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맘

...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1-07-08 09:39:51

사는게 왜 이렇게 버거울까요?
가장이라서 그런가
삶의 무게가 부담스럽네요

여기 회사에 입사한지 12년..
회사도 이제 다니는것도 지치고
남편이 있었으면 이 놈의 회사 그냥 그만둘수도 있을꺼 같은데
그것도 안되고
아이는 중학교1학년이라서 돈도 10년 이상 벌어야하고
사는게 지치네요
한번씩 여행도 다녀오고 하는데도 
그다지 힐링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요새는  빨리 세월이 흘려서 
아이 공부 다 시켜놓고............빨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IP : 61.82.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ㄷㅌㄷ
    '21.7.8 9:43 AM (112.154.xxx.59)

    사는 게 참 고단하지요.... 원글님 좋아하는 거 맛있는 커피든 달달구리든 작은 선물이든 하나 하시고 기운내세요.

  • 2. 맞아요
    '21.7.8 11:11 AM (115.93.xxx.69)

    그 답답한 마음 표현 하는것도 힘들죠....

    게다가 저는 친한 친구에게 배신까지 당하니 참 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든 시간은 흘러가니 살아지네요~~

    그런데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파서 또 슬퍼요 ㅠㅠ

  • 3. 디디
    '21.7.8 8:15 PM (180.182.xxx.15)

    님 저도 딱 그럴때가 있었거든요 그맘 그누구보다 잘알아요 전 경력단절까지 겪고 재취업도 해야되는상황이라 막막함에 지치고 또 지쳐서 빨리 70세가 되서 자식 자리잡은거 보고 끝냈음 좋겧다는 생각 많이했었네요 지금 오십이에요 아이는 대학생이구요 참잘견뎠다고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요새는 ...
    님은 회사도 잘자리잡고계시고 시간은 잘 흘러가요 부디 지치면 장시 쉬면서 가다보면 아이 대학생되면 여유로운 시간도가지시다보면 또 좋아집니다.잘 견뎌봅시다

  • 4. 디디
    '21.7.8 8:20 PM (180.182.xxx.15)

    건강챙기시고요..
    저는 한번씩 살짝 부담되는 선물을 스스로에게 했어요 ㅋ 부담가지고 돈벌게끔 ..취미도가지고.. 그리고 애하나 챙기면 나는 눕고싶을때 먹고싶을때 내하고싶은대로 산다 그건좋네 하면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919 선풍기 자꾸 청소하니 바람이 약해져요. 3 선풍기 2021/07/08 1,513
1213918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습식 캔이나 파우치 7 ........ 2021/07/08 1,030
1213917 삼전 몇주 가지고 계신가요 15 추매 2021/07/08 5,604
1213916 여름소고기 1 2021/07/08 847
1213915 르샤(le chat)라는 세탁세제 아시는분? 1 2021/07/08 1,476
1213914 오토바이 소음 규제에 동의해 주세요! 4 소음에 시달.. 2021/07/08 947
1213913 중국집 만두는 어떠세요? 7 ㅇㅇ 2021/07/08 2,021
1213912 오징어 초무침 달인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5 .. 2021/07/08 2,431
1213911 너는 나의 봄 여주를 25 ... 2021/07/08 3,716
1213910 오피스텔 계약기간을 못 채우고 비웠는데 이럴경우에요?? 8 부동산 2021/07/08 2,549
1213909 유아 책장은 뭐가 괜찮을까요? 1 책장 2021/07/08 617
1213908 제가 삼시세끼 차리는 방법이예요 57 2021/07/08 22,618
1213907 건강이랑 돈중에서 어떤부분이 더 머리속에 가득하세요 .?? 7 ... 2021/07/08 1,433
1213906 이낙연 후보 지지도가 더블로 오른 거 보니 33 ... 2021/07/08 2,846
1213905 퍼옴] 우리나라 남녀갈등의 실체 20 나옹 2021/07/08 3,501
1213904 대딩들 옷 사는 거 뭐라 하면 안 될까요? 9 씀씀이 2021/07/08 2,514
1213903 내조카 이야기,,,, 18 부디~~ 2021/07/08 6,777
1213902 가난한 사람은 그저 안 쓰고 모으는 게 대책인데 10 vinza 2021/07/08 5,013
1213901 신경정신과 상담 보험들때 문제있나요 5 보호자상담 2021/07/08 1,923
1213900 밥지옥 벗어났어요. 59 2021/07/08 19,177
1213899 효능 200배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오나 1 ㅇㅇㅇ 2021/07/08 2,153
1213898 문프 경선 후원금이 15억이었다네요(이낙연 후보는 지금까지 15.. 18 후원금 2021/07/08 2,323
1213897 성남FC 후원금 내역이라는데 9 ㅇㅇ 2021/07/08 1,139
1213896 자가격리 2주하고 확진됐어요 12 ... 2021/07/08 6,805
1213895 국민의 힘, 20대 여성 지지율 1% 기록 18 ... 2021/07/08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