잘못되어도 이용하고 막무가내죠. 세뇌되어서 돌이키기 힘들어요.
제 대만인 친구들 중국에 있는 친척과 전화통화할때 중국 이야기나 비판 안해요. 도청당합니다. 중국인 친척이 다른 이야기 하자면서 말 돌린다고 해요.
이런 사람과 평생을 같이 살 수 있나요? 엄청 무서울 것 같은데요.
25. 나무
'21.7.9 5:35 AM
(118.220.xxx.235)
올케가 한족 당원집안이던데요;뭐..이쁘고 착하고 그집어른들도 좋으시던데요.?!
26. 엘리트 집안
'21.7.9 5:46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무언가 달라요. 잘된 집안은 그냥 된게 아니라서 크게 걱정할 건 없는듯.
사돈네가 친한적으로 변할거예요. 그래서 과거 혼인동맹이 중요했어요.
27. 어휴
'21.7.9 5:48 AM
(217.149.xxx.153)
조선족들 또 쉴드치네.
28. 조카가
'21.7.9 6:53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직장 들어가는데 집안 식구들 샅샅이 조사하던데...
공산당원이라니 사촌들 앞길 막게 되는거 아니에요?
29. 공산주의국가라
'21.7.9 7:26 AM
(220.122.xxx.137)
아들도 공산주의자, 중국 최고라는 중화사상에 물들어요.
빠져나와야 해요.
공산당원이 9천만명인데 조금 간부는 큰 권력없을겁니다.
30. ㅇㅇㅇ
'21.7.9 7:26 AM
(58.237.xxx.182)
중국 공산당간부 자녀들이 한국유학, 미국유학 가는 이유는
간첩스파이 노릇하려고 유학가는거 아닌가
31. .....
'21.7.9 7:42 AM
(220.76.xxx.197)
중국인이면서 외국 나와서는 우한바이러스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도
중국 들어가서는 그렇다고 명백히 밝힐 수는 없는 거죠.
그랬다간 중국에서 자살당할 텐데요.
32. 잘 사는데
'21.7.9 8:09 AM
(219.250.xxx.4)
호주 유학때 만난 공산당 집 딸하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 알아요
애 둘 낳고 잘 살아요
남자애는 호주에서 회사 잘 다니고
여자애는 애 키우고
양가 부모들 육아 돕느라 왔다갔다하는데 요즘 못간다고 걱정이 늘어져요
엄청 부자라는거, 점잖다는거
33. ---
'21.7.9 8:46 AM
(121.133.xxx.99)
엄청 부자겠네요.
미국에서 공부시키는거 보니 딸은 중국에서 살길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제가 미국에서 만난 중국인들중 간부나..부호들은 그랬어요.
공산당 간부라는게 그냥 중국 국가 고위공무원인거지.
공산당이 무섭다니...태극기 부대 할머니들인가?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시진핑 딸 사진
'21.7.9 8:4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시진핑 딸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사람 징역 14년 선고 받았어요.
중국은 구글과 유튜브를 공산당정부가 차단해서 국민들이 아예 못 해요.
공산당이 저렇게 하는 나라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결혼 못 해요.
35. 근데
'21.7.9 10:08 AM
(203.142.xxx.241)
중국여자들이 굉장히 쎌꺼에요. 그 부모가 공산당 간부인것은 저라면 상관없을것 같은데.. 중국여자들이 한국여자들보다 기가 쎈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아들엄마라면 굳이 장려하진않을듯... 근데 중국남자들은 한국남자들보다 더 가정적으로 알고 있어요
36. .....
'21.7.9 10:15 AM
(121.163.xxx.205)
중국여자들 요리 안하고 기가 세다..
밥지옥 벗어났다는 베스트 글보고 보니 내로남불이라 해야 하나 이중잣대라 해야하나..
내가 밥차리긴 싫어도 아들은 밥차려 주는 여자 만났으면 좋겠고..
그나저나 중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에 비해 부러운 팔자네그려. ㅎㅎ
37. ...
'21.7.9 10:16 AM
(108.41.xxx.160)
다른 남자 생기면 남편 아이 두고 그냥 빠이~
38. ㅡㅡ
'21.7.9 10:42 AM
(110.70.xxx.155)
부자긴 하겠지요만
돈과 권력 있으면 뭘해요 더 큰 문제가 있는데
39. ...
'21.7.9 10:50 AM
(128.134.xxx.7)
다들 20세기 우물 안 개구리...
언니에게 걱정 마시라고 하세요. 알아서들 할테니...
40. .......
'21.7.9 11:10 AM
(175.123.xxx.77)
요번에 아카데미 감독상 받은 클로이 자오도 공산당 고위직 공무원 딸인데 맨날 공산당 욕하고 다니잖아요. 공산당이라는 사실 하나 가지고 오만가지 소설을 쓰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41. ..
