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중간 중간 맥락없이 봐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의생에서 여동생이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는게
슬의생 조회수 : 5,674
작성일 : 2021-07-09 00:58:51
IP : 118.235.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9 1:04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자기랑 롱디 하느라 준환이가 힘들어한다는 걸 오빠에게 듣고선(자기 힘든 내색은 못하고 늘 여친 얘기 듣기만 하고 맞춰준다고) 준환이 보내주려고 일부러 한 말이에요.
2. ....
'21.7.9 1:16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몸이 아파요. 그래서 헤어지려는 것.
3. 아~~
'21.7.9 1:22 AM (118.235.xxx.116)그런거군요.
일부러 보내주려는 말이었군요.
감사합니다.4. ...
'21.7.9 6:04 AM (58.234.xxx.222)좀 억지스럽고 맥락 없는 설정 같아요
5. 58...
'21.7.9 7:49 AM (116.36.xxx.35)드라마 보고서 말하나요?
6. 근데
'21.7.9 8:01 AM (121.133.xxx.137)익순이 진짜 그사이 아픈사람처럼
얼굴이 변해서 깜놀
준환이도 진짜 더 말랐고7. ..
'21.7.9 8:11 AM (183.98.xxx.81)준완이에요.
여기도, 다른 카페에서도 모두들 준환이, 준한이라는데 이름이 김준완이에요.8. ...
'21.7.9 11:15 AM (39.116.xxx.173)장거리 연애로 준완이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거짓말하고 헤어지자고 익순이가 말했어요
아픈걸 안건 헤어지자고 말하고 나서 알게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