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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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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찌는 스타일의사람..

... 조회수 : 5,239
작성일 : 2021-07-08 11:44:37
남자건 여자건 진짜부럽네요 타고나는건지..
넘넘부럽네요
IP : 180.230.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이
    '21.7.8 11:46 AM (118.221.xxx.29)

    있기야 하겠지만 얼마나 있겠나요.
    저 평생 두끼 먹어요..

  • 2. ㅎㅎ
    '21.7.8 11:47 AM (221.151.xxx.78) - 삭제된댓글

    타고난게 거의 같아요
    살찌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라고요.

  • 3. ...
    '21.7.8 11:49 AM (124.58.xxx.190)

    저희집에 많은데요(남편쪽)
    예민해요 다들.

    그리고 나이먹으니 나잇살이 배에 붙긴하던데요.
    그래도 70킬로 남짓이지만..

  • 4. 저요
    '21.7.8 11:52 AM (58.231.xxx.9)

    오십까지 평생 170에 49전후
    어렸을땐 모델 몸매 같다했지만
    평생 허약했고 갱년기인 요즘 오히려 더 빠져 죽겠는데
    살찌는게 소원이라도 위가 약해 양을 늘리면 금방 탈납니다.ㅜㅜ

    솔직히 잘 찌는 체질은 힘들지만
    평생 늘 다이어트 필요성 느끼는 표준체형이 젤 건강한 듯
    특히 나이들면 약간 통통한게 건강상으로나 미용상으로나 나음

  • 5. ...
    '21.7.8 11:54 AM (210.218.xxx.8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랑 남동생이 같은 체질 같은 몸인데
    평생 옆에서 봐온 바로는...

    그냥 입맛이 없어요.. 식탐도 없고..
    근데 본인들은 되게 많이 먹는 줄 안다는 사실 ㅋㅋ

  • 6. 입력됐어
    '21.7.8 11:59 AM (112.167.xxx.92)

    너는 이미 이런 체중,체형이다 라고 못박듯히 DNA에 입력된듯 기가막히게 부모 얼굴 체형으로 가고 가계질환도 그렇고 전에 오지게 식단관리 운동하며 허리 24를 만들었는데 끊으니까 몸이 벌써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식욕폭발로 시동걸던데요 지금 편하게 있음 30이고 숨참으면 간신히 28이라는 빼박 돌아가네요

    원래대로 되고는 폭발한 식욕이 덜한거 있죠 이젠 돌려놨다 이거지ㅋ dna를 이기려면 부단한 노력 관리를 해야지 안그래면 못이김 다른집들도 봐봐요 할머니와 중년 딸이 너무 닮았던데요 보면 생판남이 부모 자식을 알아 맞출지경이더구만 부모가 뚱뚱하면 자식들도 비슷하고 마르면 자식들도 그렇고 다 유전인 듯

  • 7. 한때
    '21.7.8 12:01 PM (49.163.xxx.104)

    어렸을때는 통통했는데요,
    점점 위가 약해서인지 먹는게 제한이 있어요.
    속이 안편하니 많이 못 먹구요,
    기름진게 싫어져요.
    무엇을 먹는지보다 속편할 정도 적당히 먹으니 살이 안찌네요.
    갱년기 오면 또 다를지 모르겠네요.

  • 8. ..
    '21.7.8 12:03 PM (175.119.xxx.68)

    안 먹어서 그렇죠
    근데 마르긴 한데 몸이 바람빠진 풍선이 되었어요
    살찌고 탄력있는 몸이 더 좋을거 같아요

  • 9. 뭐가좋나요
    '21.7.8 12:04 PM (223.33.xxx.180)

    사람이 먹은만큼 찌는게 순리인데
    먹어도 안찐다는건 문제가 있는거죠
    소화기관이 안좋다거나 한거에요.
    신경도예민하구요.

    이런체질은 억지로 더 먹어도
    설사 변비 급체 로 소화흡수가 안되는거구요.

    나이들수록 살집이 좀있어야
    질병에 버티는데
    마를수록 취약합니다

    제가 그래요
    일생 골골 괴로워요.
    보신음식도 몸에 안받고
    얼굴은 항상 초췌하고 피곤

  • 10.
    '21.7.8 12:08 PM (211.114.xxx.77)

    항상 조심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예민하긴 해요.
    그리고 살 찌는거 싫어서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하고...
    근데 덜먹는게 가능하니 체질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먹고 싶은데 덜 먹는때가 많아요.
    단지 그게 가능하다는 정도.