'21.7.9 11:14 AM
(121.175.xxx.70)
공산당 간부 딸 이면 조건 엄청 좋아요
우리애도 엄마가 공산당 간부인 여자애와 잠시 사귄적 있었는데 ..
문화적 차이와 공동화메가 없고 사고방식 달라서 헤어졌어요
그때 아가씨가 네덜란드서 박사과정 중이었어요
42. ㅎㅎ
'21.7.9 11:32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저위에 121.163님의 댓글이 찰떡이네요
내로남불 우와 대단한 사람들이예요?ㅜ
내가 밥차리기는 싫고 내아들 밥은 며느리가 반드시 차려줘야하겠고????ㅠ
일단 해외에서 오래산 제가 보기에 중국여자를 며느리로 본다면 내아들은 남이라고 생각하셔야할듯...그냥 뺏기는거라고 보셔야합니다
게다가 한국 예비시어먼들의 생각으로는 그냥 미쳐버리는 수준의 대접을 내아들이 받게 될것이므로 거의 종 수준ㅜ
한국며느리 노릇은 꿈에서나 꾸세요
남편 박사과정중 제일 친했던 지인들
중국에서온 본토인.캐나다국적의 중국인.홍콩인.대만인 등등 여러가지였지만 중국인은 대동단결 중국인입니다
여자가 하늘이구요 부엌일 따위 절대 안하구요 집안 돈은 전부 여자가 가지고 가구요 똑똑하고 드세기가 절래절래이지요
특히 뺨을 때리는 문화가 있는지 남편뺨도 곧잘 때립니다 별거아닌일로 치부되구요ㅠ
저희애들 둘다 동부에서 등록금 비싸기로 유명한 대학과 대학원 나왔는데..저희가 부자가 아니라 전액장학금 받았기에 거기 갔슴다ㅜ
학교친구들 중국애들 다들 고위급 공산당 자녀들이고 엄청난 규모의 사업하는집 애들이었는데요
여자들의 드세기가 상상불허이고 도덕관념.위생관념이 드럽기가ㅠ
한가지 예만 들께요
그리 고위급자녀이고 부잣집딸인 여자애들이 본인쓴 생리패드를 화장실 사용후에 휴지에 싸서 얌전히 버리고 가야하거늘 변기뚜껑에 벽에 떡 하니 피뭍은채로 붙여놓고 나갑니다ㅠㅠㅠ
미국백인애들 흑인애들 스패니쉬여자애들 다들 기겁하고 난리
학교에서 못견뎌서 전체공지도 여러번 돌릴정도예요ㅜㅜ
길거리에서 여자애가 남자친구 따귀때리는것도 여러번 봤구요ㅠ
아마 한국 시엄마들은 중국며느리보게 되면 매일 피눈물 흘릴걸요?
부려먹어야하는 대상이 며느리인데 감히 내아들 밥상을 안차리는꼴을 어찌 보겠습니까ㅜ
43. 헐
'21.7.9 11:45 AM
(121.165.xxx.112)
뺨때리는 문화...
그래서 벨기에 대사부인이 뺨을 때렸나...
44. ..,
'21.7.9 11:59 AM
(59.14.xxx.232)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나라
45. ..
'21.7.9 12:05 PM
(125.178.xxx.220)
그래도 자기딸한테 좀 안 좋게 한다던걸 저 부모로써 느끼면 어케할까 저나라에선 좀 무섭네요.행동 잘하라해야죠
46. ...
'21.7.9 12: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벨기에 부인과 코로나 보면 중국인과 사귀고 싶나요
끔찍한데
47. .....
'21.7.9 12: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벨기에 부인과 코로나 보면 중국인과 사귀고 싶나요
끔찍한데
어디 80년대 사는 여자들 많네요
부려먹긴 뭘 부려먹어요
요즘 시어머니들 한국며느리도 못부려먹어요
48. ....
'21.7.9 12: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벨기에 부인과 코로나 보면 중국인과 사귀고 싶나요
끔찍한데
어디 80년대 사는 여자들 많네요
부려먹긴 뭘 부려먹어요
요즘 시어머니들 한국며느리도 못부려먹어요
못나서 서로 무시하는건 있을수 있겠네요
49. ....
'21.7.9 12: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벨기에 부인과 코로나 보면 중국인과 사귀고 싶나요
끔찍한데
어디 80년대 사는 여자들 많네요
부려먹긴 뭘 부려먹어요
요즘 시어머니들 한국며느리도 못부려먹어요
못나면 서로 무시하는건 있을수 있겠네요
50. 근디
'21.7.9 12:49 PM
(218.55.xxx.252)
밥청소등 남자가 다하면 중국여자들은 뭐해요
돈벌어오는역할인가요
51. ....
