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심해서 혼자 이런거까지 해봤다' 뭐 있으세요?

a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1-07-08 16:32:28
하루씩 대중교통으로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혼점 하는것도 재밌네요.
어제는 동작구 사당동 가서 피자 먹고
오늘은 양천구 목동 가서 왕돈까스 먹고 왔어요.
하루종일 집콕 하는것보단 정신적 육체적으로 훨씬 나은거 같아요.
다음엔 콩국수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IP : 223.62.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8 4:34 PM (223.38.xxx.104)

    저는 강릉 드라이브.
    심심이랑 대화하기.

    저도 담엔 맛집도 전해볼까봐요.

  • 2. 하하핫
    '21.7.8 4:36 PM (218.49.xxx.21)

    저는 반포가 집이라 반포-부평(떡볶이)-홍대(크림모카커피와
    크랜베리스콘)-의정부(아보카도)-공릉동(커피)-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 거쳐 다시 집으로
    이 코스 자주 가요~~^^

    당연히 혼자서!!

  • 3. ...
    '21.7.8 4:39 PM (222.236.xxx.104)

    버스타고 저희지역 드라이브하기요 ..ㅋㅋㅋ 전 운전 안해서 가끔 드라이브 하고 싶으면 이런행동 잘해요 ..ㅋㅋ

  • 4. 코로나시국에
    '21.7.8 4:40 PM (112.145.xxx.70)

    여러동네 식당은 못 다니겠고..
    새로운 동네길 드라이브요~

  • 5. 양천구목동
    '21.7.8 4:42 PM (124.49.xxx.61)

    어디에 왕동까스 있어요?

    저는 혼자 옛날에 일본 오사까 가서 아무역이나 내려 그동네 구경하고 그랬는데..ㅋ색달랐어요

  • 6. ..
    '21.7.8 4:46 PM (117.111.xxx.232)

    학창시절 너무 심심해서 공부했어요 ㅋㅋ
    시골이고 방학이면 할게 없어요 나갈곳도 없고
    핸드폰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라
    영어 단어 외우고 수학 정석 풀고
    집에 있는 책이란 책은 다 읽고

  • 7.
    '21.7.8 4:50 PM (211.114.xxx.77)

    ㅍㅎㅎㅎㅎ. 행복하신 분이네요.

  • 8. 당근무료
    '21.7.8 5:01 PM (110.12.xxx.4)

    나눔으로 왕복 세시간 걸어서 다녀와 봤어요.
    심심해서 하루 금새 가더라구요.

  • 9. 윗분
    '21.7.8 5:03 PM (14.55.xxx.141)

    대단하네요^^

  • 10. 코로나 이전에
    '21.7.8 5:0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장항선 지나는 곳에 사는데, 공중목욕탕 갔다가 그냥 집에 오기 싫어서 즉흥적으로 기차 타고 익산(종점)까지 갔어요.
    버스 타고 원불교 발생지(?)에 가서 한식과 일식이 묘하게 섞인 당시의 건축물 구경하며 우중 산책하고
    바로 옆 원광대 교정 한 바퀴 돌고 학교 정문 앞에서 돈까스 사 먹고 왔어요.

    코로나 잦아들면 남편과 저희 도시 변두리 버스노선 같이 투어하기로 했어요.

  • 11. ..
    '21.7.8 6:29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취미가 사격입니다

    코로나이전이야기라 좀 그렇긴하지만
    남편의 허락하에 1년에 한번씩 혼자서 미주나 유럽으로 또는 아프리카로 사격투어를 다녔어요 맞벌이 워킹맘의 스트레스를 미치듯이 총을 쏘고 맛난거먹고 자연에 푹 빠졌다 돌아옵니다
    사실 해보고 싶은건 다연발 기관단총인데 이건 전쟁지역에서나 쓸수있는 기종이라 제가 구할수가없네요ㅠ

    요사이는 가끔 제주에 가서 실탄사격이나 클레이사격만 하다가
    1박2일로 돌아옵니다
    제 성적은 실탄사격시 98프로 정도 명중률이구요 별명이 특전사입니다ㅋㅋㅋ
    남편이 제가 화가 나면.....
    엄청나게 무서워하지요!!
    호신술도 오래 배워서 성인남자 한명쯤은 뭐 그냥 제압가능합니닷
    해외에 나가도 별 무서운것도 없어요 ㅋ

  • 12. ....
    '21.7.8 7:12 PM (223.38.xxx.20)

    사당동에 무슨 피자가 있길래 거기까지 가셨어요?
    저 사당 사는데 어딘지 알려주세요~

  • 13. ...
    '21.7.8 8:02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목동아니고 근처 금화왕돈까스 여기아닌가요

  • 14. 심심해서
    '21.7.8 8:39 PM (116.126.xxx.28) - 삭제된댓글

    한석봉 엄마 재현
    불 끄고 파 썰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532 신성이엔지만 빨갛네요. 11 때인뜨 2021/07/09 2,515
1214531 남자 간병인도 있나요? 14 궁금 2021/07/09 3,617
1214530 맹물보다 차 마시는게 건강에 좋은가요? 3 9090 2021/07/09 1,727
1214529 국민의 짐 이준석 효과.jpg 9 변화된국힘당.. 2021/07/09 3,018
1214528 이번 노래는 좀 가볍구나... 했는데 8 bts 2021/07/09 2,433
1214527 몸에서 생선 썩는 냄새 나는분 있는데 28 뱃살여왕 2021/07/09 19,548
1214526 소리소문 없이 봉사활동하시는 이낙연 후보의 아내 김숙희 여사님 14 쵝5 2021/07/09 2,161
1214525 8시간정도 가는 보냉법 뭐가 있을까요 3 ㄴㄴ 2021/07/09 1,144
1214524 홈플러스 첫 조직개편, 전 맥도날드 사장 영입 7 ㅇㅇ 2021/07/09 1,428
1214523 슬기로운 검사생활 1 ㅇㅇ 2021/07/09 1,169
1214522 전 방탄이 이렇게 뜬지 몰랐어요 진짜로 11 2021/07/09 2,994
1214521 영화 "써니" 보신분께 질문드립니다 7 .. 2021/07/09 1,810
1214520 박용진 "언론종사자와 협의해야" 8 ... 2021/07/09 1,365
1214519 BTS " permission to dance &qu.. 17 .... 2021/07/09 2,796
1214518 쿠팡 .... 안녕~ 5 탈퇴하고싶당.. 2021/07/09 2,572
1214517 9급 공무원 채용절차 진행중인데 1 ... 2021/07/09 2,423
1214516 Permission to dance. 트럭위에 검은 옷이 누구예.. 26 방탄노래 2021/07/09 3,182
1214515 국짐당에서 서울시장 나오니 코로나 꼴좀 보소.. 24 ... 2021/07/09 1,911
1214514 남자가 아파트 있는 거랑 없는 거 8 moo 2021/07/09 3,287
1214513 에어컨 설치할지말지 엄청 고민중 ㅠㅠㅠ 19 ... 2021/07/09 2,662
1214512 여배우한테 조롱당하고도 찍소리도 못하는 여당 유력 후보는 누구?.. 9 ㅇㅇ 2021/07/09 3,066
1214511 트리트먼트 뭐 쓰시나요 4 여름 2021/07/09 2,352
1214510 이낙연 대선후보 배우자, 목포·신안 복지시설서 봉사활동 9 ㅇㅇㅇㅇㅇ 2021/07/09 1,603
1214509 공모주 자사 이동 질문 좀 드려요. 2 주린이 2021/07/09 689
1214508 비립종제거문의 피부과 vs 안과 3 .. 2021/07/09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