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언제처음 먹어봤나요?
작성일 : 2021-07-07 12:41:10
3249903
전 중학교때 처음먹어봤네요 93년도즈음..
그전까지 중국집은 짜장면만 먹었고..
IP : 180.230.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7 12:44 PM
(122.32.xxx.199)
전 탕수육은 기억안나고 국민학교 4학년인가 명동에 가족사진 찍으러 갔다가 중국집에서 해파리냉채를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2. …
'21.7.7 1:19 PM
(220.116.xxx.18)
아침 티브이 방송이 처음 시작했을 때 오전에 요리프로그램을 참 많이 했어요
울 엄니가 그 요리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탕수육 배우셔서 해주셨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죠
그 당시에는 중국집에서 파는 음식인 줄도 모르고 엄마가 해주시는 색다른 특식이라고만 생각했어요
3. ㅇㅇ
'21.7.7 1:21 PM
(125.185.xxx.164)
93년도면 한참 피자헛이나 패밀리레스토랑이 성황이던 때 아닌가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초중등 70년대에도
탕수육 정도는 특별한 날에 먹었던거 같은데요.
그렇게 잘사는 집도 아니었어요 ㅎ
4. 저는
'21.7.7 1:28 PM
(14.41.xxx.27)
88년도에 이모가 해줬는데
스텐냄비 사면서 배웠다고 했어요
처음 먹고는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났던 맛이었어요
5. ……..
'21.7.7 2:22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처음이 기억날 정도로 특별한 음식이 아니었어서…
80년대 초반에 일요일 아침에 가족이 다같이 목욕탕갔다가 중국집들러 짜장면 먹고 집에 올 때가 많았는데, 종종 탕수육도 먹었죠. 이사할 때도 짜장면 탕수육, 생일파티한다고 아이들 모였을 때 엄마가 해 준 음식, 간식 다 먹고도 저녁때까지 놀다가 짜장면, 탕수육 시켜줘서 다같이 먹었던 기억도 있구요.
80년대 국민학생 아이들 둔 집들 외식 메뉴가 보통 짜장면에 탕수육, 경양식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돼지갈비나 로스구이.. 였던 시절이었고, 90년대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이 많아지고 친구들끼리도 많이 다녔죠.
6. 74년생인데
'21.7.7 5:13 PM
(219.248.xxx.248)
서울살았는데 85년도 크리스마스때 첨 먹어본 거 같아요.
엄마가 크리스마스라고 시켜주시고 남은 소스를 그 다음날 밥상에 올리니 같이 살던 외삼촌이 짜증냈던 기억이ㅋㅋ
그 때 외식은 거의 안했고 짜장면은 아주 가끔 사줬지만 탕수육같은 요리는 첨이었던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16562 |
이낙연 "이재명 공세, 일일이 대응할 가치 안 느껴&q.. 11 |
ㅇㅇㅇㅇ |
2021/07/14 |
917 |
| 1216561 |
화이자 1차 맞고 왔어요. 3 |
아자아자! |
2021/07/14 |
2,919 |
| 1216560 |
다들 에어컨 켜고 사시는 거지요? 30 |
요즘.. |
2021/07/14 |
6,185 |
| 1216559 |
제습기 필요한가요 11 |
열매 |
2021/07/14 |
2,144 |
| 1216558 |
아이가 붓기 빠지는 음료나 차를 묻는데요. 4 |
.. |
2021/07/14 |
1,321 |
| 1216557 |
에어컨은 진짜 생활의 질을 올려주네요^^ 23 |
비스포크 |
2021/07/14 |
5,203 |
| 1216556 |
아이에게 내감정을 쏟지않기 3 |
검사후 |
2021/07/14 |
1,516 |
| 1216555 |
에어프라이어 어떤거 살까요? 7 |
요리 |
2021/07/14 |
2,256 |
| 1216554 |
이재명의 속시원한 사이다 발언 27 |
ㅇㅇ |
2021/07/14 |
2,340 |
| 1216553 |
당정협의용 당과 당론결정용 당 7 |
두개의 당 |
2021/07/14 |
460 |
| 1216552 |
오늘 박범계 법무감찰 발표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께...펀글.. 6 |
마지막압박 |
2021/07/14 |
1,213 |
| 1216551 |
조국, 표적수사가 아니고 시민사회 고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1 |
..... |
2021/07/14 |
869 |
| 1216550 |
시할머니가 우울증이 생기셨다는데 32 |
이해가 |
2021/07/14 |
5,640 |
| 1216549 |
남의 자식 표창장... |
줄리 |
2021/07/14 |
1,039 |
| 1216548 |
에어컨 트는 집에서 불요리 할때는 에어컨 어떻게 하나요? 14 |
흠흠 |
2021/07/14 |
4,484 |
| 1216547 |
시골 전화가 이틀째 통화중인데요 23 |
ㅇㅇ |
2021/07/14 |
5,113 |
| 1216546 |
조원) 文 대통령 지지율 45.6%p.... 4.7%p 상승 13 |
ㅇㅇ |
2021/07/14 |
1,365 |
| 1216545 |
이상민 "경선 연기 필요"..정성호 ".. 15 |
경선이 장난.. |
2021/07/14 |
1,245 |
| 1216544 |
창호 교체 후 실리콘 냄새 |
.... |
2021/07/14 |
873 |
| 1216543 |
화이자 맞고 속 울러울렁 12 |
원안 |
2021/07/14 |
4,057 |
| 1216542 |
조정석은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어쩜 저렇게 잘할까요? 23 |
... |
2021/07/14 |
4,310 |
| 1216541 |
여인초 싹이 있는데 잎에 분무를 했어요 5 |
ㅇㅇ |
2021/07/14 |
818 |
| 1216540 |
제가 가 본 가라오케는 뭐였을까요? 남자 나왔는데 3 |
의문 |
2021/07/14 |
1,609 |
| 1216539 |
삼식이 너무뵈기 싫어요 30 |
배추전 |
2021/07/14 |
6,459 |
| 1216538 |
탕수육 부먹 찍먹 고찰 1 |
부먹찍먹 |
2021/07/14 |
1,218 |