'21.7.9 12:49 PM
(1.237.xxx.189)
요즘 벨기에 부인과 코로나 보면 중국인과 사귀고 싶나요
끔찍한데
어디 80년대 사는 여자들 많네요
외국살면 한국80년대 사고에 머무는건지
부려먹긴 뭘 부려먹어요
요즘 시어머니들 한국며느리도 못부려먹어요
못나면 서로 무시하는건 있을수 있겠네요
52. 공산국가 무시?
'21.7.9 12:57 PM
(221.166.xxx.91)
공산주의 국가 무시하나요?
시진핑 딸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사람 징역 14년 선고 받았어요.
중국은 구글과 유튜브를 공산당정부가 차단해서 국민들이 아예 못 해요.
공산당이 저렇게 하는 나라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결혼 못 해요.
명품 좋아하고 아무리 부자이고 외국 유학해도 결국 사상은 철저한 공산주의자들입니다.
더하기 중화사상 철저해요.
교수들도 다른 면에서는 합리적인데 중화사상 철저해요.
절대 자유국가 사람들이 이해못할 부분입니다.
53. 아우~
'21.7.9 1:08 PM
(112.161.xxx.166)
한국사람 한국여자하고 결혼한느게 마음 편하죠.
여자집안은 좋겠지만,
문화차이 많은건 어찌 감당하려고...
거기 고위층 딸은 진짜로 사람들이 공주님이라고 불러요.ㅠㅠ
54. 외국이고 주변에
'21.7.9 1:11 PM
(93.202.xxx.161)
-
삭제된댓글
중국여자 한국남자 커플은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 드물었어요.
대부분은 한국남자의 가족들이 끼어들면서
어긋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중국 공산당 간부라면
아이가 고생한번 안하고 아주 잘 키워진 경우 일꺼에요..
부모도 교육수준도 당연히 높은 편이고
자기 아이만은 중국말고 다른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다는 마인드도 많구요.
중국 부모들은 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면
당사자들이 결정하도록 하고 지지하는 편이더라구요.
자식 결혼에 반대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네요.
해외에 살고 있어서 가끔 나이드신 중국인들이 하는 질문이
왜 한국 드라마에서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저렇게 싫어하냐고 해요.
중국은 시어머니가 부엌일은 다 하기 때문에 싸울일이 없는데
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며느리를 일을 시켜 싸우게 하냐 하던데요.
중국인도 케바케 인것 같아요.
55. ..
'21.7.9 1:27 PM
(125.178.xxx.220)
저런집안보다는 차라리 사업적으로 성공한 집안에 외국물 많이 든 중국인이 낫죠
56. ㅇ
'21.7.9 1:34 PM
(223.39.xxx.131)
잘나가는 집안이네요. 좋으면 좋지 나쁠 것은 없을 것 같은데..
57. ㅇㅇ
'21.7.9 1:36 PM
(121.179.xxx.147)
저 위에 드세다는 말 딱임..그냥 내 아들 아니다 라고 생각하심돼요
58. 행복한새댁
'21.7.9 2:12 PM
(125.135.xxx.177)
유학 나와있는 사람중에 공산당 아닌 사람이 없어요.. 첨엔 놀랬는데 이젠 당연히 공산당원이구나 싶어서.. 그래도 무섭고 그렇지 않더라구요. 조선족만 아니면 되요. 그냥 한족ㅡ스스로 거의 한족이라고 하죠?ㅡ 얘들은 괜찮던데요.
세뇌되어 있긴하지만 그렇게 혐오감 들지 않아요. 조선족은 진짜 별로지만요.
59. 행복한새댁
'21.7.9 2:16 PM
(125.135.xxx.177)
그리고 얘들 안드세던데요. 유복하게 외동으로 자라서 온순했어요. 안씻는것도 옛말이고 젊은얘들은 명품에 세련미 좔좔 입니다.
제 주변에 좋은 중국 사람만 있어 그러가 호연지기, 대국 요런거 땜에 속좁은 짓도 안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조선족은 학을 뗏어요 진짜. 완전 열등감.. 한국에서 재외동포 비자로 혜택은 다 받으면서 이상한 열등감 폭발.. 전 인종차별 주의자 아니었는데 조선족은 걸러요. 인종차별 주의자라 해도 어쩔수 없어요. 프로젝트 같이 할 때 조선족 있으면 분란이 안 일어나는 경우가 없었어요.
진짜.. 한족은 양반.. ㅎ
60. ...
'21.7.9 2:18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공산당원 우리가 아는 것과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일종의 계급과도같은. 중국 주재원 남편에게 얻어들은게 있어서...
아무나 공산당원 하는 것도 아니고 암튼 엘리트 집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념 문제는 잘 모르겠어요
61. 신장위구르 인권
'21.7.9 2:37 PM
(221.166.xxx.91)
공산주의가 뭐가 우리가 아는 공산주의와 달라요?
