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맘

...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21-07-08 09:39:51

사는게 왜 이렇게 버거울까요?
가장이라서 그런가
삶의 무게가 부담스럽네요

여기 회사에 입사한지 12년..
회사도 이제 다니는것도 지치고
남편이 있었으면 이 놈의 회사 그냥 그만둘수도 있을꺼 같은데
그것도 안되고
아이는 중학교1학년이라서 돈도 10년 이상 벌어야하고
사는게 지치네요
한번씩 여행도 다녀오고 하는데도 
그다지 힐링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요새는  빨리 세월이 흘려서 
아이 공부 다 시켜놓고............빨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IP : 61.82.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ㄷㅌㄷ
    '21.7.8 9:43 AM (112.154.xxx.59)

    사는 게 참 고단하지요.... 원글님 좋아하는 거 맛있는 커피든 달달구리든 작은 선물이든 하나 하시고 기운내세요.

  • 2. 맞아요
    '21.7.8 11:11 AM (115.93.xxx.69)

    그 답답한 마음 표현 하는것도 힘들죠....

    게다가 저는 친한 친구에게 배신까지 당하니 참 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든 시간은 흘러가니 살아지네요~~

    그런데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파서 또 슬퍼요 ㅠㅠ

  • 3. 디디
    '21.7.8 8:15 PM (180.182.xxx.15)

    님 저도 딱 그럴때가 있었거든요 그맘 그누구보다 잘알아요 전 경력단절까지 겪고 재취업도 해야되는상황이라 막막함에 지치고 또 지쳐서 빨리 70세가 되서 자식 자리잡은거 보고 끝냈음 좋겧다는 생각 많이했었네요 지금 오십이에요 아이는 대학생이구요 참잘견뎠다고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요새는 ...
    님은 회사도 잘자리잡고계시고 시간은 잘 흘러가요 부디 지치면 장시 쉬면서 가다보면 아이 대학생되면 여유로운 시간도가지시다보면 또 좋아집니다.잘 견뎌봅시다

  • 4. 디디
    '21.7.8 8:20 PM (180.182.xxx.15)

    건강챙기시고요..
    저는 한번씩 살짝 부담되는 선물을 스스로에게 했어요 ㅋ 부담가지고 돈벌게끔 ..취미도가지고.. 그리고 애하나 챙기면 나는 눕고싶을때 먹고싶을때 내하고싶은대로 산다 그건좋네 하면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868 교통사고 냥이 보고 술한잔 했어요(feat 냥이 삻어하는 분은 .. 5 냥이 2021/07/10 1,399
1214867 상상력과 용기. 31 정말 그런건.. 2021/07/10 3,141
1214866 코로나 증상에 가슴만 답답한 것도 있나요? 4 불안 2021/07/10 4,030
1214865 발바닥이 따끔거리는데... 3 아놔 2021/07/09 1,476
1214864 펜트하우스 작가는 본인이 집필한게 맞나요??? 13 막장드라마 2021/07/09 4,792
1214863 1966년생 소피 마르소 현재 깐느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 101 피부과???.. 2021/07/09 23,051
1214862 자꾸 되묻는 것도 노화인가요? 3 ... 2021/07/09 2,570
1214861 두번째 자가격리에 집안이 시끌시끌해요 2 둥이맘 2021/07/09 4,909
1214860 전기를 점점 많이 쓰면 어찌 되나요? 1 .. 2021/07/09 1,082
1214859 해외여행많이 가본 지인이 제주도가 64 ㅇㅇ 2021/07/09 27,369
1214858 코골면서 다인실… 8 ㅁㅁㅁ 2021/07/09 4,830
1214857 제주도 숙소 양도하는 싸이트 아실까요? 5 2021/07/09 5,085
1214856 외국 유학가서 그대로 거기 눌러 앉은 자녀들 많나요? 11 유학 2021/07/09 6,642
1214855 만취 포르쉐, 인도로 돌진..튕겨나간 바퀴에 '쾅쾅' 2 뉴스 2021/07/09 3,118
1214854 귀 어디서 뚫나요? 4 모기시러 2021/07/09 1,834
1214853 옷 여미는 곳에 고정하는 옷핀 뭐리고 부르죠?? 9 궁금 2021/07/09 2,525
1214852 술을 싫어한다고? 화이트 와인은 물인가! 2 ... 2021/07/09 2,085
1214851 10살딸 저만 따라다녀요 7 ~~~ 2021/07/09 2,542
1214850 솔직히 우리나라 매매춘 심한가요? 11 .. 2021/07/09 4,414
1214849 푹 빠졌어요 1 하트 2021/07/09 1,399
1214848 주식 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5 ㄴㅁ 2021/07/09 1,901
1214847 전깃줄과 콘센트 연결할때요 1 ........ 2021/07/09 618
1214846 "... 피고인이 노스트라다무스인가" | 조국.. .... 2021/07/09 976
1214845 현재 1273명 7 ㅇㅇ 2021/07/09 3,525
1214844 스와로브스키시계 2 스와로브스키.. 2021/07/0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