  • 11. 엄,,,
    '21.7.8 12:09 PM (121.162.xxx.174)

    살 쪘다고 탄력있진 않아요
    동성은 희망의 눈으로 보니 그렇지만
    남자들 살쪘다고 탄력있진 않죠

    살 안 찌는 체질
    이 아니라
    덜 먹는 습관인 사람들인 거죠

  • 12. 히잉
    '21.7.8 12:1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평생 체력이 약해요
    정량 밥 먹고나면 뭘 먹고 싶은것도 거의 없었구요
    나이들어 안되겠다싶어 살 찌우려고 노력하니 살이 좀 붙더니
    이후엔 배만 나옵니다
    살찌니 체력이 확실히 좋아지긴했어요

  • 13. 사과
    '21.7.8 12:30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먹어도 안찌는 분 부럽습니다
    간헐적 단식과 1일 2식으로 사는데...
    식탐 많은 사람이라 너무 힘들게 살아요
    거기다 빵순이...ㅠㅠ
    그래도 살찌는게 싫어서 참는거죠
    저도 정말 칼로리 생각 안하고 막 먹고 싶네요

  • 14. 그런 체질은
    '21.7.8 12:4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 강제로 만들어지나봐요.

    오드리헵번은 한창 자랄나이에
    2차대전중 거의 먹을게 없어 굶다시피 겨우 살아남았는데
    지금의 체형이 10대의 그 체형 그대로라고..

    윤여정도 10대때 가난한상황에서 병까지 걸리다 보니
    몸이 부실하게 자랐는데 지금의 체형 그대로인거 같고 ..

  • 15. ~~
    '21.7.8 1:07 PM (222.99.xxx.82)

    일단 배부른상황을 싫어해요. 아무리 맛있고 좋아하는게 있어도 본인 양 차면 스탑하고요.
    탄수화물중 쌀을 별로 안좋아해서 밥한공기 다먹는걸 본적이 거의 없어요.
    그러에도 2~3킬로 늘면 그날부터 음료수, 군것질 딱 끊어서 원래데로 돌려놓구요,
    기본적으로 예민하고요.

  • 16. 흐음
    '21.7.8 1:26 PM (221.142.xxx.108)

    제 주변에 마른 사람들은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양이 엄청 적든데요 만나서 맛난거 먹으러 가면 조금 먹고 말더라고요 배 찼다고~
    울 시어머니도 마른거에 부심있는 분인데~ 진짜 안드세요
    본인이 먹는거에 관심없고 가리는거 많으니 요리에도 별 취미없고
    시누이는 아버님 닮고 제남편이 시어머니랑 같은데 먹는거 관심없고
    그냥 제가 주는대로 먹고 안챙기면 절대 안먹음 배가 안고프대요;;;;;;;;;;;
    전에 배두나가 티비에서 굶어죽기직전에 밥먹는다고.. 울남편얘긴줄;;;
    근데 이런 사람도 제가 아침 저녁 꼬박꼬박 챙겨주니 살찌더라고요~
    근데 마른 사람이 체력 약한건 맞아요ㅠㅠ몸에 쓸 에너지 자체가 없는데 당연하겠지요

  • 17. ㅇㅇ
    '21.7.8 2:30 PM (58.123.xxx.142)

    사람몸이 다 거기서거기지 원래 마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먹을거 넘쳐나는 세상에서 날씬하다는건
    그만큼 노력하는거에요.
    저 정말 평범한 정상체중인데도
    10년간 14시간 절식 지키며 살아요.
    저절로 되는건 없어요

  • 18. ㅇㅇ
    '21.7.8 2:30 PM (58.123.xxx.142)

    여기는 나이들어 마르면 빈티난다고 하는데
    빈티나는 사람은 찌던 마르던 빈티나죠...

  • 19. ..
    '21.7.8 2:32 P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 식구들 잘 먹는데 말랐어요...
    아들도 밤에 아이스크림. 치킨. 케잌 먹는데
    말랐어요. 친정 부모님도 별다른 질병 없이
    건강하시네요. 두 분다 부지런하시고 긍정적...

  • 20. ㅇㅇ
    '21.7.8 4:19 PM (96.255.xxx.104)

    체질적으로 마른 사람 너무 부럽…. 나는 식탐이 없다라고 계속 세뇌를 해야 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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