신장위구르 인권 탄압 보세요. 지금 일어나는 일이고요.
유학했다고 해서 다른거 아닙니다.
시진핑 딸도 하바드에서 유학했어요, 공산주의는 뼛속까지 있는거고 유학과 명품은 그저 생활이라고 말합니다. 이해 안되지만 그래요.
유학하고 부자 당서열 높은 사람들 자녀들과 이야기 해보세요. 공산주의 중국의 인권문제, 시진핑이 독재, 임기기한 없는것, 동북아 문화공정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62. 신장위구르 인권
'21.7.9 2:38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한국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63. 신장위구르 인권
'21.7.9 2:40 PM
(221.166.xxx.91)
나이 많은 중국인보다 30세 미만, 90년대 이후 출생 중국인들은 철저한 중국이 세게를 지배해야한다,
중화사상과 왜곡된 중국역사 교육 받고 자라서 그렇고요. 공산주의 사상 철저해요.
한국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64. ㅇㅇ
'21.7.9 2:40 PM
(211.36.xxx.34)
유학할때 중국인 친구들 좋고 호방한애도 있고 별로인애도 있고
사람마다 달랐어요
인종차별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분들은 좀 놀라워요
한국인이 싸잡아 비하당하면 누구보다 분노하실거면서
중국여자들 센거 맞는데요
이게 여자인 우리들이 단점인냥 욕하는게 맞나 싶어요
베스트에 밥지옥이라는 글과 중국여자 밥 안한다고 욕하는 글이
함께 존재하는 아이러니
65. ㅇㅇ
'21.7.9 2:43 PM
(218.51.xxx.239)
일단 공산당 간부이면 중국의 부유층일 확률이 높아요.
제가 아는 사람 중국 공산당 전직 간부 딸과 결혼했는데요. 현재는 중년임.
당내 파벌싸움에서 져서, 한국인 사위 명의로 엄청난 재산 숨겨놓았어요. 왜냐면 중국은 외국인은 건드리지
못하거든요. 현재는 강남에서 사는데 잘 삽니다.
전직 공산당 간부였던 여자 쪽 친정부모도 한국에 왕래하며 사는데 한국 좋다네요.
대신 여자쪽이 워낙 중국 과거 권력층쪽 자제이고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다보니
평범한 시부모 등 시댁 사람들은 무시 합니다.
66. bts도
'21.7.9 2:48 PM
(221.166.xxx.91)
중국이 bts 비롯, 한국인 연예인들 활동 다 막았어요.
bts 대신 중국의 무슨 소년단을 키우고 있어요.
블랙핑크는 태국국적인 애만 열심히 중국에서 돈 벌죠.
공산주의 국가가 우리가 아는 공산주의 맞고요.
67. ㅇㅇ
'21.7.9 3:18 PM
(80.187.xxx.174)
중국 공산당 간부딸에 유학생이면 부잣집 자제 맞아요. 유학까지 보냈다면 돈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을 겁니다. 외국에서 돈쓰러 나온 중국인들 명품에 부동산 현금으로 쏵 쓸어담아 가는 수준이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면 장땡인데 가난한집 장녀랑 사귀는거 보다야 훨씬 낫죠. 평생 일안하고도 살 수 있는데.ㅎㅎ
68. 그니까
'21.7.9 3:21 PM
(61.254.xxx.115)
중국인들은 돈만 많지 생리대 아무렇게나 버리는거보면 개념과 예의 매너가 기본이 없어요 자기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남을 다 짓밟아버리고요 중국여행 가보니 자기애 쉬아 마렵다고 화장실 오더니 세면대에서 뉘이고 그러더만요 줄서기 싫어서요 목소리크고 아무데나 막 끼어듯기 새치기 하고요 뻔뻔해요
69. 유학
'21.7.9 3:23 PM
(222.113.xxx.156)
국내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젊은" 학생들의 중화사상 들어보면
기겁을 하겠던데요.
70. 그냥
'21.7.9 3:24 PM
(218.51.xxx.239)
14억 인구 중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겠지요, 조카랑 맘에 들면 결혼해도 괜찮죠.
71. 공산주의국가라
'21.7.9 3:28 PM
(175.223.xxx.161)
시진핑 딸도 하바드에서 유학했어요, 공산주의는 뼛속까지 있는거고 유학과 명품은 그저 생활이라고 말합니다. 이해 안되지만 그래요.
유학하고 부자 당서열 높은 사람들 자녀들과 이야기 해보세요.
공산주의 중국의 인권문제, 시진핑이 독재, 임기기한 없는것, 동북아 문화공정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2222
한국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72. 공산주의국가라
'21.7.9 3:29 PM
(175.223.xxx.161)
나이 많은 중국인보다 30세 미만, 90년대 이후 출생 중국인들은 철저한 중국이 세게를 지배해야한다,
중화사상과 왜곡된 중국역사 교육 받고 자라서 그렇고요. 공산주의 사상 철저해요.
