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전 표피낭종 질문했었는데요

며칠전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1-07-07 17:08:08
두군데서 표피낭종 맞는데 작으니 약 먹어보자. 수술은 이 병원서는 안된다.는 말을 들었구요.
그래서 바로 동네에 있는 좀 마이너한 대학병원 성형외과 예약해서 갔는데 음좀 뭐랄까. 보자마자 표피낭종 아닌데? 이래요. 그래서 두군데서 그랬다고 하니
낭종 가운데 보라색 자국이 있는데 짜서 그런거 아니냐고 해요.
낭종 끝쪽에 여드름 자국처럼 보라색으로 자국이 있거든요.
그래서 안건드렸다고 했더니 수술하면 자국 남아요 꼬매고 하면 수술 자리 남는데 괜찮아? 하고 물어요.
낭종인지 아닌지도 일단 째봐야 알아요. 이러시면서 날짜잡고 피검사 하고 가라고 해서 피검사 진료비 10만원 가량 냈는데요.
환부는 눈밑으로 엄청 딱딱하게 톡 튀어나온게 아니라 눈따라 길게 딱딱하게 나와있구요.
돌출부위끝에 보라색이 있어요. 왜 여드름 끝처럼요
대학병원 의사분이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도 수술 날짜 잡으라고 한거도 의아하고 째기전엔 모른다고 하는것도 좀 ㅜㅜ 표피낭종 전문 교수님이셨구요.
앞에 들어간 애는 바로 수술 잡아서 그날 한다던데 우리애는 한달 뒤로 잡아주는데 괜히 피검사랑 했나 싶고 정말 동네 병원이 말한거처럼 약 먹어보고 할걸 그랬나도 싶었어요.
이제라도 약 먹어보고 결정해볼까요?
저 부지런한 사람 아닌데 왜 갑자기 이렇게 부지런했지 싶어요. 일 저지른 느낌이에요 ㅜㅜ
IP : 121.170.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7 5:09 PM (122.38.xxx.110)

    유튜브 세라김사부 검색해보세요

  • 2. ...
    '21.7.7 5:19 PM (114.203.xxx.77)

    세라김사부 유튜브 채널 보시길 추천드려요

  • 3. 세라김사부
    '21.7.7 5:20 PM (112.154.xxx.91)

    댕겨왔어요. 초음파로 낭종인지 보세요. 금방해요.

  • 4. 근데
    '21.7.7 5:23 PM (112.154.xxx.91)

    사근사근 친절하진 않으세요. ㅋ

  • 5. 제가
    '21.7.7 5:28 PM (121.170.xxx.19)

    제가 간병원은 한림대 평촌인데 째기전엔 모른다고 하시고 촬영은 했어요.
    촬영을 왜 했는지 진짜 낭종인지 말 없었구요.
    세라 김사부 채널에서 보는거처럼 무섭게 생기진 않았어요 ㅜㅜ
    그분께 질문을 드리라는 건가요?
    그냥 사진 찍어서 질문드리는건 너무 예의가 아닐거 같아요
    지금 전 너무 난감하고 이 애의 정체를 알기 위해 서울까지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이미 검사도 다 한 마당이라 그것도 좀 망설여지고요 ㅜㅜ

  • 6. mo
    '21.7.7 5:3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피검사하고 ct찍고 수술하고 조직검사하면
    정체를 알게 되실텐데
    어느 지점이 불안하신건지요.
    낭종도 여러가지라서
    조직검사하고 알려주실거에요.
    수술하고 실밥뽑으러 가면요.

  • 7. ...
    '21.7.7 5:40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유방외과 갔는데 초음파보고 의사가 표피낭종이라고. 약 주면서 크기 줄어들면 수술하려면해라해서 일주일후에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드러낸거 검사하니 표피낭이라고 검사지에 적혀있더라고요. 그거 주머니째 안꺼내면 또 재발해요. 근데 초음파 보면 외과의들 다 알아요. 간단한 수술이고요. 걱정마세요.

  • 8. 제가
    '21.7.7 6:49 PM (121.170.xxx.19)

    불안한 점이라는것은 아이가 얼굴에 흉터가 남을것이라는건데 이것이 표피낭종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동네 피부과 두군데에서 표피낭종인데 얼굴이니 칼 대지 말고 크기를 줄여보자. 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표피낭종이 맞으면 크기가 줄어도 어느 시점에 또 생기는거라고 알고 있어서 대학병원 데리고 갔던거구요. 진료 의뢰서까지 받아서 갔는데 모르겠는데? 째기전엔 몰라요. 이런 말을 들었다는거.
    얼굴에 흉터가 남는일을 하는데 표피낭종이 아니면 괜히 흉터를 남기는게 되니까 제가 지금 불안한거에요 ㅜㅜ

  • 9. moonlove
    '21.7.7 7:0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얼굴에 흉터가..저도 하고 우리 딸도
    얼굴에 성형외과 수술 했는데
    흉터가 막 표시나게 나진 않았어요.
    그 의사가 수술 잘 하는 진 모르겠네요.ㅠ
    그냥 두어도 저절로 없지진 않으니
    낭종이 흉할까 ..흉터가 더 흉할까 ..고민되죠...
    표피낭종인지 다른 낭종인지 모른다는 거 같아요
    의사들은 검사결과로 말해주지
    자기 소견은 확실하게 말 안 하더군요.
    제가 그 문제로 몇 달 속 썩어서 자꾸 답변드려요.
    하여튼 제 경험으로는 성형외과에서
    흉터안남게 제거했는데 속이 시원했어요.
    아이 수술 잘 되고 깨끗하게 제거하길 빌어드려요.

