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 어제 새벽 네글자 물어보신분 글 삭제했네요
소임 책무 역할 같은 내용인데 한자어같은 네글자 무엇이었을까요?
1. ,,,,
'21.7.8 8:54 AM (115.22.xxx.148)직무유기였어요
2. ...
'21.7.8 8:57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ㄴ이게 무슨 회사에서나 쓰이는 말이라는건지... ㅋㅋㅋ
3. ....
'21.7.8 8:59 AM (203.251.xxx.221)처음에 문맥이나 질문을 잘못 올렸다고 누가 또 뭐라고 했나요?
4. 헐
'21.7.8 8:59 AM (112.214.xxx.223)ㄴ이게 무슨 회사에서나 쓰이는 말이라는건지... ㅋ
게다가 댓글이 70~80개는 된거 같은데
양심없게 홀랑 지워버리나요? 헐...5. 앗
'21.7.8 9:00 AM (14.5.xxx.38)저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정답은 직무유기였군요. ㅋ
6. ㅋㅋ
'21.7.8 9:04 AM (211.212.xxx.169)있어보이는 네글자..
7. ㆍㆍ
'21.7.8 9:0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저도 아침에 그거부터 찾았더니 지워져서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던 차였네요.
나름 새벽에 열 댓글 달았는데,
원글 생각보다 너무 과열되서?ㅋ8. ㆍㆍ
'21.7.8 9:07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다들 맡은바 소임 방향으로 찾았는데
완전 반대방향이었네요. 소임을 방기하는 쪽이었군요 ㅋ9. 애초에
'21.7.8 9:09 AM (203.251.xxx.221)질문을 제대로 했으면 금방 나올 말인데
가정주부로서의 역할을 유식한 단어로 뭐냐고 물어봤는데
전업 가정주부가 역할을 제대로 안하는 걸 유식한 단어로 뭐냐고 물었어야해요.10. ㆍㆍ
'21.7.8 9:1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아마도 그래서 글을 지웠나보네요.
그래도 정답을 알려주고 지워서 다행이에요^^
새벽에 공부도 내팽겨치고 매달리다 잠요 ㅋ11. 아니
'21.7.8 9:14 AM (223.62.xxx.23)홀랑 지우다니 무양심
12. ㅇㅇ
'21.7.8 9:35 AM (14.49.xxx.199)어우 진짜 별로다
나도 어제 그 글 댓글 90개??달린거 보고 들어왔는데
원글을 지웠다니 실망 실망이네요
직무유기....ㅠㅠ 별것도 아닌걸로 지우냐 흥칫뿡13. ...
'21.7.8 9:55 AM (39.7.xxx.60)무식에 치졸까지
14. ㅇㅇ
'21.7.8 10:03 AM (222.233.xxx.137)댓글을 남기고 지우시지
무슨 개인사라고 지우시나15. 미친다 진짜
'21.7.8 10:50 AM (217.149.xxx.153)전혀 반대되는 설명을 해놓고 맞추라고.
무식한데 치졸하기까지 222.
다시는 82에 글 쓰지 마세요.16. 참나
'21.7.8 10:50 AM (211.246.xxx.16) - 삭제된댓글평소 얼마나 무식했으면 직무유기란 말이 유식한 말이고,
근데 그 정도도 생각 안나서 여기 물으면서
설명은 정 반대로 해서 90명 물 먹이고
어이없는 여자네17. 직무유기~~
'21.7.8 11:00 AM (42.23.xxx.238)아이고 시원하다
댓글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18. 참나
'21.7.8 11:00 AM (211.246.xxx.68)평소 얼마나 무식했으면 직무유기란 말이 유식한 말이고,
근데 그 정도도 생각 안나서 여기 물으면서
자기가 대화한 상황의 내용도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정반대로 설명을 하고, ㅇ게 젤 이상해요. 평소 평범한 대화는 가능한지.
이건 그 사람 지인들 말을 들어봐야 함. 분명 말귀 못알아먹고 딴소리 잘 하는 갑갑한 스타일이라고 할거 같음
암튼 어이없는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