한국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2222
73. 중국인들
'21.7.9 3:35 PM
(180.66.xxx.73)
해외유학생들 다들 공산당원이에요.
우리나라에 유학온 애들도 마찬가지구요
74. 그냥
'21.7.9 3:57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유학생이 공산당원이 아니라 그 부모가 당원일테죠.
어쳐는 중국에서는 그게 성공의 척도이니깐.
인구 14억중 8~9천 만명이 당원이고 그 중에서도 고위 간부면~
75. 그냥
'21.7.9 4:12 PM
(218.51.xxx.239)
유학생이 공산당원이 아니라 그 부모가 당원일테죠.
어차피 중국에서는 그게 성공의 척도이니깐.
인구 14억중 8~9천 만명이 당원이고 그 중에서도 고위 간부면 능력이 좋은 부모라고 봐야죠.
76. 유학시절
'21.7.9 4:13 PM
(112.161.xxx.15)
내가 겪은 중국인 2 케이스.
1. 중국에서 박사라던 중국 여자는 팬티를 손빨래해서는 그 세탁소용 철사 옷걸이에 걸어서 현관 입구에 좍 걸어놨어요. 간혹 친구 오면 모두가 허걱! 했던 아름다운 기억이....!
2. 여자들만 여섯이 쉐어해 사는 운동장만한 집에서 한명이 아파서 귀국하게 되어 하우스 메이트를 못구해 결국 마지못해 중국 남자애를 들였는데, 이 중국애 연결해 준애가 워낙 상류층이고 매너좋고 교양 있다고 했는데...아,뭐 점잖고 그럭저럭 딱히 나쁘진 않았지만 끼니마다 뭘 튀겨 먹고 닦질 않아서 가스 주변의 타일에 온통 튀긴것들로 뒤덮임. 역시 중국인이네 했네요. 우린 그 타일에 굳은 튀긴것 닦느라고 죽어났음요.
미국서 몇년 유학하고 혹은 10~20년 산다고 문화적으로 미국화되나요? 절대 아닙니다. 조금은 서구화 되겠지만 30~40년씩 살아도 본질은 절대 안바뀝니다. 특히나 중국인(한국인도 그렇구요) 들은요.
77. 저위에
'21.7.9 4:15 PM
(112.161.xxx.15)
아카데미 감독상 받은 클로이 자오 얘기했는데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을 영화계나 예술인들, 간혹 지식인들은 완전 다르죠. 공산국인 중국을 비판하는건 당연하죠.
78. 요즘
'21.7.9 4:20 PM
(49.196.xxx.169)
요즘 얘기 하는것 맞나요?
제가 만난 제 또래, 젊은 중국 사람들은 그냥 한국사람이랑 똑같던데요
오히려 성격이 더 시원시원하다 생각했고 생활방식도 별 다른거 없던데...
댓글중 인종차별 발언 서슴치 않게 하는것 보고 놀라고 갑니다
79. .,
'21.7.9 4:30 PM
(59.14.xxx.232)
뭐래..조선족은 꺼져라.. 니들 커뮤는 쓰레기라 여기 기웃거라나 본데
거기서 놀아. 한국인인척 하지말고.
80. ....
'21.7.9 4:38 PM
(220.122.xxx.137)
조선족들 공산주의, 시진핑 비판은 못 하고
인종차별이래 ㅋㅋㅋ
81. ???
'21.7.9 5:24 PM
(180.66.xxx.73)
인종차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라.
중국인 유학생 부모들만 그런게 아니라 학생들도 공산당원 가입하고 유학하는 거 맞아요.
82. 미친것들
'21.7.9 5:56 PM
(217.149.xxx.153)
인종차별?
니들이 위구르족들에게 하는 고문과 강제수용,
티벳 승려들 고문하고 짓밟는건 인종차별아니고 인종사랑이냐?
히틀러가 형님할 미친 중국 짱깨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프리 홍콩! 프리 티벳! 프리 위구르! 프리 미얀마!
83. ㅇㅇ
'21.7.9 6:17 PM
(118.235.xxx.111)
벨기에 대사 마누라 같은 중국여자들 너무 많이 봐서 싫네요 ㅠ
84. ..
'21.7.9 6:25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요즘 이야기 맞냐 80년대 어쩌구 요새 중국애들 안그런다 댓글에
제가 말씀드리지요
위에도 썼지만 저희애들90년도 출생이예요 지금 20대...