  • 10. mo
    '21.7.7 7:09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근데 저 수술한 의사는
    상담할때 흉터 걱정말라고 했는데
    그 의사는 흉터 생긴다고 하는 건지 ...
    미심쩍으면 좀더 알아보세요 ㅠ

  • 11. mo
    '21.7.7 7:19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하고 우리 딸도
    얼굴에 성형외과 수술 했는데
    흉터가 막 표시나게 나진 않았어요.
    그 의사가 수술 잘 하는 진 모르겠네요.ㅠ
    그냥 두어도 저절로 없어지진 않으니
    낭종이 흉할까 ..흉터가 더 흉할까 ..고민되죠...
    표피낭종인지 다른 낭종인지 모른다는 거 같아요
    의사들은 검사결과로 말해주지
    자기 소견은 확실하게 말 안 하더군요.
    제가 그 문제로 몇 달 속 썩어서 자꾸 답변드려요.
    하여튼 제 경험으로는 성형외과에서
    흉터안남게 제거했는데 속이 시원했어요.
    아이 수술 잘 되고 깨끗하게 제거하길 빌어드려요
    근데 저 수술한 의사는
    상담할때 흉터 걱정말라고 했는데
    그 의사는 흉터 생긴다고 하는지 ...
    미심쩍으면 좀더 알아보세요 ㅠ

  • 12. 추천
    '21.7.7 7:42 PM (218.153.xxx.120) - 삭제된댓글

    수원 장미꽃과 나이팅게일

  • 13. ...
    '21.7.8 12:25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수원에 장미꽃과 나이팅게일이 낭종 제거 전문 외과예요. 검색하면 많이 나올 텐데 알아보고 가시지...
    장점은 핀홀법으로 제거해서 흉터 안 남음(수술 직후에도 점 뺀 것보다 상처가 작아요). 수술 시간 매우 짧음.
    단점은 환자가 워낙 몰려서 몇 달씩 대기해야 함. 당일 수술 불가, 초진 후에 수술 예약 잡을 수 있음(이때 수술 가능한지 여부 봐주시는 건데, 수술 원장님이랑 상담 원장님 달랐음...)

    전 체질적으로 낭종 많이 생기는 편인데 피검사 한 적 한 번도 없고 초음파 한 적도 없어요. 조직검사비 받는 곳은 있었네요.
    일반 피부과, 외과는 거의 안 해주고요. 대학병원 외과에서도 굳이 해야하냐고 잘 보이는 데도 아니니 그냥 가지고 살라고 안 해주더라고요.
    최근까지도 몇 군데서 수술 받아봤지만 장미꽃과 나이팅게일이 제일 나았어요. 지방이더라도 날 잡고 올라와서 진료 받아보세요.

  • 14. ..
    '21.7.8 1:43 AM (39.115.xxx.132)

    저희 아들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
    귀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수술하고 2~3주 지나서 진료 갔을때
    훙터하나도 안보여서 의사도 저희도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헷갈릴정도였어요
    성형외과에서 하면 흉 거의 안남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076 얼음갈아주는 믹서기 있을까요??? 14 믹서기 2021/08/02 3,131
1224075 결사곡 재방보는데요 4 . . . 2021/08/02 2,767
1224074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 이상해요 14 질문 2021/08/02 1,614
1224073 재산세 오늘까지 냅시다 12 지방세 2021/08/02 2,239
1224072 심장이 터질듯한 운동후에 느껴지는 개운함? 9 슬리피 2021/08/02 2,635
1224071 얼음냉장고 어떤가요? 7 ... 2021/08/02 1,703
1224070 대기업 사원은 요새 몇살까지 다니는 분위기인가요? 39 .. 2021/08/02 7,332
1224069 갑상선기능저하증 백신 맞아도 될까요!? 10 복잡미묘 2021/08/02 2,915
1224068 싸우면 SNS 계정 내리라고 했던... 2 ... 2021/08/02 1,787
1224067 신점을 보고 왔어요 9 2021/08/02 5,206
1224066 이명박근혜때 다주택자 양산해놓은것땜에 무주택자만 피해를 보네요 16 오케이강 2021/08/02 1,499
1224065 비스포크 무광 or 무광, 1등급 or 3등급? 9 비스포크 2021/08/02 2,818
1224064 원래 서울은 아무나 집 못샀지 않나요? 47 ... 2021/08/02 4,218
1224063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봉사팀' 사건, 경찰로 넘겼다 11 납작공주 2021/08/02 1,433
1224062 치아가 벌어졌는데 메꾸신분 있나요? 26 물냉 2021/08/02 4,080
1224061 평촌)아들 소변 요단백 병원좀~ 4 2021/08/02 2,104
1224060 한 십년전쯤...담배냄새항의로 직원을 짤랐대요 14 ggg 2021/08/02 4,398
1224059 긴 대화를 다 받아 적었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합니다. 18 길어도 좋아.. 2021/08/02 3,210
1224058 노모와 문경새재 1 여름 2021/08/02 1,983
1224057 비누받침대 추천부탁해요 8 라라 2021/08/02 2,045
1224056 뺨에 땀방울처럼 맺혀 있어서 보니 수포네요 1 수포 2021/08/02 1,994
1224055 궁금해요 친구와 친구남편 얘기를 할때 높이나요?? 8 존칭 2021/08/02 2,368
1224054 남편 외도를 알고 난지 일년이 지났네요 126 행복하고싶다.. 2021/08/02 35,088
1224053 나이 먹을수록 형제 자매간 우애 좋은 집들... 21 흠흠 2021/08/02 7,251
1224052 너무 예쁜 아기를 봤어요. 6 팔찌 2021/08/02 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