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이 이상한 중매만 받아오는 경우는 보통 이런경우에요

중매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1-07-07 14:58:28
1. 밖에서 아무지인이나 붙잡고 남자좀 소개시켜달라 사정하며 다니는 경우. 높은 확률로 아쉬운건 여자쪽이니 멀쩡한 집안에 중매넣으면 돌맞을 자리도 막 던져줍니다.



2. 사별 이혼 상관없이 한부모 가정인걸 주변 모두가 아는경우. 아직도 모녀가정하면 아무리 딸이 똑부러져도 낮춰보는 사람 많아요. 거기에 먼저 자처해서 중매해달라 하면 상상도 못할자리 다 들어옵니다. 안좋은쪽으로요. 형제자매 모두 장애인인 자리. 남자 백수인 자리.. 걍 다 던져줍니다.



3.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도 상관없다고 부모가 말하고 다니는 경우. 정말 '나이만' 많은 결혼못한 남자들 다 들이대줘요.



4. 우리딸 연애한번 못해보고 처녀라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경우.

네... 믿기지는 않겠지만 이런경우 생각외로 있어요. 그 엄마의 의도는 딸을 공주대접해달라 이거겠지만 현실은 아닌거 아시죠?



물론 부모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지위가 있거나 제대로 거절할즐 알면 저런수모 당할확률 낮아요.. 근데 저기에 해당하는 부모는 신기할 정도로 다 받아들이고 딸들을 맞선자리 내보냅니다. 그러니 일단 찔러보는거에요.


결론은 가난하고 부모도 저학력인 집안이면 결혼도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자기인생은 스스로 개척하고 연애하는게 좋아요.
IP : 118.235.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7 3:01 PM (222.236.xxx.104)

    애초에 지위있거나 제대로 거절할줄 알면 저런 수모 거의 없을걸요 .... 저 사촌언니중에 친척 중매로 결혼해서 결혼한 언니 있는데 .. 그언니랑 제가 나이차이가 8살쯤 나는편이었는데 ..언니 사는거 보면서 나도 ..저런 중매라면 ...ㅋㅋ 갈수 있겠다 싶었어요 .어릴때도 .. 친척 어른이 사촌언니한테 맞게 엄청 야무지게 잘 골라서 소개해주셨더라구요 ...지금도 잘 살고 있구요 ..

  • 2. 저희아버지가
    '21.7.7 3:02 PM (39.7.xxx.16)

    막노동 하셨거든요 저는 대기업 저희 형제들 교사 금융쪽
    제가 장녀인데 휴일 쉬는데 아버지가 얼른 옷입고 사람 만나래요
    사람 기다리고 있다고요. 강제로 나갔는데 허름한 다방에 아버지 지인이 소개한 노가다로 하루하루 사는 남자래요.
    아버지 생각에는 본인 수준이 딸 수준이라 생각한거죠

  • 3. ....
    '21.7.7 3:1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 부모가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인정을 못받는 사람들 아닐까요?
    그 부모부터가 만만한 사람들이니 남의 자식일에 욕먹을 생각못하고 아무나 갖다 붙이는게 아닐런지.
    실제로 그 부모는 불쾌감이나 거절없이 자식에게 그대로 전하고.
    자식에 비해 집안이나 부모가 쳐지면 자식이 야무지게 쳐내야죠.
    어려운 사람에게는 쉽게 중매 못 섭니다.
    부모가 무시당하는줄도 모르는 모지리죠.

  • 4. ...
    '21.7.7 3:16 PM (180.230.xxx.69)

    자식을 자식으로보는게 아니라 그냥 빨대로생각하는부모도 있을테니...

  • 5. ㅇㅇ
    '21.7.7 3:31 PM (1.240.xxx.117) - 삭제된댓글

    부모님 사회적 지위와 비례하는 거 같아요
    전 부모님 덕본 케이스에요 사짜만 소개받고 결혼했네요
    개룡은 쳐내고 강남에 아파트 해오는 사짜랑 결혼했어요

  • 6. ...
    '21.7.7 4:21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의 보호자 역할을 못해서죠.

  • 7. 부모가쉽게보여서
    '21.7.7 4:48 PM (125.132.xxx.178)

    원글이하 댓글까지 다 맞구요, 결론은 부모가 쉽게 보여서 그래요. 사회적 지위나 학력 딸려도 사람이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으면 그런 자리 못가져다 붙이죠.

  • 8. ......
    '21.7.7 5:18 PM (125.136.xxx.121)

    부모본인수준= 자식수준 이라고 생각하니 그래요.
    잘난것도 없는것들이 하라면 할것이지 뭔데 말 안들어?? 이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509 혈전 기저질환 있는 분들 백신 접종하실건가요? 13 ..... 2021/07/17 2,903
1217508 하루에 봄,여름,가을이 다 있는 것 같아요... 2 희한하구만 2021/07/17 1,479
1217507 에어컨 안틀어요. 32 웃자고 2021/07/17 4,895
1217506 유투브에 야바위하는 비숑강아지 8 2021/07/17 1,921
1217505 결혼하고 괜찮은 남자 본적 있으시죠? 9 ㄱㄴㄷ 2021/07/17 4,181
1217504 나혼산 교정기 살인마 5 ... 2021/07/17 5,911
1217503 권모술수, 마타도어, 흑색선전, 네거티브 등등 6 작전세력꺼져.. 2021/07/17 577
1217502 도쿄올림픽 개막식 최고 손님 방문 예정 12 호재 2021/07/17 3,096
1217501 다스뵈이다 보는데용~ 김어준요~ 29 정알못 2021/07/17 2,066
1217500 최근에 배꼽 잡고 보신 영화 좀 알려주세요 16 .. 2021/07/17 3,348
1217499 용성총련에 대하여 9 바지사 2021/07/17 2,184
1217498 친척이 기후학자인데 인류종말 맞아요 127 2021/07/17 29,550
1217497 콜라1.5리터 1+1사다 쟁이는 남편님 4 안녕 2021/07/17 2,300
1217496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세아이아빠 2021/07/17 1,142
1217495 제 눈에는 닮아 보이는 연예인.. 21 ..... 2021/07/17 5,168
1217494 용성총련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 22 ㅇㅇ 2021/07/17 5,013
1217493 교차접종 2시간 경과 10 2021/07/17 2,128
1217492 백신 접종 시기 되면 문자도 오나요 8 ㅇㅇ 2021/07/17 2,130
1217491 오,늘,도. 로, 또,의 , 시,간,이 왔어요 4 엄;ㅣㅇㅁㅇ.. 2021/07/17 1,624
1217490 아내한테 맟줘주다 디진 귀신이 있나~~~ 1 보험 2021/07/17 1,762
1217489 경기 동부에 대해 알고 계신지요? 15 그렇구나 2021/07/17 2,747
1217488 지구수명이 앞으로 20년정도라는데 담담하네요 25 지구수명 2021/07/17 7,345
1217487 화이자 교차 접종했는데 하루종일 무기력해요 5 D 2021/07/17 3,282
1217486 낙서 지워주는 사람도 구할수 있나요 4 .. 2021/07/17 1,358
1217485 요양병원도 돈 많이드는 곳과 적게드는곳 차이가 큰가요? 8 병원 2021/07/17 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