미국 동부에서 손꼽는 명문대이면서 학비수준도 미국전역에서 1-5위안에 들정도로 엄청나게 비싼학교입니다
그곳에 합격해서 오는 중국애들은 최고급 공산당원들의 자녀들이거나 신문에서나 들어보던 재산가집안의 자재들이예요
기본 sat는 거의 만점수준이고 더블메이져로 합격한애들은 악기수준이 요요마는 울고갈정도의 전문연주자 수준이예요ㅜㅜ
동부지역 오케스트라에 전공학생들을 이기고 퍼스트체어에 합격하는 무서운애들이지요ㅠ 그러면서 의대생이거나 치대생들입니다ㅠ
그런애들이 화장실에서 피묻은 생리대를 벽에다 붙여놓고 나가는 애들이지요ㅜㅜ
온몸을 샤넬로 두르면서 길에서 남친 뺨을 철썩철썩 때리는 소황제 소황녀들이요
며느리를 요새 부리려는 시어머니가 어디있냐는 어떤분???
여기 82 에도 시어매노릇 엄청나게 해대는 원글 댓글들 못보셨나요
제 지인들도 절대 안그럴사람이 며느리보더니 왜 전화안하냐 주말에 뭐하냐 울 아들 입맛 까다롭다 등등 해대더이다ㅠ
참
저희 둘째가 친하게 지내던 중국친구랑 신장지구 이야기를 했다가
대판 싸우고 관계를 끊었습니다
작년에요
하나의 중국이라네요 예외는 없다고 이야기하더래요
그들이 배가 불렀다고 표현?하더래요
천안문광장에서 수백개의 가게를 운영하는 엄청난 부잣집의 외동딸이라고합니다
85. ㅋㅋㅋ
'21.7.9 6:2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공산당이 무섭다니...태극기 부대 할머니들인가?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222222
중국에서 공산당원이라는 것은 사회적 명망과 돈 (또는 돈벌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15억 인구 중에서 당원이 9천만명 밖에 안된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세요
86. 이글 보시려나...
'21.7.9 7:09 PM
(110.70.xxx.251)
아는 동생 둘 이나 호주에서 유학하다 만난중국 공산당 꽤 높은 간부집 딸이랑 결혼했다 둘 다 5년도 안돼 이혼 당.했.어.요...
아무리 여자가 부자라도 반반 결혼할 때 철저하고 이혼할 때는 하나도 안 주더래요.
결혼 생활 내내 너무 불행했답니다.
일단 드세고 양보란 없데요.
더 받들고 사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하던데...
부자고 똑똑하고 집안좋은 만큼 특권의식이 끝내주더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반면 중국 남자랑 결혼한 여자 동생들은 잘 살아요...
87. .....
'21.7.9 7:25 PM
(218.145.xxx.101)
엄청난 부와 권력을 지닌 집이네요
로또잡음
88. ..
'21.7.9 7:50 PM
(223.38.xxx.235)
저 대학 다닐때 교환학생 왔던 중국남자애 생각나네요.
대학생은 당원 못하구요. 우리로 치면 초중고 시절부터 각별한
사상교육과 집안내력 다 따져서 대학생되면 예비당원이 된대요.
그니까 진짜 딱 입당하는데 10여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거죠.
그래서인가. 술도 잘 입에 안대고 담배도 안피우길래 중국사람 맞냐고 웃었더니 같이 온 애들이 그러대요. 예비당원 되는것도 엄청 힘들고(학창시절에 문제있음 안되고) 예비당원때도 품행관리 엄청 해야한대요. 초엘리트 우월의식 맞아요. 예비당원 수첩 비슷한거 보여주면서 엄청 자랑스러워했어요. 중국이 원하는건 인민들이 당에 충성하고 당의 지도대로 나라가 운영되는거? 의미심장한 말을 해주던대요. 당원이 아니라도 부자가 될순 있지만 부자라고 당원이 될순 없다.......
89. ㅇㅇ
'21.7.9 8:17 PM
(118.235.xxx.111)
미국 있을때 너네 북침이라고 박박 우겨대던 공산당 간부딸 기억나네
똑똑한 사람들은 문화혁명때 천안문때 다 죽어서 중국은 평생 저 마인드로 선진국 못돼요
90. 미친댓글
'21.7.9 8:20 PM
(217.149.xxx.153)
그럼 니들은 공산당이 좋니?
공산당 싫다는게 태극기부대 할머니라니.
공산당 좋아하는 저 댓글들은 조선족들인가?
세상에 저 조선족들은 정체가 뭐길래
대명천지 대한민국 사이트에서
공산당 싫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조롱하죠?
세계 어디에도 공산당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나찌 좋아한다는 것과 똑같지.
91. .........
'21.7.9 8:26 PM
(58.78.xxx.104)
ㅋㅋㅋ
'21.7.9 6:26 PM (112.149.xxx.26)
공산당이 무섭다니...태극기 부대 할머니들인가?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222222
중국에서 공산당원이라는 것은 사회적 명망과 돈 (또는 돈벌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15억 인구 중에서 당원이 9천만명 밖에 안된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조선족 박제했어요.
