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노무현탄핵 당연하다”

[뻔뻔한 추미애]

추미애의원 “대통령 탄핵 당연”

노무현 대통령 탄핵발의 과정에서 민주당 지도부 중 유일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가 표결과정에서 찬성으로 선회한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공개적으로 탄핵의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탄핵 소추 이후에도 입장표명을 자제한 추 위원은 1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서울지역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 "탄핵 이후 국정불안을 우려해 탄핵소추를 반대했을 뿐 탄핵 사유가 틀려서 반대한 것이 아니었다"며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주장했다. 

추 위원은 이날 "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면 탄핵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던 내가 탄핵 찬성론자들을 말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그러나 노 대통령이 총선결과를 보고 재신임을 스스로 평가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을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다"고 탄핵 소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4/03/0030000002004031617190...

[..]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뻔뻔한 추미애]

추미애는 “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주장

[에라이]

노대통령 탄핵반대했던 유일한 2인 중 1명인 이낙연은 가만히 있는데 앞장서서 노무현 몰아낸 인간이 뻔뻔하긴.

[...]

처음에 반대했다더니 맞군요 발의에는 참여 안하셨군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갈라졌으니 민주당 입장에서 저런 발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진짜 잘못한 일입니다
그래서 삼보일배로 반성했잖아요

민주당 이제 다시는 갈라치기에 속지말고 당하지않기를 바랍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그래서 꼭 필요합니다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8177&page=1&searchType=sear...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 주역은 김기춘 (한나라당)

[사면하자고했던거]

진심 사죄하면 용서 합니다

[이팝나무]

저래놓코는 지가
노무현이랍니다 .. 진심 저면상에다 침을 뱉고 싶어요

[바오밥나무]

오세후니 요즘 미국물 바람들었던데 그거나 신경쓰시지

[...]

그래서 노통 탄핵을 김기춘에게 미루는 거에요?

비겁하게?

[..]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님.

[저런걸 지지해주는]

인간들이 더 무식하고 나쁘죠.

[...]

추미애가 노대통령 탄핵 사유가 너무 많아서
요약해도 책 한권은 될 정도라고 지껄였었죠.
노대통령 탄핵안 표결 다음날
기자들 앞에서 고개 빳빳이 들고
자랑스럽게 노대통령 탄핵 기사 읽던
그 면상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국민들이 그런 짓거리들을 다 까먹었을 줄 알고
자기가 노무현이라는 그런 개소리를 하는 건지..

[...]

노무현 탄핵

주역 김기춘
도우미 추미애

[추오미]

참 추하게 늙어가는구나

[추해]

제대로된 민낯을 보았...

[ㅇㅇㅇㅇㅇ]

진작 그리 말씀하시지
당대표도 못됬을텐데요

[ㅇㅇ]

180.65 님

발의는 한나라당 현재 국짐당 쪽에서 했어요.
찬,반 투표할때 찬성표 던졌다구요~

발의에는 참여안하셨군요 라니..
하..

[같은 건]

82에서 열번은 본 듯

돌리고 또 돌리고..

[39.125]

이낙연대표 한달전 사면 건 공개 사과했어요

[...]

같은 글이 열번 올라온들 무슨 상관인가요?

추미애가 뻔뻔하게 자기가 노무현이라고
페북에 글 올려서 추미애가 노통 탄핵한
추잡한 과거가 끌올되는 거잖아요.

날조한 것도 아니고 추미애 본인이 했던 짓을
있는 그대로 올리는 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

가져온거 또 가져오고 또 가져오고
당대표 선거때 다 검증했다

[너무 추해요]

추미애는 작심한듯 이낙연 맹공…"(제대로) 된 게 없다" 조소 날리기도 = 추 후보는 대신 이날 작심한듯 이낙연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추 후보는 "이 후보는 대부분 직접 도전하고 거대 기득권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꽃길만 걸어왔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다"면서 이 후보가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추 후보가 "검찰개혁에 대해 당대표 시절 검개특위 만들지 않았느냐고 답변 하던데 직접 해야지 위원회 만들어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떠넘기고 책임회피"라고 비판하자 이 후보는 "국회는 상임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 일을 맡고 있는 법사위원장 중심의 특위로 운영한 것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추 후보는 "그러나 (제대로) 되지 않았고 지휘도 안하셨다"며 이 후보 말을 중간에 끊자 사회자가 이 후보에게 최소한의 답변 시간은 주라고 중재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후보가 이어 "제가 기자 시절 안기부하고 동아일보 기자들 대치하고 있을때 기자들의 항의 성명도 제가 대표집필해서 보낸적도 있다"고 말했지만 추 후보는 재차 "그러나 된 것은 없고 저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조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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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를 날리다니요!!
어쩜 이렇게 이재명과 똑같죠? 너무 무례하고 또 무례해요

[추미애씨]

요즘 넘 이상해요
실망스러워요

[삼보일배]

그래서 추미애가 처절히 반성하고
상보일배했잖아요.
추미애 지지율 올라가니
공격들어가나요?

[...]

삼보일배하면 뭐하나요?
트윗으로 노무현 꼴 날꺼라면서 문재인 노무현 조롱하던 내외 지금 보조배터리 역할하고 있잖아요.

[삼보일배]

그 당시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갈라져있었고
추미애는 민주당에 남아있었고
그 상황이 당론에 따를수 밖에 없었고

결국 민주당내에서 추미애만이 사죄히고
반성하며 삼보일배한거로 알아요.

[...]

반성했으면
맞아요 추미애가 노무현이에요
이딴 소리를 감히 어떻게 해요?

반성했으면
이재명과 1,2위 해서 진검승부 하고 싶다
이딴 말을 감히 어떻게 해요?

[저랬던]

인간에 환호하던 인간들도 노무현을 사랑한다는 사실이 웃기는거죠.그순간 털보가 어떤 스탠스였는지 아십니까.전 그인간은 선동꾼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추재명 폭망]

과거가 그랬었군요
좋게 봤는데 오늘 토론에서 낙연후보에게 보내는 눈빛보고 깜놀
나베도 민주당후보한테 그렇게는 안합니다
완전 실망
정치 그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