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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각해서 아이 성년되서 이혼하면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21-07-07 15:05:58
아직은 부모가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해서요
이혼은 아이가 20살이 되서 하는거요
그거 괜찮겠죠?
남편이 죽을만큼 싫지는 않은데 맞지도 않아서 그만 살고싶은데 아이 생각하니 마음에 걸려요
그때가 되도 아이는 부모의 이혼이 힘들겠지만
지금도 나쁜사이는 아니어서 아이만 생각한다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20살이되면 청춘 거의 다 지나가는데 아깝긴합니다
IP : 122.35.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딩턴
    '21.7.7 3:08 PM (121.128.xxx.42)

    그 사이에 그런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는 뭔가요
    나쁜 사이도 아니신데
    더 노력하고 노력하세요
    아이 마음의 병 안들게요
    그리고 좀 성장한뒤 감쪽같이
    이혼 하시던가요

  • 2. ㅇㅇ
    '21.7.7 3:08 PM (211.231.xxx.229)

    50대에 새 인생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 3. ...
    '21.7.7 3:08 PM (175.223.xxx.122)

    이혼하고 싶다면 아이에게 피해 안되게 이혼하세요.
    부모이혼했다? 돌봐야할 부모가 두집이네 ??
    노후에 자식이 이쪽저쪽 돌봐야겠네 싶음 골치아파요

  • 4.
    '21.7.7 3:08 PM (118.235.xxx.121)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남편과 사이는 안좋아도 집안 분위기는 좋은편이면 성인되어 이혼 애들도 이해합니다. 문제는 맨날 싸우고 한쪽 부모는 바람피는 이런집안이면 이혼 못하는 이유를 무능해서 그렇구나. 돈이없어서 그렇구나라고 성인되어서 판단해요. 애들은 키울때가 무서운게 아니에요 요즘은...다커서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때가 문제죠 ㅎ

  • 5. ...
    '21.7.7 3:1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좀더 노력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ㅠㅠ 죽을만큼 싫지 않다면요 솔직히 진짜 이혼하고 싶으면 남들 의사도 안물어볼것 같거든요 .내가 죽을것 같은데 남들 의견이 귀에 들어오겠어요... 지금 원글님 감정으로 그런식으로 이혼하면 후회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 6. ...
    '21.7.7 3:11 PM (222.236.xxx.104)

    좀더 노력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ㅠㅠ 죽을만큼 싫지 않다면요 솔직히 진짜 이혼하고 싶으면 남들 의사도 안물어볼것 같거든요 .내가 죽을것 같은데 남들 의견이 귀에 들어오겠어요... 지금 원글님 감정으로 그런식으로 이혼하면 후회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그리고 윗님말씀도 맞죠 .. 아이들한테 피해는 안가게 이혼해야지.. 진짜 노후에 그럴수도 있잖아요 ... 다른 사이트 보니까 이런것도 결혼 할때 많이 고려하긴 하더라구요 .

  • 7. ..
    '21.7.7 3:18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음 아이에게 괜찮은 부모이혼시기는 없어요. ㅜ. 그냥 극복해야할 대상일 뿐이에요. 저 50인데 부모사이 안좋아 따로사시는데 시댁에서 부모 안부만 물어도 철렁하고 자식이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따로사냐 물어도 대답 못하고 남편한테 늘 집안의 치부를 드러난 상황이라 생각하는지 당당할 수 없다 그러던데요 ㅜㅜ

  • 8. ..
    '21.7.7 3:20 PM (223.39.xxx.55)

    아이 키우는 동안 혼자 키우려면 힘드니 그때까지 누릴 수 있는건 누리고 (남편의 월급, 이름뿐이더라도 남편이라는 울타리 등등) 아이 다 크면 내 맘대로 살겠다로 보이네요. 아.. 그정도는 살아야 재산분할도 많이 받죠 아마?

  • 9. 00
    '21.7.7 3:20 PM (58.123.xxx.210)

    선택은 님의 몫이시죠....다만 후에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를 위해 그 시 간을 참았다
    라는 말씀만 하지 마시길 바래요

  • 10. ???
    '21.7.7 3:35 PM (121.152.xxx.127)

    이혼하면 잘맞는 남자 만나 지금과 비교안되게 행복할꺼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 11. sandy
    '21.7.7 3:39 PM (222.107.xxx.50)

    이혼하고 싶다면 아이에게 피해 안되게 이혼하세요.
    부모이혼했다? 돌봐야할 부모가 두집이네 ??
    노후에 자식이 이쪽저쪽 돌봐야겠네 싶음 골치아파요 222

    현실은 이혼하면 아이없는 돌싱이라도
    재혼 잘하기 쉽지 않아요 ;;; 222

  • 12. 제가
    '21.7.7 3:42 PM (39.7.xxx.111)

    본 최악의 케이스는 경제적으로 파탄나서 부부가 이혼해서
    여자분이 연하남 사귀어서 계속 남자한테
    돈빌려줘서 못갚음 (남자가 무능력) 거의 빌려준 돈이 1억

    아이들은 다커서 독립하고 혼자 사니까
    외로워서 남자 사귀다가 인생 더 밀아먹음

  • 13. ???
    '21.7.7 3:46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도 나쁜 사이는 아니라면서
    굳이 이혼하고싶은 이유가 뭔가요?
    돈사고 치거나 불륜 시가쪽과의 문제 아니면
    서로 노력하면서 살아야지요.
    이혼하면 내세상이 펼쳐질 것 같다면 이혼하세요.
    그럴 확률이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을 것 같은데요

  • 14. 이혼이유가
    '21.7.7 4:41 PM (39.112.xxx.203)

    뭘까요?
    남편이 죽을만큼 싫지는 않은데 맞지 않아서?가 다 인거면
    이혼하고는 다른 사람 만나면 안 그러실까요?
    세상에 그런 사랑이 있겠지만 전 그런사랑 만나는 사람은
    왠지 저는 아닐 것 같거든요. 원글님도..아니실꺼같고 .
    주변에도 사는 모습 다 비슷비슷하구요.
    단지 지금 만나지도 않은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남자와의 사랑?? 을 원해서 이혼하고싶은거라면
    이혼이 과연 답일까? 싶네요.
    타인의 사랑에 기대거나 의지? 하려하지말고
    본인의 삶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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