공산당 무섭다고 했다고 태극기 할머니?????
이건 뭔 개소린가요.....우리 자랄때 반공교육 받고 자랐어요. 김일성이 괴물 돼지로 변신해서 사람들 괴롭히는 만화 보면서 자란 세대라고요. 빨갱이 간첩하면 다들 공포스럽게 생각한 세대예요.
그리고 북한 공산당도 그렇고 중국 공산당도 세계에서 민폐 끼치는 무서운 인간들 맞지 않나요.
티벳 사람들하고 신장 위구르 지역 사람들 홍콩 시민들한테 그리고 최근은 미얀마 시민들한테 이 중국 공산당이 얼마나 소름 끼칠까요.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중국 공산당의 세계로 꺼지세요.
92. 여자집이
'21.7.9 8:33 PM
(39.7.xxx.245)
돈이 많고 부자인들 남자집서 집해주던가 어차피 반반입니다.
근데 여자 송황제를 우리나라 남자들이 과연 잘 모시고 살까요? 우리나라 남자애들도 왕자병으로 엄마가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게해서 키웠잖아요 그러니 맨날 왕자랑 왕비가 부딪힐수밖에 없죠 둘다 배려를 안하니까요 데이트만 하고 사귈땐 모릅니다
93. 인륜지대사
'21.7.9 8:46 PM
(124.53.xxx.159)
빈부귀천 다 떠나
중국은 남자가 가사 일 거의 다 하고 여자들은 몹시 기가 쎄다단데 그거 평생 감당할수 있을까요?
94. 6.25
'21.7.9 9:16 PM
(39.7.xxx.245)
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 .우한바이러스 사태는 어디사 균이 파진건지 토론해보라고 하셈.열린태도면 그나마 가치관이 꽉만힌건 아니고 중국공산당 하는 소리 하나의 중국이니 뭐니 그대로 따라하는 유학생이면 속터질일 쎄고쎘죠
95. 별별 댓글 다있네
'21.7.9 9:21 PM
(119.193.xxx.126)
공산당이 잡아먹나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예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96. 아니
'21.7.9 9:31 PM
(39.7.xxx.245)
그니까 중국사람끼리 살면 누라 뭐라냐구요 중화주의사상이랑 우리는 민주주의 사상인데 살다보면 가치관과 생각이 달라서 부딪힌다구요 글고 자식을 키우는사람인데 엄마가 중요하죠 아무리.같이키운다해도 엄마가 더 가까운데요
97. ...
'21.7.9 9:53 PM
(210.178.xxx.131)
아드님은 부딪히지 않나보네요. 아무리 친해져도 왠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질 텐데. 굳이 중국 본토를 안가도 유학생들이나 조선족 겪으면 느끼잖아요
98. .........
'21.7.9 10:24 PM
(58.78.xxx.104)
별별 댓글 다있네
'21.7.9 9:21 PM (119.193.xxx.126)
공산당이 잡아먹나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예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
이봐요 조선족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모르겠지만요......똑같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도 많은거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당신들 공산당만 관련되면 비이성적으로 변해서 하나의 중국 어쩌고 로보트처럼 외치잖아요.
당신네 나라에 가서 하라고요. 당신들 공산주의 신념을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해해주길 바라는거 웃겨요. 지들도 하나의 중국 절대로 못 버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중국 욕 하는거 듣기 싫으면 여기 오지말고 조선족들 커뮤니티에 가서 중국 찬양이나 해요.
중국 공산당이 하는짓들 중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절대로 이해 못하고 비난 하는거 당연히 있을거고 거기다 대고 대체 뭘 어쩌라고 매번 공산당 찬양질을 하고 그러나요.
99. 중국여자들
'21.7.9 11:08 PM
(211.219.xxx.121)
중국여자들은 우리 한국여자들과는 완전 다르지 않을까요?
여성인권이 남자보다 훨씬 우위인 거 같아요
한국 여성인권이 올라갔다곤 하지만 중국에 비해선 아직 멀지 않았을까요
중국사람에게 들어보니 아주 큰 부자들은 여자들이 전업주부로 집안일도 하고 그러지만
평범 수준의 사람들은 무조건 남자가 집안일 엄청 많이 한다고 하고요
그냥 우리나라 남자들이 좀 도와주고 생색내는 정도가 아닌 듯 하더라고요
뭐 그냥 아들이 중국여자랑 결혼하면
아들이 중국사람 된다고 생각하면
공산당원 사위 자리면..아주 좋은 자리인 거 같아요!!
대신 자신의 정체성이랄까 이런 건 포기해야겠죠 ㅠ
100. 어휴
'21.7.9 11:13 PM
(122.36.xxx.22)
중국 2년 정도 살았는데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자가 남자 싸다구 날리고 발로 차고 난리 났어요
희한하게 남자는 맞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일상적인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해서 더 깜놀
그리고 중국여자들은 살림 자체를 안해요 세끼 다 사먹는 문화죠
중국에서 최고 위치는 공산당간부나 공무원
중국공무원들 얼마나 거만하고 안하무인인지..
알고보니 집안이 짱짱해야 공무원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민원인들이 얼마나 성가시겠어요
그 중국인여친이 엄청난 부자일수는 있지만 결혼한다면 만만치 않을 듯
101. 좋은집안?
'21.7.9 11:16 PM
(39.7.xxx.245)
부잣집일수록 여자비위 맞추고 퇴근하면 밥앉히고 먹고나면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리고 그러고 살아야죠뭐 .중국은 남자가 그래야 한다더만요 싸우면 뺨따귀 좀 맞고요
102. 좋은집안?
'21.7.9 11:18 PM
(39.7.xxx.245)
그 시앙여사인지 뭐시기인지 우월감에 사람 하대하는거 보면 견적 딱 나오지않음? 아랫사람 가난해뵈는사람 하대할것이고 애도 보고 배우겠죠 우월의식에 특권의식.남들이 보면 웃기는.
103. ㅎㅎㅎㅎ
'21.7.9 11:30 PM
(61.75.xxx.129)
언니네 돈은 좀 있나요~?
여자쪽은 분명 부자일텐데 ^^ 중국은 결혼할 때 남자쪽에서 돈 바리바리 싸들고 결혼하는거 아시죠?
위에 댓글들... 공산당 당원이라고 하니 뭔 우리나라 예전 공산당 그런 느낌인 줄 아시는데.... 흠...
뭐 모르면 그럴 수 있죠 ^^,,,
여튼 결혼한다고 찾아온것도 아닌데 걱정은요
104. 조선족
'21.7.10 12:53 A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 조선족들 많다고하더니 진짠가봐요??
이젠 하다하다 중국 공산당 간부를 칭송하다니 ㄷㄷㄷㄷㄷ
뜯어 말리세요...
중국 공산당원들에 대해서 알기도 참 많이 아네요?
조선족들이나 중국인들이 사회 곳곳에 있다더니
맞는말 같아요..;;
105. …
'21.7.10 1:32 AM
(58.122.xxx.51)
남편이고 애고 어른이고 수틀리면 손나가는거 정말 중국애들 종특이에요.
조선족들 왜 칼차고 다니겠어요? 얘네들은 참는거 없고 물불 안가려요.
여기 공산당 돈 많다고 찬양하는 조선족 댓글 걸러서 보세요.
106. ㅇㅇㅇ
'21.7.10 9:47 AM
(223.62.xxx.213)
중국 부자들 수준을 모르시니 댓글들이 딱 자기 수준들. 밥을 자기들이 할 일 있나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은 이미 세계화되어 있어서 중국 국내인들과 달라요.
굉장히 멋지고 근사한 사람들 많아요.
울애가 미쿡에서 공부할때 중국여자애들이 하두 많이 적극적으로 댓쉬들을 해서 좀 들은게 있어요
상상초월 부자들 많고 그만큼 중국내 입지도들도 대단. 인스타나 페북 보니 그사세 더군요.
중국은 결국 부패로 망하겠구나 싶더군요.
107. qqq
'21.7.10 8:08 PM
(220.87.xxx.35)
어디서 읽은 글인데 글쓴이가 미국 교환학생으로 유학시에 모임에서 이국적으로 생긴 중국인을 만났답니다. 알고 보니 위그루 출신이여서 중국 정부의 탄압 이야기를 하며 힘내라 라는 의미의 말을 했더니 화를 내면서 중국은 하나라고 주장하며 당장 사과하라고 하길래 사과를 했었답니다. 나중에 글쓴이가 교환 학생 끝날때 쯤 혼자 벤치에 앉아 있는데 다가오더니 자기 민족을 이해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고 가더래요. 아마 북한처럼 중국도 감시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나 봐요.
108. ㅎㅎ
'21.7.11 2:43 AM
(112.169.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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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기 윗님께만 ㅋ.
그 멋지고 근사한 샤넬 에르메스만 걸치고 백만불짜리 학교앞 아파트를 턱턱 현금으로 사는 중국여자애들이 화장실에서 피묻은 생리대를 벽에 정면으로 붙이고 나가구요ㅋ
길에서 남친 뺨을 철썩철썩 때리는 최고성적의 여자애들이예요
10억짜리 첼로를 들고다니면서요 ㅎㅎ
그네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매너는 그들의 부모나 20대의 아이들이나 다를바가 없답니다ㅜ
역쉬 중국인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